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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례적으로 개최해온 도민과 도지사의 직접 소통 시간을 파격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7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충남통행 : 민선 9기 충남도지사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지사가 매년 15개 시군을 돌며 도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군 ‘방문’ 또는 ‘순방’을 ‘충남통행’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꿔 처음 마련했다.우선 행사 명칭 변경은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중심이어야 하는 것 아니겠냐”는 박 지사의 뜻을 담았다.박 지사는 “도지사가 순방을 온 것이 아니라, 민선 9기 충남도의 ‘통하는 충남’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가 통하고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또 정장 대신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 과거 도지사들의 엄숙하던 ‘드레스코드’ 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점퍼 앞 왼쪽 가슴에는 금산군 로고를, 오른쪽에는 도 로고를, 점퍼 뒤쪽에는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와 금산군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상하로 배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지사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에 ‘금산’ 이라고 쓴 것은 우리 금산을 도지사의 심장에 새기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또 군정 비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꿈이자, 문정우 군수님의 비전”이라며 “금산군민 여러분들의 꿈을 잊지 않기 위해 ‘금산 점퍼’를 만들어 입고 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비록 ‘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박 지사가 양희성 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할 때에는 충남 출신 가수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 가 울려퍼져 과거 장엄한 행진곡과는 대조를 이뤘다.행사 사회는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대변인실 주무관을 투입했다.박 지사는 “시군민이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려 했는데, 금산군은 처음 준비하다 보니 도청 직원 가운데 한 명을 뽑았다”며 “앞으로의 충남통행에서는 시군민 중 한 분을 사회자로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지난 6월 박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받은 주민 의견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에는 도지사가 의견을 받으면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타운홀 미팅에서 주셨던 말씀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도지사가 직접 보고드리겠다”는 뜻을 따랐다.박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금산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없어 일찌감치 왔다”며 “문 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들에게 1시간 동안 금산군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 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서로의 일과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최정희 위원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정시퇴근과 유연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쾌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주변 시설에 대한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해수욕장, 관광지, 공영터미널 및 상가 밀집 지역 등에 설치돼 있는 공중화장실 193개소이다.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의 주요 내용은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방역 철저 공중화장실 탄력적 운영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공중화장실 위생·청결 강화 편의용품 비치 여부 및 전반적인 운영·관리 등이다. 시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중화장실 세부 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했으며 공중화장실 창문 상시 개방 및 환기, 출입구 손잡이 및 물내림 버튼 등 시설물에 대해 매일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관광객이 몰리는 관광지 및 행사장 등에는 공중화장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차량형 화장실을 지원한다. 특히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령경찰서와 협력체계를 구축,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불법 촬영 카메라 및 여성 안심벨 시설을 점검하는 등 범죄 발생 취약 지역의 순찰을 강화했다. 이 밖에 관광객에게 쾌적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해수욕장 내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공중화장실 시설 점검 및 근로자 지도·감독 등을 실시하고 청소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3교대로 화장실을 책임 관리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제25회 보령머드축제를 즐기러 오시는 관광객들이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방역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축제 기간 중 유관 기관과 협업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회장 도시인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가 지난 26일 영향권 내 지자체 간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첫 번째 공동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11월 출범한 미세먼지 대응 지방정부연대 행정협의회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충남 서북부 미세먼지 영향권에 있는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가 함께하고 있으며 연구비를 공동부담해 지난 2021년 5월 이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는 행정협의회 자문위원, 아산시지속협, 지역 대학과 기업, 4개 시 미세먼지 담당 및 아산시 관계부서 공무원, 한국대기환경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직접 배출원으로 산출되는 양뿐만 아니라 2차 생성을 고려한 배출량을 추정해 대기모델링을 통해 실제적인 산출량을 예측하고 각 지자체의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역에 맞는 특화 사업 및 4개 시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95개 세부 과제 목록도 발표했다. 이낙원 아산시 환경녹지국장은 “미세먼지 영향권에 있는 천안시, 서산시, 당진시와 미세먼지 공동 연구가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전국적으로 집값 하락이 확산하면서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여기에 전세 사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아산시가 전세 계약 주의 당부에 나섰다. 깡통전세란 남는 것이 없거나 손해를 본다는 뜻의 ‘깡통 차다’와 ‘전세’를 결합한 신조어로 통상 부동산 시장에선 주택 담보 대출과 전세보증금의 합이 매매가의 70~80%를 넘는 경우 깡통전세 우려가 크다고 판단한다. 깡통전세가 발생하면 집주인이 집을 처분해도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내주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해 세입자들의 피해 사례가 속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깡통전세 징후로 판단할 수 있는 전세가율이 지난 6월 기준 아산시 78%, 전국 평균 68.9%로 나타났다. 전세가율이 높아지면 매매 가격과 전세금 간 차액이 적어져 임차인의 위험부담이 커진다. 이에 시는 ‘깡통전세’를 비롯한 전세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 계약단계별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계약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전세 계약을 맺기 전 매물 물색 단계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공인중개사가 시에 적법한 절차로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해야 한다. 정상 등록 여부는 국토부 운영 국가공간정보포털 ‘부동산중개업 조회’ 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 ‘개업공인중개사 검색’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한국부동산원 등을 통해 매물 시세와 전세가율 등을 확인하고 등기사항증명서를 확인해 주택담보대출에 따른 근저당 설정 등 권리관계도 점검해야 한다. 이 밖에도 건축물대장을 통해 적법 건축물 여부를, 전입세대열람내역서를 통해 이중계약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 교섭의 단계에서는 신분증 확인 등을 통해 현재 거래하는 상대가 실제 매물의 소유주가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대리인이 나왔다면 소유자의 인감증명서 첨부 여부 등 대리권 관련 내용도 확인해야 한다. 계약 체결을 한 뒤에는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고 전입신고를 서두르고 이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전세권 설정 등 임차인 보호장치를 활용해 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셋값의 적정 여부와 계약 당사자와 주택 소유자 일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면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깡통전세 사기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 유형·예방법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아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아산시정의 큰 그림을 시민들과 함께 그리기 위해 진행 중인 열린간담회가 26일 온양1동 온양관광호텔, 온양2동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온양1동, 온양2동 열린간담회에는 각각 250명과 2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해 박경귀 아산시장이 직접 설명하는 아산시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양1동 열린간담회 현장을 찾은 박경귀 시장은 “온양1동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제가 거주했던 곳이자, 온양관광호텔 담벼락에서 풀빵 장사를 하시며 8남매를 길러주신 아버님과의 추억이 서린 곳이다. 오늘 제가 성장한 토대를 만들어준 온양1동을 아산시장으로 찾아 새로운 아산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돼 가슴이 뜨겁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박 시장은 온양1동 비전으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주택재건축·재개발 활성화로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온양온천전통시장과 5일장 상생 지원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을 제시했다. 온양1동 주민들은 온천수를 활용한 온양 원도심 활성화, 아이스팩 재활용 시스템 구축 지원, 참전용사에 대한 즉각적인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특히 온천천 조명 설치와 벽화 재정비 등 온양1동 대표 공간인 온천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박 시장은 “온천천과 곡교천 그리고 은행나무길을 연결하는 걷기 코스 조성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인 온천천 살리기를 추진 중이다. 온천천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온양1동 주민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온천천 활성화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재도 살리고 시민도 살려야 한다”고 말문을 연 한 시민은 “온양원도심정상화를 위한 TF팀 구성, 충남도 문화재 조례 개정 요구, 온양원도심정상화 시민대책위원회 지원 등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공감한다 건의해주신 사항에 대해 충남도에 건의하는 등 적극 검토하겠다”며 “문화재와 현시대가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산의 문화재가 시민들의 삶에 녹아들고 지역 경제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온양2동 간담회에 참석한 박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민선8기 비전과 목표에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민들과 함께 그리고 있는 새로운 아산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지도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를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26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해 시민들로부터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시장은 온양2동 비전으로 어의정 문화콘텐츠 개발 다문화거리 축제 추진 온천동 복합공영 주차타워 2개소 조기 준공 상습 침수지역 하수관로 정비 주택재건축·재개발 활성화로 주거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온양2동 청사 신축, 인도 개설, 마을 방송시설 설치, 빈집철거, 자전거 도로 정비 등 주민들이 삶의 터전인 온양2동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다양한 민원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박 시장은 온양2동 주민들의 건의 사항에 대해 하나하나 상세하게 답변하며 동석한 시청 국·소장들에게 적극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거나 방향성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한 제안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전후해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건립 현장과 온양2동·5동 도시침수 대응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섬세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폭넓은 시민 의견 수렴과 빠른 공정 진행에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26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지역 최대 교육 현안인 가칭 북아산고 신설지원 업무협약 및 음봉지역 일반고 신설 조속 추진 건의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을 방문 김지철 교육감과 면담했다. 이날 아산시는 둔포 지역에 가칭 북아산고 2025년 개교를 위해 학교용지 매입비 전액 지원, 학교 진입로 개설 등 지원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0월 교육부와 행안부의 공동재정투자심사에 공동 대응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또한, 박 시장은 음봉지역의 일반고 신설 조속 추진을 요청하며 음봉 월랑리 일원 ‘아산제2디지털산업단지’ 내 고등학교 부지를 확보해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현재 음봉지역은 동암리, 덕지리, 월랑리 일원에 대규모 공동주택 약 7천세대가 밀집되어 있고 이 지역에 조성되고 있는 4개의 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공동주택 약 8천세대가 추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어 총 1만5천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이에 따라 월랑초, 음봉중은 이미 학생수 증가로 인한 교실 부족으로 현재 기준으로 볼때 음봉지역 초6~중2 학생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6년에는 고1~3 학생수가 550명으로 예상되며 향후 조성되는 약 8천세대가 조성된다고 가정할시 2026년에는 고등학생 수가 두배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산업단지 조성 등 발전 전망에 따라 음봉지역 일반고 신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봉지역 고등학생 통학 편의를 위해 2022년 2학기부터 음봉지역에서 설화고와 배방고 통학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탕정면, 음봉면 일원에 조성되는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지구내에도 2만1천세대가 조성 예정으로 인근지역 도시개발까지 고려한다면 향후 약 3만여 세대에 이를 전망이다. 박 시장은 이를 대비해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 지구내 유치원 4개,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용지가 계획돼 있으며 충남교육청에서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해 학교 용지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아산시의 건의 및 제안에 대해 개발사업 추진상황과 학생 유발률을 고려해 학교 신설을 검토하고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서 박 시장은 다문화정책과 교육정책이 연계되도록 협력하고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곡교천 연계 체험형 이순신 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해, 향후 충무교육원에서 충무공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 시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기존 신창중학교 매입, AI교육, 가칭 북아산고 신설 대비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대중교통 개편, 다문화 교육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고 시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김영명 당진부시장은 지난 26일 오전 관련 부서장 및 직원 10여명과 송악읍 부곡공단 내 지반침하 현장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파악한 후, 비대위와 면담을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임대 농업기계 이용률 증진을 위해 임대농업기계 운반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당진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은 적기영농을 통한 농가경영 개선을 위해 2009년 시작된 이후 남부와 북부 등 2개 지소가 추가되는 등 그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으며 관내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와 계약을 맺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대상 지역은 당진시 전역으로 대상자는 당진시에 주소로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반지원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직접 임대 장비를 예약한 후 운송업체와 배송 일정을 맞춰 운송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요금은 왕복 기준 10만원으로 시에서 6만원을 지원하고 신청 농가는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에게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운송업체에는 일자리 창출 효과가 따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송 수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업인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예방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이 다시 증가하고 있는 데다가, 지난 6월과 7월 삽교천 갯벌과 한진포구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여름철 수인성 감염병까지 더해져 그 여느 때보다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란 오염된 물 또는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발생시키는 질환으로 관리가 부적절한 음식을 섭취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온·습도가 높은 여름철은 기온상승과 장마 등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의 우려가 커져 개인위생 및 음식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관리가 필요하다. 시는 기본적 예방법으로 올바른 손 씻기를 강조하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손 씻기 어패류는 익혀 먹기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하지 않기 칼, 도마 등 조리도구 소독하기 등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한 온난화로 온도 상승에 따라 모기, 진드기 등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증가할 수 있는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긴팔을 입어 노출 부위를 최소화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을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들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선다. 군은 26일 제과제빵 과정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태안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4개 과정의 ‘2022년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소 평생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장애인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어우러진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장애인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제과제빵·실용미술·요리·서예 등 4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달 초 수강생 모집 결과 총 34명이 등록해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 장애인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했으며 제과제빵 및 실용미술 과정은 이달부터 9월까지, 요리와 서예 과정은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한 반의 인원을 10명 내외로 한정하고 인기가 높은 과정은 추가로 반을 편성하는 등 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는 등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추진을 위해 노력했다”며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남도 주관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내년도 지역 발전 전망을 밝히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발표된 ‘2022년도 어촌 진입장벽 완화 사업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공모 결과 고남면 가경주 어촌계 남면 원청리 어촌계 근흥면 신진도 어촌계 안면읍 선바위 어촌계 등 4개 어촌계가 나란히 선정돼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어촌 진입장벽 완화 사업 우수어촌공동체 지원 공모는 젊고 활력 넘치는 어촌공동체 육성을 목표로 충남도가 추진하며 어촌계·어업계 진입장벽 완화 등 선진 어촌 확립을 위해 노력한 공동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태안군의 4개 어촌계는 가입 완화를 위한 어촌계 정관 개정과 총회 의결, 실제 가입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모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내년 1월 보조금을 교부받아 어촌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어촌의 실질적 성장을 위해 예산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보고 어촌뉴딜300 사업 및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등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확보 예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