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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수산자원 증가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수산시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4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수산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청정어장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수산기반 조성’ 분야에서 7개 사업에 233억원을, ‘수산업 활성화 및 수산물 유통·가공 등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15개 사업에 146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등 수산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근소만 소원면 해역 일대의 오염 퇴적물 및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50억원을 투입해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월 착공해 해양폐기물 20톤 수거 및 1만㎥ 모래 살포의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바지락 종패 살포와 저질 평탄화 등을 실시하고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 사업’의 경우 150억원을 들여 근소만 내 상단에 염생식물 군락지, 갯벌생물 관찰시설 및 산책로 친수데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2월 공사 착공 예정이다. 내년 말 준공되면 저탄소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저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자원량 증대를 위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도 총 12억여 원을 들여 10월까지 추진된다. 꽃게의 경우 어미꽃게 3천 마리를 특수 제작한 수중 가두리에 넣어 건강한 산란을 유도하고 180만 미의 꽃게 종자도 방류하며 소원·원북·근흥·남면 4개 해역에는 주꾸미를 위한 산란시설물 52만 개를 설치한다. 이밖에도, 군은 올해 대하·넙치·조피볼락 등 7종 4046만 8천 미의 종자를 방류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펼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 어구 1만 148폭을 납품하는 한편 지역 명품 수산물인 해삼의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해삼종자 47만 미를 살포하고 인공어초를 투하하는 등 수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어업인의 경영 안정 및 안정적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신기술 양식어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친환경에너지 보급 △친환경부표 보급 지원 △이상수온 대응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지원 등의 사업이 10월까지 진행된다. ‘수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수산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수산물 위판장 현대화 지원 △수산물 가공설비 지원 등 총 23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수산물 가공업체에 유통비용과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수산물 브랜드 특화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8~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133명을 어가에 투입하는 등 어번기 일손부족 해소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군은 내년 말까지 60억원을 들여 근흥면에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소원면에 10월까지 ‘어업인 복지회관’을 조성하는 한편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어촌 진입에도 힘써 지난 7월 해수부 주관 ‘우수 어촌계’ 공모에 ‘창기7리·당암·청산’ 3개소 선정의 쾌거를 거두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 방안 모색에 힘쓰고 있다. 김성호 수산과장은 “어업인 소득향상과 수산물 경쟁력 강화, 그리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시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발로 뛰는 현장 수산행정 추진을 통해 모든 어업인이 더 잘 사는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관내 사회복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사회복지 실천을 선도하는 종사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에 사회복지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포니 오케스트라 ‘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24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어 제10회 태안군 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김낙표 씨와 권봉혁 씨 및 ‘자녀안심하고학교보내기운동 태안군추진본부’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후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에 이어 태안 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랑의 바다로’ 합창이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TV 프로그램 ‘싱어게인’ 출신 지역가수 강성희와 팝페라 가수 박정소가 참여한 ‘힐링 콘서트’ 가 마련돼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언제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행사가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고 군에서도 군민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이 2024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2일부터 23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이 완료된 3016필지의 토지에 대해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특성을 조사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했으며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민 열람 등을 거쳐 10월 31일에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열람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태안군청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개별토지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토지 가격에 대해서는 인근 토지 또는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을 이루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태안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 등이 방문 상담 및 유선 상담을 요청할 경우 일정을 협의해 토지 가격 결정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 편의 증진에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그리고 토지관련 부담금 등 각종 과세표준 결정 자료로 활용된다”며 “해당되시는 군민께서는 열람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반드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대규모 판촉 활동에 나선다. 군은 9월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리는 ‘2024 추석 서울장터’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서울시와 대전시 등 9곳의 직거래 장터에 참가하고 지난달부터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에 추석맞이 기획전을 마련하는 등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대도시에서 진행되는 직거래 장터는 관내 총 8개 농가가 함께 참여하며 고구마, 육쪽마늘, 양파, 건고추 등 태안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시중보다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군은 2~4일 ‘2024 추석 서울장터’를 시작으로 △5~6일 ‘2024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5~6일 ‘2024년 양천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6~8일 ‘제22회 우리농수축산물 큰잔치’에 참여해 부스를 운영한다. 이어 △8일 ‘2024년 서대문구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10~12일 ‘서울시 농부의 시장’ △11~12일 ‘2024년 추석맞이 구로 한마당 장터’ △11~12일 ‘2024년 서초 직거래 큰장터’ △12일 ‘2024년 추석 큰장터’에서도 태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첫날인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 추석 서울장터’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사러 나온 소비자들이 몰려 큰 인기를 끌었으며 군은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고 우수한 태안 농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을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8월 20일부터 우체국 쇼핑몰 내 태안군 지역브랜드관을 통해 태안산 농·수·특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전 품목 3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정육·과일·수산·가공품 등 20여 품목의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구성,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한 택배 주문 판매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에서 지원하는 판촉활동을 통해 농특산물 생산농가 및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태안산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들로부터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태안 5일장’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13일 오후 1시부터 태안 5일장이 열리는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초청가수와 군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태안 5일장 추석맞이 대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추석을 맞아 태안 5일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5일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오후 1시부터 관광객 노래자랑이 펼쳐지며 이후 재즈가스 ‘루나퀸’,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 트로트 디바 ‘지원이’ 등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5일장 무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 5일장이 추석을 맞아 더욱 흥겨운 장터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날 태안 5일장을 찾아 음악과 함께 하는 행복한 한가위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5일장은 매달 3·8일마다 태안읍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의 접점인 ‘걷고 싶은 거리’ 약 200m 구간에서 운영되며 각종 먹거리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작물과 수산물, 수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태안 정착을 지원한다. 군은 태안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8~45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 연말까지 ‘청년 주택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히고 대상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해당 서비스는 주택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와 ‘청년이 살고 싶은 태안’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상담사를 통한 전·월세 상담 및 집 보기 동행 서비스가 제공되며 주택 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집 보기 동행 서비스의 경우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찾아 수압, 결로 균열, 외부안전 등 거주환경을 점검할 수 있어 사회 초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태안군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전화하거나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유선 및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방문 상담의 경우 군청 민원봉사과 내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6시다. 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주거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서비스를 마련하게 됐다”며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방재정법 제60조에 의거해 2023년도 결산을 마무리하고 30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다. 지방재정 공시는 세입과 세출, 자산과 부채 등 군의 살림살이를 군민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으로 인구와 예산규모 기준으로 분류되는 지방자치단체 유형분류에 따라 유사 지자체와 비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방재정 공시 기준 군의 지난해 세입액은 1조 868억원으로 태안군 역대 최초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08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유사 자치단체의 평균 증가액 397억원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세출액 또한 8894억원으로 전년 대비 992억이 늘어났으며 이는 유사 자치단체 평균 증가액 454억원 대비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유사단체가 평균 채무액 49억원을 보유한 반면, 태안군은 채무액이 0원으로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지 않는 건전 재정운영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과 ’태안군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을 포함한 6개 사업이 자지단체별 특성을 고려한 2023년도 특수공시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공시됐다고 군은 밝혔다. 이같은 재정 성장은 국비와 교부세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한 결과로 군은 지방세와 자체수입에서 큰 폭의 신장세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고 가세로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의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순세계잉여금 및 이월사업의 최소화 등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운영이 필요하다”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8월 29일 태안읍 태안군보훈회관 회의실에서 관내 8개 보훈단체 지회장 및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의 날 행사’ 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가보훈대상자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유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국방대학교 황인효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안보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국가보훈대상자 여러분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애국의 마음을 이어 온 보훈가족에 위로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국가유공자들의 헌신이 널리 기억될 수 있도록 태안군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직자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6급 이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기간 중 5회에 걸쳐 소원면에 위치한 한양여자대학교 만리포 청소년수련원에서 6~9급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4년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생활에 필요한 직무역량 강화 과정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공직자의 직무수행 능력 및 개인역량을 높이고 공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6~9급 공무원을 비롯해 지도사, 연구사, 전문경력관, 실무수습 등 총 695명이 참여한다. 군은 ‘HMA희망교육개발원’을 교육기관으로 정해 △리더십 및 중간관리자 역량 강화 △생성형 AI 이해 및 챗GPT 활용 △소통과 협업능력 강화 △새내기 공무원 직장 적응 및 악성민원 대응 등 각 직급별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또한, 매회 교육 후에는 가세로 군수와 함께 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자유로운 주제로 격의 없는 대화가 진행된다. 8월 27일 6급·지도사와 29일 7급·연구사, 30일 8급·전문경력관 총 42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후 △9월 4일 9급·실무수습 △9월 12일 6급·지도사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평소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리더십과 자기개발 등과 관련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책상 밖에 서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민선8기 후반기 군정발전의 초석으로 삼는 한편 추후 공직자 역량강화 및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역할과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미래전략사업 발굴과 역점사업 추진 등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혁신적인 농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미래 농촌의 주역’ 지역 청년 농업인들을 만났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8월 29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관내 거주하는 40세 미만 농업인과 관련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군이 지향해야 할 혁신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청년 농업인들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에는 이달 현재 총 283명의 청년 농업인이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농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농업인 지원 사업 홍보·소개와 지역 농정 관련 영상 시청에 이어 약 90분간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청년 농업인들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가 군수가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농 스마트팜 지원 후속 지원 사업 추진 △청년 스마트팜 확대 시행 △농업용 무인항공기 사업 확대 △대형 농기계 지원 △청년농업인 자립 및 기반 조성 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작업단 육성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농업의 성장동력이 될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는 한편 이들이 걱정 없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청년 농업인 육성은 단순히 부족한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대책이 아니고 우리나라 농업의 잠재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과업”이라며 “농업에 진심인 청년들이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잘 살펴 정책화 및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