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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는 4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본회의 2일 상임위원회 9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제2회 추경,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조례안 11건, 동의안 2건, 승인안 1건, 예산안 및 결산안 4건 등 27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상임위별 주요안건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4건으로 △서산시의회 소송사무 조례안, △서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의회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서산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사립 박물관 및 사립 미술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서산시 사회단체협의회 지원 조례안,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4건으로 △서산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바다낚시공원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조동식 의원이 ‘글로벌 해양도시 도약을 위한 결단, 대산항의 서산항 명칭 변경 제안’을, 기양순 의원이 ‘충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재개 재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또한 안원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154kV 안면~해미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 이 채택됐다.한편 이날 제10대 서산시의회 첫 정례회에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서산시립합창단의 식전 특별 공연과 개회식 애국가 제창이 진행됐다.장갑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첫 곡 ‘첫사랑’은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며 시민을 섬기겠다는 우리의 초심을 되새긴다는 의미이며 두 번째 곡 ‘butterfly’는 힘을 모아 시민을 위한 더 큰 도약을 함께 이루어가자는 뜻을 담았다”며 “오늘 자리를 뜻깊게 빛내주신 서산시립합창단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서산시의회가 늘 시민의 곁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펼쳐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원이 9월 4일 열린 제31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대산항’을 ‘서산항’ 으로 명칭을 변경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했다.조동식 의원은 발언에서 “2026년 오늘은 제10대 서산시의회가 개원해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민선 9기 시정이 본격 시작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최근 가로림만 서산갯벌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를 비롯해 국제크루즈선 운항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등 서산시가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있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대산항은 국가관리무역항으로서 전국 6위권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처리하는 서해안의 핵심 물류 거점이지만, ‘대산’ 이라는 읍 단위 명칭은 18만 서산시라는 도시 인지도와 직접 연결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세계적인 항만인 LA 항, 홍콩항과 국내 대표 항만인 부산항, 인천항, 울산항 등을 예로 들며 “글로벌 항만들은 모두 관할 지자체명을 브랜드화해 도시와 항만이 함께 성장해 왔다”며 “서산시가 추진 중인 서산공항, 서산 육쪽마늘 등과 연계된 통합 브랜드 네이밍이야말로 서산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필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명칭 변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산읍 주민들의 아쉬움과 정서적 박탈감에 대해서도 깊은 공감을 표했다.조 의원은 “명칭 변경은 대산의 역사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대산이 축적해온 산업적 성과를 ‘서산’ 이라는 더 큰 이름으로 품어 세계무대에서 그 가치를 높이고 그 혜택을 대산과 서산 전체로 환원하는 포용과 도약의 과정”이라고 피력했다.조동식 의원은 지역 사회의 갈등을 예방하고 차근차근 명칭 개정을 완성하기 위한 3단계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8.25점을 획득해 공단 창립 이래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하는 조사로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도 △전반적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공단이 운영하는 숙박·휴양·수련·체육·주차시설의 이용 고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 공단의 종합 만족도는 98.25점으로 지방공기업 전체 평균 84.70점, 시설관리공사·공단 평균 90.53점 을 크게 웃돌았으며 조사 대상 모든 시설이 95점 이상을 기록했다.공단은 ‘효율적인 시설관리·운영을 통한 고객 삶의 질 향상’ 이라는 경영미션 아래 고객 소통채널 상시 운영, 서비스 이행실태 점검, 고객만족도 증대 방안 발굴 보고회, 고객 접점부서 친절 교육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김주희 이사장은 “고객과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2일 여름 휴가철 수상레저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청남도 하천과, 보령해양경찰서와 함께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합동 점검반은 부여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 가운데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상레저사업 등록기준 준수 여부 △수상레저기구 및 안전장비 관리상태 △구명조끼·비상구조선 등 안전장비 확보 여부 △이용객 안전교육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연락망 및 사고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점검 결과, 특별한 지적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는 사업자들에게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평소 안전장비와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기상 및 수상 상황에 따른 안전조치를 준수하도록 당부했다.특히 보령해양경찰서는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업자와 종사자들이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연락할 수 있는 비상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줄 것을 강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사업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외산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윤 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직접 살피고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폭염 예방의 핵심 수칙인 ‘물·그늘·휴식’ 실천을 강조하며 △갈증을 느끼기 전에도 충분한 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 자제 △무더위가 심한 낮에는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하기 등을 당부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건강 이상이 느껴질 경우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해 줄 것을 안내했다.외산면은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윤나순 외산면장은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큰 재난 중 하나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수시로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간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독서의 달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성인 대상으로는 “그림책, 숨은 마음에 말을 걸다”프로그램을, 유아 대상으로는 “구름 택시 타고 여행하기”독서 활동을 진행해 책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수박 수영장’ 원화 전시 △빅북 도서 대출 △9월 생일 도서 전시 등 도서관에서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8월 22일에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동형 디지털 도서관 ‘달리는 책 놀이터’ 가 찾아온다.충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북과 독서가 결합한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참여자들은 △가상도서관 VR 실감 서재 △VR 웹툰 △VR 게임 등 다양한 전자 콘텐츠를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다국어 구연동화 △오디오북 △멀티미디어북 등 첨단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이 밖에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독서 권장 마술극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프로그램 접수는 8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산공공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예방적 수질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청양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하반기 수질 관리 방향과 정밀한 검사 지점 선정 방법을 중점 안건으로 다루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해 수질 저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중,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중심으로 수질 검사 지점으로 선정한 기준을 공유했다.참석한 위원들은 수질 이상 현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예방적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두고 다양한 행정적·기술적 의견을 제시했다.군 맑은물사업소는 이번 위원회에서 수렴된 전문 자문 결과를 반영해 올해 말까지 하반기 수질 검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방침이다.아울러 검사 결과를 담은 ‘수돗물 품질 보고서’를 제작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수돗물 수질 정보를 투명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전상욱 위원장은 “수돗물은 군민 건강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필수 공공서비스인 만큼, 수인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한층 철저한 수질관리가 요구된다”며 “군민이 언제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모든 행정적·기술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군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청양군 수돗물평가위원회 운영 조례’에 따라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수질 검사 결과 검토, 수도 시설 운영에 대한 자문, 수질 개선 방안 논의 등 안전한 수돗물 확보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청양고등학교에서 4-H 학생회원들을 대상으로 ‘블루베리 과일청 만들기 과제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군 4-H 학생회원들이 직접 과일청을 만들어보며 농업과 식품가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제활동은 학생들이 농산물을 단순히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활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부가가치와 식품가공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날 교육은 지역에서 친환경 유기농법으로 블루베리를 정성껏 키워내는 ‘청은농원’의 최정화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지도 아래 실습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블루베리를 활용해 자신만의 과일청을 직접 담그는 실습 중심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높은 흥미와 참여도를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4-H의 핵심 이념인 ‘지·덕·노·체’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선사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만들어보면서 농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농업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미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4-H 과제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 4-H회는 청소년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과 과제 활동,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앞장서며 청양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는 이동돌봄 서비스 ‘가치타유’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실제 이용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안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화성농협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청양지사, 화성면 15개 행정리 이장 및 부녀회장, ‘가치타유’ 실제 이용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타유 시범운영 중간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치타유’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배후마을 주민들이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협 하나로마트 등 주요 생활거점 시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이다.청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남양면과 화성면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특히 화성면의 경우 지역 사정에 밝은 화성농협이 직접 운영 주체로 나서 민·관 협력 기반의 운영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현재 화성면에서 운행 중인 ‘가치타유’는 사전에 철저한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구성된, 8개 정기노선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화·수요일 오후에는 사전 전화 접수 방식의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병행해 주민들의 다양한 이동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날 열린 간담회는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의 만족도를 점검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참석한 주민들은 △주된 이용 목적 △외출 빈도의 변화 △전반적인 이용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투표를 통해 향후 운행 방식에 대한 실질적인 선호도를 전달했다.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과 투표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화성면의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실제 생활 동선에 최적화된 이동돌봄 모델로 지속 보완·확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한 방식을 주입하기보다는,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11월까지 시범운영을 추진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돌봄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2일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정산농협, 교촌치킨 계약재배 참여 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촌치킨 계약재배 홍고추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이번 교촌치킨 계약재배 지원사업에는 관내 21개 농가가 참여해 총 8.8ha 면적에서 재배에 동참했다.올해 확보된 총계약 물량은 기본 65톤에 추가 28톤을 더해 총 93톤에 달한다.해당 물량은 지난달 23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주 4톤 내외의 물량이 정산농협 경제종합센터에 집하돼 교촌치킨의 핵심 원료 공급업체인 BHN바이오로 납품된다.특히 이 사업은 착즙용 원물을 세척이나 선별, 꼭지 제거 등의 복잡한 후작업 없이 상·하품 구분 없이 kg당 4100원의 확정된 가격으로 납품하는 구조로 설계됐다.이 덕분에 도매시장의 시세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참여 농가들이 판로와 가격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아울러 정산농협이 상품 선별부터 운송까지의 전 과정을 전담하고 납품 후 2주 이내에 대금이 정산되는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다.농가 입장에서는 수확 후 건조나 포장에 드는 노동력과 시간적 부담을 덜어낼 수 있어, 매년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에 청양 홍고추를 지속해서 공급함으로써 청양고추의 브랜드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농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지난 12일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취약계층 여아 지원을 위한 ‘소녀생각 KIT’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적기에 지원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지키고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전달된 ‘소녀생각KIT’에는 다양한 크기의 생리대와 파우치, 찜질 팩, 보습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위생·건강관리 물품이 알차게 구성됐다.보령시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해당 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소녀생각 KIT’지원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맞춤형 아동·청소년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육성을 위해 다양한 아동복지 및 가족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복지 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험 콘텐츠 확대와 야간관광 활성화, 철저한 안전대책, 지역경제 상생, 친환경 운영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방문객 162만명.체험존 유료입장객 및 수입금은 크게 증가 올해 축제 방문객은 총 162만 6486명 으로 지난해 169만 359명보다 3.7% 감소했다.이는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그러나 유료 체험 콘텐츠인 체험존 입장객은 지난해 4만 5061명에서 올해 4만 5321명으로 오히려 증가 했다.특히 올해는 체험존에 초대형 텐트를 설치해 폭염 속에서도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드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입장료 일부 인상에 따른 수입금도 지난해 4억 5천만원에서 5억 9천만원으로 약 30% 증가해, 단순 방문객 수뿐 아니라 체험 콘텐츠의 상품성과 수익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주·야간 신규 콘텐츠 흥행.시그니처 ‘빅머드쇼’1만명 집객 올해는 기존 머드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해수욕장 일대의 체류시간과 볼거리를 확대했다.머드광장에는 새롭게 머드캐스크존을 조성했으며 일반존도 2일간 야간 개장해 밤에도 머드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진 머드나잇퍼레이드와 총 60팀의 버스킹 공연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했다.특히 축제의 새로운 대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한 ‘빅머드쇼’에는 약 1만명이 참여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규모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서 향후 머드축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철저한 폭염대책으로 안전한 축제 운영 올해 축제의 가장 큰 과제였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운영을 강화했다.체험존에는 대형 텐트를 설치하고 주요 동선에는 총 320m의 그늘막을 조성했으며 중앙동선에는 미스트 장치 20개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광객과 축제 근로자에게 얼음물 3만 병을 제공하고 살수차 2대를 상시 운영하는 등 현장 체감온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를 적극 추진했다.머드관과 컨벤션관에는 무더위쉼터를 마련하고 체험존에는 카바나 형태의 쉼터를 운영해 총 4만여명이 이용했다.아울러 대규모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장시간 대기하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별도의 그늘막 대기공간을 조성하는 등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지역상생 경제효과.부스매출 84.7% 급증 축제와 지역경제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리프레쉬존에는 지역음식부스 11개소가 참여해 16일간 총 2억 7700만원의 매출 을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1억 5천만원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피크닉존을 배달존으로 운영해 축제장 인근 상가의 음식과 서비스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험존 입장객에게 보령사랑상품권 5천 원권 4만 5321매 를 배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이와 함께 36개 업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한 보령머드할인쿠폰을 배포해 관광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등 축제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확대했다.친환경축제 운영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위상 강화 환경을 고려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리프레쉬존에서는 다회용기 사용을 의무화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ESG 실천에 관광객과 참여업체가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기존 불꽃쇼 대신 드론라이트쇼를 2회 운영해 화약과 일회용 불꽃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형태의 야간 볼거리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보령머드축제가 단순히 즐기는 축제를 넘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친환경·탄소중립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엄승용 보령 시장은 “폭염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안전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운영이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이 더욱 오래 머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