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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8일 용봉산자연휴양림 내 세미나실에서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 및 묘목생산 대행자와 ‘2026년 조림사업용 묘목생산사업 대행 변경 협약’과 함께 향후 묘목 수급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협약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큰나무조림 63㏊ 추가와 시군별 사업량 조정 등 변경된 조림계획을 반영하고 가을철 조림사업에 필요한 우량 묘목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당진시 피나무 채종임분 신규 지정 사항과 올해 2035㏊ 보다 85㏊ 확대한 2120㏊ 규모의 내년도 조림사업량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묘목 생산·공급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소나무류 묘목의 수요처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소나무류 묘목의 생산·공급 지속 여부와 생산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소나무류 생산 조정에 대비해 내화수림대 조성수종 등 정책수요가 예상되는 수종을 묘목 수급대상에 반영하는 방안과 충남의 기후·식생 등 산림여건에 적합한 수종의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안규원 산지관리과장은 “재선충병 확산 등 산림여건 변화에 따라 묘목 수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시군 및 양묘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수요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조림사업에 필요한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사전 대피와 함께 침수 우려가 있는 둔치주차장·세월교·지하차도·하천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를 실시한 바 있다.이달은 태풍 등 위험 기상에 대한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도는 최근 호우로 위험성이 확인된 지역과 태풍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홍 부지사는 먼저 서천군 마량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찾아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사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마량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D등급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사면 유실과 낙석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도는 이 지역에 옹벽과 낙석 방지시설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근 항포구에서는 태풍에 대비한 어선 결박 등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서천군에는 총 1289척의 어선이 있는 만큼 태풍 영향권에 들기 전 조업 어선의 안전항구 사전 대피와 소형 어선 육상 이동, 정박 어선 고박 등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홍 부지사는 “태풍 등 추가적인 위험 기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과 취약시설을 살피고 또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6일 관내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 28명을 대상으로 ‘방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하는 의료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구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전문 인력이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구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잇몸 질환, 충치, 잔존 치아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틀니의 고정 상태와 잇몸 눌림 현상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며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이어 치과위생사의 1:1 맞춤형 구강 세정 서비스와 함께 잇몸 혈액순환을 돕고 구강 건조증을 완화하기 위한 전문 잇몸·입술 마사지도 실시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틀니 세척·보관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했다.시는 표준화된 사정도구를 활용해 구강건강상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을 일반관리군과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구강상태가 취약해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방문 횟수를 늘려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지역 치과 의료기관 진료와 연계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교육을 이어가며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구강 건강은 음식을 통한 영양 섭취와 직결돼 전신건강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이번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노년기 구강건강은 건강한 식생활과 연계되어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주간보호센터 등 의료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전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해외여행을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출국 전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홍역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미주, 유럽, 서태평양 등 여러 지역에서 홍역이 발생하고 있다.특히 해외 유입 사례 발생할 경우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은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공기 중 전파,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주요 증상은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며 이후 얼굴에서 시작한 발진이 몸통과 팔다리로 퍼지는 특징이 있다.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2회 완료 여부 확인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 필요 여부 상담 △여행 중 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또한 해외여행 후 발열이나 발진 등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 착용 △대중교통 이용자제 △다른 사람과의 접촉 최소화 △의료기관 방문 전 해외여행력 알리기 등 지역사회 전파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귀국 후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뒤 해외여행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육군병장쌀’ 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RPC별 대표 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군병장쌀은 엄격한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과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로 선정됐다.평가대상은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품종 쌀 가운데 연매출 10억원 이상, 연중 동일 품종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또한 평가에 사용된 쌀은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평가는 총 200점 만점으로 진행됐다.1차 평가 완전립, 단백질, 수분, 이물 등의 9개 항목 품위 평가와 고품질 품종, 품종 혼입 등의 2개 항목의 품종 평가를 실시했으며 2차 평가는 한국식품연구원 등 전문가가 참여한 식미 평가로 이루어졌다.육군병장쌀은 지난해에도 충청남도 우수브랜드 쌀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도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논산시는 그동안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쌀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삼광벼 원료곡 생산단지 지원사업, RPC 및 도정공장 현대화 시설 지원사업, 택배비 및 포장재 지원사업, 품위 검사 지원사업,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선정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노력해 온 농업인과 농협, 논산시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논산 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판로 확대와 판매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의 여름밤을 문화와 예술로 물들일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가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번 축제는 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지역 대표 가족문화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축제 첫날인 8일 오후 2시 연극 ‘그녀와의 투쟁’오후 7시에는 화려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한다.이어 9일에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공연이 진행되고 10일에는 연극 ‘외출’, 마지막 날인 11일 에는 ‘신나는 버블쇼’를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8일에 공연하는 연극 ‘그녀와의 투쟁’은 시골 파출소를 배경으로 한 연극 ‘그녀와의 투쟁’ 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상처받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이번 작품은 화려한 도시의 이면에 가려진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조명하고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진정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극 중 주인공 ‘미진’의 사연을 통해 사회가 상처를 어떻게 마주하고 치유해야 하는지를 관객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10일에 공연하는 연극 ‘외출’은 충남의 한 외딴 시골집을 배경으로 늙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이별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이 작품은 단순한 가족 이야기를 넘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과 깊은 유대를 담아냈다.특히 시아버지가 며느리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내리는 마지막 결단은 관객들에게 진한 울림과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관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공연이 대폭 확대됐다.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공연 외에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돼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장용석 운영위원장은 “6년 전 문화적으로 다소 척박했던 논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예술제를 만들겠다는 뜻으로 출발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어느덧 여섯 번째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음악과 마술, 국악, 연극 등 장르는 다르지만 예술이라는 하나의 매개체로 지역 공동체를 이어가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또한 “논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공연예술제로 성장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시민 여러분인 만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회 논산 가족사랑 공연예술축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에 맞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축제가 논산을 대표하는 가족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소방본부는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벌 쏘임 사고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6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벌 쏘임 관련 구급 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발생 건수는 2736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구급대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는 2472건으로 전체의 90.4%를 차지했으며 미이송은 264건이었다.연도별 발생 건수는 2022년 618건, 2023년 537건, 2024년 664건, 2025년 656건으로 최근 4년간 연평균 벌 쏘임 구급 출동은 619건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7월까지 261건이 발생했다.특히 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7월부터 9월까지 사고가 집중됐다.최근 3년간 벌 쏘임으로 병원에 이송된 환자의 78.7%가 이 기간 발생한 것으로 분석돼 산행과 벌초,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벌에 쏘이면 대부분 통증과 부종 등 국소 증상이 나타나지만, 심한 경우 급성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로 이어져 호흡곤란, 혈압 저하, 의식 저하, 심정지 등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실제로 지난 6월 도내에서는 60대 남성이 예초 작업 중 이마를 벌에 쏘인 뒤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환자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바 있다.도 소방본부는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 직접 제거하거나 가까이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벌에 쏘인 부위에 벌침이 남아 있으면 조심스럽게 제거한 뒤 상처를 깨끗이 씻고 냉찜질하면 통증과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다만 호흡곤란, 어지럼증, 전신 두드러기, 구토, 의식 저하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벌 쏘임은 가벼운 통증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체질이나 쏘인 부위에 따라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벌에 쏘인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충령사에서 실시된 금산교육지원청의 충령사 견학 및 참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안내와 현장 지원 등 행정적 협조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금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충령사를 견학하고 참배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령사는 금산군 출신 순국지사와 전몰군경, 파월장병 등 총 596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현충시설로 지난 1963년 건립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군은 참배행사가 안전하고 뜻깊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안보의식 향상에 일조했다.군 관계자는 “충령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나라사랑 의식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가족센터가 지난 4일 장항 기벌포영화관에서 관내 12가족 50명을 대상으로 ‘8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으로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 가족들이 평일 저녁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매월 운영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용기와 모험의 메시지를 담은 가족영화 ‘모아나’ 실사판을 함께 관람하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일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은데, 영화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가족은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지승훈 센터장은 “이번 가족사랑의 날을 통해 지역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음을 나누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연계해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관계 증진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 교육, 가족 상담, 문화체험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 가운데, 해양수산부에 양식어가 경영 안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태안군에 따르면 6일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이 고수온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위해 태안군을 방문했다.이날 현장에는 윤희신 태안군수와 산업건설국장 등 군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안면읍 대야도 가두리 양식장과 신야리 육상수조식 양식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윤희신 군수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고수온 피해 예방 노력을 설명하는 한편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4대 핵심 현안 사업의 정부 차원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태안군이 이날 해양수산부 차관에게 건의한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먼저,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수온 대응 양식어류 긴급방류 배정량 확대’를 요청했다.군은 피해가 우려되는 어류 4370천 미의 긴급방류를 신청했으나 현재 배정량은 917천 미에 불과한 실정이다.이에 어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배정량 3453천 미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이어 고수온 피해가 반복되는 천수만 양식장의 근본적인 해법으로 ‘기후변화 대응 가두리 시설 지원사업’을 제시했다.태안군은 상대적으로 수온이 낮은 근흥면 가의도 인근 냉수대 해역에 대체 가두리 시설을 조성하기로 하고 2027년 국비 8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오는 2027년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개최 예정인 ‘서해안 유류피해극복 20주년 기념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국비 10억원 지원을 요청했다.군은 유류피해 극복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끝으로 안흥항 내 어선과 관공선의 혼재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긴급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흥외항 확장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이번 사업은 관공선 전용 부두 신설 및 수역 확장을 골자로 하며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정계획에 최종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태안군은 지난 7월 30일 천수만 해역의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라 고수온 피해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윤희신 군수가 직접 지난 2일 당암·대야도·구매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해 왔다.특히 군은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피해 예방을 위해 총 2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조류소통 그물, 면역증강제, 그물 세척기, 수중 펌프 등을 사전 지원했으며 추가 확보한 국비 2억 4000만원으로 액화산소와 차광막을 신속 지원하는 등 총 23억 9000만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아울러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과 고·저수온 우심지역의 자동수온측정기 보수를 완료하고 차광막 설치·액화산소 공급장치 가동·사료 공급 조절 등 양식생물 관리요령을 현장에 지속 전파하고 있다.윤희신 태안군수는 “현재 군 차원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고수온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어업인의 생계와 직결된 긴급방류 확대 및 대체어장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수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이에 남재헌 해수부 차관은 태안군의 선제적인 고수온 대응 노력을 격려하고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민선 9기 도정의 새로운 비전을 조직과 인력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3급 이상 실·국장급 12명과 과장급 65명 등 총 77명으로 승진 6명과 전보 71명이다.‘조직 안정 속 민선 9기 핵심과제 실행력 강화’도는 새로운 조직체계의 조기 안착과 함께 AI·청년·농촌·사회연대경제 등 민선 9기 7대 목표, 21대 전략, 201개 도정과제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면서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AI·청년·사회연대경제 등 분야별 적임자 배치’먼저 자치행정 기능이 분리된 재난안전실에는 그동안 자치안전실을 이끌어 온 신동헌 실장을 배치해 조직개편의 조기 안착과 재난·안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했다.사람을 위한 인공지능 기본사회 구현을 담당할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에는 구상 산업경제실장을 배치했다.노인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정책을 담당할 충효예기획관에는 최원혁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을,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할 청년여성국장에는 대전시와의 계획인사교류로 근무 중인 이종익 인구전략국장을 각각 배치했다.AI 기반 미래산업 발굴과 인프라 구축, 제조혁신을 이끌 AI산업혁신국장에는 김영관 균형발전국장을 배치했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노동정책 기반을 구축할 경제통상국장에는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민선 9기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과 조직 운영을 뒷받침할 자치행정국장에는 황침현 경제기획관을 배치했다.사회적경제를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육성할 사회연대경제국장에는 이종필 보건복지국장을 배치했다.국제회의와 전시·박람회 등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할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남성연 안전기획관을 배치했다.‘현장 성과 인정받은 공무원 6명 4급 승진’ 이번 4급 승진 인사에서는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해 온 공무원 6명이 승진했다.문용현 산업입지과 입지정책팀장은 농촌공간과장으로 승진했다.충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이끌고 셀트리온과 풍산 등 대기업 유치를 추진해 4조 8000억원 규모의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30여 년간 지연됐던 종축장 이전을 확정한 성과도 인정받았다.박철민 사회재난과 사회재난예방팀장은 세정과장으로 승진했다.호우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45개 기관과 598명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총 350건의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혜선 균형발전정책과 지역활성화투자사업팀장은 노동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대규모 융복합사업을 발굴·추진해 2개 사업 선정과 총 1100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이끌었다.장동화 보건정책과 보건행정팀장은 감염병위생과장으로 승진했다.급성감염병대응팀장과 공공의료팀장, 보건행정팀장 등 보건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한보현 공보담당관실 언론홍보팀장은 보훈정책과장으로 승진했다.연간 3천여 건의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약 3만 건의 언론보도 실적을 달성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도정 성과를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고숙영 문화정책과 문화예술팀장은 4급 승진과 함께 대전광역시에 계획인사교류로 파견된다.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을 추진해 총 30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지속’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의 새로운 비전을 실행할 조직체계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주요 도정과제의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승진과 상향 보직의 기회를 적극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공직자가 열정을 갖고 역동적으로 일하며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5급 이하 후속 인사도 8월 중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5일 칠백의총에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캔들라이트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칠백의총은 은은한 조명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요 선율이 어우러지며 평소와는 다른 문화예술 공간으로 변모했다.무대에서는 임이환 첼리스트와 황현조 전자음악가, 가가멜 피아니스트의 음악이 전통민요에 더해지며 익숙한 정서를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냈다.특히 한 곡의 연주가 끝날 때마다 음악의 배경과 의미를 소개해 민요에 담긴 삶과 연대, 희망의 정서를 칠백의사가 보여준 희생과 공동체 정신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아리랑’연주는 공연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했다.첼로의 서정적인 선율과 칠백의총의 고즈넉한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억과 그리움의 정서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공연 후반부에는 과거의 기억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음악과 이야기로 새롭게 표현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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