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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8일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강풍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가설시설물이 붕괴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풍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서별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 후,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 및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1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행복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위해 GTX-C의 연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 대규모 행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앞둔 지금이 GTX-C 연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충청남도·예산군과 협력해 GTX-C 연장 및 역명 변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계획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내포신도시와 화양역, 금마면을 잇는 연결도로를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의 재추진을 요청했다.또한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홍성군민의 생존권·재산권·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했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오는 8월 24일까지 열람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개별주택가격은 보령시청 세무과, 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개별주택가격은 6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가격으로 주택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한 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의견제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토지의 분할·합병 및 건물의 신축·증축 등 사유가 발생한 단독주택 총 288호다.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검토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9월 11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이수민 세무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열람 기간에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여름철 백합 억제재배 시 고품질 절화를 생산하려면 정식 후 시설 내부 온도를 28℃ 이하로 관리해야 한다고 안내했다.도내에서 주로 재배하는 백합 억제재배는 8월 중순부터 9월 상순까지 구근을 정식해 10월 하순부터 12월까지 출하하는 작형이다.이 시기에는 시설 내부와 토양 온도가 높아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이 지연될 수 있어 철저한 온도 관리가 필요하다.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기와 함께 차광망과 환풍기를 활용하고 차가운 지하수로 관수해 토양 온도를 낮춰야 한다.차광망은 구근 정식 1주일 전부터 차광률 50% 수준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폭염이 지속될 경우에는 정식 후 초기 3주 동안 차광률을 70-90%까지 높여 강한 햇빛과 시설 내부 온도 상승을 줄여야 한다.관수는 구근 정식을 위한 경운 전부터 차가운 지하수를 충분히 공급해 토양 온도를 낮추고 정식 후에도 2-3주간 충분히 실시해야 한다.이는 구근과 토양의 밀착을 높이고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된다.이 같은 관리에도 시설 내부 온도를 충분히 낮추기 어려운 경우에는 구근 정식 시기를 1-2주가량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8월 중순 예정 농가는 8월 하순으로 8월 하순 예정 농가는 9월 상순으로 정식 시기를 조정하면 고온 피해를 줄일 수 있다.화훼연구소 관계자는 “백합 억제재배는 정식 초기의 시설·토양 온도 관리가 이후 생육과 절화 품질을 좌우한다”며 “차광과 환기, 충분한 관수를 병행하고 고온이 지속되면 정식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특이사항 없음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작기 멜론의 고온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배관리 요령을 안내했다.여름작기 멜론은 현재 과실 비대와 품질 형성이 진행되는 중요한 생육 단계로 고온이 지속될 경우 광합성 능력이 저하되고 과실 비대가 지연될 수 있다.이와 함께 당도 저하와 네트 형성 불량, 일소 피해 등이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시설 내부의 고온은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켜 과실 비대를 지연시키고 뿌리 활력을 떨어뜨려 생육을 약화시킬 수 있어 시설 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토양 수분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천창과 측창을 이용한 충분한 환기 등 시설 내 온도 상승 억제를 위한 환경관리 △오전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적정 관수 △토양의 과습 및 과건조 방지 △생육 단계에 맞는 균형 시비 등이 중요하다.아울러 최근 총채벌레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박과진딧물매개황화바이러스의 발생도 도내 멜론 재배지에서 확인되고 있어 병해충 예찰과 초기 방제도 중요하다.총채벌레와 진딧물은 바이러스병을 매개하는 해충인 만큼 시설 안팎을 수시로 살펴 발생 초기에 등록약제를 활용한 적기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폭염이 지속되는 기간에는 토양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설 내 온도 관리에 힘써야 하며 생육 상태를 고려해 관수와 시비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또한 고온으로 작물의 생육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병해충 발생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권미경 과채연구소 멜론팀장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은 멜론의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설 내 적정 온도와 토양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총채벌레와 진딧물 등 바이러스 매개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 고온과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대응과 시설 구기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시설하우스 고온 피해 경감 차광 및 안개 시스템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구기자는 개화기에 35℃ 이상 고온이 지속되면 화분 발아와 착과율이 떨어지고 조기 낙엽과 품질 저하로 이어져 생산성이 감소할 수 있다.도내 대표 구기자 생산 지역인 청양 지역의 경우 최근 최고기온이 36.7℃까지 오르고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도 40℃ 이상 상승해 고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이에 구기자연구소는 3개년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차광 소재별 온도 저감 효과와 생육 영향을 분석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최장용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폭염기에는 환기와 차광, 수분 관리가 구기자 생육 안정에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고온 피해 경감 기술을 조기에 개발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 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밀착 행정을 강화했다.시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총 8개 부서로 폭염 대응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다.TF팀은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에 방문·연락 등으로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또한, 공원, 버스 터미널, 그늘막 주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순찰도 추진하고 있다.논밭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을 진행 중이며 낮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를 당부하고 있다.폭염 저감시설로 무더위쉼터 420개소, 그늘막 130개소를 운영 중이며 도심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살수차 2대도 가동하고 있다.지난 5일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관내 무더위쉼터 2개소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폭염 피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신 부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쉼터 개방 시간 준수 상태 △위생 및 안전관리 현황 등을 살폈다.이어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물·그늘·휴식 등 폭염 대비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시는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및 안전 수칙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께서도 물·그늘·휴식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총 132억 7000여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대상자는 관내 농업인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 2만 1462명 △축산업 35명 △임업 25명 △어업 480명이다.농어민수당은 농가와 어가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을 위해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5년 이전부터 충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 온 농업인과 어업인이다.1인 가구면 80만원이, 2인 가구 이상이면 농어업인인 구성원 1인당 45만원이 지급된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해당 카드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지급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지정 농협을 방문하면 된다.성광석 서산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어민수당 지급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어가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상반기 124명의 환자에게 제공됐다.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 신속대응반을 기존 11명에서 20명으로 확대, 1조당 10명으로 구성했다.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 보건소 직원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5월 음암면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당시 응급처치를 지원했다.시는 하반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방점을 두고 시책을 추진한다.목표는 △보호자 없는 병원 지원 대상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 진료 시간 연장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등이다.기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 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 지원 대상자인 충남도민이다.시는 기존 대상자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50% 이하까지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달빛어린이병원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기존 진료 시간 연장을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유니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과 이에 대해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 향후 4년간 보건의료 비전과 정책목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추진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시는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9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할 계획이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심의를 거쳐 △배방세교 △북수리 △순천향대 △초원 등 4곳을 신규 지정해 아산시 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5곳으로 확대됐다.이번 지정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새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상권의 규모와 발전 가능성, 점포 밀집도, 상인회 동의 요건, 신청 서류 구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은 물론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 해소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운영한다.‘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은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전문상담관이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민원처리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 제도다.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이번 순회 상담을 통해 제도를 적극 알리는 한편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갈 계획이다.첫 상담은 오는 8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아산시는 현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민원은 상담 과정에서 즉시 처리하고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접수 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고충민원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김경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은 “이번 ‘찾아가는 고충민원 상담’을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발생한 시민의 권익 침해와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공정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충민원 신청은 아산시청 본관 1.5층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아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직원 소송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아산시 소송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행정·민사 분야에서 소송의 내용이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각 부서 소송수행자의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소송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부서별 소송수행자를 비롯해 교육을 희망하는 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첫 시간에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소송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판례·법령을 검토하고 답변서·준비서면 등 각종 소송서류를 작성하는 요령과 변론 방법 등을 다루며 소송 업무 추진 시 실무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활용 방법을 안내했다.이어 사내 변호사와 소송업무 담당자가 소송수행 관련 시스템 사용법과 소송수행자 준수사항 등 소송 관련 행정사항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부서 담당자들이 소송 업무 과정에서 겪는 실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아산시 기획예산과장은 “소송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소송수행자들이 전문성과 대응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