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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8일 안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와 관내 고추재배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추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회는 고추재배의 환경개선 및 기술보급을 통해 상품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올해 고추분야 5개 시범사업이 12개소에서 추진된 바 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안정적 생산을 위한 △노지고추 IT 기술 접목 관수·관비 시설 △고추 양액재배 △친환경 살충제 실증시험 등에 대한 현장평가가 진행됐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에서 토양센서 및 기상센서를 활용해 고추 생산량을 12% 늘렸으며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한 천창 및 측창 개폐시설을 도입해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친환경 살충제를 통해 진딧물과 응애 등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참여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고추관련 시범 사업이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고온과 가뭄 등 기상이변에 따른 생리장해, 고온성 병 발생 등을 막기 위한 신기술 확대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태안지역의 고추는 7월 많은 비에도 예방적 방제가 잘 이뤄져 병해 발생이 크게 줄었으며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적고현상과 낙과 등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달부터 마을별 현장교육 및 지원에 나서는 등 병해충 방제 지도에 주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 8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 성과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에 대해 △창의성 △협력체계 △지역산업과의 연계 △수요대응 △목표달성도 △실현가능성 △지역사회공헌도 △타 지역 파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태안군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을 우수 현장 안전감시자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문 교육기관인 건설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와 연계해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원·밀폐감시원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취업 알선에도 나서 3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에도 2024년 상반기 교육을 실시해 25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달 3일부터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추가 진행해 11일 수료식을 갖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 및 타 사업 발굴 추진에도 힘쓰는 등 지역고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60명의 현장안전감시자 양성을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는 등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태안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의 일자리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만족스럽다”며 “태안 맞춤형 일자리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에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업’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 8일 서울시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정책 성과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다. 지자체의 일자리 사업에 대해 △창의성 △협력체계 △지역산업과의 연계 △수요대응 △목표달성도 △실현가능성 △지역사회공헌도 △타 지역 파급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태안군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운영 중인 ‘태안형 산업안전 전문인력 현장안전감시자 양성과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을 우수 현장 안전감시자로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전문 교육기관인 건설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와 연계해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원·밀폐감시원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취업 알선에도 나서 30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효과성을 인정받았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에도 2024년 상반기 교육을 실시해 25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이달 3일부터 3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을 추가 진행해 11일 수료식을 갖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충청남도일자리경제진흥원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미취업자에 대한 사후관리 및 타 사업 발굴 추진에도 힘쓰는 등 지역고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매년 60명의 현장안전감시자 양성을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교육의 질 향상에 힘쓰는 등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태안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의 일자리 정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만족스럽다”며 “태안 맞춤형 일자리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민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관내 초등학교 등에서 강사 채용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관내 미취업자를 강사로 양성키로 하고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등 미취업자를 교육생으로 모집했다. ‘꿈나래사회적협동조합’을 교육기관으로 정해 6~8월 ‘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총 200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군은 교육생들이 수료 후 관련 업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교육은 태안군이 3년 연속 충청남도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까지 3년간 총 7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군민 모두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5일장과 해산물 구이장터 개장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태안군 전통시장에 또 하나의 축제가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8월 3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태안동부시장에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가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토요일은 밤이 좋아’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동부시장 상인회가 주관하며 태안읍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한다.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매회 선착순 300명에게 맥주 한 캔을 무료로 제공한다. 시장 내 점포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지난 8월 3일 열린 맥주축제 개장식에서는 주민과 관광객 등 약 500여명이 동부시장을 찾았으며 초대가수의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한여름 밤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3일 축제장을 찾은 한 주민은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저녁시간을 보내고 싶어 동부시장을 찾았다”며 “많은 인파 속 전통시장에서 즐기는 토요일 저녁은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색다른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태안군에서는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매달 끝자리 3·8일마다 ‘태안 5일장’이 열려 인기를 끌고 있으며 서부시장에서는 8월을 제외한 5~11월 매주 금·토요일 ‘해산물 구이장터’가 열리고 지난 3~5월에는 ‘안면도수산시장 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는 등 전통시장을 무대로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동부시장 맥주축제는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하고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그리고 시장 상인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특수건강검진’ 지원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각 읍·면 자치센터와 체육관 등지에서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진자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730명이며 미신청자에 대해서도 추가 접수를 받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질환 등의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 대상자는 관내 거주하는 51~7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며 내년에는 홀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군은 올해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9900만원을 확보했으며 당초 정해진 자부담액도 군비로 전액 부담키로 함에 따라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항목과 예방교육 4개 항목이며 일반적인 검진과 달리 여성농업인에 특화돼 있다. 검진기관은 당진종합병원으로 의료진이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각 읍·면을 찾아가 검진을 진행한다. 안면읍·고남면·남면은 지난달 검진을 완료했으며 이후 △소원면 △태안읍 △원북면 △이원면 △근흥면 순으로 검진이 진행된다. 각 읍·면별 일정에 검진을 받지 못한 경우에도 타 읍·면 일정에 맞춰 검진이 가능하며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대상자도 검진 당일 신분증과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지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농업경영체 확인서는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무인 민원창구를 방문하면 발급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농업인 1만 4천여명 중 여성농업인의 비율이 50% 이상으로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해 유병률이 높고 특정 질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특수건강검진을 추진하게 됐다”며 “여성 농업인에 특화된 검진인 만큼 미신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걷기 동아리를 결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보건의료원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의 지원 아래 안면읍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한마음 걷기 동아리’를 결성, 지난 5일 안면읍 일대를 한 시간 가량 걸으며 동아리 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동아리 결성은 지역 주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는 지난 7월 30일 센터 내에서 ‘건강동아리 결성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갖고 총 16명의 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 바 있다. 이들 회원들은 정기적으로 안면읍 일대를 걸으며 건강을 도모하는 한편 ‘줍깅’ 등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치며 밝고 활기찬 지역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면읍 걷기 동아리가 활성화될 경우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군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에 돌입했다. 군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지역 농업인 1만 4134명과 어업인 2873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농업인 83억 5040만원, 어업인 18억 2345만원으로 총 101억 7385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도비와 군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군은 상반기 중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의신청을 거쳐 지난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하고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 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에 돌입했다. 군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지역 농업인 1만 4134명과 어업인 2873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농업인 83억 5040만원, 어업인 18억 2345만원으로 총 101억 7385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도비와 군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군은 상반기 중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의신청을 거쳐 지난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하고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 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에 돌입했다. 군은 8월 6일부터 19일까지 각 읍·면 마을회관 등지에서 지역 농업인 1만 4134명과 어업인 2873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농어민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농업인 83억 5040만원, 어업인 18억 2345만원으로 총 101억 7385만원이다. 농어민 수당은 농어민들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20년 처음 도입됐으며 재원은 도비와 군비다. 지원금액은 1인 세대의 경우 80만원, 2인 이상 세대의 경우 인당 45만원이며 전액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농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부터 계속해서 도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 어업인의 경우 2023년 1월 이전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이다. 군은 상반기 중 지원신청서를 접수받아 이의신청을 거쳐 지난달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상품권 구입을 마무리하고 각 마을별 배부일정을 통보하는 등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각별히 신경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자가 기간 내 농어민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별·농가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이의신청 접수 등 시행지침에 따른 추진체계도 정비하는 등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수당으로 받는 태안사랑상품권은 ‘정책수당’ 으로 발행돼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며 “이번 농어민 수당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여러분께 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