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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8일 당진시는 예기치 못한 강풍에 대비해 국민행동요령을 알리며 적극적인 준수를 당부했다.당진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강풍, 이렇게 행동하세요’라는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강풍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흔들리는 문과 창문 보강 △바람 불기 전 외부 물건 정리 △바람 불기 전 취약시설물 고정 △감전 및 낙하물 주의 △전도 위험물 근처 차량 안전 확보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공사 자재가 떨어지거나 날아가고 가설시설물이 붕괴하거나 나무가 쓰러지는 등 시설물 피해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강풍이 불기 전에 주변 시설물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김기재 당진시장은 “강풍은 갑작스럽게 발생할 경우 시설물 피해와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강풍 예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에도 주변 시설물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해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의회는 9월 8일부터 9월 1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군정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의 건, 의원발의 조례안 10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행정복지위원회는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홍성군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 최선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문병오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산업건설위원회는 김은미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조례안,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치 농업기계 처리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정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임이재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개인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홍성군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9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10일까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부서별 청취를 진행할 예정이다.11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예비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 후,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 및 의결할 예정이다.또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총 1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9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홍성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박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 종 조례안 등 안건 심사, 주요 사업장 방문을 통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군민의 행복과 홍성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개회식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은미 의원이 “국토균형발전은 충남혁신도시완성”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성 연장을 즉각 촉구한다를 주제로 충남혁신도시이자 충남도청 소재지인 홍성의 미래를 위해 GTX-C의 연장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2027년 충청유니버시아드, 2029년 전국체전, 2031년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개교 등 대규모 행사와 교육 인프라 확충을 앞둔 지금이 GTX-C 연장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충남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홍성역’을 ‘충남도청’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국토교통부·충청남도·예산군과 협력해 GTX-C 연장 및 역명 변경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문병오 의원이 직선거리 5.1㎞, 지도에선 5분 삶에선 20년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와 홍북 원도심, 화양역, 금마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도시계획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내포신도시와 화양역, 금마면을 잇는 연결도로를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하고 과거 무산된 제3진입도로의 재추진을 요청했다.또한 금마면의 관광·문화자원과 산업기반을 내포신도시와 연계해 지역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군의회 전체 의원 11명이 공동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홍성군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의회는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부담과 희생이 반복적으로 집중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홍성군민의 생존권·재산권·환경권을 위협하는 송전선로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과 동의 없는 입지선정 및 건설 절차 즉각 중단 △특정 지역에 전력망 확충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력망 구축계획 전면 재검토와 실질적인 대안 마련을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요구했다.이번 결의안은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이 대표발의했으며 채택된 결의문은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과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봉사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28명이 참여했으며 4일 1차 활동에서는 서울 기상청 견학을 통해 기후변화와 기상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 카드를 제작했다.이어 6일 2차 활동에서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구움찰떡을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청소년들은 배우고 만들고 나누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웃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채종병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자원봉사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청소년, 기업,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도로 수송부문 미세먼지 저감과 운행 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도로용·비도로용 건설기계다.단, 과거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 및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올해가 조기폐차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사업으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이에 시는 전국 최초로 카카오 알림톡 고지시스템을 활용해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조기폐차 지원사업 마감 안내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하반기 사업 신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관내 폐차장을 통한 무료 신청 대행도 가능하다.시는 약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약 800여 대의 노후차량 및 건설기계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연식이 오래된 차량부터 우선 선정한다.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은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의 경우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3500cc 이하 4등급 차량은 최대 78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1억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지원 조건 및 신청 방법은 아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아산시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아산시 관계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시민 건강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올해가 마지막 지원인 5등급 차량 소유자를 비롯해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지원해 도고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사업 및 교육 공동 운영·홍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행정적 지원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 조성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독거 남성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컵받침 5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컵받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도고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은 6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태안군수 주재로 제1789부대1대대 등 13개 기관·단체 관계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곧 있을 2026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간 안보 협력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군은 이날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단계별 일정을 본격 가동한다.오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사전 점검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을지연습 참가자 교육’을 실시해 내실 있는 연습을 도모한다.이어 18일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본 연습에 돌입하며 19일에는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드론 테러 등 신종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실제훈련’을 전개해 현장 대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연습은 21일 종합적인 ‘사후강평’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한편 올해 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연습'을 목표로 진행된다.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부터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까지 단계별로 실시되어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견고히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연습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제1789부대1대대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태안화력발전소 △한국전력공사 서산태안지사 △KT 서산태안지사 등 9개 기관·단체에서 500여명이 대거 참여한다.군 관계자는 “최근 드론 테러 등 안보 위협이 다변화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보장망 구축을 위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공공위원장인 윤희신 태안군수와 이종만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태안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기구다.이 중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과 급여 제공 등에 대한 심의·자문을 맡으며 지역 복지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변경에 따른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보고 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가 진행됐다.제6기 태안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 자체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내는 4년 단위 중기 계획으로 군은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한편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행정을 다각도로 추진해 왔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운영 및 연차별 모니터링 체계 구축 △8개 읍·면 67개 특화사업을 통한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지역 기업 협력을 통한 9900만원 규모의 민간 자원 확보 △국가 보훈대상자 및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인사 확대를 통한 공공성·전문성 강화 등 다방면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군은 앞으로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읍면 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회의와 우수지역 견학을 추진하고 활성화 보고대회를 통해 지역 내 연계와 협력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윤희신 태안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태안 주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복지 이정표”며 “민과 관이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단 한 사람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견고한 복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진로·진학 정보 부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내일을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든든한 길잡이로 나섰다.군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매회 오후 7시부터 90분간 태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부모 및 자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맞춤형 진로·진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태안군 내 다문화가족 자녀 506명 중 57.3%인 290명이 학령기에 도달하고 이 중 173명이 중·고등학생으로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비율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특히 결혼이민자 부모들이 복잡한 한국의 입시 제도와 교육 정보 부족으로 겪는 정보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강사로는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이강헌 연구사가 초청되어 다문화가족의 눈높이에 맞춘 입체적인 강의를 펼쳤다.강의는 △한국 학제의 전반적 이해 △일반고 맞춤형 진학 설계 △특성화 교육 트랙 이해 및 실무 중심 진로 설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참여 예정인 부모와 자녀들의 사전 질문을 미리 취합해 강사에 전달함으로써 실질적인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특강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학부모는 “아이의 대학교 진학을 앞두고 한국의 입시 제도가 어렵고 막연해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 덕분에 아이와 함께 구체적인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소감을 전했다.군은 이번 특강 종료 후에도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추후 상담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부모를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연계해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정보의 한계 때문에 자신의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서부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갈 거점공간인 ‘서부면 상생체육센터’ 가 지난 6일 오후 2시 박정주 홍성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상생체육센터는 2021년부터 6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33.3㎡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에는 배드민턴장과 당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췄다.야외에는 무대광장과 잔디마당, 건강트랙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마련됐다.이번 상생체육센터 개관으로 농촌 중심지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체육·문화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생활체육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소통·건강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홍성군 관계자는 “서부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상생체육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건강을 챙기고 활력을 충전하는 지역의 대표 건강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시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지방세입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기간제근로자 3명으로 구성돼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납부 안내,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단원들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안내와 납부를 독려하는 한편 체납자 거주지를 방문해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체납 원인 등을 조사한다.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별 특성에 맞는 체납 관리와 징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생계형 체납자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폐업, 무재산, 행방불명 등을 확인해 체납자 관리 정보를 현행화하고 체납자료를 정비해 맞춤형 체납 관리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입 확충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명호 세무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 세금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포용적 조세행정의 일환”이라며 “체납관리단이 방문할 때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박정주 홍성군수,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과 군의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공주석 위원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민성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시·군·구 노동조합 대표,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출범사, 축사, 공로패 수여,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9대 노동조합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윤영준 위원장은 출범사를 통해 “조합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제9대 노동조합의 가장 중요한 과제”며 “최근 폭언과 폭행, 반복적인 악성민원 등으로 현장 공무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제는 직원 개인이 감내하는 시대가 아니라 조직이 직원을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9대 노동조합은 임기 시작과 함께 조합원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고 업무상 사고 지원을 확대하는 등 조합원의 권익 보호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악성민원 대응체계 구축과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역대 위원장들의 헌신으로 오늘의 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조합원의 권익 신장과 후생복지 증진은 물론 건강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축사를 통해 직원이 행복해야 군민도 행복하다는 군정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공직자가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과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청공무원노동조합은 ‘안전한 일터, 함께하는 노조’를 제9대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조합원의 안전 강화 △권익 신장 △후생복지 확대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윤영준 위원장은 “공직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조합원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든든한 노동조합으로서 홍성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홍성 딸기농업인 한자리에 신기술 공유로 미래 경쟁력 높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국민 추천을 오는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추천은 홍성군 행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부서 추천과 직원 신청, 국민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접수한 뒤 사실관계 확인과 제외 대상 검증, 주민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공적 기간은 2026년 상반기이며 접수 분야는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 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추진 △행정효율 향상 △공모 선정 및 예산 확보 등 6개 분야이다.해당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사례를 추천하면 된다.추천은 온라인과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접수는 ‘홍성군 홈페이지 ’행정정보 ’적극행정 ’적극행정 국민추천’메뉴에서 추천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 접수는 홍성군 기획감사담당관 정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되면 특별승진,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부여 등 인사상 특별 우대 조치가 적용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종 순위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했다.지난해까지는 동일 등급에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강화해 공무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올해는 우수공무원에 대한 보상체계를 한층 강화한 만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쓴 공무원들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