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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주말애 담다’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9일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알밤 체험’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철 대표 특산물인 밤을 주제로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소랭이마을에서 진행된다.참여 가족들은 직접 밤을 줍는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밤양갱 만들기 및 율피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7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 자연을 가까이서 느끼고 계절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직접 밤을 줍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고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위탁받아 운영 중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 권장을 비롯해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퍼즐랩, 사랑의열매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K-water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공주 수테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서면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K-water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 공모에 관내 사회적기업인 퍼즐랩의 ‘공주 수테이’ 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K-water ‘지역가치 창출 프로젝트’는 지역의 고유 자원과 수요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지자체 등 지역 주체가 협력해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대표적인 지역 상생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별로는 △K-water 금강보관리단이 사업 총괄을 맡고 △공주시는 홍보 및 지역자원 연계를 지원하며 △ 퍼즐랩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고 △사랑의열매는 지정기부금 처리를 맡아 협력할 예정이다.총사업비 375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공주 수테이’는 공주 왕도심과 금강 일대의 풍부한 자연·문화·생활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9월부터 11월까지 세대별 맞춤형 체류 관광 프로그램과 마을 투어, 지역 축제, 금강 일대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공주에 머물며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체류 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림으로써 왕도심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관내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지역 가치를 만들어가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역 자원 연계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인절미의 고장인 공주시에서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열린 ‘사백 년 인절미 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상권활성화사업단·사백년 인절미 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인절미의 매력을 즐기려는 관람객이 5만명 이상 몰리며 산성시장 개설 이후 최대 인파가 운집했다. 특히 인절미 유래담이 전해지는 1624년부터 올해로 정확히 400년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는 떡메치기와 떡 및 특산품 판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풍물패 ‘천둥소리’와 ‘미소고마 플래시몹’의 여는 공연으로 시작한 개막식에선 산성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인절미 유래담 공연이 무대에 올라 큰 감동과 함께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피카소 밴드’와 ‘소리울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12개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흥을 더하고 인절미 시식회에선 떡 맛을 즐기려는 관람객의 긴 줄이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최원철 시장은 “떡의 도시 공주의 매력을 즐기기 위해 찾아주신 관람객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인절미 유래담을 알리는 더욱 멋진 축제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절미 유래는 1624년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일주일 정도 공주에 머물렀을 당시 임씨 성을 가진 백성이 콩고물에 무친 떡을 임금님께 진상한 떡으로 알려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관동체육회는 지난 22일 신관동 경복궁웨딩센터에서 제5기~6기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그리고 관내 기관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4년 동안 동 체육회를 훌륭히 이끌어 온 김영호 이임회장에 대한 감사와 장균성 신임회장에 대한 축하에 이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생활체육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호 이임회장은 “지난 4년간 신관동체육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화합체육대회와 동민체육대회 등 큰 행사를 멋지게 치러낼 수 있었다. 회원님들의 헌신적 노력과 봉사 그리고 관내 모든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장균성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체육회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과 함께 동체육회의 발전과 체육활동을 통해 동민이 더 건강해지고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일본사회교육 관계자들이 평생학습도시인 충남 공주시를 찾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일본 사회교육 전문가들이 한국의 평생학습도시 시스템을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평생 학습이 구현되는 지역 현장을 견학하고 상호 교류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지난 18일 공주를 방문한 무라타 카즈코 교수 등 일행은 강북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공주시의 평생학습도시 정책 추진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역할과 활동 사례 등을 살펴봤다. 이어 21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공주시를 방문한 큐슈 지역 사회교육 전문가들이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학습장을 참관하고 평생교육 관계자들과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한·일 양국의 현장 경험을 나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정책 추진 방향과 읍면동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평생교육사와 사회교육사의 역할, 평생학습관과 일본의 공민관 등 한·일 양국의 현장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견학하기 위해 우성면 내산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부전전통풍물보존회’ 회원들의 학습활동을 견학했다. 오카 사치에 교수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에서 문화 및 학술 교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공주시와 규슈 지역 사회교육 전문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상호 협력을 촉진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조선기 평생교육과장은 “한·일 양국의 평생교육 전문가 교류를 통해 평생교육에 관한 소통과 교류의 자리를 통해 일본 사회교육에서 우리가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양국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생활과 평생교육을 연결하는 미래 지향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1일 우성 봉현리에 위치한 예울림 물레방아마을에서 올해 들어 첫 번째 5도2촌 활성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5도2촌 활성화 추진위원회’는 도농 교류 촉진 등 생활 인구 증대를 위해 ‘공주시 5도2촌 활성화 지원 조례’에 의거 지난해 7월 구성된 참여기구이다. 공주시의회 시의원과 정책자문위원, 관련분야 전문가 및 단체 추천자 등으로 구성돼 정책건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 성과는 물론 미흡한 점과 이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고 올해 생활 인구 증대 목표와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관련 지식을 토대로 올해 5도2촌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지난해 5도2촌 정책 추진계획을 보완·발전시켜 올해도 공주시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정책의 성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가 열린 예울림 물레방아마을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동안 예울림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으로 조성되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봉현리 상여소리로 유명하다. 다목적광장과 다목적관, 한옥, 황토방 등의 숙박시설은 물론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 농경문화 자료관을 갖춘 종합휴양시설로 이용 문의는 마을 대표 전화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전국적인 파크골프 수요증대에 따라 금강 웅진공원에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증설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공주에서 처음 조성된 웅진 파크골프장은 늘어나는 파크골프 인구가 급증하면서 그 수요를 맞추지 못하며 추가 증설을 요구하는 이용객들의 요구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지난 21일 최원철 시장과 이순자 파크골프협회 회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하천기본계획변경, 하천점용허가 등 각종 인허가를 거쳐야 하는 어려운 절차를 관련 부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마무리해 의미를 더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와 어울리는 천혜의 경관을 갖춘 명품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조성됐다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공주시 공공 체육시설 확충 및 운영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체육 환경을 재정비한 뒤 오는 2025년 금강 쌍신공원에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체육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1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공주시산림조합과 합동으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 등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4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태우기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 발생을 방지하고 산불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이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주시와 산림조합 관계자 등은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홍보물을 나눠줬으며 거리행진을 하면서 시가지 주변 환경 정화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17개소를 운영 중이다. 또한, 산불진화대원 40명과 산불감시원 120명을 배치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불법 소각 적발시 30만~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과실로 산불이 난 경우라도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공식 산림공원과장은 “산불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을 보존하고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행동 실천 사항을 숙지하고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지난 21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도매시장을 방문해 오이 경매를 참관하고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황광환 농협시지부장, 이용식 우성조합장, 이웅원 원예농협 상임이사, 우성농협오이공선회원 그리고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공선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고맛나루 오이’의 공선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최대 출하처인 가락동 도매시장을 방문, 오이 경매를 참관하고 경매인과 중도매인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홍보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운영하는 가락동 도매시장은 전국 32개 법정 도매시장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고맛나루 오이는 농협공판장, 동화청과가 운영하는 경매장에 지난 한 해 기준 125억원을 출하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맛나루 오이는 주산지인 우성면과 이인면 일대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170여 농가에서 연간 2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품질과 유통 관리를 위해 설치한 오이 공동선별장은 우성농협과 세종공주원예농협에서 운영하고 있다. 공동선별 공동출하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농가는 82개 농가로 대부분 가락동 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고맛나루 오이가 수해와 병충해 등으로 지난해 가을 작기에는 수확이 적어 농가들이 힘들었다 시설하우스 스마트 관리 시스템 확대 등을 통해 사전 예방과 농가소득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중부권 최대 벚꽃 군락지인 계룡산 일원에서 오는 3월 28일 ‘계룡산 벚꽃 문화 페스티벌’이 개막한다. 22일 공주시에 따르면,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를 고려해 오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11일간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28일 오후 2시 학봉리1구 마을회관 옆 야외무대에서 개최되며 축제 기간 버스킹 문화공연과 공주 특산물 전시회, 계룡산 철화 분청사기 전시회, 벼룩시장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시는 상춘객과 등산객 등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마지막 날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행락질서 유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공주경찰서 공주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단체와 함께 도로변 노점 정비와 교통질서 유지를 통해 민원 발생 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통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벚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동학사 일원을 찾는 상춘객들이 크게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 제공은 물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이 3월 21일부터 4월 7일까지 아트센터고마에서 ‘2023 공주 올해의 작가전으로 윤희수 ‘시간의 배꼽전’을 개최한다. ‘2023 공주 올해의 작가전’은 공주지역의 역량 있는 중견작가를 선정해 작품발표를 지원함으로써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2명의 작가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윤희수 작가의 기획초대전은 자연과 생명에 대한 작가의 사유와 흔적뿐 아니라 우리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성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공간을 초월해 다채롭게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전시는 아트센터고마 전시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관람으로 진행된다. 또한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 및 전시영상도 함께 재공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연명의료결정제도를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 환자 본인의 선택이 존중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자신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 효과 없이 생명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를 제공해 남은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제도이다. 공주시보건소는 2020년 2월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총 1443건의 의향서를 등록한 상태로 매년 평균 2배 이상의 등록 건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소중한 장기의 일부를 필요한 환우들에게 아무 조건 없이 나누어주어 새 생명을 선물하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 업무도 함께 진행 중이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은 공주시보건소 및 보건지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 공주의료원에서 하면 된다.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희망 등록은 공주시보건소, 공주의료원, 국립공주병원에서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등록도 가능하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서 작성을 통해 시민이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