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례적으로 개최해온 도민과 도지사의 직접 소통 시간을 파격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7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충남통행 : 민선 9기 충남도지사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지사가 매년 15개 시군을 돌며 도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군 ‘방문’ 또는 ‘순방’을 ‘충남통행’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꿔 처음 마련했다.우선 행사 명칭 변경은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중심이어야 하는 것 아니겠냐”는 박 지사의 뜻을 담았다.박 지사는 “도지사가 순방을 온 것이 아니라, 민선 9기 충남도의 ‘통하는 충남’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가 통하고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또 정장 대신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 과거 도지사들의 엄숙하던 ‘드레스코드’ 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점퍼 앞 왼쪽 가슴에는 금산군 로고를, 오른쪽에는 도 로고를, 점퍼 뒤쪽에는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와 금산군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상하로 배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지사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에 ‘금산’ 이라고 쓴 것은 우리 금산을 도지사의 심장에 새기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또 군정 비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꿈이자, 문정우 군수님의 비전”이라며 “금산군민 여러분들의 꿈을 잊지 않기 위해 ‘금산 점퍼’를 만들어 입고 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비록 ‘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박 지사가 양희성 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할 때에는 충남 출신 가수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 가 울려퍼져 과거 장엄한 행진곡과는 대조를 이뤘다.행사 사회는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대변인실 주무관을 투입했다.박 지사는 “시군민이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려 했는데, 금산군은 처음 준비하다 보니 도청 직원 가운데 한 명을 뽑았다”며 “앞으로의 충남통행에서는 시군민 중 한 분을 사회자로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지난 6월 박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받은 주민 의견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에는 도지사가 의견을 받으면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타운홀 미팅에서 주셨던 말씀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도지사가 직접 보고드리겠다”는 뜻을 따랐다.박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금산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없어 일찌감치 왔다”며 “문 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들에게 1시간 동안 금산군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 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서로의 일과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최정희 위원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정시퇴근과 유연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박정식 의원은 26일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며 제대로 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의 폭행과 성희롱 등 교권침해 사례를 설명하고 휴대전화 소지와 관련한 국내와 선진국 사례의 차이를 설명했다. 박 의원은 “우리는 정보접근권이라고 해서 휴대전화 등 학생의 전자기기 소지를 금지해선 안되는 반면 스위스, 호주, 캐나다, 영국, 일본 등은 휴대폰 교내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며 이는 “이 나라들이 우리보다 학생 인권을 경시해서가 아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소수자학생의 권리’에 임신·출산, 성소수자 학생에 대한 권리가 포함된 것을 거론하며 타 시·도처럼 ‘차별받지 않을 권리’면 충분한 규정을 충남의 조례는 지나치게 세세하고 책임과 의무 없는 권리만 담겼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교육부의 교원 심리상담 및 법률 지원 통계와 관련 “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2020년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2017년에 비해 상담 및 법률지원 통계가 전국적으로 34% 늘어난 반면, 충남은 무려 158%가 늘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 인권조례의 본보기가 됐다는 뉴욕시 학생권리장전을 보면 ‘다른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을 주지 말아야 하며 타인에게 공손하고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아야 하고 교원에게는 협조적이야 한다’, ‘자신의 표현은 교육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만 가능하다’는 등의 규정이 담겨 있다”며 “각각의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의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를 정하는 자율성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이지윤 충남도의원은 26일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상황을 지적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년일자리 정책을 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18년 한국고용정보원 자료를 분석한 충남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충남 소재 대학 졸업자가 충남에 취업한 비율은 22.1%로 세종시를 제외하면 지역내 취업률이 전국 최하위”이며 청년 유출의 원인 중 하나는 일자리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청년들은 전공이나 경력에 맞는 일자리가 부족하고 임금이나 근로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충남을 떠나는 반면 기업들은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애를 먹고 있다”며 “행정에서 일자리 미스매치의 간극을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선8기 100일 중점 과제로 충남 소재 기업과 대학의 상생협력 체제 구축이 담겼지만, 특정산업과 대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충남의 청년 일자리 문제는 소기업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만큼 종합적·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산·학·연·관’과 청년이 참여하는 TF의 조속한 구축, 대학과 기업이 참여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할 취업 특화 프로그램 구상을 제안했다. 지역별 상황과 대학생·취업준비생·신규유입청년 등 대상을 세분화한 단계별 지원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더 꼼꼼하고 세밀한 청년 정책으로 충남에 뿌리내리는 청년이 더 많아지고 충남의 미래 일꾼이 충남으로 몰려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홍성현 의원은 26일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움직임을 비판하고 교육교부금 제도를 현행과 같이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국세의 20.79%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할당돼 유·초·중등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시·도교육청에 배정되며 각종 인건비·교육환경개선비·학교운영비 등에 사용된다. 최근 기획재정부는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각 시·도교육청에 교부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을 축소하고 교부금 사용처를 대학교육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 의원은 “교부금 사용처를 확대할 경우 유·초·중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은 열악해질 수밖에 없다”며 “무상 유아교육, 보육과 돌봄, 방과 후 학교 운영, 교육환경개선, 과밀학급 해소 등에 지속적인 예산 투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초·중등 교육재원을 대학에 나눠주는 방식은 중장기적으로 지역 대학 발전을 저해하는 임시방편의 수단일 뿐”이라며 “대학교육은 별도의 ‘고등교육재정교부금’을 만들어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코로나 시대 밀집된 학급의 감염병 취약성을 지적하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안전한 학교, 학생 중심의 1대1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학교, 대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이 가능한 학교가 되려면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까지 줄여야 한다”며 이런 상황에서 지방교육재정을 줄이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 학교의 통폐합은 가속화될 것이고 도농 격차는 더욱 심화되어 지방 소멸은 현실화 될 것”이라며 “교부금이 미래세대를 위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향후 교육감은 기존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충남의 해양바이오산업과 해양수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를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은 26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해양관광·해양신산업 육성과 함께 지역인재 양성에도 충남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과감한 투자를 주문했다. 신 의원은 “우리 도는 2026년까지 국비 1566억원과 지방비 337억원을 투입해 서천군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이어 “우리 도가 해양신산업의 메카, 해양 밸리로 성장하리라 확신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해양수산·해양관광 관련 인재 양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서천군에서 한국폴리텍 해양수산캠퍼스 건립을 위해 2015년 설계비를 확보하고 2018년까지 설계 및 공사비 58억원을 확보했지만, 교육부 인가 문제와 한국폴리텍대학 법인 및 고용노동부의 의지 부족 등으로 사업이 늦어졌다가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충남도의 의지가 매우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해양신산업은 전국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충남이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인력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충남도는 서천군이 추진하는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은 26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보육시설 유형에 따라 급식비와 간식비 지원 금액에 차이가 있음을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김응규 의원은 “충남도는 ‘전국 최초 100% 무상교육’으로 보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보육현장을 보면 일반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로 직장어린이집과 비교해 급식비 지원에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부 지원 보육료의 어린이집 급·간식비 단가는 영아 2200원, 유아 2800원으로 유치원의 적정 급식단가 2997원에도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충남도청 직장어린이집의 단가는 3300원과 충남교육청 어린이집 4500원에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나마 정부 보육료에 충남도가 자체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반 어린이집은 급식비 지원에 차별을 받고 있다”며 “친환경 무상급식의 질을 담보하고 2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소비자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어린이집 급·간식비를 증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영유아보육법은 어떤 종류의 차별도 없는 보육을 규정하고 있으나, 일반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더 나은 급식을 먹지 못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어린이집 급·간식비 차별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내포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유물들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할 박물관을 서산에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김옥수 의원은 2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보령·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내포지역에는 역사문화유산과 사료적 가치가 있는 유물·유적이 산재돼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시설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그러면서 내포지역 역사문화유산 관리의 구심적 역할을 할 박물관을 서산에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서산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내포문화권의 중심지이자, 불교, 천주교, 유교 등의 종교가 집대성을 이룬 곳”이며 “선사시대 고인돌을 비롯해, 백제문화권 중심의 부장리 고분군, 예천동 유적, 용현리 보원사지, 마애여래삼존불상 등 다양한 유물·유적이 출토됐고 발굴된 유물들의 가치도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산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재 현황을 봤을 때 박물관은 고사하고 수장고 하나 없이 역사와 문화의 도시라고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박물관 부재로 지금도 꾸준히 발굴되고 있는 유물들이 공주·부여지역으로 유출되고 있다”며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충남도는 최근 도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유물조사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2024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동안 재정상 사유로 박물관 건립이 계속 우선순위에서 배제돼왔는데, 충남도가 박물관 건립을 주요 현안과제로 인식하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TF팀을 구성해 타 시·도 박물관 사례를 살펴보고 유물확보, 행정철차, 운영방안 등까지 구체화해야 한다”며 “도의회에서도 박물관 건립이 실현될 때까지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체계적인 친환경농업 전문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농업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하고 안전농산물 생산기반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지난달 친환경농업인 토양관리 교육에 이어 이달에는 친환경농업 기초이론 및 현장실습 심화교육 과정을 추진했다. 한살림부여생산자연합회 이보학 사무국장을 초빙해 ‘친환경농업 세부계획 수립 및 친환경 농산물 시장읽기’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돼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부여군 친환경 농업 비중은 전체 농업의 3% 정도에 불과하다. 향후 먹거리 생산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생태계 보전을 통한 균형발전과 도·농을 이어갈 생명농업이라는 측면에서 지속적인 발전기반 구축이 절실하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이에 군 농기센터 생명농업팀 관계자는 “굿뜨래 친환경 기초이론과 현장실용화 교육을 병행한 심화교육 과정을 오는 10월까지 월 1회 실시할 계획”이라며 “부여군 토착미생물 발굴과 함께 친환경 연작장해 경감기술에 백마강 억새와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찾아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25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소명수 부군수 주재로 2023년 시군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시군평가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국가 주요 정책과 도정 주요 시책의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시행하는 평가를 말한다. 올해는 정량지표 64개와 정성지표 20개 등 총 84개 지표에 대한 실적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는 지표별 담당 부서장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부서별 소관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부진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적향상을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군은 주기적인 실적점검과 관리를 통해 부진지표를 집중관리하고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정성평가에 대비하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소명수 부군수는 “평가기준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그에 맞게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가 결과가 부여군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는 만큼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 부서장이 지속적인 관심을 지니고 최선을 다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도농교류 플랫폼 ‘부여 서울농장’이 이달 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장했다. 농촌문화, 축제, 관광 등에서부터 귀농·귀촌 교육, 힐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다. 장암면 정암리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내에 숙소 12동, 관리실 2동, 운동장 420㎡, 주차장 1,097㎡, 체험농장 640㎡ 규모로 조성했다. 정식 개장 3개월 전부터 마련한 세 차례 당일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면서 기대를 모았다. 객실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숙박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어 더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달 제20회 부여서동연꽃축제와 연계해 마련한 ‘부여 서동연꽃축제 두 배 즐기기’ 2박 3일 체험 프로그램 예약에는 신청자가 몰려 10여 분만에 마감되기도 했다. 40명 신청이 마감된 후에도 대기자가 1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내용도 3D 연꽃만들기 연꽃 연잎밥 만들기 해설가와 함께하는 궁남지 투어 블루베리 수확체험 친환경 스테비아 모종심기 등 면면이 다채롭게 꾸려졌다. 부여 서울농장은 부여군 민선8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관계인구 늘리기라는 측면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부여 서울농장에 방문객들이 부여에 호감을 지니고 지속적으로 찾게 되면서 관광, 특산물 구매 등에 참여하는 등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위탁 운영을 맡은 충남친환경청년농부 최동혁 대표는 “부여 서울농장을 한번 방문했던 분들이 좋은 기억을 지니고 다시 찾도록 하는 것이 목표”며 “자신이 모내기했던 작물을 가을에 수확할 수 있는 추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서울시민을 비롯해 전국에서 부여 서울농장을 찾아오는 체험객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시간을 선사해 드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서울농장 시설을 보강해 나가면서 우리 군 주요 문화자산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26일 소통을 통한 민원서비스 개선과 고객만족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하반기 민원업무 담당자 현장간담회 및 친절서비스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군청 민원봉사과 직원 40여명은 친절실천 선언문 낭독과 친절구호 제창, 친절명언 나눔 등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청렴한 자세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또한 김기웅 서천군수와의 현장 간담회를 통해 민원업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점검 등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잘사는 군민 살고싶은 서천’이 민선8기 슬로건이며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이 군정 방침으로 정해진 만큼 민원행정 만족도 제고 및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친절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친절 실천 다짐대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민원행정 고객만족도 및 친절도 조사와 함께 친절서비스 역량강화 교육 등 민원 업무 관계 공무원의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