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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의 향토음식 ‘게국지’ 가 최근 TV·OTT 통합 화제성 1위에 오른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소개되면서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게국지는 게장 국물을 묵은지 김치와 함께 끓여 내는 음식이다. 먹을 것이 귀하던 시절 지역 주민들이 해변에서 칠게를 잡아 게장을 만든 후 남은 국물이 아까워 자투리 김치와 채소 등에 넣어 먹던 것에서 유래했다. 집집마다 담근 김치와 게장 맛이 달라 맛의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태안지역은 질 좋은 소금이 생산되는 곳으로 예로부터 해안가 특유의 염장 및 발효문화가 발달한데다 칠게 등 수산물을 얻기 용이해 독특한 식문화가 형성돼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 탄생한 게국지는 어려운 시절 제대로 된 재료 대신 부산물을 모아 만들어진 음식이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소울 푸드’로 손꼽힌다. 외부에 잘 알려진 음식은 아니었으나 2011년 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소개되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후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한식대첩’, ‘한국인의 밥상’, ‘백반기행’ 등 각종 요리·음식 프로그램에도 주요 소재로 등장하면서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짠내와 쿰쿰한 맛이 어우러져 묘한 중독성이 있으며 또 다른 태안의 특산물인 ‘감태’ 와도 잘 어울린다. 최근에는 게국지가 대중화되고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게 되면서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거듭나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게국지는 태안지역 곳곳의 음식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식당마다 맛이 달라 각기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다”며 “가을을 맞아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충남 태안에서 즐거운 식도락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연구회”는 지난 7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청소년 정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김영인 의원을 회장으로 간사 박용성 부의장, 회원 김기두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이다. 저출산으로 인한 입학생 감소 등 청소년 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 환경 분석을 통한 청소년 인구 유입 및 유출 방지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교육정책과 방안 연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착수보고회 이후의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태안군의 세대별 인구변화에 따른 분석과 청소년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조사 분석한 자료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뤄졌으며 이에 대해 연구단체 의원들은 태안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시설과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 전체적인 분석과 청소년들의 요구가 무엇인지를 반영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추후 토론회 운영 개최 등 다양한 방안 제시와 최종보고 일정 등을 논의했다. 한편 보고회에서 간사 박용성 부의장은 ‘학생 시절과 고등학교 졸업 이후 관내 정착, 취업, 결혼, 육아 등의 사이클에 대한 정책연구와 청소년 정책에 대한 기성세대의 공감과 소통이 필요’하며 김기두 의원은 ‘연구의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청소년의 행복이라며 참여와 요구 조사 등의 중요성과 관계 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연구에 반영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중간보고회는 태안군의회 박선의 의원과 태안군 관련 부서장인 문경신 기획예산담당관, 김은미 교육체육과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관련 팀장과 가나연 청소년지도사, 태안교육지원청 초중등교육팀장 김능우 장학사, 김 진 장학사, 교육혁신팀장 신동훈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끝으로 연구회 회장 김영인 의원은 “오늘 중간보고회 결과물을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은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다”며 방안에 대해 연구의 필요성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에 반영되어 태안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여건 조성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 인구 유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발언을 했다. 한편 태안군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 연구회는 다음달에 최종 결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충남 태안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지난 8일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대강당에서 재향군인회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태안군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그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표창수여와 기념사 및 축사, 향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결집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한국서부발전와 손잡고 자녀 양육 문제 해소를 위한 명사 특강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8일 태안읍 한국서부발전 본사 컨벤션홀에서 서부발전 임직원과 군민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나누는 행복’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 형식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육아 및 출산장려, 그리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EBS ‘60분 부모’ 및 ‘엄마가 달라졌어요’ 등의 TV 프로그램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한 ‘현실 육아 멘토’ 조선미 아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양육불안을 날려주는 3가지 비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달 초부터 관내 부모 및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명사 특강 참여자 신청·접수 결과 신청 첫날에만 100여명의 군민이 몰릴 만큼 인기를 끌었으며 이날 특강 후 질의응답 시간에도 참여자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당초 예정된 종료시간을 한 시간 가량 넘기는 등 자녀 양육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 올바른 소통법을 알리고 자녀의 감정 이해에 대한 전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을 위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의 인기가 크게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제2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건립돼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군은 9일 태안읍 반곡리 생활체육공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체육단체 관계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장식에서는 경과보고와 가세로 군수의 인사에 이어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됐으며 개장식 후에는 동호회원 300여명의 참여 속에 제2 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2024년 태안군수기 파크골프대회’ 가 이어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제2 파크골프장 건립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건강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읍 반곡리 기존 파크골프장 인근에 총 18억원을 들여 조성됐다. 총 면적 2만 7888㎡의 18홀로 지어졌으며 인근의 기존 파크골프장을 포함하면 36홀 규모가 된다. 중앙부에는 화장실과 퍼팅 연습장, 그늘막 등 휴게공간이 마련됐으며 코스 중간에는 안전과 휴식을 위한 파고라와 그늘막 등이 추가됐다. 파크골프는 나무채와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의 일종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전국 파크골프 인구는 2017년 1만 6728명, 2020년 4만 5478명, 2023년 14만 2664명으로 급격히 늘고 있는 추세다. 태안지역의 경우, 관내 등록된 파크골프 동호인 수는 2021년 133명에서 2022년 273명, 올해 10월 현재 334명까지 늘었다. 7개 동호회가 활동 중이며 주말에는 파크골프장 예약이 쉽지 않을 만큼 수요가 급증해 파크골프장 신축을 바라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군은 기업도시 내 기존 파크골프장 인근에 18홀 규모의 제2 파크장을 추가 조성키로 하고 2022년 9월 권역별 조성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 같은해 11월 충청남도 공모 선정으로 3억원의 도비를 확보했으며 토지주인 현대도시개발과 30년 간의 토지 무상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가 태안군에 재활용 골재를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의 협조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기도 했다. 올해 4월 준공 후 코스 정비와 사면 보수, 잔디 관리, 진입로 정비 등을 마무리하고 이날 뜻깊은 개장의 결실을 맺게 됐으며 군은 앞으로 남부권, 중부권, 북부권에 권역별 파크골프장을 추가 조성키로 하는 등 군민 생활체육 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제2 파크골프장 개장은 군민 여가선용의 폭을 넓히고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충남권 및 전국대회 유치에도 앞장서는 등 지역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농업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가 태안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8일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충남도 및 시·군 품목농업인연구회 임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 가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충남 전역의 품목농업인연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로 태안군과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미래 충남농업, 품목이 답이다’라는 주제 아래 품목농업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들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며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를 태안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태안이 충남 농업의 중심에서 농업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태안군품목연구회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1만 5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농업인단체로 품목별 기술 공유와 협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7월 1일 태안군의 제19대 부군수로 취임한 이주영 태안부군수가 8일로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198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임용돼 1996년 충청남도에 전입한 이주영 부군수는 도 의회사무처 기획경제위원회 및 농수산해양위원회 전문위원과 관광진흥과장 등을 역임하며 우수한 행정 장악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지난 7월 태안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이 부군수는 취임 후 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 또한, 탁월한 분석력과 기획력,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가세로 군수의 군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한편 각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하고 적극행정에 앞장서는 등 현안 해결과 함께 지역의 안정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을 아끼고 배려해 내부적으로 높은 신망을 얻고 있으며 각종 행사 현장 등 지역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이며 주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이주영 부군수는 “태안군 부군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수님을 정점으로 태안군 공직자의 힘을 하나로 모아 풍요로운 내일의 태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년을 ‘태안 방문의 해’로 정하고 연간 2천만 방문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서장 및 읍·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5 태안 방문의 해 신규·연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사업 보고 및 토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 ‘충남 방문의 해’ 운영 등 신규 관광 여건에 발맞춰 관광객 증가를 위한 선제적 유인책 마련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군은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통계 기준 지난해 총 1700만명의 방문객이 태안을 찾은 만큼 ‘힐링 도시’라는 태안의 가치를 각종 사업으로 구체화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태안 해양치유센터 개관과 내후년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등 호재가 이어져 태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원예’, ‘치유’, ‘바다’ 등 태안만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전에 뛰어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별 힐링 여행주간 운영 △태안 힐링 페스타 개최 △반려동물 동반 여행프로그램 연계 △태안 드론 어드벤처 △전통시장 축제 활성화 △주요 관광지 농특산물 반짝 판매장 운영 △해양치유 체험주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군은 이날 보고된 사업을 바탕으로 구체적 실현방안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힐링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 및 관광수용태세 강화에 나서고 오는 12월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키로 하는 등 구체적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해 연간 방문객 2천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10월부터 12월 10일까지 약 두 달간 안면읍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2024년 제3차 외국인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7일 결혼이민자 10여명과 군 및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 자녀의 한국어 학습을 도와 문화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외국인을 위해 올해 원거리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3차 교육은 매주 월·화요일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에 꼭 필요한 생활 한국어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한국어 교육 관련 자격 보유자가 강사로 나서 양질의 수업 추진에 나선다. 센터 관계자는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 가운데 하나인 소통의 문제를 해결해 한국사회의 조기 정착과 자녀들의 교육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들을 위한 ‘화합 한마당’ ‘제16회 태안군민체육대회’ 가 군민 5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에 따르면, 제16회 태안군민체육대회는 토요일인 10월 5일 태안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됐으며 게이트볼과 배구, 씨름, 축구, 탁구, 테니스, 골프 등 총 11개 종목에서 680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태안군청 씨름단의 시범경기를 비롯해 읍·면 대항 청백전 레크리에이션, 어름사니 줄타기 공연, 읍·면 노래자랑 및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참여 군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에서는 태안읍이 종합1위를 차지했으며 근흥면과 원북면이 2·3위에 올라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가세로 군수는 “제16회 군민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모아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8개 읍·면민의 우정과 화합 속에 태안의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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