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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온정을 전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4일 조항영 회장과 지현우 총무, 박경배 지역대표, 장필종 관리위원장, 최진서 관리담당자, 김형용 회원, 김철성 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조항영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윤희신 태안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태안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로타리클럽은 지난 2023년 성금 119만원 기부, 2025년 쌀 10kg 40포 기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태안군은 오는 8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고남패총박물관에서 여름철 특별체험 프로그램 ‘총명이와 도자기 꾸미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박물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객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참여자는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초벌 구이된 도자기에 도자기용 크레용을 활용해 나만의 개성 있는 그림을 직접 그려 넣게 된다.완성된 도자기는 전문 공방으로 이동해 후속 작업을 거친 뒤 참여자가 희망하는 주소지로 택배 발송될 예정이다.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1인당 1만5000원이다.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도자기를 꾸미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새롭게 바뀐 고남패총박물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남패총박물관은 총사업비 약 88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증·개축 공사를 마치고 지난 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이번 증·개축으로 지상 1층·지하 1층, 연면적 2265㎡ 규모로 확장된 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고도화 △유물 보관 및 관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보이는 수장고 △상설 체험실 △커뮤니티홀 및 세미나실 등을 새롭게 갖춰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대폭 개선됐다.아울러 재개관을 기념해 안면도 요아량 해역의 역사를 조명하는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특별전도 연말까지 함께 진행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과 군민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나섰다.군은 지난 22일 군 공직자와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과 태안읍 동·서부시장에서 ‘2026년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대표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점검반은 지역 대표 피서지인 만리포 해수욕장과 주민·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동·서부 전통시장 곳곳을 누비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상인분들께서도 태안의 이미지 제고와 다시 찾고 싶은 태안 조성을 위해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휴가철 끝물까지 물가안정 대책반을 지속 가동해 피서지 주변 부당요금 신고 접수 및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가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 사회적 교류를 위한 ‘지역사회연계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생활실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예은교회와 연계한 월 4회 금요예배 및 붕어빵 봉사단 활동 △1365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꽃나비봉사단의 월 1회 웃음치료레크리에이션 △지역이·미용 재능기부자들의 월 1회이·미용 서비스 등이 있다.특히 지난 5월 어버이날 행사에서는 태안군가족센터 베트남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회원들이 베트남 전통 공연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봉사자분들의 정성 덕분에 어르신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지셨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4년 10월 개원한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는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로 신체활동 지원·건강관리·정서지원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안면읍 정당4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추진위원회 및 지역 주민들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선진 어촌지역 견학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7월 21일 호포권역 거점개발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행정관계자 등 24명이 어촌지역 개발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올해 말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앞두고 향후 조성될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마을 공동체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견학단은 이날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마을 △태안군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 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첫 방문지인 서천군 송석해의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건립된 커뮤니티센터를 둘러보며 주민주도의 마을 소득법인 운영 방식과 식당·카페·숙박시설 등 편의시설을 연계한 수익 모델 구축 노하우를 공유받았다.이어 방문한 태안군 가경주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지역 고유의 갯벌과 자연자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마을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다각도로 살펴보며 호포권역에 적용 가능한 체험형 관광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우수사례를 배우고 지역에 적용 가능한 운영방안을 고민하는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총사업비 약 43억원을 투입해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안면암과 천수만 일출 등 수려한 경관자원 및 갯벌을 활용해 어촌 활력을 도모하는 주민 주도형 개발사업이다.올해 말 전체 사업이 완공되면 커뮤니티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됨은 물론, 견학에서 발굴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소득을 창출하는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36년간 한결같은 지역사회 사랑, 온정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무- 태안신협 문기석 이사장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을 통해 36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군에 따르면, 문기석 이사장은 지난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윤희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갖고 36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태안 관내 소외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 이사장은 1991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1억 7천만원의 기부금을 기탁 해왔으며 올해 기부 36년째를 맞아 360만원의 금액을 성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한 해도 빠짐없이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며 꾸준히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온 문 이사장의 행보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특히 태안신협을 이끌며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 온 문 이사장은 개인적인 기부 활동 외에도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다각도로 펼쳐, 지난 2007년 태안군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문기석 이사장은 “액수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기부인생 50년을 목표로 군민 여러분께 봉사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 에너지 정책 전환으로 직면한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 간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전격 착수했다.태안군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10기 폐지가 예정되어 있으나, 대체발전소 건설 계획은 전무한 실정이다.이에 더해 지역 내 한국서부발전 본사마저 타 지역으로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커지면서 군은 '화력발전소 최다 폐지', '대체 발전소 부재', '본사 이전 우려'라는 치명적인 '삼중고'에 직면했다.만약, 발전소 폐지와 본사 이전이 연쇄적으로 가시화될 경우, 정주인구 9400여명이 감소하고 지역 내 소비지출 약 1400억원이 감소해 골목상권 붕괴로 이어진다.또한, 군 전체 지방세입 규모의 약 44%에 달하는, 연간 260억원 규모의 세수가 일거에 증발해, 지역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게 된다.이에 군은 행정 주도의 단편적인 대응을 넘어, 군민과 유관기관 등이 연대를 통해 태안의 생존권을 지켜내겠다는 방침이다.지난 15일 윤희신 태안군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통합본사 유치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보인데 이어 20일에는 발전5사통합본사태안유치범군민추진준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서명운동과 관련,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읍·면장, 각 부서 주무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서명운동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특히 21일에는 윤희신 군수가 한국서부발전 노조위원장 등 노조 지휘부 및 범군민추진준비위 공동위원장을 직접 만나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본사 유치의 당위성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노조 측이 희망하는 교육·의료·문화 등 실질적인 정주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윤 군수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불가피하다면, 그동안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환경오염과 각종 규제를 묵묵히 감내해 온 '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인 태안군에 통합본사가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피력했다.한편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 서명운동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모인 서명은 향후 대정부 건의문과 함께 국회 및 충청남도에 전달해 강력한 유치 촉구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유치는 군민의 삶과 태안의 미래가 걸린 생존의 문제”며 “정부의 정의로운 에너지전환의 시발점이 통합본사 유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태안군의 대표 여름철 수산물인 오징어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풍년을 이루며 서해 오징어잡이 전진기지인 신진항이 연일 활기를 띠고 있다.군에 따르면, 최근 동중국해 난류 유입과 연안 수온 상승으로 태안 앞바다에 대규모 오징어 어장이 형성되면서 전국 각지의 오징어잡이 어선들이 신진항으로 대거 집결하고 있다.현재 신진항 위판장에서는 새벽부터 갓 잡은 싱싱한 오징어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고 있으며 하역 작업과 경매가 쉴 새 없이 진행되는 등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또한, 소비자 부담을 낮춘 합리적인 시세로 거래되고 있어 횟감용·통찜용 등 오징어뿐만 아니라 신선한 수산물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지역 수산 관계자와 상인들은 이번 오징어 특수에 힘입어 웃음을 띠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구매객과 관광객들로 인근 식당가 및 숙박업소까지 활기가 이어지는 추세다.태안 오징어는 신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수도권 등 전국 시장에서 최고의 상품으로 대접받고 있다.특히 서해안의 특성상 산지와 소비지가 가까워 당일 수확한 오징어가 곧바로 식탁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이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한편 윤희신 태안군수는 지난 22일 오징어 경매가 한창인 서산수협 안흥위판장을 찾아 경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어업인과 수협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윤 군수는 현장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와 유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 신진항의 오징어 조업은 7월 시작되어 9월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지난 22일 태안군 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아이돌봄사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돌봄사의 건강장해 예방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집담회는 2026년 법정의무교육으로 신설된 ‘고객응대업무 매뉴얼 및 건강장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장에는 이용자 응대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폭언이나 부당한 요구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함께 숙지하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예방하는 대처법을 공유했다.또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아이돌봄사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는 시간을 가지며 보다 원활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의 건강과 안전이 곧 고품질 돌봄서비스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감정노동으로 인한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아이돌봄사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선9기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의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와 청렴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2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선제적인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 발전의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태안군의 재정자립도는 12.46%로 유사단체 평균 17.65%보다 5.19%p 낮다.또한 2047년까지 태안화력발전소 10기가 폐지될 예정으로 군 세입의 약 44%인 260억원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외부재원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올해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총 115건, 2805억원으로이 가운데 6월 기준 57건, 1805억원이 중앙부처안에 반영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의 105% 수준이다.군은 지난 2월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과 6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반영 상황과 보완 논리를 점검했으며 중앙부처 방문과 향우회 간담회 등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오는 29일에는 군수가 직접 기획예산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9월에는 국회를 찾아 부처 반영사업의 정부안 유지와 미반영 사업의 추가 반영을 건의할 계획이다.청렴도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군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5등급을 기록한 데 대해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올해 3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전면 전환한다.주요 시책은 부서장이 월 1회 자체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제도를 공유하는 부서장 주도의 부패·취약분야 개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라이브 특강’, ‘청렴 가치체계 정립 및 확산’등이다.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청렴노력도 개선 전담반을 운영해 제도개선 과제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하고 출근길 청렴 캠페인과 청렴 실천 다짐대회 등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태안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정부예산은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재정적 기반이며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행정적 기반”이라며 “정부예산을 차질 없이 확보하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