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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예산군 내포역세권’도시개발사업 예정지인 삽교읍 삽교리 16만㎡를 2028년 8월 6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도는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31일 자로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해당 지역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 수요 유입 우려가 커 2022년 8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기간은 오는 8월 6일까지였다.하지만 도는 해당 지역이 토지 보상 착수 전이고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되지 않아 예산군수 의견을 반영해 토지거래 허가구역 2년 연장을 결정했다.허가구역은 기지정된 삽교리 일원을 중심으로 2165필지 16만 393㎡이며 재지정 기간은 오는 2028년 8월 6일까지 2년이다.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 해당 구역 안에서 △농지 500㎡ △임야 1000㎡ △대지 등 기타 250㎡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반드시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 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허가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경우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예산군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연장은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부동산 투기 및 지가 상승을 예방하고 기획부동산을 차단해 지역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투기적 거래가 우려되는 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참고 1 예산군 내포역세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형도 서 산 내포신도시 예 산 삽교읍 내포역 토지거래허가구역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일 올해 벼멸구의 국내 유입이 확인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에 논 포기 내부를 세밀하게 살피는 사전 예찰과 발생 초기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벼멸구는 중국 남부의 양쯔강 하류와 강소성·절강성 해안 등에서 발생한 뒤 남서기류를 타고 국내로 날아오는 이동성 해충이다.농촌진흥청의 벼멸구 유입 예측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국내 유입 추정 건수는 총 494건이며 도내에는 91건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다.7월 하순부터 8월 상순은 벼멸구의 밀도를 낮출 수 있는 핵심 방제 시기이다.이 시기를 놓치면 한 마리당 최대 450개의 알을 낳는 단시형 암컷의 산란과 세대 증식이 본격화돼 8-9월 피해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따라서 약충과 성충의 밀도를 기준으로 방제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벼멸구는 주로 볏대 아랫부분, 수면에서 약 10cm 위에 숨어 벼의 즙을 빨아먹는 습성이 있어 초기에는 논의 겉모습만으로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그러나 밀도가 높아지면 벼의 생육이 위축되고 천립중과 등숙률이 떨어져 수량과 품질이 감소할 수 있다.농가에서는 논 안쪽까지 들어가 벼 포기를 양옆으로 벌린 뒤 수면 바로 위 볏대 아랫부분을 직접 확인하는 등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해야 한다.방제 시에는 반드시 벼멸구 등록 약제를 사용하고 약액이 벼 포기 아래쪽까지 충분히 흘러내리도록 살포해야 한다.출수 이후에는 벼 포기가 무성해져 약액 침투가 어려워지는 만큼 방제 장비의 풍량과 살포 높이를 조절해 벼 하단부까지 약액이 고르게 닿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신창호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올해 충남은 벼멸구 국내 유입 추정 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고 7월 하순부터 제1세대 성충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지금이 피해 예방의 중요한 시기”며 “벼멸구는 논이 누렇게 변한 이후에는 방제가 어려운 만큼 논 포기 내부를 직접 확인하는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해 달라”고 말했다.충남도 동정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8월 3일 - 오후 1시 30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리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조직위원장 위촉식에 참석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웹툰으로 꿈을 키워온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창의력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값진 결실을 맺었다.논산시는 1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에서 ‘웹툰창작소 3기 하계특강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참여 학생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논산 출신 현직 웹툰작가인 움비 작가의 특강과 진로 토크콘서트, 수료식, 우수작 시상, 작품전시회가 진행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전시된 작품을 관람했으며 직접 작성한 응원 편지와 함께 창의적인 도전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백성현 시장은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실습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재능을 발견하고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가는 교육의 장”이라며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역량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꿈은 지역의 미래이자 논산의 경쟁인만큼 앞으로도 웹툰창작소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인 ‘웹툰창작소’는 지역 청소년들이 웹툰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2024년 파일럿 사업을 시작으로 참여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총 37회기, 740명 규모로 운영됐다.특히 올해는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과정을 확대하고 웹툰, 캐릭터, 스토리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문화콘텐츠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교육 참여 인원은 1062명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꿈과 재능을 키우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일본 소재·필터 전문기업 MAL, 지역기업 한양티에스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31일 일본 도쿄 MAL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MAL 쿠사노 카즈야 대표이사, 한양티에스 유민상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한양티에스가 MAL이 개발한 친환경 유수분리기의 한국·미국·중국·베트남 시장 판매권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친환경 유수분리기 시장은 2030년까지 약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는 기업의 사업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행정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MAL과 한양티에스는 기술 협력과 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해외 우수기술과 지역기업의 사업 역량, 지방정부의 행정 지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서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글로벌 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오세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해외 우수기업과 지역기업, 지방정부가 함께 글로벌 시장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아산시는 지역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개척에 전념하며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산시는 우수한 산업 기반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며 “양사의 협력이 큰 성과로 이어져 아산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MAL 쿠사노 카즈야 대표이사와 한양티에스 유민상 대표이사는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양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7월 31일 지곡면 중왕항 드론 배송 거점에서 ‘2026년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사인 한울드론 컨소시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추진 중인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계획을 공유하고 한울드론 컨소시엄은 드론 배송을 시연했다.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으로 다양한 상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다.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중국 음식, 음료, 치킨 등 물품이 총 187회 배송됐다.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 중인 지자체 중 올해 가장 먼저 서비스를 제공했다.이어 5월 야간 드론 배송, 7월~8월 벌천포해수욕장 성수기 집중 운영 등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왔다.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앞으로도 도서·해안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드론배송 상용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34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애순 운영위원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형 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식 제안했다.최 의원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출산 장려 정책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아이를 낳은 산모가 안심하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출산정책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현재 서천군은 분만 의료 기반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산후조리까지 다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아이를 낳는 것도 힘든데 산후조리를 위해 다시 다른 지역의 시설을 찾아야 하는 현실은 산모와 가족에게 큰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안기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서천의 출산·양육 기반이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실”이라고 말했다.최 의원은 이번 제안이 단순히 건물을 하나 짓자는 것이 아니라 ‘서천형 출산·산후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분만과 산후조리는 하나의 연속된 과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출산부터 산후조리까지 지역 안에서 책임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하지만, 지금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정책이 공공형 산후조리원”이라고 밝혔다.또한 공공형 산후조리원은 보건소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과 모자보건사업, 출산지원정책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으며 정부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취지와도 가장 부합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공공형 산후조리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이 아니라 청년과 가족이 서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생활 인프라이자 미래 투자”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은 말이 아니라 정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공공형 산후조리원은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국비와 도비,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적극 활용해 조속히 검토하고 추진해 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31일 도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부과·징수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세입관리와 체납관리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세입관리는 시스템 업무흐름 전반과 함께 부과, 감액, 고지 등 시스템 활용법을, 체납관리는 독촉과 체납관리 기본 절차를 비롯해 재산조회, 압류등록 등 압류관리와 결손처리 등 실무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도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주재원인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안정적인 세입 확보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을 통해 징수 역량을 강화하고 재정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이번 제34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해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현장을 찾아 사업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당초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었던 해당 사업은 민간 투자 유치 방식의 한계와 이에 따른 개발 방식 변경, 행정 절차 지연 등을 이유로 장기간 미뤄져 왔다.특히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은 약 2만 평에 달하는 리조트 조성사업의 선결조건으로 의원들은 복원 사업이 지연되는 이유와 구)서천화력 연돌 및 보일러동의 지하 구조물 철거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 등을 지적하며 완벽한 동백정 복원을 주문했다.박노찬 의장은 “인근 주민들의 소음·진동·비산먼지 피해와 민원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발파공법 사용금지 명령’행정처분의 철회를 복원의 전제조건으로 내걸어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말하며 “공사비가 추가로 들더라도 기계식 공법 등 안전하고 확실한 방식을 동원해 성실하게 원상복구에 임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지상 구조물만 철거한 채 지하에 남겨둔 직경 20m의 굴뚝 연돌 기초와 보일러동 지하 구조물 등 핵심 잔존물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겉모습만 복원하는 것은 지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서천군의회는 화력발전소로 인해 오랜 기간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기업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해야 진정한 상생이 가능하다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의회는 지난 2019년 신서천화력발전소건설 이행협약 성실이행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중부발전의 성실한 협약이행을 촉구하는 한편 2022년과 2025년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공사 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업추진과 협약이행을 지속적으로 주문해 왔다.본 보도자료에 대한 문의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31일 본회의장에서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34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는 한편 조례안 심의, 관내·외 주요 현장 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지난 22일부터 사흘간 각 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받으며 군정 현황을 면밀히 파악한 데 이어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된 관외 방문에서는 전남 신안군을 찾아 ‘신안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의 도입 이후 변화 양상과 운영 상 어려움을 살폈다.충남 서남부권 내 산후조리원이 부족한 지역 현실 속에서 인구소멸 및 출산 공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선진 복지 인프라 시찰 목적으로 전남 광양시 공공형 산후조리원을 꼼꼼히 방문했다.또한 29일과 30일에는 장항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사업 현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 22개소를 차례로 찾아 사업진행 과정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해 바다가 아닌 지역 여건에서 막대한 물을 사용하는 공업용수 공급의 타당성을 검토했고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과 관련해서는 시공사 부도로 인해 공사가 1년 이상 지연되면서 그 피해를 상인과 군민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철저한 대책 마련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구했다.이날 서천군의회는 회기 동안 입법정책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서천군 복지마을 운영 민간위탁 재계약 동의안 △서천군 민원실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서천군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서천사랑상품권 관리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건축 조례 및 건축물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조사료 생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한편 제344회 서천군의회 임시회의 상세한 회의 내용과 일정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자기주도봉사활동 ‘쏘잉티어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직접 제작한 코바늘 뜨개 작품을 공수3리 노인정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직접 재능을 익히고 나눔을 실천하는 자기주도형 활동으로 운영됐다.참여 청소년들은 2개월간 코바늘 뜨개질을 스스로 배우고 작품을 제작하며 정성을 담아 여름 버킷햇 9개와 가방 5개를 완성했으며 이를 공수3리 노인정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청소년들은 작품 하나하나를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성취감을 키웠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버킷햇과 가방을 제작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작품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고 정성을 담아 만든 선물을 기쁘게 받아주셔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기부를 받은 공수3리 노인정 한 어르신은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이렇게 손수 만든 모자와 가방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맙다. 청소년들이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기주도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