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8일 용봉산자연휴양림 내 세미나실에서 한국양묘협회 충남지회 및 묘목생산 대행자와 ‘2026년 조림사업용 묘목생산사업 대행 변경 협약’과 함께 향후 묘목 수급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변경협약은 지난 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큰나무조림 63㏊ 추가와 시군별 사업량 조정 등 변경된 조림계획을 반영하고 가을철 조림사업에 필요한 우량 묘목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당진시 피나무 채종임분 신규 지정 사항과 올해 2035㏊ 보다 85㏊ 확대한 2120㏊ 규모의 내년도 조림사업량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묘목 생산·공급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으로 소나무류 묘목의 수요처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소나무류 묘목의 생산·공급 지속 여부와 생산방향을 논의했다.아울러 소나무류 생산 조정에 대비해 내화수림대 조성수종 등 정책수요가 예상되는 수종을 묘목 수급대상에 반영하는 방안과 충남의 기후·식생 등 산림여건에 적합한 수종의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안규원 산지관리과장은 “재선충병 확산 등 산림여건 변화에 따라 묘목 수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시군 및 양묘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수요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조림사업에 필요한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려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사전 대피와 함께 침수 우려가 있는 둔치주차장·세월교·지하차도·하천변 등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통제를 실시한 바 있다.이달은 태풍 등 위험 기상에 대한 지속적인 대비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도는 최근 호우로 위험성이 확인된 지역과 태풍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홍 부지사는 먼저 서천군 마량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을 찾아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사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마량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D등급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사면 유실과 낙석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도는 이 지역에 옹벽과 낙석 방지시설 등을 설치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인근 항포구에서는 태풍에 대비한 어선 결박 등 안전조치 현황을 점검했다.서천군에는 총 1289척의 어선이 있는 만큼 태풍 영향권에 들기 전 조업 어선의 안전항구 사전 대피와 소형 어선 육상 이동, 정박 어선 고박 등 현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홍 부지사는 “태풍 등 추가적인 위험 기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위험지역과 취약시설을 살피고 또 살필 것”이라며 “현장에서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실행해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공주시지부와 협력해 ‘생명사랑 숙박업소’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투숙객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이나 자살위기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이다.공주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관내 숙박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이 가운데 하얀성호텔을 ‘공주시 제1호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해 현판을 부착했다.시는 참여 업소에 생명존중 홍보 리플릿과 상담 전화 안내문을 비치해 투숙객을 살피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자살위기 개입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계룡면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5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참치세트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3명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계룡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유족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를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 가 공주휴게소에 연간 약 1억원 규모로 납품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주휴게소에 납품된 공주알밤한우는 대표 메뉴인 ‘알밤먹은한우국밥’등의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알밤먹은한우국밥’은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고기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공주휴게소를 대표하는 지역 특화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상반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내 휴게소 식사류 판매량 조사에서는 2만 2683그릇이 판매돼 2위를 기록하는 등 공주알밤한우의 인기를 입증했다.시는 공주알밤한우가 단순한 지역 홍보상품을 넘어 실제 소비와 매출로 이어지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에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국의 소비자에게 지역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동시에 연중 안정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유통 채널이라는 점에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공주알밤한우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휴게소 이용객의 반응과 판매 실적을 지속해서 확인해 납품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주휴게소 운영사와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업무협약은 공주시와 공주휴게소 간 포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내용과 추진 사업은 양 기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납품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주알밤한우의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인 어르신 안부 확인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인면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어르신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선 면장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순회하며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 휴식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폭염 대비 기본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이인면은 아직 방문하지 못한 남은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과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폭염 취약지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오정선 이인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마을도 신속하게 방문해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서 만수천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도비 181억 2600만원을 포함해 총 278억 8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만수천 일원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및 주택 침수, 제방 유실 위험이 상존해 항구적인 정비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특히 하천 단독 정비만으로는 도심지 침수 및 인접 급경사지 재해 위험을 완벽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부여군은 이번 공모 신청 시 지방하천 정비와 타 부서에서 추진 중인 급경사지 정비 및 제내지 도심 침수예방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유역 단위 종합 방재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이 같은 범부처 연계 협업 추진 전략이 공모 심사에서 치수 안전성과 재해예방 완결성을 높인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여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보상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5개년에 걸쳐 연차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시 만수천 주변 농경지 및 주거지의 침수 위험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급경사지·도심 침수예방사업과 하천 정비를 입체적으로 연계해 재해예방의 완결성을 높인 연계 협업 행정의 결실”이라며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31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반복적인 침수 피해로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기후위기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보고와 지시 위주로 운영된 기존 간부회의를 공약과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전환하고 현장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기존 ‘공감소통회의’는 ‘정책소통회의’로 명칭을 변경한다.회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는 기존 매주 개최에서 월 3회 운영으로 조정한다.반복적인 회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회의 안건도 이러한 방향에 맞춰 바뀐다.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과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회의도 운영한다.아울러 연구용역과 기본계획 등 각종 보고회는 간부회의와 연계하거나 대체해 운영한다.별도 보고회 개최를 최소화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고 군정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단순 업무보고를 넘어 주요 공약과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유인순 면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특히 가급적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환기 상태, 냉방용품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무더위쉼터를 이용한 어르신들은 “폭염 속에서도 면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인순 구룡면장은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봉사동아리는 부여 오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청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노인학대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과 권익증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어 노인학대 신고 방법과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 팸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관련 정보를 안내했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청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노인학대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사회문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노인 인권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부여군유소년야구단이 ‘제1회 월남 이상재 전국유소년야구대회’꿈나무A리그에서 전국 강호들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전국 각지의 정예 유소년 야구단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그 가운데 가장 뜨거운 격전지로 꼽힌 꿈나무A리그에서 부여군유소년야구단은 매 경기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명승부를 연출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예선부터 경기 후반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시소게임이 이어졌으나, 어린 선수들은 당황하지 않고 끈질긴 집중력을 발휘했다.위기 때마다 터져 나온 탄탄한 수비와 경기 흐름을 뒤바꾸는 과감한 주루,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 집념의 타선이 빛을 발했다.벤치와 그라운드가 하나 되어 외친 응원 소리는 경기장을 가득 채웠고 마침내 결승전에서의 역전 순간 선수들은 그라운드로 뛰어나와 서로를 껴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었다.창단 1년여 만에 이뤄낸 우승은 하루아침에 찾아온 기적이 아니었다.부여군유소년야구단은 앞서 올해 3월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도 준결승 진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다크호스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당시의 성적에 안주하지 않고 아이들은 힘든 훈련 속에서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다지며 실력을 갈고닦았다.부족한 지원과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린 시간이 모여 마침내 전국대회 정상이라는 거대한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부여군유소년야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실상부한 유소년 야구강자로 자리매김했다.대회 후, 한수빈 감독은 “결과도 소중하지만,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며 성장해 준 아이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을 발판 삼아,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인구소멸 지역이라는 차가운 현실에서도 부여군의 푸른 그라운드에서 시작된 어린 야구 꿈나무들의 거침없는 질주는 이번 ‘제1회 월남 이상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우승을 발판 삼아, 더 높은 도약을 꿈꾸는 부여군유소년야구단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국가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6일 밝혔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로 백일해·일본뇌염·폐렴구균·홍역 등 19종 백신을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예방접종은 단기적인 감염 예방을 넘어 아이의 평생 건강과 지역사회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보호자의 적극적인 접종 여부 확인이 중요하다.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37개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예방접종 내역과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또는 서북·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아이와 지역사회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라며 “여름방학 동안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꼭 확인하고 미완료된 접종이 있다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