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군은 24일 태안읍 동문리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농촌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티에이바이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지난 2022년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1기 과정에 참여한 액션그룹 중 하나로 지역 주민들로 조직된 6명의 구성원들은 태안의 특산품인 마늘을 활용한 ‘태안 6쪽마늘빵’ 상품 제조 및 판매를 통해 로컬푸드 알리기에 나선다. 자립기업 배출은 지난달 양조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농촌 신활력플러스란 ‘팜투테이블’을 주제로 농산물의 생산에서 소비까지의 유통과정을 재정립해 산지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태안의 인적 자원과 먹거리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사회·문화·경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조직을 육성하고 태안군의 지속적이고 자립적인 경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5년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며 농산물을 생산하는 소농그룹과 가공·유통하는 액션그룹이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해왔다. 2022년 사무국 구성 후 현재까지 △1기 110명 △2기 53명 △3기 92명 등 총 255명의 액션그룹을 발굴·육성했으며 군은 액션그룹들이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공동체로 성장해 지역경제 및 로컬푸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태안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창의적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농산물 생산체계를 개선하고 안정적 판매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활력플러스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 및 문화 향유를 위한 ‘2024년 제1차 태안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24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가족 4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 증진 및 문화감수성 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이번이 첫 번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물놀이 시설인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 등이 마련되고 물총싸움 등 물놀이 프로그램도 다수 진행돼 참여자들이 늦여름 무더위 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으며 미니게임과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함께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행사장에 방문한 청소년들은 “더운 날씨에 아이처럼 물총을 쏘며 노는 게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다”, “친구들과 함께 여름의 마지막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만족스럽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족과 함께 왔고 내년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오는 10월경 2차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키로 하고 양질의 프로그램 준비에 나서는 한편 지역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폭 넓은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개최를 논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매년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 및 호평 속에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후년 안면도에서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발굴 사업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박람회 영상 시청과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연계사업 발굴 경과·현황 보고 질의응답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연계사업은 70개 사업으로 총 164억원 규모다. 사업 유형별로 보면 △행정안전 13개 사업 △기반시설 9개 사업 △농림수산 15개 사업 △문화관광 13개 사업 △홍보지원 11개 사업 △환경정비 9개 사업이다. 구체적으로는 △박람회 꽃묘 납품 화훼농가 지원 △서해랑길 치유프로그램 사업 △원예치유 발전포럼 개최 △원예치유 체험농장 기반 조성 △치유박람회 시티투어 운영 △박람회 연계 드론체험 행사 △읍면별 꽃길 조성 사업 등의 사업이 검토됐다. 군은 이날 발표된 사업들에 공유된 아이디어와 정책을 더해 향후 충남도와 조직위에 전달해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17년 만에 맞이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전 부서의 동참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박람회를 통해 약 5천억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태안군이 서해안권 대표 치유산업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안면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사업비 20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40개국에서 약 18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형 선박 이용자 및 갯벌체험객의 안전을 위해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정비 작업에 나선다. 군은 관내 주요 연안사고 발생 우려지역 27개소에 최근 ‘해로드 앱’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내년에도 사고 발생 지역을 전수조사해 표지판 추가 교체·설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해로드’ 앱이란 항법 장비를 갖추지 못한 어선과 레저보트 등 소형 선박 이용자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전자해도 기반 해양 안전 모바일앱이다. 앱 설치 후 소형선박이 암초에 근접하면 해로드 앱이 음성과 화면으로 알려줘 충돌사고를 막는다. 또한, 최신 전자해도, 해양기상 및 영상정보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구조기관인 해경과 소방청에 알려 신속하게 구조를 도울 수 있어 갯벌체험객에게도 효용성이 높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14년 최초 서비스 이래 앱을 통한 신고로 구조된 인원은 총 2214명에 달한다. 군은 군민 및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해로드 앱 이용 홍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기존 설치된 노후 안전 알림판을 해로드 앱 표지판으로 교체하는 과정을 진행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표지판 추가 설치 및 보수에 나서 군민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로드 앱 표지판은 △고남면 2개소 △안면읍 7개소 △남면 2개소 △근흥면 3개소 △소원면 7개소 △원북면 2개소 △이원면 4개소에 설치됐다. 고휘도로 제작돼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으며 QR코드가 있어 앱을 쉽게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자 안내판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안전한 연안해역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시설물 설치·보수와 홍보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미래 먹거리 사업인 UAM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공직자와 군의원, 용역기관 관계자 및 자문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UAM은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수직 이착륙 기능을 갖춘 항공기를 활용하는 교통체계로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어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한 손실은 연간 6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도시권 중장거리 비행이 목표인 UAM이 활성화될 경우 교통 관련 사회적 비용의 약 70%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사업구역 및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대응해 태안을 UAM 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키로 하고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서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공공-산업 복합형 UAM 생태계 조정’을 목표로 △국가정책 연계 태안군 UAM 정책 수립 △공공형 UAM 서비스 최초 도입-운용 △UAM 이용 관광 서비스 런칭 △UAM 기반 산업클러스터 구축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관광 및 농·수·축산업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UAM 접목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태안군UV랜드 건립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추고 있는 태안만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사업 구역 및 시범운용 구역 지정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국토종합계획 및 타 시·도 계획과 연계하고 태안군에 특화된 틈새 산업군 및 육성방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정부 UAM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시범운용구역 대상지 선정을 위한 논리자료 개발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대조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새벽시간 위험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22일 오전 5시경부터 남면에 위치한 ‘해낮이 방조제’ 와 ‘드르니항’, 태안읍 ‘삭선리 방조제’를 차례로 찾아 상습 월류 위험지역 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올해 8월 대조기 기간은 8월 21~23일로 해수면의 최대 높이는 △21일 722cm △22일 725cm △23일 710cm이다. 이는 조석에 의한 해수면 상승에 따른 4단계 위험높이 중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 가세로 군수는 “대조기로 인한 방조제 내측 농경지 침수 등 재산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며 “군민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위험지역을 수시로 살피는 등 현장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8월 19~22일 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과 관련, 전시 양곡배급 상황을 가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공직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태안농협 등 6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제훈련은 전시 및 평시와 연계된 국가비상대비태세의 확립과 더불어 유사 시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것으로 훈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양곡수송차량과 순찰차, 작전차량, 소방차, 구급차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다. 올해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다뤘던 ‘적 침투 및 테러로 인한 피해복구’ 훈련 대신 ‘전쟁발발 후 지역적 양곡 수급 불균형에 따른 정부양곡의 적정 공급’을 주제로 진행, 국가비상사태 속 식량 사정 악화와 지역 수급 불균형에 대비한 대응능력 배양에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강조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제에 맞춰 태안읍 지역 주민들도 함께 하는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훈련에 앞서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군부대의 방독면 착용법 교육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으며 훈련결과 보고와 강평을 통해 훈련의 보완점을 살피는 등 효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도 했다. 훈련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신 6개 기관·단체 130여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이 유사 시를 대비하는 교범과 행동지침이 될 수 있도록 훈련내용 복기와 대책 마련 등 후속조치의 이행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8월 19~22일 4일간 진행된 을지연습과 관련, 전시 양곡배급 상황을 가정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해 관심을 끌었다. 군은 지난 2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공직자를 비롯해 태안경찰서 태안소방서 의용소방대, 군부대, 태안농협 등 6개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제훈련은 전시 및 평시와 연계된 국가비상대비태세의 확립과 더불어 유사 시 재난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을 위한 것으로 훈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양곡수송차량과 순찰차, 작전차량, 소방차, 구급차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다. 올해는 그동안 중점적으로 다뤘던 ‘적 침투 및 테러로 인한 피해복구’ 훈련 대신 ‘전쟁발발 후 지역적 양곡 수급 불균형에 따른 정부양곡의 적정 공급’을 주제로 진행, 국가비상사태 속 식량 사정 악화와 지역 수급 불균형에 대비한 대응능력 배양에 초점을 뒀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더욱 강조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주제에 맞춰 태안읍 지역 주민들도 함께 하는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돼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훈련에 앞서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군부대의 방독면 착용법 교육 등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으며 훈련결과 보고와 강평을 통해 훈련의 보완점을 살피는 등 효과성 향상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도 했다. 훈련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실전에 임하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해주신 6개 기관·단체 130여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훈련이 유사 시를 대비하는 교범과 행동지침이 될 수 있도록 훈련내용 복기와 대책 마련 등 후속조치의 이행에도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군이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패들보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군은 9월 7~8일과 21~22일 4일간 총 16회에 걸쳐 ‘서해안 서핑 스팟’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와 ‘도가’를 체험할 수 있는 ‘태안 서프 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히고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해수욕장 체험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모집인원은 총 240여 팀이다. 태안을 대표하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패들보드와 도가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사전 강습이 진행되며 구명조끼와 패들보드 장비 등은 현장에서 제공된다. 하루 4회 실시되며 매회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다. 아울러 토요일에는 저녁 6시 30분부터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음악캠프‘가 마련돼 참가자들이 해변에서의 토요일 밤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네이버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팀당 1만원이며 선착순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을의 길목에서 아름다운 태안의 바다와 함께반려견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반려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선정된 태안군은 ‘해넘이 투어’ 와 ‘반려동물 숙박대전’ 등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6월에는 전국 반려인 2천여명의 참여 속에 ‘반려동물 해변운동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신설된 먹거리유통과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의 혁신을 꾀한다. 군은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생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지유통센터 및 저온저장시설 확충·신설,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먹거리유통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연중 고품질의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나 전체 농산물의 72% 가량을 생산자인 농민이 직접 유통하고 있어 마케팅 등 전문성이 떨어지고 농업인들이 유통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또한,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 농산물의 경우 특정 시기에 출하량이 급증해 가치 하락이 불가피한데다 태안지역의 경우 단순 원물 중심의 유통이 이뤄지면서 차별성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기 위한 유통구조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태안군은 농산물 유통과정을 전문화하기 위해 올해 초 먹거리유통과를 신설하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 및 가공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해 농가의 실질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태안읍 송암리에 있는 ‘산지유통센터’의 시설 확충을 통해 군 전략품목인 마늘·양파·달래·냉이의 가치를 높이기로 하고 내년 1월부터 총 45억원을 들여 농산물 세척·탈수·포장 관련 자동화 설비 구축에 나선다. 내년 말 사업이 마무리되면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한 스마트 프로세스 도입으로 상품성 25% 향상 및 인력 50%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고 소비자 맞춤형 상품 생산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저온저장시설도 산지유통센터 부지 내에 건립된다. 군은 내년 2만 7459㎡의 부지에 총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저장용량 최대 5천 톤 규모의 ‘제값받는 농산물 스마트 유통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ICT 기술을 활용해 저온저장고를 스마트기기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농산물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고 전자태그 식별 방식을 이용해 농산물의 안정성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게 돼 농산물의 사계절 출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은 시설 확충 외에도 농산물의 통합마케팅 역할을 맡을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에 나서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농협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6개 농협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는 등 농업인 수익 증대 및 지역 농산물 가치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이계명 먹거리유통과장은 “내년 신규 가공업체 발굴·교육과 더불어 가공법인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힘쓰고 2026년에는 가공조직의 통합화를 검토하는 등 연차별 체계적 사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최신 시설에 전문 마케팅을 결합해 군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