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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위기가구에 대한 인적 안전망 확보를 위해 태안군·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태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 통합사례관리사와 읍·면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군·읍·면 사례관리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읍·면별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현황을 살피고 사례관리 업무 추진 시의 어려움 및 대응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가구 발굴 현황 보고 △사업 추진 시 문제점 토의 △권역별 사례관리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통합사례관리란 공공과 민간 자원을 조직적으로 관리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사람들에게 지속적·통합적 서비스를 제공, 이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복지서비스 방식이다. 태안군의 경우 이달 현재 총 31가구의 통합사례관리 가구가 등록돼 있다. 군은 △생계유지 곤란 또는 의료위기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 △복합·다양한 복지욕구를 가진 통합서비스 필요대상 가구 △중점관리 대상 가구 등을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신속히 의뢰하는 한편 종결 대상자에 대해 읍·면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읍·면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와 군 통합사례관리사와의 협업을 도모하고 숨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등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행정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례관리 업무 추진 상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소하고 다양한 사례에 따른 대응방안을 알리고자 이번 회의를 진행하게 됐다”며 “더욱 촘촘한 복지시책 추진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장년층의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한 특별한 걷기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9월 한 달간 관내 청·장년층 주민을 대상으로 비대면 캠페인인 ‘생명사랑 함께 걷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히고 대상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청·장년층의 자살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청·장년층의 경우 직장 및 학업 등으로 보건사업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어 대면 프로그램 참여가 어렵다고 보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명사랑 함께 걷기 행사는 ‘걷쥬’ 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한 달간 총 20만 보를 걷는 도전 과제가 주어진다. 20만 보 걷기 달성자 중 앱 내 우울증 선별검사에 참여한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캠페인이 걷기운동을 통한 심신 건강을 도모하고 생명존중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울증 선별검사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견 및 집중관리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장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퇴근 후에도 함께 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펼쳐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은 올해 전기자전거 구입 예정자 총 10명에게 인당 3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하는 ‘2024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태안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 군민이며 지원품목은 태안군 내 자전거 판매장에서 신규 구입 예정인 전기자전거로서 차체 중량이 30kg 미만이고 시속 25km 미만에서 동력보조가 이뤄지는 자전거다. 아울러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페달보조 방식’ 이어야 하며 ‘스로틀 방식’ 및 ‘PAS 스로틀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품목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첨부해 신청기간 중 태안군청 도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인 9월 20일 소인분까지, 이메일 접수는 20일 오후 6시 접수분까지 인정된다. 군은 신청자가 10명을 넘을 경우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9월 말경 발표되며 군 홈페이지에 게재되고 개별 문자통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10~11월 중 관내 자전거 판매장에서 전기자전거를 선 구입 후 태안군에 보조금 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 1년간의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미이행 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들의 자전거 이용을 늘리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교통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소나무재선충 등 산림병해충의 확산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군은 2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환경산림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산림 생태계 보전을 위해 올해 하반기 총 사업비 10억여 원을 들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농·산림지 동시 발생 산림병해충 방제 등 3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안지역 산림의 69%가 침엽수인데다 대부분 해송이 차지하고 있어 소나무재선충 및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솔껍질깍지벌레는 해송림이 많은 해안가에서 해풍에 의해 퍼지는 특성이 있으며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꽃매미와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의 병해충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은 재선충 감염목이 많은 남면·원북면·이원면 지역의 고사목을 벌채해 병의 확산을 막는 사업으로 군은 총 사업비 8억여 원을 투입해 올해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2995본의 고사목을 벌채할 예정이다. 수시 예찰을 통해 올해 현재까지 450본의 감염목을 확인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에도 앞장서 지난 6월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내년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달 초 산림청을 찾는 등 적극적인 발품행정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솔껍질깍지벌레 방제 사업’은 피해가 발생한 근흥지역 110ha 면적에 대해 위생간벌을 베어내 제거)을 실시하고 위험목을 제거하는 사업이다. 총 1억 7600만원이 투입되며 군은 위생간벌 실시설계가 최근 마무리됨에 따라 9~11월 중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병해충 방제를 위해 ‘농·산림지 동시 발생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7100만원을 읍·면에 지원해 생활권 중심의 방제를 실시하는 등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심덕용 환경산림과장은 “지난해 기준 충청남도 감염목 2373본의 38%에 달하는 908본이 태안군에서 발생했고 소나무반출 금지구역도 태안군 산림면적의 72%인 1만 6750ha를 지정해 관리 중”이라며 “지속적인 예찰과 감염목 조사, 적극적인 방제 사업을 통해 산림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7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및 태안교육문화센터에서 농·어업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입국한 외국인근로자 180명과 농·어가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절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근로조건 및 고용주 준수사항 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군은 교육 대상자를 근로자와 농·어가 관계자로 구분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효과성 높은 교육 추진에 초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발맞춰 향후 외국 도시와 태안군 간 자체 MOU를 체결하고 전담팀 신설 및 관리체계 정비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로 농어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농·어업 분야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올해 8월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7개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47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최대 5개월 간 8개 읍·면에서 농·어업에 종사하게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코로나19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감염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코로나19는 감염력이 높은 질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된다. 치명률은 0.1% 정도로 계절독감과 유사한 수준이나 60대 이상 고령층의 치명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국내 코로나19 환자 수는 6월 말부터 증가가 시작돼 △7월 3주 226명 △7월 4주 474명 △8월 1주 880명 △8월 2주 1366명 △8월 3주 1444명까지 늘어났다. 병원을 찾지 않는 환자가 다수인 점을 고려하면 그 수는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태안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교육청, 의료기관 등 관련 기관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및 관리요령을 알리고 있으며 특히 고위험군이 많은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를 사용해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및 감염 취약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또한, 감염 시에는 △마스크 착용 △불필요한 만남 자제 △발열·호흡기 증상이 심할 경우 집에서 휴식 △회사·단체 등에서 구성원이 아플 경우 쉬는 문화 만들기 등이 권고된다. 군 관계자는 “고위험군 주민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행사 등은 피해야 하고 의료기관이나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종사자의 업무 배제 등 조치가 필요하다”며 “무더운 날씨지만 적극적인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김진권 의원과 김영인 의원은 지난 25일 태안군 김성호 수산과장 등 관계자 등과 함께 곰섬 해삼영어조합법인을 방문했다. 이는 8월 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실시한 태안군 어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현실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였다. 태안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해삼 서식 환경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해삼 종자 지원’을 1,416백만원을 지원해 해삼 종사 2,881,990미를 방류했다. 해삼은 단백질, 칼슘, 칼륨 등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영양학·의학적 가치가 높고 독특한 식감과 맛으로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태안 연안 해역에 돌과 기능성 블럭 등을 투입해 친환경 서식지·산란장 조성하는 해삼 대량생산 시설 조성사업에 3년간 14,400백만원을 지원해 모삼과 치삼을 입식해 해삼 생태에 맞는 서식 환경을 조성,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인 의원은 “사업 지원 대상은 ‘수산업법’, ‘양식산업발전법’에 따라 어업면허를 받은 어촌계, 수협, 영어조합법인 등으로 홍보가 미흡해 소외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홍보와 지원체계 등을 촘촘히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수산과장에게 강조했다. 끝으로 김진권 의원은 “양식장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해삼 양식산업을 육성하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6일 군청 내 북카페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민원담당 공무원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어려움과 민원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민원봉사과·재무과·관광진흥과·신속허가과·건설과·도시교통과 등 6개 부서의 민원담당자가 참여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진행했다. 가세로 군수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민원담당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공직자와 군민의 만족도를 모두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8기 주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3일 가세로 군수가 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를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이주영 부군수 등이 충남도청을 찾아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비’ 등 총 68억 5천만원의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이 사업비 지원을 건의한 사업은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을 비롯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안흥 해안숲길 조성 △태안소방서 보강토 옹벽 복구 △2025년 도 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보강 △태안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총 7건이다.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은 현재 1·2 전시관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상1층·지하1층, 연면적 약 2300㎡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도비 27억여 원 포함 총 88억원 가량이 소요되며 내년 3월 착공 예정이다.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사업’은 애국지사 이종일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생가 주변을 관광자원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1월 착공 예정이다. 도비 26억여 원 포함 52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아울러 우수한 생태자원과 함께하는 탐방로 조성을 내용으로 하는 ‘안흥 해안숲길 조성 사업’의 경우 도비 10억원 포함 총 20억원이 투입되며 지난 7월 집중호우 시 붕괴된 태안소방서 부지 옹벽의 경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총 10억원을 들여 복구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도지정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비와 태안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시설 보강 사업비, 태안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사업량 확대 등도 함께 건의하며 적극적인 발품행정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의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도청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예산확보를 통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협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윤희철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장, 태안·안면도·근흥·소원·원북·소원 지역농협조합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협조합공동법인 설립·발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안군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통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지역 농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서는 협약서 서명에 이어 태안군 농산물 유통 상생발전을 위한 대화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조공법인이란 지역 농·축협 2곳 이상이 출자해서 만든 조직으로 개별 농·축협이 하는 경제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한다. 2004년 ‘농협법’ 개정에 따라 최초 도입됐으며 전국 사업량도 △2011년 1조 7000억원 △2020년 3조 9000억원 △2023년 5조 3000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군은 지역 농산물 유통이 현재 원물 위주의 민간 중간상인 중심 구조에 머물러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지역 농산물 유통의 체계적 관리와 농업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공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조공법인을 중심으로 스마트 저온저장시설 확보와 통합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농산물의 품질을 보장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과 농협 등 관계기관은 조공법인의 원활한 설립과 안정적 발전을 위해 전문화된 판매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역량 강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조공법인을 산지유통 전문 핵심 조직으로 육성키로 하고 이를 위한 정책지원 조례 제정 등 절차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조공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올해 말이면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설립 시 태안지역 농산물 유통의 경쟁력을 극대화시켜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정부의 생산유통 통합조직 육성 정책 방향에 맞춰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이익 증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조공법인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인이 원활히 설립돼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