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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겨울 대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방재 역량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군은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윤희신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장, 전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과 서해안 특유의 해기차로 인해 올겨울 단시간 국지성 폭설과 급격한 기온 급강하가 잦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대책기간 전 부서별 방재 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 생명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체계 가동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집중점검 △제설자원 사전 확보 및 선제 살포 △한파 취약계층 밀착 보호 △민·관·군 협력 및 자율제설 홍보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집중 논의했다.군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감시망을 유지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13개 협업 기능으로 구성된 태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 가동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태안전통시장 아케이드 등 적설취약구조물, 국도 77호선 등 결빙취약구간, 제설취약구간, 해안가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관내 재해우려지역 20개소에 대해 전수점검을 완료하고 담당자 지정 및 순찰을 대폭 강화한다.도로 제설 대책도 한층 촘촘해진다.군은 보유 제설장비 작동 점검과 염화칼슘 등 제설제 비축을 마쳤으며 강설 예보 시 결빙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강설 1~2시간 전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는 골든타임 제설을 원칙으로 삼았다.아울러 읍·면 생활도로와 마을 안길의 신속한 제설을 위해 관내 161개 마을제설반을 적극 가동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군민 참여 운동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관내 187개 한파쉼터의 난방시설 작동상태를 수시 점검하고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390명 규모의 주민대피지원단을 1:1로 매칭해 안부 확인 및 비상 구호물자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조치했다.군은 이를 위해 대설 대책비와 한파 대책비를 긴급 요청해 성립 전 예산으로 편성·투입할 방침이다.윤희신 군수는 “서해안 지형 특성상 예기치 못한 폭설 구름대가 유입되면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난 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과도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조치’인 만큼, 전 부서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 보완하고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현장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태안군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부서별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11월 14일까지 보수·보강 조치를 완료한 뒤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재난대응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육성한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추진한 ‘지역 영농서비스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청년 정착을 아우르는 상생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군은 지난 23일과 25일 이틀간 이원면과 안면읍 일원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지원 농기계를 활용한 취약·고령농가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운영은 급격한 고령화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빚는 영세·고령농가의 영농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한편 군 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역량을 키워온 청년농업인 액션그룹이 지역사회를 위한 자립형 영농 서비스 주체로 발돋움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현장에는 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으로 선정·육성된 △원이영농조합법인과 △율포영농조합법인 청년들이 전면에 나섰다.이들은 군에서 지원한 콤바인, 트랙터, 로우더, 로타베이터 등 공동활용 첨단 영농장비를 능숙하게 조작하며 수확 작업을 이끌었다.청년 영농단은 첫날인 23일 이원면 포지리의 고령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대규모 벼 베기를 마쳤으며 25일에는 안면읍 중장리 농가에서 수확 대행을 차질 없이 완수해 총 7ha에 달하는 들녘의 가을걷이를 안전하게 끝마쳤다.특히 이번 작업은 군 먹거리유통과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농협, 사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함께 현장을 지키며 작업 과정과 안전 수칙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혜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의미를 더했다.도움을 받은 한 어르신 농가는 “가을걷이철만 되면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속이 타들어 갔는데, 젊은 청년들이 제 일처럼 달려와 말끔하게 벼를 베어주니 큰 짐을 내려놓았다”며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태안군은 올해 총 3억 여원 규모의 청년농업인단체 액션그룹 육성 및 지원사업을 통해 드론 항공방제와 농작업 대행 기반을 확충해왔다.단순한 개인 기계 보급을 지양하고 5인 이상 청년 공동체의 공적 책무와 고령·취약농가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무화한 정책 설계가 이번 수확기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직결됐다는 평가다.군은 이번 시범 운영의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 조사를 거쳐, 2027년부터는 벼 수확뿐 아니라 파종·방제·경운 등 농작업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지원 대상 농가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첨단 농기계가 만나 일손 부족에 지친 어르신들의 주름살을 펴드리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든든한 디딤돌 삼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어르신 농가는 안심하고 농사짓는 지속가능한 태안 농촌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노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특별한 건강교실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10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이달 초 보건의료원 어르신건강센터에서 관내 65세 이상 노년층 155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맞춤형 대면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노년층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의료원은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등록자 중 고혈압 전 단계 및 내당능장애 비율이 높아 이에 대한 예방 교육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건강교실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 4명이 △기초 측정 및 건강 상담 △고혈압·당뇨병 관리 및 합병증 예방 교육 △영양성분표 활용 교육 △자가 관리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건강관리 앱을 통한 질의응답을 병행해 애로사항 해소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혈압계·혈당계 등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적극 활용함에 따라 교육의 실효성과 효과성이 향상되고 참여자들의 흥미 유발에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원거리 거주나 고령 등의 이유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도 병행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며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자원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충남 태안 바닷가에 모였다. 태안군에 따르면, 총 구독자 수 150만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 11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50여명은 지난 7일 남면 마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핫바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들은 TV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및 전·현직 아나운서 등으로 주요 참여자는 선호민, 성민지, 정한성, 윤성민, 이혜선, 김광태, 손효진, 이경환, 이예진, 김빅토리아노, 박지혜 등이다. 플로깅 봉사단체 ‘FPP’ 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쓰레기를 주으며 조깅하는 ‘플로깅’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해안선이 긴 태안군에 많은 해양쓰레기가 몰린다는 소식을 듣고 태안을 대상지로 정했다. FPP 리더 선호민 씨는 “태안은 2007년 유류피해 사고 당시 123만 자원봉사자 및 군민들의 노력으로 과거의 아름다움을 되찾았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해양쓰레기가 유입되고 있고 이는 한 번의 정화활동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며 “해변을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과정의 즐거움과 보람을 널리 알리고 싶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총 50명의 인플루언서 및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마검포 해변을 함께 걸으며 해수욕장에 버려진 폐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선호민 씨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자원봉사를 위해 플로깅에 정크아트 창작 활동을 접목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작은 움직임으로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의미있는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6~7일 이틀간 관내 다문화 자녀 기초학습 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1박 2일 온가족 별밤 캠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 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자녀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남면 소재 캠핑장에서 10가구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가족과의 힐링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준비한 재료로 함께 요리하고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앞으로도 소통의 과정 속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어루만져주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관내 다문화 가정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 추진에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6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 총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체육관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태안군 재난 안전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갖고 ‘재난 안전 체험’ 및 ‘재난 안전 뮤지컬 공연’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체험 교육은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민간 전문강사를 초청하고 태안소방서 및 태안해양경찰서와도 협업해 교육의 효과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날 군민체육관 실내·외에서 진행된 ‘재난 안전 체험’에서는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를 위해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지진 체험 △VR 안전교육 △응급처치법 교육 △3D 교통안전 교육 △안전벨트 차량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총 2회에 걸쳐 어린이집 원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 뮤지컬 ‘사고뭉치 용왕님과 떠나는 바닷속 안전체험’ 공연을 진행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군은 이날 재난 안전 체험 한마당 외에도 지난 4~5월 총 20회에 걸쳐 ‘2024년 상반기 안전취약계층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해 아동·청소년 총 853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중·고교생 및 노년층 약 800명을 대상으로 현재 하반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초등학교 3~6년생 200명을 대상으로 태안군민체육관에서 ‘제2회 태안군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 대회’를 개최키로 하는 등 안전 태안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사항들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역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충남 태안군의 장기 의료 프로젝트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 사업’ 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태안군은 보건복지부의 ‘2023년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평가’ 결과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됨에 따라 6일 서울 강남구 소노펠리체컨벤션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2024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 성과대회’에서 주형준 공중보건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지역사회의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을 널리 알리고 정보 교류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해당 사업이 사업 계획과 운영 실적, 성과, 지역사회 확산 등의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로당 순회 한방주치의 사업은 의료진이 관내 230개 전 경로당을 방문해 침 치료 및 상담, 혈압·당뇨 측정, 낙상 및 중풍예방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가세로 군수의 민선8기 공약 중 하나로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년층이 많다는 판단 아래 2022년 9월 처음 도입됐다. 보건의료원 소속 한의과 공중보건의 5명 등으로 팀을 구성, 경로당 한 곳당 매주 1회씩 4회 이상 방문해 환자의 치료 경과를 살피고 추가 조치를 시행한다. 2022년 9~12월 경로당 20개소를 찾아 1877명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50개소를 방문해 총 4187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8월 말 기준 누적 99개소의 경로당에서 총 8006명에 한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일회성 방문을 벗어나 한 곳당 매주 1회씩 약 한 달간 꾸준히 찾아 경과를 살펴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자가 많은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총 2022년 이후 누적 130개소의 경로당을 방문하게 되며 이후 2025년 60개소, 2026년 40개소 방문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초고령화의 가속화로 노년층의 만성질환 및 통증에 대한 지속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한방주치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추석을 맞아 입국 2년 미만 결혼이민자 및 남편 등 총 9명을 대상으로 ‘함께 즐기는 추석 명절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명절 기간에 느끼는 외로움을 달래고 문화적 차이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5일부터 1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센터 및 태안읍 풍미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전문상담사와 다문화강사를 초청해 집단 상담과 명절 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서로간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들이 식습관과 의사소통 방식에서 문화적 차이를 크게 경험하는 만큼 명절을 맞아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가족관계 향상과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NH농협 태안군지부와 손잡고 관내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윤희철 NH농협 태안군지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갖고 중소기업을 위한 총 30억원 한도의 특례 대출상품 운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NH농협은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이차보전 대상 기업은 △태안군의 지원 대상으로 추천된 기업 △신용보증기금의 협약보증 심사 기준 충족 기업 △농협은행의 내부 규정에 의해 대출 지원이 가능한 기업이다. 융자 한도액은 전년도 연간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은 최대 30억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은 최대 5억원까지로 총 3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태안군은 대출이자의 2%를 3년간 지원해 기업의 재정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군은 NH농협 등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차질 없는 추진을 도모하는 한편 10월 2일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제진흥과 기업지원팀에서 특례보증 신청·접수를 진행하는 등 발빠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태안서부곰돌이회’ 회원들이 어려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서부곰돌이회는 지난 4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승준 회장과 경승호 사무국장, 최병주·김동위·함대정·김선일 회원 및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식을 갖고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 1명에 매월 20만원을 후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승준 대표는 “주민과 함께 살아가는 태안서부시장 상인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아동이 아픔 없이 훌륭히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정기후원에 나서게 됐다”며 “서부시장과 태안군민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서부곰돌이회는 50세 이하 태안서부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난 3월 조직됐으며 김승준 회장을 비롯해 경승호 사무국장, 최병주 회원, 김동위 회원, 함대정 회원, 김선일 회원 등 6명이 활동 중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추진 중인 충남 태안군이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태안군은 9월 3~5일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2024 WSCE’에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WSCE 어워즈‘ 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WSCE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인간 중심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지자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개최됐으며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17개 지자체와 313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도시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군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쓴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은 민선8기 들어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스마트시티 조성에 나서기로 하고 현대건설, 현대도시개발, 파블로 항공 등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 주관 ’강소형 스마트시티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 120억원을 확보한 태안군은 공모 선정 이후 민간사업자 선정 및 위·수탁 계약 체결을 진행한 후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상세설계 발주에 나선 상태다. 내년 초 착수에 나서 연말경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대상지는 태안읍 기존 도심인 동문리 및 남문리와 태안기업도시 일원으로 국비 포함 총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사업 대상지는 태안읍 기존 도심인 동문리 및 남문리와 태안기업도시 일원이다. 군은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를 모빌리티 자원으로 연결해 모빌리티와 함께 기존 도심과 기업도시가 동반 성장하는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구체적으로는 ’거점 정류장‘ 조성과 ’어르신 안전 사거리 ‘ 조성, ’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원도심과 기업도시의 발전 가속화는 물론,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문제의 해결을 통해 인구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자체·기업 상생을 통한 ’강소형 스마트시티 태안‘ 조성의 결실을 이뤄낼 것”이라며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업 추진을 통해 태안군이 4차 산업혁명의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WSCE에서는 3일간 스마트시티 관련 컨퍼런스와 심포지엄, 토론회,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태안군도 ’태안군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홍보관‘을 열고 ’모험드론 딜리버리 & 세이프티‘ 및 UAM 관련 홍보를 진행해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정서적 자립 및 재활을 위한 태안지역자활센터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지역자활센터는 5일 태안읍 태안지역자활센터 1층에서 구세군 법인 관계자와 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자활’ 개장식을 갖고 자활사업 참여 군민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카페자활은 태안읍 동문리 태안지역자활센터 1층에 자리잡았으며 자활사업 참여자 3명이 운영인력으로 투입된다. 커피, 차,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해 태안지역자활센터를 찾는 군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장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사람이 희망인 태안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태안지역자활센터의 카페자활 개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카페자활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길 바라고 군에서도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4년 태안군이 설립해 현재 대한구세군유지재단법인이 위탁 운영 중이다. 매년 1개 이상의 사업단을 추가 발굴·운영하는 등 저소득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직업교육 및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힘쓰며 저소득층의 재활과 자립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5일 문을 연 ‘카페자활’을 비롯해 세차, 푸드트럭, 청소 등 12개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1개소, 기타 사업 3개 등 총 16개 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 116명의 군민이 운영인력으로 참여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