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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을 교육해 걷기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잘못된 보행 습관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되며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에 이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폭, 호흡법 등 걷기 교육과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 순으로 구성됐고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 등을 방문하고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세일즈기획단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된다.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며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다 안정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보육정책위원회 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이날 위원회는 올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구축 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 확대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의결했다.군은 올해 약 1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한다.특히 저출산 위기 속에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한다.관내 4~5세 아동에게 월 7만원의 필요경비를 새롭게 지원해 학부모 부담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또한 보육서비스 지원강화 74억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8억 어린이집 품질 향상 43억원을 배정했다.이를 통해 쾌적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관련해서는 지역 현황을 면밀히 분석했다.현재 태안군의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은 53.5%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어, 무분별한 신규 인가보다는 기존 시설의 내실화가 시급하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사업이 보육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인구 유입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제적 문턱을 낮추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부모와 아이 모두가 살기 좋은 정주 여건을 조성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미래인 아동들이 차별 없이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며 부모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태안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부터 소원면 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인 괜찮아, 나도 성장 중 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앞둔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자아 존중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교육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원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문적인 성장 상담이 이뤄졌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운영 기간에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꿨다.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외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기를 바란다 며 태안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심리 지원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재경태안군향우회가 고향 사랑을 담은 성금과 물품을 함께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군은 26일 군청 집무실과 현관에서 이종열 회장과 김병식 사무총장, 이미경 사무국장, 함형배 사무국장, 조등호 골프회장, 지석진 재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 100박스 등 1천만원 상당의 기부금 및 물품을 전달받았다.특히 관내 어려운 노인을 위한 쌀, 잡곡, 김 등 식료품 꾸러미의 경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직접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고향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주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재경태안군향우회는 타지에서도 고향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는 단체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금 및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단체다.이종열 회장은 몸은 비록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태안에 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히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 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 기술과 경험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올해 총 3기 과정을 운영하며 1기 교육은 신규 및 예비 농업인 46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진행한다.1기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과 선도 농가 등에서 총 7회 3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이론 교육과 함께 선배 귀농인 우수 농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습 회차를 편성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의 이해와 농업정책 △귀농인이 알아야 할 필수 세무 및 농지법 △과수 전정 등 재배기술 △토양관리 및 유용미생물 활용 △선배귀농인의 우수사례 현장교육 △작목 선정 및 유통관리 등 실질적인 영농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이번 기수를 시작으로 군은 연중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해 신규 농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맞춤형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기찬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미래를 이끌 시대적 흐름”이라며 “신규 농업인들이 태안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태안형 경로당 중식 제공지원 시범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급속한 고령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마을 경로당의 자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이 올해 처음 도입한 맞춤형 노인 복지 시책이다.군은 지난해 12월 희망 경로당을 모집하고 지난 1월 현장점검을 거쳐 태안읍 파크빌아파트 경로당 등 8개 읍면 30개소를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들 경로당은 주 5일 이상 운영하며 평균 10명 이상의 어르신이 식사하는 곳이다.선정된 경로당에는 식수 인원에 따라 부식비가 차등 지원된다.하루 평균 이용자가 20명 이하인 곳은 월 20만원, 30명 이하는 25만원, 31명 이상인 경우 30만원을 지급해 급식 질을 높이고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특히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급식 도우미를 배치한다.어르신들에게는 균형 잡힌 따뜻한 식사를,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아울러 쾌적한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중식 제공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한다.경로당 27개소에 최대 300만원을 지원해 노후 싱크대와 가전제품, 조리도구 등을 교체함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조리 공간을 만드는 데 주력한다.군은 이달 중 보조금 교부 결정 및 지급을 마치고 3월부터 즉시 지원에 들어갈 계획이다.연말까지 모니터링단을 가동해 운영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피드백에도 집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돌봄 기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맥류 생육 재생기를 2월 20일로 판단하고 알맞은 비료 주기와 습해 방지 등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센터가 기상 자료와 작물 생육 상황을 정밀 분석한 결과, 관내 맥류 생육 재생기는 2월 20일로 확인됐다.생육 재생기란 일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3~4일간 지속돼 새잎이 1cm 이상, 새 뿌리가 2mm 정도 자란 시점을 말한다.겨울잠에서 깬 맥류가 왕성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수다.10a당 요소를 9~12kg을 주되,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2회로 나누어 뿌려 비료 효율을 높이고 생육을 촉진해야 한다.서릿발 피해 예방을 위한 답압 작업도 중요하다.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뿌리가 들뜨지 않도록 답압기나 트랙터로 꼼꼼히 눌러줘야 한다.이는 토양 수분 보존과 뿌리 활착에 큰 도움이 된다.특히 맥류는 습해에 매우 취약한 작물이다.눈이나 비가 온 뒤 논밭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30cm 이상 깊게 정비해야 한다.배수가 불량하면 뿌리 활력이 떨어져 수확량이 급감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군 관계자는 “생육 재생기 관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첫 단추”며 “농가들이 적기에 영양을 공급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해 풍년 농사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다.군은 오는 3월 3일 경이정과 태안군민체육관 일원에서 ‘2026년 범군민중앙대제 및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중앙대제는 ‘백화산 태일제’에서 기원한 태안의 고유 제향 행사로 본래 음력 정월 14일 저녁에 거행돼 오다 지난 2009년부터 정월 대보름에 하는 지역 고유 대제 행사다.이번 행사는 태안군민의 안녕과 길복을 기원하고 정월대보름 전통민속놀이를 태안읍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림매김하겠다는 취지 아래 태안문화원 주최, 태안읍 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행사는 9시 지신밟기로 시작해 10시부터 경이정에서 제례 행사를 거행한다.가세로 태안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전재옥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고종남 태안문화원장이 종헌관으로 나서 군민의 무사 안녕과 지역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린다.제례와 길놀이 공연 후 참석자들은 풍성하게 마련된 떡국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다진다.이후 군민체육관에서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를 비롯한 다채로운 민속놀이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권춘식 태안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길 바란다”며 “정성껏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듬뿍 나누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4일부터 태안군 푸드뱅크와 함께 ‘먹거리 기본보장코너’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신용불량자나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적 복지를 연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자는 월 1회, 2만원 한도 내에서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제공받을 수 있다.첫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가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기본 확인 절차 후 즉시 물품을 받을 수 있다.단, 기준 중위소득 65% 이상이거나 착한냉장고 등 유사 서비스 이용자는 제외된다.2회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거쳐 추가 물품 수령이 가능하며 상담 결과 위기 상황으로 판단될 경우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공적 급여 신청 지원 및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매장은 태안군 푸드뱅크 내에 설치돼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은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매월 1회 찾아가는 이동매대 코너를 별도로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먹거리 지원을 매개로 숨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진입 장벽을 낮춰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최소한의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기 태안군 군정발전위원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군정 핵심 현안과 주요 홍보 사항 등 16개 안건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가세로 군수와 김기일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기획행정·보건복지·농림수산 등 5개 분과 위원 50여명이 참석했다.위원회는 중요 현안 8건과 군민과 공유할 홍보 사항 8건을 나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위원회는 먼저 군의 미래를 여는 ‘주요 현안 사항 8건’에 대한 집중 논의했다.군민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신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최우선으로 짚었다.다음으로 해양 헬스케어 산업의 1번지가 될 △태안해양치유센터 운영 활성화,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경이정길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도 현안 리스트에 올랐다.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경제 낙수효과 창출을 위한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복지·의료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학령기 지원 공백 해소를 위한 새로운 육아 지원 정책인 △아이더드림 수당 지급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구체적 해법을 강구했다.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과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계획이 주요 현안으로 보고됐다.급증하는 노년층 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쾌적한 공공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지 선정부터 건립까지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어서 위원회는 군민과 함께 확산해야 할 ‘주요 홍보 사항 8건’을 점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초등 및 중학 학력을 취득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문해교육’교육과정을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기초 교육 기회를 놓친 군민이 학력을 취득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군은 학습자 모집을 마치고 24일 개강해 초등과 중학 각 3단계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초등과정은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지식 함양에 집중해 국어와 수학 등 연간 240시간 교육을 실시한다.중학 과정은 월·수·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실시해 학습자들은 민주시민 자질 함양을 목표로 과학과 영어 등 필수 교과를 포함해 연간 4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군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먼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문해교실’도 병행한다.학습자 10명 이상이 개설 신청을 하면 전문 교사가 직접 방문해 기초 문해 교육을 운영하며 최대 6년까지 학습을 지원한다.아울러 문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창의적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말에는 졸업식을 개최해 배움의 결실을 맺은 학습자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이번 문해교육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지속적인 교육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학습 도시를 만든다.군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군민들이 언제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력 취득을 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