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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헌혈 유공 표창장 수여식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헌혈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헌혈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산페이 9월 온라인 발행분이 판매 첫날인 1일 오전 5시 13분께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아산페이 조기 판매를 완화하기 위해 9월부터 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를 절반으로 줄였음에도 발행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요가 판매 개시 직후 집중되면서 판매가 조기에 마감됐다.시에 따르면 9월 온라인 아산페이는 은행 점검시간이 끝난 오전 0시 30분께 충전이 시작된 이후 4시간 40여 분 만에 이달 발행액 200억원이 전액 판매됐다.지류 아산페이도 이날 오전 10시 13분 발행액 5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시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조기 소진이 이어지자 시민과 소상공인, 유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9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보유한도를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절반으로 줄이고 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했다.한도 조정으로 9월 온라인 아산페이 구매자는 4만 3762명으로 8월 3만 752명보다 1만 3010명 늘었다.한정된 재원의 혜택이 보다 많은 시민에게 돌아가는 효과는 있었지만, 전체 수요가 발행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조기 소진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었다.판매 개시 직후 아산페이 앱에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자가 발생했으나, 시가 운영기관인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시스템 오류나 장애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시는 아산페이 10% 할인 혜택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가 줄어든 상황이 맞물리면서 조기 소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자, 하반기 발행 예정액 가운데 374억원을 상반기에 앞당겨 발행한 바 있다.민생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지만, 연간 발행규모가 4000억원으로 계획돼 있는 만큼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시는 반복되는 조기 판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가 발행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행정안전부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충청남도와도 도비 확보를 위해 협의하고 있으며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10월부터 아산페이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발행 확대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현재 추가 발행재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추가 재원이 확보되는 대로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와 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지난주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파손된 공사 관리 농업기반시설의 재해복구사업 현장 14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파손된 양 배수장, 저수지, 취입보 등 수해복구사업 진행 상황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최종 점검하고 올해 추가 수해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염성 중방 배수장의 전력 이중화, 수배전반 이전, 수중펌프 교체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배수장 시험 가동도 함께 추진하며 올해 장마철 수해 예방에 집중했다.그동안 아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는 예산 확보와 기술 지원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수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현재 모든 재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농민들의 삶과 밀접한 농업기반시설 복구를 차질 없이 완료해 수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함으로써 농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아산의 대표 명소인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의 주요 증상을 안내하는 한편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골든타임’ 이지만, 경도인지장애 등록률은 충청남도 3.4%, 아산시 2.2%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조기 검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 치매군 등으로 분류해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은 지난 27일 관내 복지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복지대상자의 실제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적 지원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방문 현장에서는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주거환경, 안전 위험요인,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특히 고령으로 외부 활동이 어렵거나 주변 교류가 적은 대상자의 경우 대화를 통해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요양보호 등급 판정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김은경 면장은 “복지행정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둔포면은 지난 27일 둔포리 소재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 지원사업’은 아산시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운데 저장강박이 의심되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가정 내 청소와 폐기물 처리, 방역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과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날 활동에는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 10여명이 참여해 주택 내부에 적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우울장애와 불면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둔형 독거가구로 생활환경 개선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자활근로자와 사업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당 사업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정책팀,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아산시 내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자원봉사센터 및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 등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7일 5월 생신을 맞이한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와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도고면장,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복지이장과 함께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활동을 펼쳤다.이날 추진단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생신 음식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생신상에는 와산1리 오동섭 이장의 미역국과 밑반찬 6종, 금산2리 전병오 이장의 두유, 티와이의 삼계탕 레토르트,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참여업체 11곳의 생활용품 및 식료품 등 지역사회 각계의 후원이 한데 모였다.아울러 각종 복지지원제도와 생활지원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이 지나도 모르고 있을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정미경 민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실천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조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시 설계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27일 열린 보고회에는 통합놀이터 편해문 총괄기획가 및 민·관협의체 소속 공무원 등이 참석해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실시 설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보고회는 통합놀이터 조성 전 마지막 실시 설계 단계로 그동안 추진해 온 기본구상과 디자인 워크숍 결과를 공유하고 실제 조성 계획에 시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의 놀 권리와 접근성, 안전성, 지역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민·관협의체 위원들과 총괄기획가의 전문적인 의견 제시와 주민들의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는 배방읍 공수리 다온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되며 장애·비장애 아동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통합형 놀이공간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아동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의 새로운 가족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지난 2025년부터 대상지 전수조사와 시민 인식해선 강연, 디자인 워크숍, 민·관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주민 참여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향후 실시 설계를 마무리한 뒤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아동친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와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과 이앙기 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 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 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 관련 기자재 전시와 함께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이뤄졌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과 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와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벼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 대비 노동력은 직파 유형별 평균 40% 내외,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에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 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을 지속 보급해 오고 있다.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규모는 2015년 23ha에서 2025년 611.7ha로 확대됐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9000ha의 6.7%에 해당한다.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유형별 벼 직파 기술 개선과 관련 농기자재 등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 발굴·보급해 2030년까지 직파 면적을 1500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과거와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와 자재, 재배 매뉴얼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재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진 만큼,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입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오후 7시,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산아트홀에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특강을 온·오프라인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 프로파일러로 알려진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를 초청해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 시민과 온라인 참여 시민이 함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본 강연에 앞서 진행된 ‘시민강연 36.5 ’에서는 시민강사 권영익 강사가 ‘인생 이모작’을 주제로 약 15분간 강연을 펼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어진 본 강연에서 표창원 강사는 강력범죄 수사 및 범죄행동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 현장에서 마주한 인간의 본성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를 짚으며 ‘정의’의 의미를 심도 있게 조명했다.또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통찰력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장치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강연 영상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다시 시청할 수 있다.한편 6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는 오는 6월 30일 과학 유튜버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이 바꾸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26일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지원사업인 ‘반짝자립통장’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지원 대상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대상자가 매월 10만원에서 20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매월 15만원의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3년 동안 매월 20만원을 저축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쳐 총 126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아산시에 거주하는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등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심사위원회에는 자립·학계·금융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 총 5명이 참여했으며 신청자의 충청남도 거주기간, 연령,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대상자들은 통장 개설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저축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반짝자립통장은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사회에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선정된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5명의 ‘반짝자립통장’ 대상자를 선정·지원해 왔다.특히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누구나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참여할 수 있는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연초 진행한 ‘2026시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건의를 실제 현장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 일정 관리와 예산 확보까지 연계한 책임 행정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 ‘2026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총 415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처리 완료됐거나 올해 안에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225건으로 전체의 54%를 차지한다.읍·면·동별로는 둔포면이 60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도고면 37건, 염치읍 31건, 인주면 30건, 송악면 29건, 음봉면 28건 순으로 집계됐다.배방읍과 탕정면은 각각 24건, 온양3동은 23건, 신창면은 22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가장 많은 건의가 접수된 둔포면에서는 도로·배수·주차·도시기반시설 관련 생활밀착형 요구가 집중됐다.염작초등학교 인근 주차장 조성, 상습 침수구역 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확장 및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조성,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기반 개선 요구가 다수를 차지했다.특히 도로·교통·하천·생활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그중 염치읍 소하천 수해예방 조치 요청 사업은 일부 구간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착수했으며 보행환경 개선과 위험구간 정비 사업도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이 밖에도 배수로 정비와 도로 확·포장, 주차환경 개선 등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현장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아산시는 지난 4월 초 ‘건의사항 처리현황 보고회’를 열어 전체 과제의 추진 상황과 부서별 이행 일정을 점검하고 지연 과제에 대한 보완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이후 5월 기준 추가 완료 사례가 이어지며 건의사항 이행 속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시는 상반기 중 74건, 하반기에는 89건을 추가로 추진해 연내 처리 과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중기 추진 과제로 분류된 63건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이행한다.예산 확보와 행정 절차, 관계기관 협의 등 사전 준비도 함께 점검해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94건과 처리 불가 33건에 대해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단순히 처리 여부만 통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검토 결과와 불가 사유, 향후 가능한 대안까지 상세히 설명해 시민 이해도와 행정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대화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과정”이라며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끝까지 관리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