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제38대 최미경 교육장 취임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제38대 최미경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아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최미경 교육장은 취임식에 앞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교육장으로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이후 아산교육지원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최미경 교육장은 1989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교사, 교육전문직, 학교 관리자, 교육청 과장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와 교육행정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최미경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의 실현을 위해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고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과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한편 아산 교육발전특구와 행복교육지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과밀학급 해소와 합리적인 학생 배정,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 지역의 교육 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모두를 품는 포용과 상생의 아산교육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취임 이후 지역사회와의 소통 행보도 이어간다.9월 2일에는 아산시청과 아산시의회를 방문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9월 3일에는 아산소방서를 찾아 지역사회의 안전과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헌혈문화 확산 기여 ‘헌혈 유공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헌혈 유공 표창장 수여식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헌혈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헌혈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산페이, 구매·보유한도 조정에도 9월 발행분 조기 전액 판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산페이 9월 온라인 발행분이 판매 첫날인 1일 오전 5시 13분께 모두 소진됐다고 밝혔다.아산페이 조기 판매를 완화하기 위해 9월부터 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를 절반으로 줄였음에도 발행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요가 판매 개시 직후 집중되면서 판매가 조기에 마감됐다.시에 따르면 9월 온라인 아산페이는 은행 점검시간이 끝난 오전 0시 30분께 충전이 시작된 이후 4시간 40여 분 만에 이달 발행액 200억원이 전액 판매됐다.지류 아산페이도 이날 오전 10시 13분 발행액 5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시는 지난 7월과 8월에도 조기 소진이 이어지자 시민과 소상공인, 유관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해 9월부터 월 구매한도를 기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보유한도를 20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각각 절반으로 줄이고 10%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했다.한도 조정으로 9월 온라인 아산페이 구매자는 4만 3762명으로 8월 3만 752명보다 1만 3010명 늘었다.한정된 재원의 혜택이 보다 많은 시민에게 돌아가는 효과는 있었지만, 전체 수요가 발행규모를 크게 웃돌면서 조기 소진을 막기에는 한계가 있었다.판매 개시 직후 아산페이 앱에 동시 접속자가 몰리면서 대기자가 발생했으나, 시가 운영기관인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시스템 오류나 장애 없이 정상적으로 운영됐다.시는 아산페이 10% 할인 혜택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가 줄어든 상황이 맞물리면서 조기 소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3월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부담이 커지자, 하반기 발행 예정액 가운데 374억원을 상반기에 앞당겨 발행한 바 있다.민생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지만, 연간 발행규모가 4000억원으로 계획돼 있는 만큼 하반기 월별 발행규모는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시는 반복되는 조기 판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가 발행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행정안전부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충청남도와도 도비 확보를 위해 협의하고 있으며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10월부터 아산페이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상반기 발행 확대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현재 추가 발행재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국·도비 확보에 적극 대응하고 추가 재원이 확보되는 대로 발행규모 확대를 추진해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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