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북부체험교육원, 안전교육 놀이로 더 재미있게 체험으로 더 확실하게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9월 1일 도내 국·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유아체험교육을 운영했다.북부체험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스스로 발견하고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해 △통학길안전왕 △우리집안전왕 △우리교실안전왕 △우리동네안전왕 △가상안전체험 5개 실내체험실과 △실외놀이안전왕 체험장에서 유아의 발달수준과 생활 경험을 고려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특히 북부체험교육원은 하반기 체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8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유아 중심·놀이 중심 안전체험교육의 운영 방향과 체험실 개선 사항을 함께 모색했다.교사들은 유아의 눈높이에서 체험활동을 살펴보고 유아가 단순히 안전수칙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움직이고 체험하며 안전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도 꼼꼼하게 진행했다.체험시설과 유아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미끄러짐, 부딪힘, 끼임 등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을 완료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유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사전 안내수칙을 강화하고 체험실별 유아 이동 및 체험 사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세심하고 친절한 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양은주 원장은 “유아에게 안전은 지식으로 배우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눈 실천 방안을 하반기 체험교육에 충실히 반영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안전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유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살아보고 정착한다’ 서천군,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은 지난 1일 문산면 지원리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농협과 유관기관 관계자, 교육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임대주택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은 귀농·귀촌 희망자와 농촌유학 가족이 일정 기간 서천에 머물며 지역 생활을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류형 주거시설이다.특히 실제 거주를 통해 지역의 생활환경과 교육·영농 여건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귀농·귀촌과 농촌유학을 준비하는 가족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승광 서천군수는 “가족형 단기 임대주택이 서천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귀농·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들이 지역을 충분히 경험하고 정착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거 지원과 함께 교육, 영농정착 지원 등을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주민자치회, 마을회관 음식물 처리기 설치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서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음식물 처리기 설치사업’을 지난 1일부터 관내 24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마을회관에 음식물 처리기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9월 1일 마량마을을 시작으로 11일까지 봉하마을 등 관내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기간 중 6일에 걸쳐 음식물 처리기 설치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은주 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익열 서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주시는 서면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과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제5회 주민총회 개최… ‘주민과 함께 보랏빛 정원도시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장항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주민자치의 대표적인 공론의 장이다.이날 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와 함께 주민들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민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특히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기본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기본계획에는 산업과 철도의 도시로 성장해 온 장항의 역사적 자산에 생태·문화·관광자원과 지역개발사업을 연계하고 장항 도심과 폐철도, 장항항, 송림 등을 하나의 정원축으로 연결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조성하는 구상이 담겼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정원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해 정원도시 조성을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향도 제시됐다.정영면 장항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장항의 미래를 함께 결정하는 풀뿌리 주민자치의 소중한 자리”며 “장항의 생태와 역사, 문화, 주민 공동체의 힘을 모아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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