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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동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 지속 활용 및 사계절 관광거점 조성을 위한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박람회장을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오동원 의원은 특히 과거 국제꽃박람회 이후 박람회장이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사례를 지적하며 “많은 예산과 노력을 들여 조성한 박람회장의 시설과 공간을 이제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태안의 자연·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후속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건의안에는 △2027년부터 사계절 꽃축제 개최 △충청남도와 태안군의 공동 운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체계 마련 △박람회장 지방정원 조성·지정 △국제원예치유박람회 4년 주기 정례 개최 등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오 의원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태안의 원예·치유·관광자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박람회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건의안이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돼 박람회장의 지속적인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과 실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초선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건의안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준비한 만큼,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태안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홍상금 의원, 첫 결의안으로 '충청내륙철도'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만장일치로 채택 초선의원 첫 결의안 대표 발의 “태안의 철도교통 소외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지난 8일 열린 제323회 태안군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홍상금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위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이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됐다.홍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와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내륙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또한 충청남도와 관계 기관에도 충청권 광역교통망 확충과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 거점 육성을 위해 '충청내륙철도'구축을 주요 과제로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태안군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해양관광 거점으로 안면도 관광지 개발과 해양치유센터, 태안기업도시 등 다양한 미래 성장동력이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충남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와 철도가 모두 없는 지자체로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떨어져 관광객 유치와 산업 활성화, 지역 간 교류 확대에 제약을 받고 있다.홍 의원은 “태안은 관광과 산업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이지만 철도교통망의 부재가 지역발전의 중요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태안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철도교통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하는 결의안인 만큼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인 철도 문제를 첫 의정과제로 선택했다”며 “이번 결의안이 태안의 철도교통 현실을 국가에 알리고 '충청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상금 의원은 앞으로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태안군민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태안군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 충청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홍성성당은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8월 중 ‘아이 튼튼 건강 영양식품’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기간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8명이며 반찬과 국, 유제품, 빵 등으로 구성된 영양 꾸러미를 주 1회씩 총 4회 지원한다.홍성군과 홍성성당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홍성성당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홍성성당 관계자는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한 식사를 통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성성당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와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8월부터 안전교육·소형건설기계 조종자격 교육 운영 실습 중심 전문교육 강화 예산군이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지난 7월 31일 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기계교육장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국회의원, 군의장, 도·군의원, 지역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시설 관람,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스마트농기계교육장은 귀농·귀촌인과 청년·여성농업인,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조성됐으며 강의실과 정비실습실, 가상 시뮬레이터를 비롯해 트랙터·굴착기·지게차 실습장을 갖추고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상시 실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군은 2020년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 선정 이후 총 59억6600만원을 투입해 교육장을 완공했으며 교육용 농기계 18종 48대를 확보했다.또한 지난 7월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 으로 지정됨에 따라 8월부터 △농기계 안전교육 △소형건설기계 조종자격 취득 교육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기계교육장이 농업인의 안전과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시니어클럽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공동체사업단 단일유형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운영 성과와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며 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 분야에서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은 지역 특성과 참여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에 따라 5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받게 된다.올해 시니어클럽은 총 32개 사업을 운영하며 1078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며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12개 사업 674명 △노인역량활용 9개 사업 228명 △공동체사업단 11개 사업 176명이 참여하고 있다.김해수 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최재구 군수는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시니어클럽과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9기 예산군은 복지를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닌 군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민선8기 동안 군은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지역 중심 의료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의료와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으로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의료와 요양,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중증장애인 연간 36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총사업비 9억4000만원을 투입해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연계, 식사와 이동,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연계하는 ‘예산형 온마을 통합돌봄서비스’를 구축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선8기 군은 8년 만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진료체계를 구축해 올해 4월 말 기준 2062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응급의료기관 2곳에 7억8000만원을 지원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을 강화했다.또한 보건진료소 관할구역 확대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10개 마을, 937명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고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신규 채용하는 등 의료 공백 해소에도 힘써왔다.민선9기에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재택의료를 확대하고 통합돌봄과 연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해 아동수당 지급 확대와 아동친화도시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민선9기에는 생활 속에서 아동친화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음식점과 카페, 서비스업소 등을 대상으로 아동용 시설과 안전기준 등을 갖춘 업소를 인증하고 물품과 홍보를 지원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하기 좋은 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민선8기에는 장애인복지 분야에 180억원을 투입해 발달장애인 스마트워치 지원과 복지시설 기능보강 등을 추진했으며 보훈수당 인상과 고독사 위험군 지원, 저장강박 및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 나섰다.민선9기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돌봄과 건강관리,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더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교육과 돌봄이 함께하는 가족친화 정책도 확대해 예산앤유 행복센터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프로그램 확대, 다자녀가구 대학축하금 지원 등 민선8기 정책을 기반으로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민선9기 군은 복지와 의료를 각각의 정책으로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방과 치료, 돌봄과 생활지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군민 중심 복지도시’를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재구 군수는 “복지는 도움이 필요한 순간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행정이어야 한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군민이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필요한 복지와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2건과 예산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1건,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 1건에 각각 선정돼 올 하반기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진로 탐색과 세대 간 소통, 문화예술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성장 경험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사·진-청소년의 사기진작 진로멘토링’은 관내 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된다.대학생 멘토와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희망 직업과 관련 학과 정보를 제공하고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활동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역량과 직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지역사회변화프로젝트 ‘예산, 펜으로 잇는 우리’는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세대공감 프로그램이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엽서 제작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창작 활동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아울러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예청수읍 도자기 마을’은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참가 청소년들은 군 특산물인 사과를 주제로 도자기 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회를 개최하며 문화예술 체험과 함께 환경 감수성, 성취감,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 밖에도 충남서부보훈지청 지원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하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은 선정된 사업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진로와 문화예술, 지역사회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명락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주민자치회 지원 확대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참여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추진한다.현재 군은 예산읍, 삽교읍, 신양면, 대흥면, 덕산면 등 5개 읍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술면, 광시면, 응봉면, 봉산면, 고덕면, 신암면, 오가면 등 7개 읍면은 주민자치위원회로 운영 중이다.군은 올해 말까지 7개 주민자치위원회를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12개 읍·면 전 지역을 주민자치회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전환 절차는 7월 말까지 7개 주민자치위원회가 내부 의결을 거쳐 전환 신청서를 제출하며 첫 단계를 마무리했으며 각 읍면은 8월 중순까지 주민자치회 전환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11월까지 공개모집 등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할 예정이다.위원 선정이 완료되면 12월 중순 군수 주재 주민자치회 합동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회 운영에 들어간다.군은 전환 과정에서 읍면별 여건에 맞는 주민자치회 전환 절차를 적극 지원해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 중심의 자치조직”이라며 “이번 전면 전환을 통해 주민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 참여하는 풀뿌리 주민자치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공공급식 참여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예산군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공급받는 어린이집 7개소, 400여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공급되는 농특산물은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이다.이번 사업에서는 잔류농약 463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마치고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블루베리, 체리, 애플망고 멜론 등 신선한 제철 과일이 공급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제철 과일을 제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폭염에 따른 생산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최재구 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산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공공급식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우수 농산물 소비를 늘려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교육 경쟁력 강화를 핵심 군정과제로 제시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교육 명품 도시’도약을 위한 교육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미래교육담당관 신설을 추진하는 첫 조직개편에 이어 충청남도교육청을 직접 찾아 핵심 교육공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며 ‘발로 뛰는 교육행정’을 본격화했다.홍성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중심 행정 구현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정책을 전담할 ‘미래교육담당관’을 새롭게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신설은 지역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홍성에서 꿈을 키우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이를 바탕으로 홍성군은 민선 9기 핵심 교육 공약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충남체육중학교 설립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교육국제화특구 내실화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등이 포함되며 지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실행력을 증명해 나갈 방침이다.조직개편과 함께 박정주 군수의 발걸음도 빨라졌다.박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이병도 교육감과 회동을 가졌다.이날 양 기관장은 충남체육중학교 유치,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교육국제화특구 내실화 등 굵직한 지역 교육 현안들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심도 있는 해법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공식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박정주 군수는 “교육은 홍성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과제”며 “때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손을 맞잡으며 충남교육청과 함께 홍성 교육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도교육청 회동을 기점으로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실무 협의를 더욱 고도화해 우리 아이들과 홍성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홍성군은 체감온도 33℃ 이상의 폭염주의보에 이어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박 군수가 지난 31일 서문동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박정주 홍성군수는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 환경을 세심히 확인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폭염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마을 관계자들에게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걱정된다”며 “어르신을 비롯한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선제적인 폭염 대응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군민들이 무더위를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도로에는 살수차를 운행해 도심 열기를 낮추고 있다.또한 그늘막·쿨링포그·퍼걸러 등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양산 대여소도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재난문자 발송과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생활 밀착형 폭염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제7회 충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대상으로 보령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 보령 무궁화 수목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개최했다.올해는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무궁화 분화 40점을 출품했으며 외부 평가위원 3명이 전체적인 수형과 꽃의 개화 상태, 관리 수준 등을 고려해 작품성, 심미성, 관리성을 엄격하게 심사했다.무궁화 관리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한 보령시에 이어 홍성군이 금상, 청양군 은상, 서산시가 동상, 논산시가 특별상을 수상했다.안규원 도 산림휴양과장은 “이번 품평회는 각 시군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무궁화의 뛰어난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의 보급과 선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