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오늘의 소비 살리고 내일의 일자리 넓힌다⋯‘활력경제 태안’ 실현 총력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을 두 축으로 하는 '활력경제 태안'실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경제진흥과 정례브리핑을 개최하고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과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산업 기반 확충 방안을 담은 핵심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군은 먼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기존 시설개선 위주의 지원 정책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시장별 고유 특색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문화·관광을 접목해 자생력을 높이는 한편 관내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오일장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확대해 직접적인 소비 유도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태안 걷고 싶은 거리'일원에서 운영 중인 태안 오일장은 현재까지 누적 155회 운영, 6만 2천 명 방문, 매회 평균 44개 점포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정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군은 하반기 고객감사 할인 및 영수증 환급행사, 농어민 장터, 일일 판매부스 등 상인·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오일장을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형 축제로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내 소비의 핵심 축인 태안사랑상품권은 올해 연간 4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할인판매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는 동시에, 지역축제 연계 환급행사 및 농어민수당 등 정책발행을 늘려 지속가능한 소비 수단으로 정착시킬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소원면 시목리 434-3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해 8만 9464㎡ 규모로 조성되는 제2농공단지는 2024년 6월 착공해 오는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 중이다.산업·지원시설과 공공·녹지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국도 32호선과 연결되는 진입도로 확장도 병행 추진된다.특히 입주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국전력, KT,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마치고 전력·통신·가스 등 필수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 중이며 공공폐수 연계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국비 확보와 행정절차도 순항하고 있다.군은 2026년 말 준공과 맞춰 분양공고를 실시하고 식료품, 의료·정밀·광학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유망 기업을 타깃으로 수도권 및 충청권 대상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김낙겸 경제진흥과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는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더해 소상공인의 웃음을 되찾고 제2농공단지를 비롯한 산업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유망 기업과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도록 힘쓰겠다”며 “군민들께서 오늘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온기와 함께 태안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준비하는 활력경제 태안을 반드시 결실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50년 숙원 이원~대산 가로림만 해상교량, 예타 문턱 넘지 못했으나 결코 멈추지 않을 것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 50년 숙원사업이자 한반도 해안도로망의 마지막 미연결 구간인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간 해상교량 건설 사업’ 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아쉽게 최종 통과를 이루지 못했다.군은 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건설과 브리핑을 열고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의 KDI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결과와 함께 좌절 없이 사업을 완수하기 위한 강력한 향후 대응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국도 38호선 해상교량은 태안군 이원면 내리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5.3km, 총사업비 2647억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 간선 도로망 사업이다.군은 지난 2018년 노선 지정 공동 건의를 시작으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국도 38호선 노선 승격 등을 차례로 이끌어내며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7만명 이상의 군민과 국민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뜨거운 열망을 전달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 및 충남도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중앙부처를 수시로 오가며 사업의 당위성을 호소해 왔다.KDI 현지 실사 당시에는 전국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힐 만큼 치밀한 대응을 펼쳤으나, 끝내 경제성 및 정책성 지표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맞이하게 됐다.태안군은 이번 결과에 좌절하지 않고 50년 숙원 사업의 불씨를 살리기 위한 전방위 후속 대응 전략에 즉시 착수한다.우선 KDI 평가 지표 결과를 세밀히 분석해 탈락 원인을 철저히 짚어보고 대산항 산업단지 및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등 서해안권 주요 국책 프로젝트와 연계한 신규 교통 수요를 발굴해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논리를 한층 단단하게 다질 계획이다.특히 강원도 고성에서 출발해 부산과 태안을 거쳐 파주까지 이어지는 한반도 국가 해안도로망의 5개 해상 단절구간 중 보령~태안, 고창~부안, 신안~해남, 남해~여수 등 4개 구간은 이미 개통했거나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군은 전체 해안도로망 중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퍼즐인 이원~대산 구간을 잇지 않고서는 대한민국 해안도로망의 완전한 완성이 불가능하다는 국가적 상징성을 강력한 무기로 삼을 예정이다.이를 토대로 본 사업을 단순한 지역 숙원이 아닌 국가 해안도로망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로 지속 공론화하고 충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공조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특별사업 지정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다.아울러 다가올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한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해주신 범군민 추진위원회와 6만여 군민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충남도 관계자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럽다”며 “비록 이번 예타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의 국토 균형발전과 서해안의 미래를 위해 이원~대산 해상교량이 건설되는 그날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신발 끈을 매고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

‘캠핑장 수익금, 더 어려운 이웃에게’ 태안군, 이원면 임홍재 님으로부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받아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이원면에서 캠핑장을 운영하는 어르신이 땀 흘려 얻은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으로 선뜻 내놓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1일 군수 집무실에서 윤희신 군수와 기탁자 임홍재 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원면 내2리 개발위원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임홍재 씨는 이원면 소재 별쌍금캠핑장을 직접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번 성금은 캠핑장을 운영하며 차곡차곡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뜻깊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진행됐으며 임 씨는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매년 성금을 모아 기부를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고령의 나이에도 직접 캠핑장을 운영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온 임 씨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기탁식에 참석한 임홍재 씨는 “8·15 광복절의 뜻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캠핑장을 찾은 손님들 덕분에 얻은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희신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한 성금을 선뜻 기탁해 주시고 매년 나눔을 약속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넓혀주신 임홍재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영웅들의 헌신, 영원한 기억으로’ 태안군, 보훈가족과 함께한 뜻깊은 하루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보훈가족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태안군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관내 9개 보훈단체 지회장과 회원, 주요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보훈 문화 확산과 보훈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이어 보훈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보훈가족 노래교실과 오찬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일회성 선심행사를 넘어, 체계적이고 영구적인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한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태안읍 인평리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충령사와 다목적실을 신축하고 산재해 있던 탑 2개 이설 및 광장·주차장 등을 갖춘 보훈기념시설을 오는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최근 9개 보훈단체와 함께 중간보고회를 열어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반영했으며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윤희신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서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날 행사와 같은 따뜻한 위안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보훈기념시설을 차질 없이 조성해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는 명품 보훈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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