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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8월 28일 오전 11시 취암동행정복지센터회의실 2층에서 43명에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2026년 논산시협의회 하반기 주요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자문위원들의 실천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논산시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가로변 꽃 식재 및 가로수 정비에 한창이다. 시는 보령종합터미널사거리, 수청사거리, 신설사거리 등 주요 사거리 녹지대와 교차로 가로화단 등에 팬지와 비올라, 금잔화, 석죽 등 총 28만 본을 식재하고 남대천교, 한내대교, 궁촌교 3개 다리에 페츄니아 등 19개 수종으로 조성된 꽃다리를 설치해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 노을광장 인근 공영주차장 녹지대 약 2ha에 백일홍과 만수국을 식재해 7월이면 만개한 꽃이 알록달록 꽃 물결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대천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인 대천항로와 대해로 광장진입로에 식재된 가로수 전정 및 예초 작업을 통해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영두 산림공원과장은 “서해안권 첫 해양국제행사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리는 만큼 도시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보령에 방문한 많은 분들이 멋진 풍경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하 수백 미터의 폐광에서 나오는 찬 바람으로 여름철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가 된 보령냉풍욕장이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냉풍욕장은 오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54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문을 닫았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라 올해는 운영을 재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냉풍욕장 파고라, 수도, 조명 등 내외부시설 보수를 완료하고 근무조를 편성해 관리에 힘쓰는 한편 발열체크를 위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보령냉풍욕장은 땅 속의 힘센 찬 공기가 더운 공기 쪽으로 밀고 나오면서 바람이 발생하는 대류현상이 발생해 한 여름에는 외부온도가 높아질수록 바람이 세게 분출하며 반대로 겨울철에는 바람이 유입돼 따뜻하다. 이러한 원리로 내부와 외부의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연중 10∼15℃로 거의 항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글대는 폭염이 지속될 경우 밖의 온도와 10~20℃까지 차이가 나게 된다. 숨이 턱턱 막힐 만큼 더워지면 냉풍욕장은 그만큼 더 오싹해진다. 이런 이유로 보령냉풍욕장은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여름의 대표 관광지로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면 꼭 들러보고 싶은 명소가 됐다. 냉풍욕장 바로 옆에는 농특산물 직판장도 있어 폐광에서 나오는 찬바람을 이용해 재배한 양송이버섯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고 양송이버섯으로 만든 빈대떡과 회무침도 맛볼 수 있다. 보령냉풍욕장은 청라면 의평리 산13번지에 있으며 보령 시내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이동하다가 청천저수지 상류에 위치한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방대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는 7월 제25회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열려 보령을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령냉풍욕장이 3년만에 개장하는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시원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최근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 SFTS는 4~11월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발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4~15일의 잠복기가 있고 치명률은 약 20%로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가 원인으로 주로 수풀 환경인 등산, 농사, 텃밭 작업 시 주의가 요구된다. 물린 후 1~3주 이내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형성된다. 라임병은 진드기 노출 후 약 1~3주 후에 물린 부위를 중심으로 홍반이 나타난다. 시는 예방을 위해 외출 시 긴 옷과 장갑 등 외투를 착용할 것과 풀숲 또는 논밭 활동 시 기피제를 뿌릴 것. 귀가 후 옷은 반드시 빨래하고 샤워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 활동 후 심한 두통이나 발열, 오한이 발생하거나 진드기에 물린 흔적이 있는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이용율 감염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유충에 물린 흔적이 있거나 증상 발현 시에는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기업과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KCC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지원에 3가구가 선정돼 총 300만원을 지원했다. 대상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로 서산석림사회복지관에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 추천을 통해 성사됐다. 가구당 100만원씩 지원하며 밀린 공과금이나 주거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지원 외로도 하반기 중 3가구를 복지관에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지원을 통해 생계유지를 돕고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토록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17일 이틀간 ‘우리 쌀 소비 촉진 확대를 위한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술원 중강의실 등에서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에 대한 이론 교육과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김양섭 식량작물 팀장은 ‘쌀의 가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박현미 한국라이스클레이협회 강사는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실습 프로그램 중 라이스도우를 활용한 벼가 익어가는 과정, 핑크가 딸기딸기해 쌀카롱 만들기, 동물반달떡 만들기 등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주식인 쌀은 각종 영양소를 제공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는 건강식품”이라며 “우리 쌀 식품가공 활용 교육을 통해 쌀의 우수성과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17일 민관 협력 충남형 배달앱 ‘소문난 샵’ 서비스를 서천·청양군에서 정식 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천·청양 지역 내 주문 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서천·청양 지역에서 소문난 샵을 이용하면 1만 5000원 이상 첫 주문 시 5000원 자동 할인 쿠폰이 적용되며 첫 주문 완료 시 다음달 16일까지 사용 가능한 재구매 쿠폰을 선착순 500명에게 지급한다. 소문난 샵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입한 공공 배달앱으로 별도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전국 최저인 0.9%로 낮다. 또 소문난 샵은 기존 민간 배달앱과 달리 지역화폐 결제가 가능해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10% 할인된 금액으로 배달앱을 이용하는 셈이며 소상공인은 소비자가 지역화폐로 결제했을 때 결제수수료를 떼지 않아 수수료 부담이 적다.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문난 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소문난 샵 가맹점 신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무경 도 경제소상공과장은 “소문난 샵을 이용하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이 줄고 도민은 할인 혜택을 받게 돼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다”며 “기존 민간 배달 앱을 이용했던 도민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맞춤형 재활 운동교실’을 당진시보건소 건강100세센터 1층에 위치한 재활운동실에서 이달 27일부터 재개한다. 재활 운동교실은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질병 발생 후 일정기간 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지역민 등 재활사업으로 등록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재활운동실에는 운동 장비와 균형 훈련기 등 20여 종의 다양한 재활 기구가 설치돼 있으며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의 일대일 지도에 따라 맞춤형 재활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과 2차 장애 예방교육 및 상담 등의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순환식 과제 수행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상호작용 증진을 통해 그룹 재활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관내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이용자들의 안전을 위해 시간 및 요일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동이 힘든 중증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 재활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활보건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에 참여하는 것이 일상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정신질환자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최근 1, 2차로 나눠 직업탐방 및 자활사업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5월 정신질환자의 재활 및 자립을 촉진하고 자활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직업탐방 프로그램은 센터의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자활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직접 보고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회원은 “종이 가방 접기, 밤 까기 등 처음 접하는 일이라 조금 힘이 들었지만 짧은 체험 시간이 아쉬웠다”며 “자주 이런 기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체험을 접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중증 정신질환자들이 직업을 갖길 원하지만 많은 편견과 이해 부족으로 직업탐방의 기회조차 얻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에서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돗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관련기관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회원, 지역별 소비자 대표로 구성된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의 최종 자문으로 제작된 이번 보고서는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시 상수도 기본현황, 상수원 및 정수장 현황, 수돗물 공정별 생산 과정, 지난해 수돗물 원수·정수·수도꼭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수돗물에 관한 일반상식 등 평소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여러 정보가 알기 쉽게 수록돼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는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시청 민원실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시교육지원청 등에 1,000부를 비치할 예정이다. 고동주 수도과장은 “이번 보고서를 통해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로 및 정수시설 정비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조선 후기 역사 인물인 김윤식의 발자취가 담긴 면천 상왕산 의두암의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을 신청했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산림 속 생태·경관·문화적·학술적 등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유·무형의 자산을 발굴해 체계적인 관리·활용을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현재 서울 남산 소나무림, 김천 단지봉 낙엽송 보존림 등 총 80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충남에서는 태안 안면도 소나무숲과 서천 송림마을 솔바람숲 등 2개가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신청한 의두암은 면천면 상왕산 연화봉에 있는 자연암벽으로 높이 약 4m에 3층 구조로 수직 벽면에 예서체로 ‘의두암’이라고 새겨져 있는데 그 글씨는 조선 후기 고위 관료이자 학자였던 운양 김윤식이 새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의두암은 특히 인근에 보물 ‘금동비로자나불삼존좌상’을 포함해 총 4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영탑사가 위치해있으며 2021년 국가숲길로 지정된 ‘내포문화숲길’안에 있어 국가산림문화자산 지정 가능성을 높이 보고 있다. 김지환 문화관광과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 제도와 같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의두암 뿐 아니라 몽산 시무나무 군락지 등 추가로 신청할 수 있는 자원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