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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회는 최근 겨울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위해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배추 모종을 심고 밭을 깔끔하게 정비했다.이번에 식재된 배추는 앞으로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재배하고 관리해 수확한 뒤, 다가올 겨울철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할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박향서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방울로 건강하게 키운 배추가 다가올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김장김치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배추심기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된 배추가 추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집현실에서 독일 뮌헨공과대학과 지역 산업 발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정재욱 투자유치실장을 비롯해 TUM 부총장 및 TUM Asia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맞춤형 글로벌 인재 양성 △전기장비·스마트제조·바이오케미칼·방위산업 등 미래 신산업 교육 및 연구 교류 △국제 자매도시 및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시는 글로벌 명문 공과대학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글로벌 교육기술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산업 분야 단기 직업전문 교육프로그램을 가동해 연간 150명 이상의 실무형 우수 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 유치를 적극 이끌어낼 방침이다.시는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등 국·도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재원 확보 상황과 기본계획에 발맞춰 단계별 교육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마르쿠스 베히터 TUM 부총장은 “TUM의 세계적인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주시의 미래 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공주시는 앞서 공공 폴리테크닉 명문대학인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공과대학교와 산업혁신 및 인재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독일 뮌헨공과대학과의 협력까지 이끌어내며 글로벌 교육·산업 인프라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캐나다 BCIT에 이어 독일 뮌헨공과대학과의 협력까지 이끌어내며 공주시의 글로벌 교육·산업 인프라가 한층 더 견고해졌다”며 “라이즈 사업 등 국·도비 확보를 차질 없이 준비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와 KTX공주역은 2일 KTX공주역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공주역에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5년 4월 2일 개통된 KTX공주역은 개통 초기보다 일일 평균 이용객이 3배 가량 증가한 1100명에 이르며 공주와 인근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전승찬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장, 시도의원, 공주역 이용객, 일반시민 등 100여명의 참석했다. 시는 개통 10주년을 기념해 누리소통망 현장 이벤트와 공주역 10번째 이용객에게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누리소통망 이벤트는 4월 한 달 동안 공주시 관광과 공식 누리소통망 ‘공주여행’을 구독하고 댓글을 작성한 시민들에게 공주역과 공산성 안내소에서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시는 공주역을 단순한 철도역이 아닌 백제문화유산과 연계된 관광 거점이자 충청권의 교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철도공사와 협약을 체결해 철도 운임 할인을 제공하고 공주역을 경유하는 5개 노선의 시내버스 및 시티투어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등 공주역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공주역은 공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어왔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공주역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4월부터 학교 급식에 공주산 친환경 돼지고기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급은 지역산 식품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주에서 생산된 우수한 축산물을 학교 급식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학교 급식 친환경 축산물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축산 농가 및 도축·육가공·유통업체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친환경 돼지고기에 대한 추가 가격 지원을 통해 학교의 선택을 유도하고 사육 농가에는 납품액의 3%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연간 공급액이 9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며 믿을 수 있는 지역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 확대를 통해 학교 급식의 품질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추진하는 다자녀 농산물 꾸러미 사업과 기존 임산부 친환경 꾸러미 사업에서도 동일한 친환경 돼지고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영희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로 우리 지역 아이들을 키우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지역산 식재료가 확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학교 급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총 131개교, 1만 1440명을 대상으로 △무상 급식 △친환경 식재료 차액 지원 △공주산 농·축산물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학교 급식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 급식 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에게 올해부터 출산건강관리용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인 이 사업은 주민등록상 공주시에 주소를 둔 출산 예정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온계 및 손목보호대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를 구비해 공주시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2023년부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공주시 1년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 임신·출산 건강관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를 위해 임산부 등록시 엽산제 및 철분제와 임산부 차량표지, 임산부 배려 앰블럼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영유아 등록시 영양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출산건강관리용품 지원이 출산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신과 출산·양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차고지 및 주차장 외 장소에 밤샘 주차·불법 주차를 하는 사업용 화물자동차, 건설기계, 전세버스로 인한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규정 위반 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주시의 교통 체계 개선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사업용 차량의 불법 주정차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주요 도로와 주택가 근처에서의 불법 주차가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밤샘 주차와 불법 주차 문제는 공주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주시는 단속을 강화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업용 화물자동차, 사업용 여객자동차, 건설기계는 지정된 차고지 및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며 지정된 차고지 및 주차장 외에 주차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단속된 차량에는 과징금,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주요 단속 지역은 공주시의 주택가 주요 도로와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위험 지역, 그리고 무단 밤샘 주차가 상습적으로 이루어지는 지역들이다. 또한, 단속은 불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불법 주정차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적 차원에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노동근 교통과장은 “이번 단속 강화는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이며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해당 사업자들이 지정된 차고지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전점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발굴·해소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활동이다. 지난해에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국민 등이 협력하는 방식으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진행됐다. 공주시는 담당자,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내실화와 실효성을 높였으며 맨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교량 등의 시설물 점검 시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고 민간 단체와 협력해 찾아가는 자율 안전점검표 홍보를 실시하는 등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른 시설물 보수·보강 추진 실적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후속 조치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앞으로도 민간 참여를 강화하고 첨단 과학기술 장비를 적극 활용해 집중적인 안전점검과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 동안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 기간 노후·사고 위험 시설 등 총 101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이 지난 2년 동안 공주시정 소식지에 기고한 글을 엮은 책자 ‘풍경’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책자 ‘풍경’은 ‘흥미진진한 공주 소리를 책에 담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민명예기자들이 쓴 150여 건의 기고문이 207쪽 분량에 고스란히 실려 있다. 제9기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2년 동안 공주시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 문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의 숨은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게 전하며 시민과의 소통 메신저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전달하는 등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보존·계승해 공주의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봉중 공주시 시민명예기자단 회장은 “발로 뛰며 발굴한 지역 소식과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보람을 느꼈다 공주 역사와 문화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정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책자 ‘풍경’을 영구 기록물로 보관해 시정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집현실에서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민소통 플랫폼 ‘다정공감 공주’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개설된 ‘다정공감 공주’는 공주시가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의제를 설정하면 시민 패널이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통 창구이다. 이날 워크숍에는 염성분 홍보미디어실장을 비롯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정공감 공주’의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염 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각 부서의 적극적인 여론조사 의뢰와 시민 패널의 높은 참여율, 조사 결과의 정책 반영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담당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24 공주시정 10대 성과 △공주시 이미지 조사 △공주시 인지도 조사 등 3건의 여론조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구)호서극장 명칭 제정에 대한 시민 의견을 조사했다. ‘다정공감 공주’의 시민 패널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상시 모집 중이다. 14세 이상 공주시민이거나 공주시 소재 직장인·사업체운영자·학생, 온누리 공주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염성분 실장은 “‘다정공감 공주’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의제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공공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다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건강한 교류를 돕기 위한 청년 맞선 프로그램 ‘제민천 시그널’을 오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민천 시그널’은 공주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지역 여행을 주제로 하며 기존의 형식적인 맞선 행사와 차별화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탐방, 공방 체험, 연애 관계 강연 등 원도심과 제민천 일대의 독특한 분위기를 살린 맞춤형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가 대상은 공주에서 거주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25세에서 39세의 미혼 청년이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자유직업인 등 직업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31일 국립공주대학교 신관 캠퍼스에서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는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학교 밖 공간을 활용한 대학 연계 프로그램 중심의 늘봄 운영 모델을 처음으로 구축한 센터로 국립공주대학교에 개소됐다.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설치 사업은 공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핵심 목표 중 하나인 ‘다누리 공주형 늘봄교육’을 위한 시 예산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국립공주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 두 곳에 설치·운영된다. 이번에 국립공주대학교 신관 캠퍼스 내에 마련된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는 코딩,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컴퓨터실과 문화·예술 교육을 위한 창의과학 학습실, 메이커실 등 다양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교육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국립공주대학교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만의 특색을 살려 지역 학교와 대학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원해 돌봄과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학습형 늘봄지원센터 개소를 계기로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양육하기 좋은 교육 특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의 ‘공주시 학습형 늘봄지원센터’는 4월 14일부터 11개 늘봄 프로그램을 개설해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1일 정안 석송리 3·1 독립만세 기념광장에서 ‘석송 3·1 독립만세운동 제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원, 주요 내빈,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례식,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석송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유림 이기한 선생의 주도로 시작돼 공주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며 거족적인 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됐다. 이후 매년 4월 1일 석송리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석송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역사적 현장을 체험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최원철 시장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헌신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정의롭고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석송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장은 “106년 전 이곳 석송리에서 들불처럼 번졌던 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가 그 정신을 자연스럽게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