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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을 교육해 걷기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잘못된 보행 습관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되며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에 이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폭, 호흡법 등 걷기 교육과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 순으로 구성됐고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 등을 방문하고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세일즈기획단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된다.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며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타지에서도 고향 태안을 잊지 않는 안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금 전달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재안산태안향우회는 지난 20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향우회 사무실에서 시무식 및 정기총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군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부군수와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새해 향우들의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시무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결속을 다졌으며 주요 내빈의 축사와 떡국 만찬을 함께 나누며 고향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김종일 회장, 박재규 부회장, 이유미 운영위원이 애향심을 바탕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태안군수 표창패를 받았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회원들의 고향 사랑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전달식이 진행됐다.이주영 부군수는 기부금을 직접 전달받으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우들의 소중한 정성을 지역 발전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김종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 태안이 더욱 활기차게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6만여 군민과 함께 태안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력 증진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군청 경제진흥과에서 점포별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시설개선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옥외간판 교체, 점포 내 도배·도색, 바닥공사, 조명공사 등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대상자는 총사업비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지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5명 미만, 연간 매출액 10억원 미만이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다만, 공고일 기준 △휴·폐업 사업자 △무점포 사업자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방세 체납자 △유흥·금융·보험·부동산업 등 제한 업종 △최근 3년 내 유사 사업 수혜 업체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매출액 증명서 등 필요 서류를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군청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선정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되, 동점자 발생 시 전년도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방침이다.선정 이후라도 △타 기관에서 유사 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사전 승인 없이 사업 내용 변경한 경우 △자부담 미이행 등이 확인될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지원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지원을 강화하며 모두가 어우러지는 태안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학습을 무료로 제공하는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글과 수학 중심으로 아동의 연령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한다.미취학 아동은 주 2회 30분씩 기초 한글과 수학을, 초등 저학년은 주 2회 40분씩 교과 과정에 맞춘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또한, 단순 학습지원에 그치지 않고 연 2회 아동 상담 및 수시 부모 상담을 병행해 가정 내 학습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현장 체험과 요리 프로그램 등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선택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자녀가 재학 중인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기초학력 진단평가 미도달 아동을 비롯해 수급자, 한부모, 조손가정, 중도입국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해 교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지난해 본 사업은 연간 총 523회기에 걸쳐 누적 인원 1636명에게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여자들로부터 5점 만점에 평균 4.9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다문화가족의 학습 등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기초학력은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토대다”며 “다문화가족 아동들이 학습 격차 없이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이 8개 읍면 주민 1300여명의 만남과 함께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군은 지난 1월 6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15일 소원면까지 6일간 8개 읍면을 찾아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접수된 건의사항은 현장 점검을 거쳐 군민의 입장에서 적극 검토한 후 실행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즉시 추진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실행에 옮겨 군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이번 방문에서는 민선8기 주요 성과와 올해 군정 과제 기조 및 방향을 논의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귀농귀촌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격식 없는 쌍방향 대화를 이어갔다.또한, 공식 일정에 앞서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와 안부를 묻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는 등 ‘찾아가는 소통 행정’의 가치를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마을도로 확포장 △마을안길 정비△배수로 정비 △재선충 감염 소나무 제거 △태안읍 체류형 관광지 조성 △농산물 공판장 조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접수됐다.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된 민심을 올 한 해 군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밀착 행정을 구현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접수된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100여 일 앞두고 군민이 체감하는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1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153억원이 투입되는 41개 연계사업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촘촘히 점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섰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람회장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주차 용량을 기존 1802면에서 7271면으로 4배 이상 대폭 확대하고 관내 133개 공중화장실 정비와 도로 정체구역 이동식 화장실 설치로 ‘불편 없는 태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도시 경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안면도 조망쉼터 설치와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 정비 등 11개 경관 사업에 6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박람회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관문 도로와 생활 주변에 꽃밭을 조성하고 빈집을 정비하는 등 태안군 전역을 ‘원예·치유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산업 지원과 홍보활동도 병행한다.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품질 화훼류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태안해양치유센터 연계 할인 등 ‘양방향 홍보’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아울러 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박람회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 △쓰레기 적기 수거 대책 △이동보건소 운영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상하수도 시설 점검 및 가로등 일제 정비 등 남은 연계사업들을 3월 내 완료해 박람회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또한, 지난 9월 4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출범식을 가진 ‘원예치유박람회 범군민지원협의회’도 행사 종료까지 활동을 이어간다.협의회는 군과 함께 △서비스업 종사자 친절교육 △공중화장실 개선 △도로변 공원 환경 개선 △박람회 홍보 등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군은 박람회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행사 마지막 날까지 전 공직자의 힘을 모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를 통해 태안을 국제 원예·치유 1번지로 탈바꿈시킬 것”이라며 “153억 규모 연계사업을 완벽히 마무리해 군민이 체감하고 관람객이 감동하는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태안화력발전소 폐지 대응 대책 회의’에 가세로 군수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생존권이 걸린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태안화력 폐지 대응을 위한 부처 간 협의를 긴밀히 진행했다.이날 군은 태안화력 폐지에 따른 인구 감소와 경제적 손실 등 지역이 직면한 실태를 가감 없이 설명하고 군의 직접 건의 사항을 포함해 총 22건의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주요 건의사항은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신속 제정 △태안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지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지원 △태안군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구 발전교육원 사옥 및 사택 활용 방안 등 지역 현안 사업들이다.또한, 이번 건의에는 한국서부발전과 태안화력발전소 폐쇄대책위원회의 건의사항 8건도 함께 포함됐다.이는 민·관·기업이 뜻을 모은 공동의 목소리를 전달한 것으로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태안군의 체계적인 대응 노력이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깊은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태안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며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태안이 에너지 전환의 피해 지역이 아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안군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태안화력 1호기가 폐지 됐으며 올해는 2호기가 폐지 예정이며 2037년까지 순차적으로 8호기까지 폐지될 예정이다.폐지에 따른 대체발전소는 1호기부터 6호기까지 타 지역에 대체 건설될 예정으로 산업부 용역 결과에 따르면 태안화력 1~6호기 폐지 시 태안군의 지역경제 손실은 약 11조 900억원, 정주 인구는 3000명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군은 1월 16일부터 자동차세 연납분과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를 진행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받는다고 밝혔다.특히 자동차세 연납은 연세액을 미리 한꺼번에 내면 5%를 공제받는 절세 혜택이 제공되어 군민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자동차세 연납은 배기량 등에 따라 산출된 연세액을 1월에 일시 납부하는 제도다.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되며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기존 지역에서의 연납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1월 2일 이후 신규·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로 연납 신청을 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납기 내 미납 시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CD/ATM기를 이용할 수 있다.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비대면 수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군은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강화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이번 조치는 군민의 세부담 경감과 가산세 방지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을 아낄 확실한 기회인 만큼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며 “궁금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이나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받는다.군은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13일까지 태안군청 수산과에서 관내 어업인 및 수산단체를 대상으로 2026~2027년도 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2026년도 사업은 총 17개로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굴 친환경 시설 지원 △종자배양장 육성 등 경영 지원에 중점을 둔다.내수면 양식장 현대화 △스마트 종자생산시설 등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도 포함됐다.어업 현장 안전을 위해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소형어선 인양기 보수 △안전장비 보급을 지원한다.아울러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수산물 소포장재 지원을 통해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도 사업은 총 22개로 △양식어장 정화 △친환경 에너지 보급 △우량 김 생산지원 등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아울러 △이상수온 대응 △천일염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분야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신청 희망자는 △수산사업 지원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건축이 필요한 사업의 경우 부지 확보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 군청 수산과 해당 팀에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군은 2월 중 신청자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를 마친 뒤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자 우선순위를 결정한다.선정 결과와 지원 계획은 개별 통보되며 2026년도 사업은 예산 범위 내에서 즉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어가 부담을 낮추고 조업 효율을 높여 지역 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스마트 시설 확충으로 급변하는 해양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산물 생산 기반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이번 보조사업 신청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사업별 지원 조건이 다르니 반드시 수산과로 문의해 상세한 안내와 상담을 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사업 종류별 규모와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수산과에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군민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정리해 발표했다.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보육 △보건·복지·문화 △경제·조세 등 분야별로 개선사항과 신규시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공개했다.우선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태안군만의 특수 시책인 ‘아이더드림수당’이 올해부터 지급된다.만 3세부터 11세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또한 부모를 대신해 만 2~3세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돌보미수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완화되어 혜택의 폭이 넓어졌다.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까지 확대된다.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원이 대폭 강화된다.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이 본격 시행되며 경로당 운영비는 월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어르신들의 식사 해결을 돕기 위해 ‘경로당 중식제공 지원 시범사업’이 추진된다.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장애인 연금 인상과 더불어 저소득층에 한정됐던 장애인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이 장애인 전체로 확대됐으며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년 대비 286명 늘어난 5753명 규모로 확대되어 도내 6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세제 혜택과 행정 편의도 강화된다.청년이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할 경우 취득세 공제한도가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어업인의 편의를 위해 어업경영체 등록 접수처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각 읍면사무소로 확대된다.또한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태안해양치유센터’가 2월말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40% 할인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연간 15만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대상도 19세에서 20세까지로 확대된다.이밖에도 △빈집 철거 시 5년간 재산세 50% 감면 △단독주택 신축시 급수공사비 감면 지원 △유아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 확대 등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달라지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소관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참여 업소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 14일 태안읍 소재의 한 식당에서 관내 착한가격업소 대표 36명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제진흥과 관계자와 업소 대표들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업소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우선, 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교체와 내부 인테리어 비용 등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 낡은 시설을 정비해 가게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에 더욱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와 함께, 2640만 원 규모의 전문 방역 서비스와 19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소모품 지원도 병행한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 지원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신규 업소를 12월 31일까지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함께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신청 희망 업소는 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다만 지역 평균 가격 초과 업소나 최근 2년 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곳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위생과 서비스 수준 등 정부 기준에 맞춰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주시는 대표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4억 원 규모 혜택은 오직 착한가격업소 전용 지원이다”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신규 모집에 소상공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착한가격업소 신청이나 세부 지원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군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