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추석 명절 앞두고 ‘청렴주간’ 운영

[Ytv영상스토리] 시는 보조금·공사감독 및 인사 분야 등 부패 취약 시책을 개선하기 위해 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주간 첫 주인 8일 아트센터 고마에서는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법령 지식을 높이는 ‘청렴골든벨’을 개최하고 9일부터 시청 로비에 ‘청렴나무’를 설치해 내방객과 직원들의 다양한 청렴 의견을 수렴한다.특히 추석 명절을 겨냥해 오는 16일을 ‘청렴한 Day’로 정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시청 광장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명절 청렴캠페인을 펼치며 시청 로비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환경성센터에서는 최원철 시장과 직원들이 스마트리모콘으로 소통하는 ‘청렴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또한 청렴주간 기간 동안 읍면동별 ‘민관협력 청렴실천 서약’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주시는 오는 9월 23일까지를 ‘추석 명절 청렴경보 집중 관리 기간’ 으로 지정하고 이해관계자와의 금품·향응 수수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특히 청탁금지법에 따라 명절 기간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이 30만원까지 예외 허용되는 기준과, 직무 관련 직접 이해관계자에게는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신뢰받는 청렴 공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주시,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방재정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9월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제정리 기간에는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체납액을 대상으로 다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집중 추진된다.우선 체납 고지서와 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예금·급여 압류, 관허사업 제한,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반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액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와 영치 유예 등 납부 편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체납액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을 집중 정리 과제로 선정해, 사실상 소멸 차량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실제 운행 중인 차량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와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사실상소멸 차량은 재산 조회를 거쳐 정리보류를 진행할 방침이다.아울러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100만원 미만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 및 체납 사유 파악 등 실태조사를 벌이고 이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관련 부서로 연계할 예정이다.박종석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공주시 지역 발전과 시민을 위한 복지 재정의 매우 중요한 재원”이라며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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