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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춤을 향한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이 충남 서천을 수놓았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7월 25일 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전국의 청소년 댄서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국청소년스트릿댄스배틀 본때 VOL.1’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서천 지역 청소년들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참가자·관람객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문화적 경계를 허무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총상금 610만원 규모로 기획된 이번 대회는 참가자 연령에 따라 △A그룹과 △B그룹 2개 부문으로 나눠 1대1 오픈 스타일 배틀 방식으로 치러졌다.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스트릿댄스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상대방의 멋진 무브에 환호하고 경기가 끝난 뒤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등 스트릿댄스 특유의 ‘리스펙’문화를 선보여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대회는 각 조별 1차 예선에서 32명을 선발한 뒤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16명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인터미션 이후 이어진 본선에서는 한층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다.특히 본선 직후 열린 국내 최정상급 댄서 RHYVER, YOONJI, SIMMON 심사위원의 압도적인 쇼케이스 무대는 관객과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이어 열린 3·4위전과 결승전에서는 댄서들의 불꽃 튀는 무브가 이어졌으며 곧이어 시상식이 개최됐다.3·4위전 시상은 SIMMON, YOONJI 심사위원이 수여자로 나서 청소년들을 격려했고 최종 1·2위 발표와 시상은 최진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이 맡아 자리를 빛냈다.치열한 접전 끝에 A그룹에서는 1위 정수진, 2위 킨란벼리, 3위 정다윤 청소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B그룹에서는 1위 최성희, 2위 임재호, 3위 이병조 청소년이 각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전국 단위로 열린 이번 경연을 통해 서천이 청소년과 청년들의 건강한 스트릿댄스 문화 교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춤과 문화를 매개로 전국의 청소년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29일 국립생태원과 함께 지역 장애인을 위한 나눔 행사인 ‘김치 대작전 시즌 5’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정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생태원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직접 담근 여름 김치와 추어탕, 과일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키트를 제작하고 전달했다.김치 대작전은 서천군 재가 장애인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개선을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았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서천어린이집, 한오백년 추어탕,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풍성하게 준비됐다.국립생태원 직원 자원봉사자 12명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키트를 전달받은 한 장애인은 “여름철에는 입맛도 없고 식사 준비가 쉽지 않은데, 직접 찾아와 맛있는 김치와 보양식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항상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임향이 관장은 “매년 함께해 주시는 국립생태원과 서천어린이집,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북부BIT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인 태성이 신공장 조성을 마치고 3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성은 지난해 2월 천안시와 994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북부BIT산단 내 3만 3059㎡ 부지에 공장을 신설했다.태성 측은 천안 신공장을 기존 반도체·PCB 장비 생산뿐만 아니라 차세대 성장동력인 유리기판 및 복합동박 제조장비 생산과 경영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태성의 본사 이전과 생산 역량 확대에 따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관련 협력업체 네트워크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등 첨단 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태성의 입주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며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폭염이 한창인 들녘에서 ‘국내 최단기간 재배’벼 품종인 빠르미를 AI 농기계로 동시 수확하고 이앙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도 농업기술원은 31일 당진시 신평면 논에서 ‘AI 자율주행 농기계 활용 빠르미향 벼 수확·이앙 행사’를 개최했다.박수현 지사와 도내 농업단체 회원, 벼 재배 농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햅쌀 기부, 빠르미향 특성 보고 AI 농기계 수확·이앙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가 개발한 빠르미는 80일 안팎의 짧은 재배 기간 덕에 △노지 이기작 △노지 이모작 △시설하우스 삼모작 △한 번 모내기로 두 번 수확하는 움벼 재배 등이 가능하다.빠르미는 또 농자재와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물 사용량은 53%, 비료 10%, 농약 50% 절감 효과를 올릴 수 있다.물과 비료, 농약 사용 저감은 지구 온난화 원인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물질인 메탄가스를 32% 줄이며 탄소중립도 뒷받침한다.빠르미는 이와 함께 7월 내 수확·유통을 통한 햅쌀 시장 개편, 이모작·움벼 재배 등을 통한 식량 안보 강화, 농업 현장 노동력 분산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이번 행사를 개최한 논의 빠르미는 지난 5월 6일 모내기를 실시한 뒤 86일이 경과했다.국내 유명 농기계 업체와 도내 드론 업체 등의 협조를 받아 실시한 빠르미 벼베기·모내기 시연은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의 농업 AI 대전환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조류 퇴치 드론이 황금들녘을 우선 비행한 뒤, 자율주행 콤바인이 수확한 논을 AI 트랙터가 갈아엎는 동시에, 무인 로봇 운반차가 나른 모판을 옮겨 실은 직진자율주행 이앙기가 모내기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조류 퇴치 드론은 스테이션을 이륙해 논 구석구석 미리 정해둔 경로를 비행하며 조류가 싫어하는 소리를 내보내 참새 등을 쫓았다.이어 투입한 자율주행 콤바인은 3단계 자율작업 기능을 탑재, 누구나 최소한의 운전으로 벼를 쉽게 수확할 수 있다.작업자가 콤바인을 직접 운전해 농경지 외곽을 한 바퀴 돌자 작업 구역과 회전 반경이 설정됐고 이후부터는 콤바인이 스스로 수확부터 곡물 배출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이 콤바인은 작업자의 운전 시간이 기존의 20%에 불과해 피로도를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수확량 모니터링 기능도 갖추고 있어 구역별 비료 및 농약 살포 양 설정 등 정밀 농업도 가능하다.콤바인에 이어 무인으로 땅갈이 작업을 펼친 트랙터는 기기 자체에서 판단·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하고 있다.작업자가 스마트폰을 한 번 터치하자 경로 생성과 작업 등을 스스로 진행했다.벼베기·땅갈이 작업 옆, 빠르미를 미리 수확해 만들어 둔 무논에서는 직진자율주행 이앙기가 모내기 작업을 펼쳤다.이 이앙기는 직진 구간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해 기존 2인 1조와 달리, 혼자서도 운전과 모판 운반이 가능해 인건비 등을 절감할 수 있다.이앙기 뒤로는 드론이 따라가며 비료를 살포했으며 이앙기로의 모판 운반은 무인 로봇 운반차가 맡았다.이날 행사에서 박수현 지사는 “빠르미는 대한민국 쌀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효자 품종이자 지구와 농촌을 모두 살리는 저탄소 품종, 자연재해와 고령화로 인한 어려움을 똑똑하게 풀어 나아갈 스마트 품종”이라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생산되는 쌀인 빠르미처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농업에 AI를 적용해 첨단 기술로 인한 이윤과 혜택이 농촌 곳곳에 스며들게 하겠다”며 “대한민국 AI 수도로 나아가는 충남이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표준을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00일 동안 이어지는 붉은 꽃의 향연 논산 배롱나무 명소 -선비정신이 깃든 서원과 고택에서 만나는 백일홍의 아름다움- 한여름에도 약 100일 동안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오랜 시간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여름의 대표 꽃이다.특히 논산은 역사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배롱나무 명소로 최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논산에서는 아름다운 배롱나무 꽃을 감상하는 즐거움과 함께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조선시대 기호유학의 중심지였던 논산은 서원과 향교, 고택에 배롱나무를 심는 전통이 이어져 왔다.배롱나무는 변함없는 절개와 올곧은 선비정신을, 나무껍질은 청렴하고 깨끗한 선비의 삶을 상징하며 학문과 수양의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이처럼 논산 곳곳에 자리한 배롱나무는 단순한 조경수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이 남긴 문화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대표적인 배롱나무 명소로는 명재고택과 종학당, 충곡서원, 돈암서원 등이 있다.명재고택과 종학당에서는 전통 한옥과 배롱나무가 만들어내는 한국적인 여름 풍경을 만날 수 있다.정갈한 담장과 장독대 사이로 피어난 붉은 꽃은 고택의 운치를 더하고 종학당 정수루에 오르면 초록빛 들녘과 어우러진 배롱나무가 시원한 여름 풍경을 완성한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은 단아한 기와지붕과 붉게 만개한 배롱나무가 어우러져 한 폭의 한국화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고즈넉한 서원의 품격과 여름꽃의 화려함이 조화를 이루며 많은 관광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충곡서원의 배롱나무는 서원의 단아한 풍경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오래된 서원을 감싸는 듯한 모습으로 피어난 배롱나무는 전통 건축의 멋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서원으로 이어지는 수로에는 붉은 꽃과 푸른 녹음이 물빛에 비쳐 또 다른 풍경을 연출한다.시 관계자는 “논산의 배롱나무는 단순히 아름다운 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선비문화와 유교 전통이 함께 깃든 문화유산”이라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논산의 명소에서 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논산발그래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논산발그래일터는 논산시에 최초로 설립된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개소 이후 처음 받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사업 실적 △이용자 권리 보장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 평가했다.논산발그래일터는 근로장애인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작업환경 조성, 체계적인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권리 보장, 투명한 시설 운영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장애인 직업재활서비스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허미란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근로장애인과 종사자, 그리고 발그래를 아끼고 응원해 주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근로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직업재활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종사자들의 헌신과 근로장애인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중한사람들이 꿈을 키우고 자신의 역량을 펼치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발그래일터는 현재 20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자체 브랜드 ‘발그래’를 통해 숙성 세안비누·주방비누, 디퓨저, 샤쉐 방향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생산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여름 출석체크 이벤트, 딸기를 모아라’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논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용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된다.재료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자는 도서관 이용 미션을 수행해 논산딸기 캐릭터인 스윗벨, 킹스벨, 비타벨 스티커를 모아 그림을 완성하고 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딸기 키링을 만들 수 있다.미션은 △도서관 회원 가입하기 △도서 대출하기 △어린이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기르기 △북스타트 책꾸러미 받기 △책 추천하기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도서관 미래광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논산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0일 김종수 부시장 주재로‘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수 부시장은 벌곡면에 위치한 주요 물놀이 지역을 방문해 이용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현장 관리와 안전수칙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논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상시 배치 △위험 지역 접근 금지 안내판 및 위험표시줄 설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도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수상안전 홍보와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모집 유형은 △일반 △노인 △AI·디지털 △장애인 총 4개 분야이며 시·군별 모집 인원은 상이하게 진행된다.△일반 △노인 △AI·디지털 유형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또는 시·군별 방문 접수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세부 신청방법과 시·군별 모집 유형은 충청남도 및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도민에게는 연간 35만원이 NH 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등록된 평생교육기관의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포인트 충전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충청남도는 “평생교육은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가까운 시작”이라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이 도민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용권 신청 및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콜센터 또는 누리집 게시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홍열 청양군수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려 줄 것을 당부했다.김홍열 청양군수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의 확대 가능성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밀착 관리하고 농작물 고사 및 가축 폐사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옥외 사업장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현장 점검을 거듭 주문했다.아울러 길어지는 장마에 이어 폭염까지 겹쳐 고생하는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민의 안전을 위한 철저한 비상 대응태세 유지와 함께 직원 여러분 본인의 안전과 건강에도 각별히 주의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군은 폭염 특보 발효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비 합동 T F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안전총괄과·통합돌봄과·보건의료원·읍면이 함께 참여하며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피해대응반으로 나눠 폭염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있다.상황관리반은 폭염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폭염대책 추진상황을 도에 제출하는 역할을 맡고 건강관리지원반은 방문건강관리사·노인돌보미 등을 지정·관리해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하고 폭염 발생 시 의료지원에 나선다.피해대응반은 농·축산 피해 예방 홍보와 함께 현장 예찰 및 피해 조사를 담당한다.이와 함께 폭염 주의보 이상이 발효되면 ‘폭염 대응 종합상황반’을 가동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황 근무를 실시하고 열대야가 지속될 경우에는 근무 시간을 연장해 대응하고 있다.보건의료원은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온열질환자를 신고받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운영해 온열질환 발생 현황을 매일 파악하고 있다.이와 함께 오는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표 물놀이 명소인 까치내유원지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했으며 구명조끼 300여 개 무상 대여 및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수시로 점검·운영하고 있다.김홍열 군수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활동과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가까운 무더위 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달라”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