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교육위원회, 기록원·학생건강교육센터 찾아 교육 현장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일정 중 충남도교육청 기록원과 학생건강교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고유 기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정책 및 예산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먼저 교육위는 올해 1월 문을 연 도교육청 기록원을 방문해 30년 이상 중요 기록물의 연차별 이관 계획과 디지털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을 살폈다.위원들은 영구보존 서고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행정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열람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청양군 장평중학교 폐교 부지에 건립된 학생건강교육센터로 이동해 체육·보건·영양 교과를 연계한 47개 융합형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시설을 점검했다.위원들은 도내 원거리 학생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통학차량 지원 대책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김은나 교육위원장은 “기록은 교육행정의 역사와 정책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이며 학생들의 건강은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기록관리 체계의 고도화와 내실 있는 건강교육 운영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청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교육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 및 예산 심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충남도의회 ‘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2027년에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민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지원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중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지원 사항을 규정하고 대회 운영을 통해 충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은 성공적인 교구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 범위에서 △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안전관리·질서유지·환경정비 △참가자 및 방문객 대상 교통·숙박·급식 등 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활동 △홍보와 문화행사 개최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아울러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와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의 구성 근거를 마련하고 도 관련 부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하는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TF추진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민병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국제행사인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충청남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제도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취업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 복장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 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 복장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에 명시된 지원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두고 구직활동 중인 ‘취업준비 청년’ 으로 취업하려는 채용기관이 도내에 소재한 경우다.취업준비 청년의 주소지 시·군에서 면접 복장을 구매한 경우 한 차례에 한 해 최대 20만원까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면접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면접확인서 등 구직활동 증빙자료 △면접 복장 구매 영수증 △면접 복장 구입 내역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재직 여부 확인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홍기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지원하는 만큼,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촉진이라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 “유휴공간 활용해 지역문화공간 조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선다.도의회는 박상선 의원이 대표 발의안 ‘충청남도 지역문화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이 8일 제371회 임시회 행정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도내 생활문화시설 및 유휴공간을 지역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행계획 수립 시 지역주민 문화향유 확대 및 문화예술 접근성 제고 사항 반영 △지역문화진흥 사업에 유휴공간 발굴 및 지역문화공간 조성·운영 지원 항목 신설 △도내 유휴공간의 지역문화공간 건립·조성 지원 근거 구체화 등이다.박 의원은 “그동안 방치되거나 제대로 활용되지 못했던 생활문화시설과 유휴공간을 도민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가 해소되고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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