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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서해안권 유일의 해양치유센터를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군은 지난 9월 30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태안군이 ‘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 부문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JTBC가 후원하는 브랜드대상은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이드를 제공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브랜드별 성과 및 비전 △인지도 및 서비스 만족도 △브랜드 경쟁력 및 고객 신뢰도 △브랜드 미래가치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으며 태안군은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을 보유하고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를 건립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남면 달산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조성키로 하고 2022년 3월부터 건립에 나서고 있으며 내년이면 정식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 내에는 바데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군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관·단체와 교류협력을 추진하고 천연 유기물 ‘피트’ 등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의 경우 서해안 유일의 서핑 포인트로 알려진 만리포를 ‘서핑의 메카’로 본격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3월 기공식을 가졌으며 군은 총 사업비 27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소원면 의항리에 연면적 4347㎡의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건립한다. 센터가 건립되면 만리포니아의 서핑 스팟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 해양레저 교육 강사 등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수 플랫폼을 구축하고 해양레저관광의 저변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및 주민이 함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은 지역 내 27개의 해수욕장과 42개 항포구, 114개 도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하고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해 해양치유센터와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태안의 미래 백년을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4년 연속 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로 태안군이 선정된 것에 대해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해양치유 산업을 기반으로 태안군이 획기적인 미래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군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방공무원 5급 승진 예정자들이 태안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2024년 제10기 5급 승진리더과정 9분임’ 여정섭 분임장 등 21명은 지난 9월 30일 태안군청 소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교육생들은 ‘지방소멸 대응방안 관련 현장학습’을 위해 이날 태안군을 찾았으며 태안군의 발전을 위해 분임원들의 뜻을 모아 기전북 완주군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5급 승진 리더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부금 전달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여정섭 9분임장은 “태안군에서 근무하고 있는 동료 교육생 및 태안군의 발전을 동기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태안군을 비롯한 지자체의 성장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의 명주 개발을 위해 힘쓰는 태안군전통주연구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군전통주연구회는 지난 9월 30일 송창열 초대회장과 회원,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태안명주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뗐다. 창립총회에서는 연구회 창립배경 설명과 임원 소개 등이 진행됐으며 전통주 전시 및 시식 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태안군전통주연구회는 2017년 1월 창립한 전통주동호회가 전신으로 회원들은 동호회 창립 후 각종 축제 및 행사에 참여해 전시와 시음행사를 진행하고 회원 간 자체 교육을 매월 3회 이상 추진하는 등 전통주 상품화 및 회원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후, 회원들은 단순 동호회로는 교육 및 체험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데 제약이 있다고 보고 연구회 창립을 논의해왔으며 8월 전통주연구회 창립 심의·의결 등 절차를 거친 후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마침내 연구회로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존 전통주동호회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주 사업화에 힘써 ‘태안발효’ 와 ‘태안나루터’ 등 활발한 주류사업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향후 보다 적극적인 상품화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태안발효의 경우 태안백주·태안법주·태안별주 등이 주력 상품으로 지난 6월 ‘2024년 충남술 톱텐’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최근 개소한 태안나루터도 ‘태안읍성막걸리’ 와 ‘태안생강막걸리’ 등 지역색을 담은 다양한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송창열 회장은 “전통주연구회가 마침내 창립의 결실을 이뤄냄에 따라 향후 전통주 관련 교육과 과제활동 및 연구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태안의 대표명주 개발과 상품화 등 노력을 이어가 태안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취약가정 구성원들의 유대감 형성을 위해 1박2일 일정의 ‘힐링캠프’ 운영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28일부터 이틀간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과 부모 등 총 42명을 대상으로 천안시 국학원 일원에서 ‘2024년 드림스타트- 가족품애 가족힐링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를 키우고 가족의 역할을 재정립해 이들이 건강한 가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이틀간 △미니 명랑운동회 △패밀리 자연놀이 △가족 스킨십 △가족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으로 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힘쓰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1인가구의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총 6회에 걸쳐 관내 1인가구 6명을 대상으로 ‘미니멀라이프 정리수납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 거주공간의 주거환경 개선과 이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9월 초 신청자를 모집한 뒤 대상자가 희망하는 공간에서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1:1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1인가구의 거주공간이 대부분 원룸 등 좁은 공간임을 감안,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정리와 수납에 대한 올바른 습관 및 기술을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1인가구원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수준 향상 및 심리적 안정감을 심어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가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생활과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군은 10월 11일 시작하는 ‘탁구’ 과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메이크업, K-POP, 자원봉사, 역사탐방 등 총 11개 과정의 2024년 태안군청소년수련관 4분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의 취미 및 신체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예술·자기개발·환경보존·건강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초3~고3 청소년 총 18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4분기에는 운영 프로그램을 기존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늘려 보다 다양한 연령 및 성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K-POP △메이크업 △탁구 △자원봉사 △역사탐방 △웹툰 △케이크 제작 등이다. 공연관람 등 수련관 밖에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된다. 군은 이번 4분기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더 많은 청소년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수련관’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 기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1~3분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566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며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과 보다 가까워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세·고령농을 대상으로 산불방제 진화차를 활용한 긴급 방제 지원에 나섰다. 이번 긴급 방제는 논 면적 2644㎡ 이하의 만 80세 이상 영세·고령농이 대상으로 군은 산불진화차를 활용해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33농가 43필지의 논에 동력분무 방제를 진행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지역에서는 26일 현재 약 200ha 면적에 벼멸구가 출현한 것으로 파악된다. 군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30도에 육박하는 고온이 지속되면서 벼멸구의 밀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등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이번 긴급방제 지원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벼멸구가 벼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 저하에 심각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자가방제가 어려운 고령·영세농을 대상으로 긴급방제를 지원하게 됐다”며 “수확이 임박한 만큼 농약 안전기준 준수를 당부드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벼멸구 피해 농가는 지역농협에 피해신청을 하면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며 지역농협의 수매일정에 따라 수확시기를 앞당겨 수확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최소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8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서산의료원과 함께 근흥면·남면 주민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총 2500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3년간 8개 읍·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 조사 결과 근흥면과 남면의 비율이 높게 나타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증상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올바른 기피제 사용법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집중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9월 23일과 24일에는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태안 시니어클럽 회원 약 1270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도, 태안군보건의료원은 군청 홈페이지 및 관내 전광판, 현수막,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공영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을 찾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진드기로부터 안전한 태안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가 자세히 설명드리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꼭 준수해 주시고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 활동력을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겨울철을 제외한 모든 기간에 발생하며 특히 농작업과 캠핑,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4~11월에 많이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에 물리면 2주 내 발열, 오한, 근육통, 소화기 증상, 혈뇨, 혈변 등이 동반되고 발진과 가피가 나타난다. 치명률이 높으므로 의심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한 복장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농작업 및 야외활동 중 휴식 시 방석 또는 돗자리 사용 △야외활동 후 전신 샤워 및 물린 흔적 찾기 등이 필요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을 하나로 묶는 ‘화합 한마당’ 태안군민체육대회가 2년 만에 성대한 막을 올린다. 군은 오는 10월 5일 하루간 태안종합운동장 및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8개 읍·면민과 출향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태안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는 태안군체육회 및 각 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과 태안군의회가 후원한다. 게이트볼과 배구, 씨름, 축구, 탁구, 테니스, 골프 등 총 11개 종목에서 680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태안종합운동장에서 대회기 및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개최되며 이어 오전 11시부터는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군민들의 응원 속에 경기가 진행된다. 이후 오후 3시부터 태안종합운동장에서 읍·면 노래자랑 및 김연자·당찬 등의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5시 성적발표 및 시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태안종합운동장에서 태안군청 씨름단의 시범경기를 비롯해 씨름종목 예·결선, 읍·면 대항 청백전 레크리에이션, 어름사니 줄타기 공연 등이 마련됨에 따라 선수로 참여하지 않는 고령층 등도 다양한 이벤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주요 경기장에 의료진 및 구급차를 배치하는 한편 태안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및 자율방범대의 협조 아래 진행·안전요원을 확보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제16회 군민체육대회는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8개 읍·면민의 우정을 다지는 이번 군민체육대회에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 9월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남면에 위치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를 찾아 학생 및 직원 총 2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법을 알리는 집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건강한 태안을 조성하기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안군보건의료원은 9월 한 달간 혈액의 건강한 순환을 도모하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기업체 및 단체와 연계해 구성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담당자와 방문간호사 등 6명의 인력을 투입해 학생 등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 알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뇌졸중·심근경색증 조기증상 알고 예방하기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수칙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아직 젊은 나이지만 부모님이 뇌졸중으로 고생하신 적이 있어 관심을 갖고 참여했다”, “처음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했는데 생각보다 높아 놀랐고 앞으로 식습관 관리를 잘 해야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이번 캠페인이 심뇌혈관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질환 조기발견 및 합병증 예방에도 기여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이자 사회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으로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적극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