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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유휴 간척지가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조사료 생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은 올해 원북면·이원면 소재 이원간척지 내 10ha 면적을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 이중 6ha 면적에서 조사료인 총체벼를 재배·수확하는 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료 생상단지 조성 사업은 최근 조사료 생산기반 악화로 농가지출이 늘고 저품질 조사료가 급여되는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현재 관내 축산농가 중 사료작물 생산농가는 전체의 15%로 자급률이 40%에 불과하며 그마저도 대부분 볏짚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양질의 조사료 생산을 위해 이원간척지 내 휴경농지 중 일부를 조사료 생산단지로 조성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올해 초부터 조사료생산 경영체와 이원간척지 임차농업인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적인 단지 조성에 나서왔다. 사업 추진 결과 일부 필지에서는 군 평균 생산량을 상회하는 등 하계 논작물인 총체벼 재배의 높은 사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4ha 면적에서 재배한 청보리와 피 등 동계 밭작물의 경우 간척지 특성상 생육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사료 재배단지 조성이라는 소기의 목표를 일정 수준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또한, 총체벼의 수확량과 품질 및 기대수익이 높아 이번 참여 농가의 다수가 내년도 사업 재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는데다, 기존 수도작에 비해 조사료 재배의 노동력·자본 소모가 현저히 적은 장점이 있어 향후 지속 추진 시 고령화 및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시범사업을 자양분 삼아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선별하고 파종시기 및 방법과 관리 노하우 등 보완점을 살펴 향후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한 추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동계작물 시범 재배 후 벼와 논콩 등 타 작물과 비교·분석해 차별화된 수익이 기대될 경우 대규모 조사료 단지를 조성해 조사료 자급율을 높이고 국·도비 공모 사업 참여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을 위한 흥겨운 평생학습 대축제 ‘2024 태안군 평생학습 우리들 큰잔치’ 가 군민 1천여명의 참여 속에 지난 18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군여성회관, 태안군가족센터,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센터, 태안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태안지역 평생학습의 발전을 기원하고 참여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다이어트 밸리댄스’ 와 색소폰 연주, 예술놀이단 ‘상상구름판’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개회식에서는 가세로 군수의 표창 수여 및 격려사와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공연마당’에서는 성인 학력인정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소감 발표가 진행돼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이어 시 낭송과 민요, 차밍댄스, 우쿨렐레, 하모니카, 고고장구 등 평생학습 교육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체험마당’에서는 태안마을평생학습연구회와 아이원, 태안군장애인복지관, 충남 디지털 배움터, 태안문해교사회, 백화노인복지관 등 24개 기관이 참여해 소망 목거리 만들기, 유리잔 꾸미기, 타로 상담, 즉석사진 촬영, 바리스타 체험, 걱정인형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밖에도, 행사장 내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굴렁쇠,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문해교실 참여자들의 시화전을 비롯해 코바늘 공예, 문인화, 서예 등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평생학습 의욕을 높이고 군민을 하나로 묶는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군은 군민의 역량강화와 학습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평생학습도시의 기반 확충과 일상적 학습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태안군이 국내 최고의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의 규모 및 콘텐츠 확대를 위한 증·개축 사업이 마침내 내년 첫삽을 뜬다. 군은 내년 3월부터 고남패총박물관의 규모 및 콘텐츠 확대를 위한 증·개축 공사에 나서기로 하고 원활한 준비 및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11월 1일부터 2026년 3월까지 휴관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군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고남패총박물관은 빗살무늬토기와 패총 등 신석기·청동기시대의 유물과 시대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군은 전시관이 두 곳으로 분리돼 원활한 관람이 어렵고 교육·체험 공간이 부족한데다 국도 77호선 개통으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2018년부터 박물관의 증축을 논의해왔다. 이후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증축을 최종 승인받아 추진에 가속도가 붙었으며 올해 건축설계 용역의 실시설계를 거치는 등 차질 없는 준비에 나선 바 있다. 군은 증·개축 사업을 통해 현재 1·2 전시관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지상1층·지하1층, 연면적 약 2300㎡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건축물을 증축한다. 총 사업비는 88억원 가량이다. 패총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박물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완만한 곡선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실내공간에 적합한 채광을 조성하고 ‘커뮤니티홀’과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증·개축 사업이 마무리되면 전시실 면적이 700㎡로 늘어나고 △이머시브 실감 전시실 △다목적실 △체험실 △야외데크 등 등 관람객을 위한 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바다 삶의 기록, 고남리 조개더미’를 주제로 사계절에 따른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설 전시실을 꾸미고 기존 유물 전시와 AI 등이 결합된 디지털 기반의 융·복합 콘텐츠를 마련하는 등 차별화된 소프트웨어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남패총박물관을 충남지역의 대표 박물관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증·개축 공사에 따른 휴관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고남패총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오케스트라와 성악, 그리고 대중가요가 어우러진 뜻깊은 가곡제를 마련한다. 군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7시 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태안예술가곡제’를 개최키로 하고 21일 오전 9시부터 예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태안예술가곡제는 한국 가곡 100년사를 맞아 지난 2020년 첫 공연에 돌입해 올해 5회째를 맞이했으며 태안군이 주최하고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태안에서 온 가을편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곡제에서는 ‘대한민국 포크송의 원조’ 이자 지난 7월 태안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는 가수 박인희 씨가 무대에 올라 가을의 정서를 담은 노래와 아름다운 시를 선보이며 관객들에 아련한 추억을 전달한다. 또한, ‘동양의 마리아 칼라스’라 불리는 성악계의 거장 소프라노 김영미와 함께 TV 프로그램 ‘팬텀싱어’ 출신으로 팬층이 두터운 길병민과 존 노 등 유명 음악인들이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이밖에 소프라노 임청화와 박미자, 손가슬, 바리톤 양준모 등 실력을 인정받은 국내 대표 성악가들도 이날 일제히 태안을 찾아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018년 창단 이래 정통성과 규모 면에서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케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이들과 호흡을 맞춰 아름다운 가을의 선율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8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예매는 온라인 예매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군 문화예술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을 군민 여러분께 전하고 있는 태안예술가곡제가 올해 한층 발전된 무대 구성으로 관객 여러분들을 만난다”며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깊어가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5년 연속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하며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노년층을 위한 일자리 마련이 시급하다고 보고 2025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에 힘쓴 결과 충청남도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 총 5467명의 노인에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올해 5117명보다 350명 늘어난 수치로 노인일자리 예산은 올해 200억 6988만 2천 원 대비 18억여 원 늘어난 219억 1185만원이다.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공익형 4177명 △사회서비스형 670명 △시장형 309명 △취업알선형 311명이며 올해 대비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량이 확대됐다. 군은 다음달부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에 돌입한 후 자격확인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통보한 뒤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내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시행 시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의 업무 강도 및 내용을 명확히 구분, 체계적이면서도 투명한 일자리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지역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으로 5년 연속으로 충남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이란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년층에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해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유형에 따라 만 60세 이상 사업 적합자 및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7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 사업 공모’에 태안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13억 8400만원 및 도비 6억 9200만원 포함 총 27억 6800만원이며 군은 내년 초 기본·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업에 돌입해 장비 설치 및 개·보수에 나설 예정이다. 태안군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태안읍 송암리에 위치한 유통지원 시설로 군은 지역 전략품목인 마늘·양파·달래·냉이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크다고 보고 지난 7월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4~6월 기본구상 및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8월 가세로 군수가 농식품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사업의 효과성과 운영계획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공모 선정의 결실을 거두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 태안군농산물유통관리센터 내에 깐마늘·다진마늘 자동화 설비를 설치하고 저온저장고 개·보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수작업 생산과 저장용량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전문 생산자’ 그룹을 조직하고 태안군연합사업단을 주축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우수한 시설에 최선의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산지 유통의 규모화와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군 전략품목에 대한 마케팅과 시설 개선을 통해 지역 먹거리 유통·가공의 일대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농업인 수익 증대 및 지역 농산물 가치 제고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비닐 전문 제조업체인 ‘솔그린 화학’ 장효재 대표가 고향인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 소원면 출신인 장효재 대표는 지난 16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전달했다. 장 대표는 “어릴 적 추억이 남아있는 고향 태안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태안군이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지자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앞으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컴퓨터 활용 기초교육을 진행한다. 태안군에 따르면, 센터는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10월부터 12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센터 내 창의융합실에서 교육생 9명을 대상으로 ‘ITQ 한글 자격증 취득 컴퓨터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지난 16일 첫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의 컴퓨터 이용 능력을 높여 사회인으로서의 주체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취업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편집기 사용법 △문서 구성 방법 △표 및 차트 작성법 △그림 및 도형 삽입 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군은 컴퓨터 관련 전문강사를 초청, 결혼이민자들이 실생활에서 컴퓨터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반복 학습을 통한 세심한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컴퓨터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ITQ 자격증 취득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들이 태안군민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이 안면읍 소재 ‘안면 파출소’ 와 ‘노인복지 안면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안면읍 안면 파출소와 노인복지 안면센터에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안면읍·고남면 지역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지정된 안면 파출소와 노인복지 안면센터는 구성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단체의 인프라 및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파트너로 활동하고 치매 관련 캠페인과 봉사활동 등에도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군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에 대한 이해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운영에 나서왔으며 2020년 백화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관내 9개 기관·단체를 지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에 따라 구성원들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동반자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 예방 및 대응에 철저를 기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환황해권 지역의 상생협력을 위한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가 태안에서 개최됐다. 태안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조광희 홍성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환황해권행정협의회 2024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환황해권 6개 지자체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것으로 서해안을 공유하고 있는 6개 시·군은 공동 관심사업 협의 및 추진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매년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천수만 내 수협 위판장 설치 건의’ 등 주요 논의사항 3건에 대한 협의와 더불어 각 지자체별 축제 및 행사 등 홍보·협조사항 9건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특히 태안군의 경우 ‘영해기점 격렬비열도 국가매입 공동 건의’ 안건을 상정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해당 안건은 대한민국 영해기점이자 ‘국가관리연안항’ 및 ‘특정도서’로 지정된 격렬비열도의 종합·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것으로 이날 가세로 군수는 영해기점이자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가 국가 자산으로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관리 하에 보존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사유지인 동·서격렬비도의 국가 매입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태안의 섬’ 격렬비열도는 태안군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됐으며 군은 격렬비열도의 해양·생태 관광자원화를 위해 지난 5월 ‘태안군 격렬비열도 가치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정해 선포식을 갖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8월에도 환경부를 직접 방문해 격렬비열도 사유지 매입을 건의했으며 충남의 주요 지리적 요충지임을 감안해 앞으로 6개 시·군이 힘을 모을 것”이라며 “환황해권의 심도 있는 발전을 모색하고 공동 대응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환황해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산업, 해양·수산, 문화·관광, 도로·교통 등 환황해권 지역의 분야별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015년 창립됐다. 현재 태안군을 비롯해 보령·서산·당진·서천·홍성 등 6개 지자체가 소속돼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