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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배려계층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아산 관내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의 내용으로는 전문 독서지도 강사와 함께 대상별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배려계층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강사가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 함으로써 이동이 어렵거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적은 배려계층 대상자들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프로그램 관계자는“이번 수업을 통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독서정보에 어려움을 겪는 배려계층의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소외됨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9월 1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헌혈 유공 표창장 수여식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헌혈문화 정착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기관 및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헌혈 및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효섭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 돌봄 문화 주민자치’ 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 사진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현장 준공 안내 표지판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아산고용복지 센터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취·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교육·특강·구직 상담 등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사업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박성룡 센터장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경력보유여성 등 취약계층의 도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가공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을 오는 4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된 제품의 제조기술을 농업인에게 이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안전한 가공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17일 24일 총 2회에 걸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쪽파·쌀·단호박·대추 관련 작목 농업인을 비롯해 체험농장, 베이커리 카페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5명 이하 소규모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제품별 특징 및 재료 배합 △제조공정 실습 △보관 및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추차와 쪽파·단호박 쌀스프레드 등 총 3종의 개발 제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까지 상시 접수하며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시각장애인 색소폰팀, 하모니카 합주팀, 윤정문 관장의 독창,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이어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카드 세리머니에 참여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중심으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활 속 이동 편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먹거리재단은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배 인공수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시기 변동과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산시 출자·출연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날 활동에는 3개 기관 임직원 총 49명이 참여해 인력 수급이 시급한 지역 내 9개 농가를 방문, 배 인공수분 작업을 지원했다.참가자들은 짧은 개화 기간 내 작업이 완료되어야 하는 농가의 상황을 고려해 이른 아침부터 작업에 집중했다.오늘 봉사활동 참여자는 “지역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공기관이 함께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것은 중요한 책무”며 “오늘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지원을 받은한 농가는 “적기에 화접 작업을 마쳐야 하는 부담이 컸는데, 공공기관 직원들이 함께 힘을 보태준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이번 합동 봉사활동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농촌 일손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10일 (사)충남 강공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기업 수요 기반 실증 및 시험·평가 연계 △산업 동향 및 정책 정보 공유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한 기업 참여형 협력 모델 구축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공동 개최 △기업·연구기관·지자체 간 협력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사)충남 강공회가 보유한 기업 네트워크와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의 기업 지원 및 사업 추진 역량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충남 강공회 이정구 회장은 “회원 기업들이 진흥원의 인프라와 지원체계를 적극 활용해 사업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업 성장과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향후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고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동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투자유치도시 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아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시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총 27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세부적으로는 국내 유망 기업 25개사로부터 약 590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약 12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외국투자기업 2개사로부터는 약 1억 9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약 19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이러한 MOU 체결은 아산시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치 활동을 펼친 결과다.특히 국내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외국인투자기업이 글로벌 자본을 투입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산시는 산업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됐다.시는 이러한 투자 협약이 실제 공장 착공과 고용으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기업애로자문단을 통해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고 경영안정자금 이자 지원 및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해 협약 기업들이 조기에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뿐만 아니라 수출보험료 및 해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치한 기업들이 아산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투자유치부문 수상’은 기업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아산시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단순히 기업 유치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성공이 곧 아산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교육지원청 관계자, 성교육 전문가, 경찰, 시청,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장애인복지관 등 내·외부 위원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위촉식 및 상반기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인권지원단 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연간 사업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 활성화를 위한 위원별 참여 방법 및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26년도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정기 현장지원 △사안발생시 신고확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 및 협의를 위한 특별현장지원 △인권침해가 있었거나 우려가 있는 ‘더봄 장애학생’을 위한 심리 치유 상담 및 교육 지원 체계 구축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집중성폭력 예방교육 및 인권교육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인권실태조사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올해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운영된 지 15년이 되어 가고 있다”며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결과,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폭력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을 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지난 9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와 협력해 배방 모산 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야간 방범 활동 및 청소년 보호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찰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통학로 동선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이날 활동에는 배방청소년자유공간 임직원과 청소년운영위원,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 아산교육지원청 및 인근 학교 관계자가 동참해 지역사회 통합 안전망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우천 중임에도 불구하고 취약 지역을 구석구석 살피며 청소년 안전 환경을 점검했다.빗길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지역 내 범죄 예방과 안전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방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배방청소년자유공간과 배방자녀사랑아버지순찰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내 학교 및 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김주영 배방청소년자유공간 팀장은 “장소를 바꿔가며 지역 곳곳을 살피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배방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 전용 놀이·학습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진학·취업로드맵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상세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지역경제과장과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공유하고 지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와 소득 하위 70%의 일반 국민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지원 금액은 해당 자격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누락 방지, 전담창구 운영, 사전 홍보 강화, 현장 민원 대응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복지 기능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신청 초기 혼잡과 현장 민원 집중에 대비한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또한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홍보가 충분할수록 오프라인 신청 집중이 완화되고 민원 혼잡이 줄어드는 점에 주목해, 마을방송과 공동주택 안내, 이·통장 회의 등 읍·면·동 단위 홍보망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읍·면·동별 여건을 반영한 인력 운영과 접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급 준비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집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지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이 되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이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