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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8일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강풍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가설시설물이 붕괴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풍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서별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 후,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 및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1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행복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위해 GTX-C의 연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 대규모 행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앞둔 지금이 GTX-C 연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충청남도·예산군과 협력해 GTX-C 연장 및 역명 변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계획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내포신도시와 화양역, 금마면을 잇는 연결도로를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의 재추진을 요청했다.또한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홍성군민의 생존권·재산권·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했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집현실에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 장정웅 용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식은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시 상황으로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공적을 되새기고 유가족에게 고인의 명예를 돌려드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장정웅 용사는 6·25전쟁 당시 제15보병사단 소속으로 참전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 등에서 뛰어난 용기와 헌신으로 임무를 수행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5년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됐지만, 당시 훈장과 훈장증이 전달되지 못하면서 미전수자로 남아 있었다.이후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관련 기록을 확인하고 유가족을 찾아내면서 수여 결정 후 71년 만에 훈장을 전수하게 됐다.이날 전수식에는 유족 대표인 자녀 장석순 씨를 비롯한 가족들이 참석했으며 장석순 씨가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받았다.유족 대표 장석순 씨는 “늦게나마 고인의 명예를 되찾고 가족들이 함께 훈장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고인의 삶과 정신을 가족 모두가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신 참전용사의 공훈은 세월이 흘러도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이번 훈장 전수가 고인의 명예를 높이고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자긍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공주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예우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달 우성면에 내린 집중호우로 응급복구에 나섰던 지역 내 장비지원 업체 대표들이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우성면에 따르면 장비지원 업체 대표들은 집중호우로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약 3주간 하루도 빠짐없이 긴급복구 작업에 참여했다.이들은 붕괴된 언덕과 사면을 복구하고 토사 유실로 주민과 차량의 통행이 어려워진 마을안길을 정비했으며 유실된 하천 제방을 다시 쌓는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지역사회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어 최근 뜻을 모아 200만원의 성금을 마련하고 관내 45개 경로당에 복숭아 1박스와 500㎖ 생수 80병을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복숭아는 관내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며 의미를 더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준비된 물품은 우성면 각 마을 분담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도 함께 실시했다.장비지원 업체 관계자는 “집중호우 당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했던 마음을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용건 우성면장은 “집중호우 당시 누구보다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묵묵히 복구 작업에 힘써 주신 데 이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폭염 기간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5일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한숙박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공주시지부와 협력해 ‘생명사랑 숙박업소’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투숙객 중 정신건강 고위험군이나 자살위기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이다.공주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관내 숙박업소 33개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이 가운데 하얀성호텔을 ‘공주시 제1호 생명사랑 숙박업소’로 지정해 현판을 부착했다.시는 참여 업소에 생명존중 홍보 리플릿과 상담 전화 안내문을 비치해 투숙객을 살피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숙박업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자살위기 개입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상시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계룡면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5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참치세트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계룡면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룡면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3명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계룡면은 위문품을 전달하며 유족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라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유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하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를 대표하는 축산물 브랜드인 ‘공주알밤한우’ 가 공주휴게소에 연간 약 1억원 규모로 납품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주휴게소에 납품된 공주알밤한우는 대표 메뉴인 ‘알밤먹은한우국밥’등의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특히 ‘알밤먹은한우국밥’은 깊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한우 고기로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공주휴게소를 대표하는 지역 특화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상반기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관내 휴게소 식사류 판매량 조사에서는 2만 2683그릇이 판매돼 2위를 기록하는 등 공주알밤한우의 인기를 입증했다.시는 공주알밤한우가 단순한 지역 홍보상품을 넘어 실제 소비와 매출로 이어지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에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고속도로 휴게소는 전국의 소비자에게 지역 먹거리를 알릴 수 있는 동시에 연중 안정적인 수요가 발생하는 유통 채널이라는 점에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 공주알밤한우의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한편 휴게소 이용객의 반응과 판매 실적을 지속해서 확인해 납품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주휴게소 운영사와 지역상생 및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고 있다.업무협약은 공주시와 공주휴게소 간 포괄적인 상생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협약 내용과 추진 사업은 양 기관의 실무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한우가 공주휴게소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고 연간 약 1억원 규모의 납품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주알밤한우의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연일 계속되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과 취약계층인 어르신 안부 확인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이인면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층 어르신들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정선 면장은 관내 무더위쉼터를 순회하며 에어컨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점검했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폭염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에는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이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 휴식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할 폭염 대비 기본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이인면은 아직 방문하지 못한 남은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과 안부 확인을 이어가며 폭염 취약지역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오정선 이인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마을도 신속하게 방문해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서 만수천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도비 181억 2600만원을 포함해 총 278억 8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만수천 일원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및 주택 침수, 제방 유실 위험이 상존해 항구적인 정비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특히 하천 단독 정비만으로는 도심지 침수 및 인접 급경사지 재해 위험을 완벽히 해소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부여군은 이번 공모 신청 시 지방하천 정비와 타 부서에서 추진 중인 급경사지 정비 및 제내지 도심 침수예방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유역 단위 종합 방재 모델’을 선제적으로 제시했다.이 같은 범부처 연계 협업 추진 전략이 공모 심사에서 치수 안전성과 재해예방 완결성을 높인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부여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하고 관련 행정절차와 보상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5개년에 걸쳐 연차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최근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국지성 집중호우 시 만수천 주변 농경지 및 주거지의 침수 위험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이용우 부여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급경사지·도심 침수예방사업과 하천 정비를 입체적으로 연계해 재해예방의 완결성을 높인 연계 협업 행정의 결실”이라며 “올해 설계를 시작으로 2031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반복적인 침수 피해로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기후위기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간부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보고와 지시 위주로 운영된 기존 간부회의를 공약과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전환하고 현장점검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기존 ‘공감소통회의’는 ‘정책소통회의’로 명칭을 변경한다.회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것으로 회의는 기존 매주 개최에서 월 3회 운영으로 조정한다.반복적인 회의 준비 부담은 줄이고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에 집중할 계획이다.회의 안건도 이러한 방향에 맞춰 바뀐다.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과 추진이 지연되는 사업 등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필요한 경우에는 회의실을 벗어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현장회의도 운영한다.아울러 연구용역과 기본계획 등 각종 보고회는 간부회의와 연계하거나 대체해 운영한다.별도 보고회 개최를 최소화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사업 내용을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고 군정 전반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용우 부여군수는 “단순 업무보고를 넘어 주요 공약과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 구룡면행정복지센터는 연일 38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관내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현장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유인순 면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특히 가급적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온도, 환기 상태, 냉방용품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이용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아울러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무더위쉼터를 이용한 어르신들은 “폭염 속에서도 면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인순 구룡면장은 “폭염이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무더위쉼터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청솔 봉사동아리는 부여 오일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인권·권익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노인의 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청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노인학대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거리 홍보를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과 권익증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어 노인학대 신고 방법과 예방 수칙 등이 담긴 홍보 팸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관련 정보를 안내했으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청솔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노인학대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가지고 예방해야 할 사회문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노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노인 인권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