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연례적으로 개최해온 도민과 도지사의 직접 소통 시간을 파격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박수현 지사는 7일 금산 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충남통행 : 민선 9기 충남도지사 금산군민과의 대화’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도지사가 매년 15개 시군을 돌며 도정을 설명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군 ‘방문’ 또는 ‘순방’을 ‘충남통행’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바꿔 처음 마련했다.우선 행사 명칭 변경은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이 중심이어야 하는 것 아니겠냐”는 박 지사의 뜻을 담았다.박 지사는 “도지사가 순방을 온 것이 아니라, 민선 9기 충남도의 ‘통하는 충남’ 캐치프레이즈처럼 ‘우리가 통하고 함께 동행한다’는 의미”고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또 정장 대신 점퍼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 과거 도지사들의 엄숙하던 ‘드레스코드’ 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점퍼 앞 왼쪽 가슴에는 금산군 로고를, 오른쪽에는 도 로고를, 점퍼 뒤쪽에는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와 금산군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상하로 배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도지사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에 ‘금산’ 이라고 쓴 것은 우리 금산을 도지사의 심장에 새기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또 군정 비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꿈이자, 문정우 군수님의 비전”이라며 “금산군민 여러분들의 꿈을 잊지 않기 위해 ‘금산 점퍼’를 만들어 입고 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비록 ‘쇼’처럼 보일 수 있으나, 진심이 담겨있다는 것 하나 만큼은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박 지사가 양희성 노인회 금산군지회장, 황귀택 금산군보훈단체협의회장의 손을 잡고 입장할 때에는 충남 출신 가수 추가열의 노래 ‘행복해요’ 가 울려퍼져 과거 장엄한 행진곡과는 대조를 이뤘다.행사 사회는 전문 아나운서 대신 도 대변인실 주무관을 투입했다.박 지사는 “시군민이 사회를 볼 수 있도록 하려 했는데, 금산군은 처음 준비하다 보니 도청 직원 가운데 한 명을 뽑았다”며 “앞으로의 충남통행에서는 시군민 중 한 분을 사회자로 선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민과의 대화에 앞서서는 지난 6월 박 지사가 당선인 신분으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에서 받은 주민 의견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에는 도지사가 의견을 받으면 담당부서에서 답변을 해왔으나, 이번에는 “타운홀 미팅에서 주셨던 말씀들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도지사가 직접 보고드리겠다”는 뜻을 따랐다.박 지사는 이날 이와 함께 문정우 금산군수와의 간담회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했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금산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없어 일찌감치 왔다”며 “문 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들에게 1시간 동안 금산군의 미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Ytv영상스토리]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최정희 충남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정시 퇴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고 나섰다.도는 7일 도청 본관 지하 1층에서 공무원노조와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을 위한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3분기 핵심 추진 과제인 ‘일·생활 균형 있는 조직문화 조성’계획에 따른 것으로 퇴근 이후 개인 시간 존중 문화 확산 및 직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정시퇴근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벤트는 일·생활 균형을 상징하는 △정시퇴근 △유연근무 △가족행복 문구가 담긴 룰렛을 돌려 당첨 문구에 따라 청렴홍보용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박 지사와 최 위원장은 오후 6시부터 6시 20분까지 퇴근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함께 룰렛을 돌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불필요한 야근과 퇴근 시 부담을 줄이고 연가와 유연근무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일과 삶의 균형은 직원 개인의 행복뿐만 아니라 조직의 활력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도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서로의 일과 삶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최정희 위원장은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정시퇴근과 유연근무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조도 도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연합회는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10회 충청남도 여성농업인대회’를 개최하고 희망찬 미래를 다짐했다. ‘한여농과 함께하는 희망찬 농촌 미래의 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도내 여성 농업인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여성농업인 표창과 이 부지사의 축사 등에 이어 시군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여성농업인은 당당한 농업인이자 어머니와 아내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면서 농촌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는 여성농업인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농업의 희망이자 미래인 여성농업인을 힘껏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9만 5000여명의 여성농업인에게 지원하는 행복바우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작업 여건 개선 등 직업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희숙 한국여성농업인 연합회장은 “회원들은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여성농업의 발전을 위한 농촌에 주인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농업인으로서 사명감을 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침체돼 있는 농업을 구해내고 모든 이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잘 사는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8월 중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최대 28만여명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2022 보령머드해양박람회장 및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방역·의료 대응을 강화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3월 중순 이후 감소세를 보였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월 말부터 3주째 이어지고 있는 더블링 현상으로 급격한 증가세로 전환됐다. 6월 셋 째주 7053명 수준이었던 전국 확진자 수는 넷 째주 8458명, 7월 첫 째주 1만 5467명에서 7월 셋째 주 6만 5657명으로 급증했다. 이날 기준 전국 일일 확진자는 9만 9327명으로 3주 전 1만 8147명과 비교해 5.5배 증가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BA.5 변이 확산과 백신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른 면역효과 감소, 여름철 이동량 증가와 밀폐된 공간에서의 에어컨 사용으로 인한 환기부족 등 영향으로 8월 중순 최대 30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도는 코로나19 재유행 및 감염확산으로부터 방역과 일상의 조화를 통해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강화된 방역·의료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방역 분야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방역 강화를 위해 접촉 면회, 필수 외래진료 외의 외출 등을 제한한다. 홍보영상 방영 등 방역수칙 준수 홍보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진단검사 수요 증가 시 임시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 분야는 원스톱진료기관을 232개에서 354개로 확대하고 병상도 78개에서 130개까지 확보한다. 투석·분만·소아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도 85개를 가동하며 병상 배정 등 대응인력은 확진자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시군별 의료기동전담반은 정신요양시설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키로 했다. 코로나19 백신은 4차 접종 대상이 60대에서 50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홍보를 강화하고 방문접종팀 운영, 원스톱 접종지원, 고령자를 위한 콜센터 대리예약 등을 활용해 예방접종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비롯해 여름철 해수욕장, 유원지 등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대책도 빈틈없이 추진 중이다.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현재 도와 박람회조직위, 감염병관리지원단, 보령시가 합동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우려 및 감염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 의료 응급 3개 분야에서 대응하고 있다. 행사장 내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각 전시관 입구에 비대면 발열체크기를 설치했으며 유증상자는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박람회장은 전문소독업체가 주기적 전면 소독을 실시하고 화장실이나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수시로 소독하고 있다. 관람객들이 1m 이상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현장 관리직원을 배치하고 실내외 마스크 착용 점검 강화 및 실내 음료 취식 자제를 권고하는 근무조도 활동 중이다. 실내 전시관은 4㎡당 1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 먹는 치료제 확보와 직원 대상 주2회 코로나19 검사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접종과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며 “4차 예방접종 의료기관 방문 및 읍면단위 찾아가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손씻기, 실내마스크 착용, 1일 3회 이상 환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6일 예산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추가 위촉 및 위원장단 선임을 위한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도의원 7명, 예산·재정 전문가 12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2024년 2월 10일까지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의 예산정책과 관련한 자문 활동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충남도 및 충남교육청 예·결산 분석방향 자문 재정분권 및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법·제도개선 방안 모색 예산안 및 정책토론회 개최 등 의회의 예산·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장에는 최진혁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김선태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최진혁 위원장은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사명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제2기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도의회가 도민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정통제권 강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도의회 조직진단 및 운영방안 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의회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맞춰 전문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조직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됐다. 최종보고회는 용역사인 한국행정학회 고경훈 이사의 발표로 진행됐으며 전국 광역의회 등 외부 환경 비교 및 내부 수요 등을 분석해 조직 재설계 방안 적정 인력 정책지원관 배치 및 의회직 신설 지방의회 위상강화 방안 등 충남의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조직 구성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조길연 의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중앙의 권한을 지방 조직에 대폭 이양하고 지방이 스스로 책임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야 한다”며 “이번 용역이 전문적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조직 운영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 8기 김태흠 지사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경영평가’와 관련해 공정성과 합리성이 확보된 이후 공공기관 경영효율화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2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공공기관 경영평가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면 안된다”며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는 도민의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주민에 대한 서비스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긴급현안질문을 시작했다. 이어 “지방출자출연법 제30조에 따르면 경영진단을 실시할 경우 여러 요건이 있으나, 현재 김태흠 지사가 실시할 경영진단이 법률에 의거한 것인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라며 “경영효율화 용역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을 포함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이는 경영평가제도의 객관성 및 공정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충남도는 산하 공공기관의 감독기관일 뿐 평가기관이 아니다”며 “그럼에도 적법하게 선임된 경영평가단의 평가결과를 부인하는 것은 평가결과 이후 임의로 재평가가 가능해지는 선례로 남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또한 “특히 예비비 10억원을 투입해 해당 용역을 수행할 만큼 시급한 상황인지도 의문이 든다”며 “자유시장경제에서 소외 받기 쉬운 도민을 위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급진적인 효율화와 통폐합은 공공서비스의 질을 상당히 저하시킬 수 있는 우려가 크고 상당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재추진해야 하는 합리적인 근거와 이에 대한 도민의 공감대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긴급현안질문을 마무리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26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주재로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유치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에 시행한 11만 톤급 크루즈선의 통항 및 접이안 안전성 평가용역 결과 발표 및 서산시 크루즈선 유치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크루즈선사 기업인 코스타 크루즈와 크루즈 여행사인 롯데관광, 롯데JTB, 팬스타를 비롯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대산항 도선사회,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련자 30여명이 참석해 발표를 듣고 크루즈선 유치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5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수행한 안전성 평가용역 결과 대산항에 11만 톤급 크루즈선이 안전한 입출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는 크루즈선 유치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서산시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크루즈선사 및 전문여행사, 관내 지역여행사와 지속 협의해 2024년 까지 크루즈선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참석한 크루즈선사, 여행사들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한 서산이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 시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크루즈선은 화물운송이 아닌 순수 관광목적의 초호화 여객선으로 다양한 등급의 숙박, 식당시설, 레저활동 및 기항지 관광이 가능하다. 시는 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관광효과가 크고 지역민들의 크루즈여행이 가능한 준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초의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충남의 크루즈 산업을 선도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전문여행사,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크루즈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방한일 충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충남지역 보훈대상자 3만 5000여명과 1000여 보훈가족의 불편함 해소와 예우를 위해 발의됐다. 방 의원은 “충남의 보훈대상자들은 3~4시간 이상을 소요해 서울 또는 대전에 있는 보훈병원을 이용하고 있다”며 “지역 내 29개 보훈위탁 병원은 진료과목이 제한적이고 전문인력도 부족해 보훈대상자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1980년대부터 지방보훈병원 건립을 추진했지만 경제성을 이유로 충남보훈병원 건립을 외면해 왔다”며 “보훈병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위험을 마다하지 않은 분들에 대한 마땅한 보상이며 최소한의 배려”고 덧붙였다. 이어 방 의원은 “충남의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보훈정책은 ‘수동’이 아닌 ‘능동’이 되어야 하고 ‘후속조치’가 아닌 ‘선제조치’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충남도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각 정당대표, 국가보훈처장 등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이완식 의원은 26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한진리를 잇는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공사 필수구간에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확보해 주민과 학생의 안전한 통행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방도 619호선 9.3㎞에 이르는 이 구간은 2017년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설계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 사업인정 및 도로구역 결정고시를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 도로는 국가산업단지와 현대제철 등 철강산업단지를 잇는 주요 도로로서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체증과 협소한 도로폭으로 사고위험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는 구간이었다”며 “확·포장공사가 결정돼 다행이지만, 필요 부분에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과업구간에는 빠져있지만 송악저수지와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약 2㎞ 구간 도로에 인도가 없어 지역주민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만큼, 이 도로도 필수적으로 인도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619호선이 끝나는 한진에서 삽교호를 잇는 해안도로를 확장해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면 당진시의 발전에 일조하게 될 것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꼭 검토되어야 한다”며 5분 발언을 마쳤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6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등 10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의회는 제12대 의회 원구성 후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 기간 2022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5분발언을 통해 서산 충청남도 도립박물관 건립 어린이집 급식 지원 차별 개선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 지방도 619호선 확·포장공사 필수구간의 인도·자전거도로 확보 지방교육재정 축소 반대 충남 청년 육성과 청년 일자리에 대한 제언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 금강하굿둑 해수유통 생태복원 등을 제안하거나 해결책을 촉구했다. 또한 안장헌 의원은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 및 공기업 경영평가 관련 정책 제언’을 했으며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남보훈병원 설치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조길연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와 도교육청의 주요업무와 정책을 살폈다”며 “이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도에서는 도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26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금강하구 해수유통’의 시행을 촉구했다. ‘비단같이 아름다워 금강이다’라는 말로 5분 발언을 시작한 전 의원은 “1990년 하굿둑이 생겨 갑문을 열지 않으면 흐르지 않는 호수가 된 지 벌써 30년이 지났고 그 시간 동안 우리가 강이라 부르던 그곳은 뻘이 돼 썩어가고 있다”며 “갯벌은 육화되고 수질이 악화됐으며 어로를 막아 어장형성이 어렵고 어선의 항로를 막아 장항항은 이름뿐인 국제무역항이 됐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낙동강 하구와 시화호의 선례를 따라 “해수유통 시작을 서둘러야 한다”며 충남도를 중심으로 중앙정부, 전라북도, 서천군, 군산시, 관련기관, 농어업인 등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공약 모두 금강하구의 생태복원을 향해 있다”며 “금강하구의 생태복원은 서천뿐 아니라 충남 생태복원의 방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천군수가 정부와 및 도의 정책 방향과는 다르게 해수유통의 당위성을 부정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충남도의 강한 정책드라이브를 주문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