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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연속적인 청렴 시책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2026년 태안군 청렴 LIVE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 LIVE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 ‘STOP 갑질’△국민권익위 이광수 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청렴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청렴 미니 골든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8월 25일 출근길 군청 현관에서 윤희신 군수, 부군수, 국장, 노조위원장 등이 직접 참여한 직원 청렴의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당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정태안, 청렴으로 빛나다’라는 슬로건이 새겨진 스티커와 백설기 떡을 나누어주며 행정수첩과 결재판 등에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지를 상시 되새기도록 유도했다.군은 기관장의 솔선수범 의지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연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군민이 눈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출근길 소통 캠페인과 체험형 청렴 라이브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31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자 애국계몽운동에 평생을 바친 옥파 이종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향을 거행했다.태안군과 옥파이종일선생추모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향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성주이씨 대종회, 공무원, 군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이종일 선생의 높은 뜻을 함께 기렸다.이날 행사는 개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대통령 헌화, 개식사, 행장 낭독, 추모사, 제향,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제향에서는 윤희신 태안군수의 대통령 헌화와 추모사에 이어 김영인 군의회 의장의 행장 낭독이 진행됐으며 전통 제례 방식의 제향을 통해 선생의 넋을 달랬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제37회 태안군 초·중학생 사생실기 및 글짓기 대회가 함께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미래 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이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에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선생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추모제향을 앞두고 생가지 주변 환경정비와 교통 안내, 행사장 조성 등 종합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행사의 차질 없는 진행을 도왔다.군 관계자는 “옥파 이종일 선생은 애국계몽운동과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며 “오늘 추모제향과 청소년 대회를 통해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고 후세에 널리 알리고 계승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협의체 위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보장 추진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2023년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외부지원 사업 세부내역 보고 등이 진행됐다. 회의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잠재적 복지자원 발굴과 자원 간 연계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바탕으로 주민이 살기 좋은 태안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됐으며 총 25명의 위원이 현재 활동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생산되는 ‘태안법주’가 ‘2024년 충남술 톱텐’에 선정됐다. 군은 지난달 충청남도와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으로 도내 30개 양조장 44개 제품 중 충남의 대표 술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태안법주’가 충남 대표 술로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태안발효’에서 생산되는 태안법주는 전통 방식 법제에 따라 항아리에서 6개월 간의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개성 강한 쌉싸름한 맛을 내는 특징이 있다. 특히 해당 업체는 지난해 태안산 참외를 이용해 제조한 증류주 ‘Chamoe Spirit’을 미국 뉴욕으로 수출하며 태안 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등 태안지역 주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정원 대표는 “숙성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경제성 확보가 난제이긴 하나 익을수록 맛과 향이 깊어지는 전통의 가치를 잃고 싶지 않다”며 “태안법주가 태안의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군도 군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주 전문가 양성 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태안명주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으며 태안의 술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 및 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태안산 농·특산물과 가공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태안의 기반산업인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 그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및 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태안군의 청소년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4년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7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고 이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주소지가 태안이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24세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최대 3인까지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청소년 △안전·복지 △문화·예술 △도시·교통 △환경·에너지 △인구 △경제 등 7개 분야로 우수 제안자 10팀에게는 10만~70만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접수를 원하는 청소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7월 19일까지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7월 27일 10팀을 선정·발표하며 8월 10~11일 1박2일간 남면 청포대에서 2차 예선을 겸한 ‘정책제안대회 역량강화 캠프’를 진행한 후 5팀을 추릴 계획이다. 이어 9월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최종 5팀이 경쟁하는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9월 24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캠프기간 중 안전용품을 준비하고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들의 제안이 실제 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으로 재직하던 이주영 부이사관이 제19대 태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태안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영 부군수 취임식을 갖고 이 부군수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충남 부여군 출신인 이주영 부군수는 198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임용돼 1996년 충청남도에 전입했으며 도 자치행정과 팀장 및 의회사무처 기획경제위원회 및 농수산해양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일하며 우수한 행정 추진력으로 신망을 쌓은 뒤 2023년 하반기부터 관광진흥과장을 맡아 도정 발전을 이끌었다. 태안군에서 제19대 태안군 부군수를 맡아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게 된 이 부군수는 그동안 보여준 탁월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태안군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동료 공직자들의 박수 속에 취임식을 가진 이주영 부군수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태안군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민선8기 군정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태안군 부군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내일의 태안을 위해 모든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민선8기의 반환점을 돈 태안군이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성장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성공적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역점 업무 166건과 일반 업무 242건, 타기관 업무 3건 등 총 411건의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태안의 미래를 여는 광개토대사업 추진 △튼튼한 농어촌, 경쟁력 있는 태안 경제 육성 △군민 행복시대, 더불어 잘 사는 태안 건설 △수준 높은 정주환경, 삶의 공간 조성 △생태도시, 역사와 문화의 도시 건설 △군민과 함께하는 일류행정, 열린군정 구현 등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3년차 업무 추진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민선7기와 8기를 관통하는 대형 SOC사업들의 마무리와 더불어 군정의 가시적 성과 도출에 집중하는 한편 정부 긴축재정에 발맞춰 상위계획 및 정책기조와의 정합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발전안 모색에 주력하고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쇄에 대한 효과적 대응책도 마련한다. 또한,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건설 등 민선7기부터 이어지는 광개토 대사업의 고도화에 주력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센터 조성 등 신해양도시의 번영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비롯해 ‘해양레저관광거점 도시 조성’과 ‘드론 산업 전초기지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사업 유치에도 총력전을 펼치고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등 농어촌 개발을 위한 각종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경기부양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방소멸 이슈에 대응한 생활 인프라 구축과 읍·면별 발전 특화전략 수립에도 힘쓰는 등 ‘더 잘 사는 태안’ 건설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지 선정,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착공, 태안 5일장 부활 등 각종 성과와 더불어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26개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해 정부예산 목표액의 85%를 정부 부처안에 반영시켰다며 앞으로의 2년도 첫 발걸음을 걷듯 초심을 유지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가 군수는 “2024년 후반기는 민선8기 3년차의 시작으로서 그동안 다져왔던 기틀 위에 지역 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야 할 때”며 “끊임 없이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포크송의 원조’ 가수 박인희 씨가 충남 태안 알리기에 앞장선다. 태안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박인희 씨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가세로 군수의 감사 인사와 박인희 씨의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로써 박인희 씨는 지난해 10월 ‘태안군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첫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인희 씨는 1969년 그룹 ‘뚜아 에 모아’로 데뷔했으며 당시로서는 드문 남녀 혼성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70년 발매된 2집 앨범의 타이틀곡 ‘그리운 사람끼리’는 국내 여성 포크가수가 발표한 최초의 창작곡으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1971년 TBC가요대상 중창단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동아방송 ‘3시의 다이얼’, KBS ‘안녕하세요, 박인희이다’ 등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대표곡으로는 ‘모닥불’, ‘그리운 사람끼리’, ‘하얀조가비’ 등이 있으며 최근인 올해 6월에도 연세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태안 공감 콘서트’에 출연해 따뜻한 목소리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태안과 인연을 맺은 박인희 씨는 당시 공연에서 성원해 주신 태안군민들에 깊은 감동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며 앞으로 태안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인희 씨는 “태안군, 그리고 6만여 군민 여러분이 앞으로의 제 음악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홍보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제 어디서나 태안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국내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박인희 님을 태안군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박인희 님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태안군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NH농협이 태안군과 아산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농협 아산시지부는 지난 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아산시 농협 임직원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총 50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태안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농협 충남세종본부 김상식 부본부장 및 이상훈 회원지원단장, 농협 태안군지부 윤희철 지부장 및 조합장, 농협 아산시지부 신진식 지부장 및 조합장 등 27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협 아산시지부 임직원 506명이 이번 기부에 뜻을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농협 태안군지부도 6월 중순경 아산시를 찾아 임직원 226명이 모은 2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농협은 지난해 2월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신문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UP 협약’을 맺고 태안군과 기부자 및 답례품 제공자를 연결하는 통합지원 업무 수행에 나서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농협 아산시지부 신진식 지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된다고 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더욱 비상하는 태안군을 아산시민들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 충남세종본부 및 아산시·태안군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급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원을 넘어가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이와 함께 기부금액 30% 이내의 특산품이나 지역상품권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지난 20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태안군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2022년도에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를 실시했고 2023년에는 연구 결과를 반영해 ‘태안군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연구’를 추진 했으며 올해에는 저출산으로 인한 입학생 감소 등 청소년 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 환경 분석을 통한 청소년 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과 방안을 연구’를 하고자 한다. 이 연구단체는 태안군 전체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군민의 요구를 반영한 대상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4년도 연구단체는 회장 김영인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는 박용성 의원, 회원은 전재옥 부의장, 김기두 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연구용역은 ㈜제윤의정에서 5개월간 진행되며 국립 한경대학교 공공정책 대학원 박형규 객원교수가 책임 연구원을 맡았다.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우리 군의 여건에 부합하는 청소년 시책 발굴 및 추진이 필요하며 특히 청소년 기반 시설 운영체계의 기능과 역할 점검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 및 기반 조성을 모색하고자, 청소년 지원 관련 문헌조사와 사례 조사, 이해관계자들과의 토론회 및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간사 박용성 의원은 ‘학생 시절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 관내 정착, 취업, 결혼, 육아 등의 사이클에 대한 정책연구가 필요’하며 전재옥 부의장은 ‘청소년들이 맘껏 이용할 수 있는 카페 등의 환경 제공과 학생들의 학년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 김기두 의원은 ‘태안군의 청소년 예산이 미미한 수준임을 지적하며 연구 발굴 정책이 예산에 반영되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착수보고회는 태안군 관련 부서장인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 김은미 교육체육과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관련 팀장과 태안교육지원청 초중등교육팀장 이초규 장학사, 최영철 장학사, 교육혁신팀장 신동훈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끝으로 연구회 회장 김영인 의원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연구의 필요성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에 반영되어 태안군의 미래의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여건 조성으로 행복한 삶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더 잘 사는 태안’ 건설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의 반환점을 돌았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6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은 2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은 올해 상반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태안 연장을 위한 실행위원을 위촉하고 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추진하는 등 군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광개토 대사업의 지속 추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35년 만에 지난달 부활한 ‘태안 5일장’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신규 선정 및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준공 및 선정의 결실을 맺는 등 농어촌 및 태안경제 육성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해 원거리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안면읍 외도 주민을 위한 정기 교통편을 마련하는 한편 균형발전 사업 및 태안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본격 착수하고 지난 5월에는 안면상상도서관 생활SOC복합화시설 개관의 결실을 맺는 등 정주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군은 군민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 중인 안흥진성 종합정비 및 태안읍성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연초 읍면방문을 통해 총 346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민선8기 행정 추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 속에, 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26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1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1316억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지난 2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 확보에도 앞장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태안의 백년지대계를 힘차게 열어갈 예정이다. 우선, 군은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고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동서횡단철도 및 충청내륙철도가 태안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대내외 유치활동에 나선다. 특히 태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예타 통과 및 최종 반영을 위한 대정부 건의에 나서는 등 새로운 태안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태안화력 폐지에 발맞춰 대체에너지 및 대체산업 육성을 논의하고 격렬비열도의 위상 제고에도 노력하는 한편 내년 정식 개관 예정인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전국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 전문시설로 조성해 태안이 해양치유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태안군 의료복합치유마을 조성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반려동물 플랫폼 단지 조성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절반의 기간동안 거둔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끝까지 초심을 유지해 군민 여러분들을 위한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할 것”이라며 “민선8기 남은 기간 역동적인 경제성장과 지역주도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군민 자립기반 확충을 지향점으로 두고 획기적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발품행정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전국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막걸리와 마늘청, 증류주, 꽃차 등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2024 전국8도 로컬푸드 박람회’는 전국8도 로컬푸드 박람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했으며 도내 1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전시·판매장이 운영됐다. 태안군에서는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참가해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였으며 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은 “좋은 환경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로 만든 제품이라 믿음이 간다”,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농업인들이 많이 노력하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지난 6월 7일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충청남도 특산품 직거래전’에도 참가해 큰 인기를 끄는 등 각종 박람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상승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은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을 위해 농산물 전용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우체국쇼핑몰 입점 지원 및 포장재 보조사업 추진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태안 농특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