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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헌혈 유공 표창장 수여식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헌혈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헌혈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산페이 9월 온라인 발행분이 판매 첫날인 1일 오전 5시 13분께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아산페이 조기 판매를 완화하기 위해 9월부터 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를 절반으로 줄였음에도 발행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요가 판매 개시 직후 집중되면서 판매가 조기에 마감됐다.시에 따르면 9월 온라인 아산페이는 은행 점검시간이 끝난 오전 0시 30분께 충전이 시작된 이후 4시간 40여 분 만에 이달 발행액 200억원이 전액 판매됐다.지류 아산페이도 이날 오전 10시 13분 발행액 5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시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조기 소진이 이어지자 시민과 소상공인, 유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9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보유한도를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절반으로 줄이고 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했다.한도 조정으로 9월 온라인 아산페이 구매자는 4만 3762명으로 8월 3만 752명보다 1만 3010명 늘었다.한정된 재원의 혜택이 보다 많은 시민에게 돌아가는 효과는 있었지만, 전체 수요가 발행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조기 소진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었다.판매 개시 직후 아산페이 앱에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자가 발생했으나, 시가 운영기관인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시스템 오류나 장애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시는 아산페이 10% 할인 혜택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가 줄어든 상황이 맞물리면서 조기 소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자, 하반기 발행 예정액 가운데 374억원을 상반기에 앞당겨 발행한 바 있다.민생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지만, 연간 발행규모가 4000억원으로 계획돼 있는 만큼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시는 반복되는 조기 판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가 발행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행정안전부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충청남도와도 도비 확보를 위해 협의하고 있으며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10월부터 아산페이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발행 확대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현재 추가 발행재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추가 재원이 확보되는 대로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이른 무더위로 감염병과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가 선제적인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오는 9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비상방역체계는 위생 해충 방제부터 감염병 감시, 식중독 취약시설 집중 점검, 시민 참여형 예방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예방 행정’에 초점을 맞췄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고 모기·진드기 등 감염병 매개체 활동이 급증하는 만큼, 시는 감염병 집단발생 요인을 초동 단계부터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하절기 방역소독 강화 △감염병 집단발생 모니터링 △신속 보고 및 대응체계 운영 △현황 일일보고 △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 빈틈없는 감시망을 가동한다.특히 지역 특성과 민원 발생 현황을 반영해 시 전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전문 방역업체 4개 전담반을 구성해 권역별 맞춤형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방역 대상지는 주택가, 나대지, 하천변, 이면도로를 비롯해 평소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모기 서식 취약지역이다.성충 방제에만 그치지 않고 유충구제제 배부와 모기 서식지 제거를 병행해 해충 발생 원인부터 차단하고 있다.또한 시민 이용이 많은 공원과 등산로에는 친환경 해충퇴치기를 설치하고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방제교육과 현장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도농복합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농업인과 고령층을 위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사업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감염 취약군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토시와 기피제 등 보호장비를 지원해 야외활동 중 감염 위험을 줄이고 있다.주요 등산로와 공원 22개소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함은 스마트폰 QR 코드를 활용한 ‘위치 안내 서비스’ 와 연동돼 시민이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농촌까지 촘촘하게 진드기 예방·신속 대응체계 구축 식중독 빈틈없이 162개 급식소 점검·전문 컨설팅 확대 만약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의료기관 보건소 역학조사팀’ 으로 바로 연결되는 ‘3단계 신속 대응체계’ 가 가동된다.감염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 관리와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즉각 시행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감염병 예방과 함께 여름철 대표 건강 위협 요인인 식중독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지난 5월부터 관내 일반 집단급식소 105개소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57개소를 일제 점검했다.또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급식 종사자 등 64개소 100여명이 참석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열고 계절별 발생 원인과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및 시설 환경 위생 관리법을 전수했다.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6월부터 8월까지는 김밥, 밀면, 회, 육회 등을 취급하는 전문 업소와 대형 뷔페, 배달음식점을 집중 관리한다.이와 함께 집단급식소와 휴게음식점 등 34개소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해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지원한다.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위생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손 씻기와 음식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재료 구분 사용, 세척·소독, 적정 보관온도 유지 등 기본 수칙만으로도 상당수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2월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등 유관 단체와 합동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또한 매월 읍·면·동 행정게시대에 계절별 식중독 예방 정보를 담은 현수막을 게시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교육, 선제적 맞춤형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은 상반기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책으로 엮어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소설쓰기반’△성인 대상 ‘에세이 쓰기반’△올해 처음 개설된 성인 대상 ‘단편소설반’등 3개 과정의 마지막 수업에 맞춰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각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기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직접 한 편의 작품을 완성해 작품집으로 출간하는 과정까지 연계해 운영됐다.수강생들은 창작소설부터 일상과 경험을 담은 에세이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완성했다.출판기념회는 수강생들이 작가의 시선으로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의 글을 공유하며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글쓰기 과정에서 느낀 점과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소감을 나누며 창작의 기쁨과 성취를 함께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글을 쓰고 출간하는 창작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의 언어로 삶과 상상을 기록하고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읽기와 쓰기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배방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방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배방읍행정복지센터 인근 배방로 구간에서 단계별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배방로를 횡단하는 대규모 우수암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가 위한 핵심 공정이다.시는 공사 기간 중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구간을 4단계로 나눠 공정별로 차로를 전환하는 방식으로 순차 시공할 계획이다.시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관할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 처리계획을 수립했으며 배방로 인근 주요 지점에 공사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사 안내판과 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통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는 신호수와 안전시설을 배치해 차량 통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배방 지역의 고질적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꼭 필수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통제 기간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차량은 안내판과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고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혼잡 시간대를 피해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아산시는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배수시설 확충 등 도시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내 장애 자녀를 둔 부모와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제 사례로 배우는 자녀 성교육’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의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가정 내 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은 1회기에는 성교육의 필요성, 발달 특성에 따른 성교육 방법, 성 가치관 점검, 경계 교육 방법 등을 다뤘으며 2회기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토의와 성 관련 상황별 대처 방법을 공유하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 ‘사람이니까 성교육’의 김대군 대표가 강사로 나서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의를 진행했다.김 대표는 다양한 상담 및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장애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막연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장애 성교육을 실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가정에서 자녀에게 경계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가현 센터장은 “장애 자녀가 과정에 맞춰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해 서는 주양육자의 올바른 이해와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의 현실적인 고민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가족휴식 지원 △역량강화 지원 △인식 개선 △부모교육 △방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은 9일 아산시 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 독서문화 서비스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주요 협약 내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독서문화행사 추진 시 양 기관 협력 △장애인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수피아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정부지원 바우처 제공기관으로 주간활동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배방월천도서관에서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동화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의 통합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정보와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9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건강 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유아기부터 흡연의 위험성과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전 신청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9개소 원아 96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인형극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터팬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알리고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 작품이다.아이들은 피터팬과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 속에서 율동과 노래를 따라 하며 적극적으로 공연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도 함께 진행해 행사 참석자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고 관광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인형극이 아이들이 흡연의 해로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올바른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새마을회는 9일 아산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방역 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이번 발대식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방역 활동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산시새마을회는 2006년부터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같은 날 진행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명이 참여해 배추겉절이, 다시마튀각, 장아찌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IBK 기업은 행과 IBK 사랑의 밥차,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의 후원에 더해 아산시청년새마을연대의 라면 후원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수 아산시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반찬 나눔, 김장 나눔, 환경정화활동, 재난·재해 복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6월 8일 도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81명을 대상으로 2026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육은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음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놀이 중심 안전체험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연계해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음 안전교육은 △통학길안전왕 △우리집안전왕 △우리교실안전왕 △우리동네안전왕 △실외놀이안전왕 체험실에서 생활 속 안전을 주제로 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됐다.유아와 초등학생은 교통안전, 통학버스 안전, 화재 및 재난 안전, 신변안전, 놀이터 안전 등을 직접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이어 안전문화예술공연 △그레텔의 구불구불 숲속 모험을 관람하며 위험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과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어울려 체험하며 서로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아이들이 안전수칙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이어지는 안전교육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어-초이음 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북부체험교육원은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안전체험교육과 안전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교육공동체 간 협력적 지원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8일 독거 어르신 74명을 위한 ‘시원한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입맛을 잃기 쉬운 고독사 위험군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 주민에게 후원받은 열무로 직접 김치를 담가 더욱 의미를 더했다.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 등 여름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해 고독사 위험군 홀몸 어르신 74가구를 직접 방문·전달했다.김치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을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김치를 전달받은 박 어르신은 “날이 더워지면서 입맛도 없고 반찬 걱정이 많았는데, 맛있는 김치를 직접 가져와 말동무까지 해주니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정자 단장은 “단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에 홀로 계시는 어르신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면장은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기 위해 앞장서 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주민이 주민을 돕는 따뜻한 영인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염치읍은 지난 6일 아산소방서 염치읍119지역대 회의실에서 염치읍 남녀의용소방대를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적안전망 역할 강화 및 위기가구 발굴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공공콘텐츠 '당신의 이웃은 안녕한가요?'를 활용해 사회적 고립의 개념과 위험 신호를 살펴보고 이웃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돌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또한 사회적 고립도·사회적 관계망·주민 응집도 등을 스스로 점검하고 고립 위험 이웃 발견 시 적절한 접근 방법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복지위기알림앱 설치 및 활용법을 안내하고 '아산안부콜 잘지내 YOU '앱, 위기가구 발굴 신고 시민 포상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홍보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살펴주신다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염치읍은 복지이장, 행복키움추진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인적안전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