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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8일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강풍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가설시설물이 붕괴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풍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서별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 후,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 및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1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행복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위해 GTX-C의 연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 대규모 행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앞둔 지금이 GTX-C 연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충청남도·예산군과 협력해 GTX-C 연장 및 역명 변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계획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내포신도시와 화양역, 금마면을 잇는 연결도로를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의 재추진을 요청했다.또한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홍성군민의 생존권·재산권·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했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카페 아띠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가 지역사회 재능나눔 프로그램 ‘아띠플러스’를 통해 직접 만든 제과를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제과·제빵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7월 31일 초코·레몬 마들렌을 만들어 8월 1일 청소년카페 아띠 이용 청소년들에게 나눔을 실천했으며 8월 5일에는 치즈·초코 머핀을 만들어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새감마을에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소속 안은아 청소년은 “직접 만든 마들렌과 머핀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했고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복지관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이용장애인 욕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현재 제공 중인 복지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희망하는 서비스, 프로그램 개선사항, 복지관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결과는 2027년 사업계획 수립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복지관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이해하기 쉬운 문항으로 설문을 구성하고 발달장애인의 경우 그림으로 제작한 설문지를 활용하는 등 이용자 누구나 쉽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오세운 관장은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의견은 복지관의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운영과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애인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이 입점 1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입점 1주년 감사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14일부터 8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지난 1년간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기간 동안 로컬푸드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착순으로 1300명에게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사은품은 행사 기준 충족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행사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재)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지난 1년 동안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8월 20일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5년 2억 2000만원, 2026년에는 6월 말 기준 3억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계절별 기획 판매전과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과 로컬푸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6일 논산에서 ‘빠르미2’의 첫 벼 수확이 시작됐다.이날 현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올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신품종 벼의 재배 성과를 확인했다.‘빠르미2’는 약 90일 만에 수확이 가능한 초조생종 품종으로 우수한 식미를 갖춘 것은 물론 수확 시기가 빨라 기상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농작업 분산과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2.4ha규모의 논에서 수확이 이뤄졌으며 약 10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 품종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온마을 돌봄’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역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6일 광석초등학교에서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백성현 논산시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 광석초등학교 및 마을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지원 현장’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논산시의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 운영 성과와 협력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광석초등학교와 광석마을학교, 광석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차례로 방문해 AI 탐험대, 놀이영어 등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참관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논산시는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논산이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우수한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학교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들은 마음껏 꿈꾸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는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논산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논산형 돌봄사업이다.올해는 지역 내 8개 초등학교가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기초학습과 교육활동에 참여한 뒤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이동해 체육놀이와 문화예술, 로봇교육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급식과 통학 지원도 함께 이뤄져 학부모들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논산형 돌봄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과 교육지원청, 주민자치회, 마을학교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 중심의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이다.논산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문화·예술·체험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6일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논산시 청년연합회, 우성이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1000만원 △논산시 청년연합회 410만원 △(주)우성 1000만원 등 총 2410만원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해 온 사회단체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기업이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한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 기업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온 사회단체와 기업에서 큰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엑스포 준비에 더욱 힘이 실리고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서천군의회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박노찬 의장을 비롯한 7명의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역과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구축 △해양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해양생물보존연구동 건립 △기관 임직원의 지역 내 정착을 돕기 위한 정주여건 개선 방안 △자원관 연계 관광객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다루어졌다.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의 핵심 해양수산 인프라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파트너”며 “블루카본실증연구센터, 해양생물보존연구동이 완공되는 시점에 따라 유입되는 연구 인력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 역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기관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서천군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해양생물자원 연구·보존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도는 6일 서산시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등 점검반이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요 관광지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아파트 건설현장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조치 상황과 현장 근로자와 지역 주민의 안전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 대비 현장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 근로자 휴게실 설치 및 냉방물품 비치 상태 △ 폭염 특보 시 옥외 작업 중단 및 휴식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이어 해미읍성을 찾아 무더위쉼터와 양심 양산대여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양심 양산 대여 서비스는 햇빛을 가려 체감온도를 낮춰줌으로써 관광객 및 도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무더위 극복에 호응을 얻고 있다.신동헌 실장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온열질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예찰을 시행하고 폭염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4일 ‘기후재난 민관 협력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청양군 운곡면은 지난 8월 6일 한국연구재단 임직원 16명이 미량1리를 방문해 '2026년 1사 1농촌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한국연구재단은 이날 유례없는 폭염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운곡면 미량1리를 찾아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진정한 의미의 농촌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군수와 김준호 운곡면장이 함께 참석해 마을을 찾은 한국연구재단 봉사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일손 돕기와 나눔 현장을 돌아보며 임직원들과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역상생 모델인 'H-UP'3대 전략에 발맞추어 다채롭고 내실 있게 진행됐다.한국연구재단 사회공헌운영위원회, 노동조합, 주니어보드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우선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미량1리 마을회관 등에 벽걸이 에어컨을 기부하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어 폭염 속에서도 쉴 틈 없는 고추 농가를 직접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고추 따기 작업과 분류 및 정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또한, 현장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청양 고춧가루 판매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우수 특산물을 대거 구매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한국연구재단은 이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청양 고춧가루 직거래 판매와 구내식당과 연계한 '지역상생 DAY'운영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김홍열 군수는 “본격적인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시름이 깊은 농가에 직접 찾아와 굵은 땀방울을 흘려주신 한국연구재단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양군에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활력 넘치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기범 미량1리 이장 역시 “본격적인 고추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한국연구재단 임직원분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일손을 거들어주고 마을에 꼭 필요한 에어컨까지 기부해 주셔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내 마른김의 안정적인 보관·공급과 중부권 김산업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 물류거점 구축에 나선다.도는 홍성군 소재 김 가공업체인 광천김이 해양수산부 주관 ‘중부권 소비지분산물류센터 건립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홍성군 서부면 궁리 일원에 연면적 8179㎡, 2층 규모의 다구획 마른김 냉동·물류형 소비지분산물류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센터는 연간 1000톤 규모의 마른김 전략비축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생산 집중기에는 일정 물량을 선제적으로 비축한다.이후 냉동 상태로 품질을 유지하다가 원료 수급이 불안정하거나 공급이 부족한 시기에 단계적으로 출하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해수부 김 수급관리 정책과 연계해 국가 전략비축 물량의 보관·관리 및 필요 시 신속한 공급을 지원하는 중부권 공공 비축기지 역할도 수행한다.아울러 충남·전남의 김 생산지와 홍성·광천의 조미김 가공산업, 수도권 소비시장을 연결해 충남 서해안 김산업의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업체의 원료 확보와 수출 대응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도는 이를 통해 생산 시기에는 물량 집중을 완화하고 비수기에는 조미김 가공업체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중부권 수급 조절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김용 어촌산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개별 업체 중심의 보관·운송 체계를 공동 비축과 분산물류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지와 가공단지, 소비시장을 연결하는 중부권 김산업 물류허브를 구축해 마른김 수급 안정과 지역기업의 물류 경쟁력 향상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