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권도를 사랑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충남 태안군에서 각 대학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태안군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44회 서울대 총장배 전국대학 태권도 동아리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국대학 태권도동아리 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태권도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기 태권도의 부흥과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53개 대학의 태권도 동아리 회원 17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순수 아마추어 전국 태권도 대회로 태권도 전공자 및 고등부 이상 태권도 선수 출신 학생의 출전을 금지해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0일에는 선수단 집결에 이어 계체 측정이 실시되며 이튿날인 11일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겨루기 예선과 품새 개인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겨루기 결승 및 단체전, 품새 단체전, 품새 페어가 진행된다. 태안군은 화장실을 비롯한 대회장 주변 정리를 진행하고 많은 군민들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는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 세계 200여 국가에서 8천만명이 즐기는 국기 태권도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민 여러분께 더욱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 8월 11~16일 ‘대전MBC배 태안 국제오픈 태권도 대회’에 이어 3달 만에 다시 태권도 대회를 치러내게 됐으며 지난달에는 전국 보치아 선수권대회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체육대회의 연이은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내년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단국대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단국대 안순철 총장 및 백동헌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단국대학교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단국대 평생교육원과의 교류를 통해 태안 해양치유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코자 추진됐다. 양측은 앞으로 해양치유 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함께 연구·개발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 및 인프라 교류를 진행하는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태안군과 단국대는 해양치유 산업분야의 기술·연구개발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해당 분야의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련 분야에 대한 정보 공유와 양 기관 보유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방안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단국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2023년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운영하며 군에서는 이를 수료한 군민을 대상으로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세로 군수는 “오늘 협약을 통한 양 기관 간 협력과 교류로 태안 해양치유 산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내년 개관하는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치유센터는 피트·소금 등 태안의 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지역기반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미래 핵심 먹거리 사업으로 손꼽힌다.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되며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478㎡ 규모로 지어진다. 센터 내에는 바데풀과 테라피실, 마사지실, 피트실, 솔트실 등 다양한 해양치유서비스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3월 착공해 현재 공사 중이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개관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관내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은 지난 2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및 군의원, 새마을지도자 회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새마을지도자 활성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새마을의 역할과 그 실천을 다짐하고 근면·자조·협동의 이념을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개회 및 시상 대회사 및 축사 오찬 단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운동 실천으로 지회의 발전에 기여한 회원 등 42명이 수상자로 선정돼 큰 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단합대회에서는 단합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이 펼쳐져 회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과 나라의 중흥을 이끌어 오신 새마을지도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태안군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충남다문화가족지원거점센터 주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우수사례 성과보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2일 안면읍 아일랜드리솜 그랜드홀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체험을 위해 지난 4월 추진한 ‘드론에 꿈을 담다’ 프로그램의 성공사례를 발표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충남지역 다문화 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전문가와 컨설팅 위원이 사업계획·운영·성과 등의 항목을 평가하고 발표의 충실성과 완성도 및 호응도를 점수로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태안군의 우수사례인 ‘드론에 꿈을 담다’ 프로그램은 태안의 지역자원인 UV랜드를 활용한 드론 활용교육으로 4차산업 시대 다문화 자녀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 이론교육을 비롯해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연습, 미니드론 조종 연습, 드론 코딩, 드론 레이싱, 드론 축구 등 다양한 활동형 드론 교육이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노력한 결과 최우수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안정적 자립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우수사례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2020년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1년과 2022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두며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 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일 가세로 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흥면 마금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근흥면 마금리 117-4번지에 위치한 마금1리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500㎡에 건축면적 96㎡ 지상 1층 규모의 경량철골구조로 지어졌으며 총 사업비 2억 2천만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2월 마을회관 신축 보조금 교부 결정 후 올해 6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9월 건축물을 준공하고 내부 정리 등의 과정을 거쳐 이날 뜻깊은 준공식을 갖게 됐다.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섬에 따라 마금1리 마을주민 256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마금1리 마을회관이 준공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지역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마을회관이 마을 공동체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단체보험에 가입,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군은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운전 중 사고로 타인의 인명 및 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험 가입은 장애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및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피보험자는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이다. 보험은 태안군에서 일괄 가입한 것으로 개인별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 보장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기간은 2023년 11월 1일부터 2024년 10월 31일까지다. 보장금액은 최대 2천만원으로 보장구 운전 중 타인에 부상을 입히거나 타인의 재물을 손상시킨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내에 피보험자가 보험사에 직접 청구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보험 가입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더불어 피해자에 대한 보상 지연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국교통장애인협회의 전국 장애인 대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동보장구 운행 중 1회 이상 사고를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36.7%에 달한다”며 “이번 보험 가입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이들이 안전하게 전동보장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1980년대 민족문학계에 한 획을 긋고 30대 젊은 나이에 요절한 故 채광석 시인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가 그의 고향인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30일 오후 1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태안의 시인 채광석 추모 전국 시낭송 대회’를 열기로 하고 오는 11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인 故 채광석 시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태안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 성인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총 7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11월 15일까지 시 낭송 녹음 파일 1매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파일은 3분 내외 분량으로 파일명에 낭송자 성명과 낭송한 시의 제목을 표기하면 되며 배경음악 사용은 불가하다. 타 낭송대회 대상 수상자도 참가할 수 있으나, 공평성을 기하기 위해 기존 대상 수상 작품으로는 참가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접수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11월 16~21일 1차 예선 심사를 진행하며 시의 이해 및 선택 태도와 자세 발성 및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차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22일 태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2차 본선은 예선 심사 결과에 따라 최대 1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1월 30일 오후 1시부터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장 낭독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 1명과 금상 3명, 은상 6명, 동상 14명 등 총 24명을 시상하고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상금은 대상 100만원 금상 각 50만원 은상 각 30만원 동상 각 2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 안면읍 출신 故 채광석 시인의 삶을 공유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이번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접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故 채광석 시인 겸 문학평론가는 1948년 안면읍에서 태어나 1983년 문학평론 ‘부끄러움과 힘의 부재’ 및 시 ‘빈대가 전한 기쁜 소식’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민중적 민족문학론을 제기하며 1980년대 문학논쟁에 참가하는 등 문단 평론계의 한 맥을 형성했다. 1974년 긴급조치 9호 철폐 시위인 이른바 ‘오둘둘 사건’으로 체포되고 1980년 ‘서울의 봄’ 이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체포돼 고문을 받기도 했다. 이후 풀려나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실행위원으로 활동하다 1987년 7월 39세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저서로는 평론집 ‘민족문학의 흐름’, 시집 ‘밧줄을 타며’, 서간집 ‘그 어딘가의 구비에서 우리가 만났듯이’, 사회문화론집 ‘물길처럼 불길처럼’ 등이 있다. 2020년 민주유공자로 인정됐으며 지난해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의회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회”는 지난 10월 31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및 태안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돌입했다. “민간위탁 제도개선 연구회”는 박선의 의원을 회장, 김진권 의원이 간사로 진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연구활동에 돌입해 지난 4개월간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와 함께 활발한 연구 끝에 현 태안군의 민간위탁 및 공공위탁 근거 조례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정방안을 완성해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박선의 의원, 김진권 의원 등 연구회 회원과 연구 책임기관인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 홍원기 연구팀장, 황지운 연구원 태안군 관계 공무원으로 박준서 행정지원과장, 송기웅 의회법무팀장 등이 참석했고 태안군의회 한상문 의회사무과장, 박관서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민간위탁 제도개선 및 관련 조례개선에 대한 치열한 토론을 이어나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의 중간보고를 시작으로 태안군 민간위탁 제도의 문제점, 개선방안, 조례정비 및 개정안 확정, 타 지자체 사례분석을 통한 태안군형 민간위탁 제도 마련을 위한 치열한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태안군 관계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11월에 열리는 최종보고회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연구회 회장인 박선의 의원은 “연구활동을 이어갈수록 민간위탁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중이며 지방자치분권 강화와 함께 민간위탁의 범위와 예산, 중요성이 함께 커지는 만큼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도의 초석과 관련 근거조례에 대한 정비를 확실하게 해 태안군의 선진 민간위탁 제도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 및 도심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도시교통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대로2-1호 지중화 사업’ 및 ‘대로2-1호 확·포장 공사’ 등 현재 추진 중인 도시계획도로 사업의 마무리에 전력을 다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선, 대로2-1호 지중화 사업은 한전주 및 통신케이블 등을 땅 속에 매립해 가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구간은 태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남문 사거리에 이르는 1300m며 총 사업비는 70억원이다. 2020년 한국전력공사와의 사업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해당 지역에 대한 지중화 사업에 돌입했으며 통신사의 케이블 철거가 지연되기도 했으나 현재 한전주 철거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안에 보도 및 도로 포장 복구를 끝으로 사업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태풍·강설 등 각종 재난에 따른 정전도 예방할 수 있으며 주민 통행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지중화 사업과 연계 조성 중인 자전거도로도 차질 없이 진행해 군민의 안전한 보행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로2-1호 확·포장 공사도 올해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총 2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0년 실시계획 인가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현재까지 중앙분리대 설치 및 가로수 식재를 마무리했다. 사업구간은 360m로 확장되는 도로 폭은 30m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차량 통행 및 보행자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올해 말까지 준공할 수 있도록 막바지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에도 중로1-18호, 중로1-8호, 중로1-17호 개설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교통량 증가에 따른 도로 여건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 가순선 도시교통과장은 “군은 주요 통행 도로 및 교통 정체구간을 집중적으로 개선해 원만한 교통 순환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에 더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겹경사를 맞았다. 군은 지난 10월 3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태안군낙농연구회 김영선 회장이 ‘2023년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고 태안군양봉연구회가 ‘충남우수연구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농업기술원 및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농업인들이 농업기술 명인 우수연구회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다. 태안군낙농연구회 김영선 회장은 태안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고품질의 우유를 생산하고 유제품 가공·판매·체험을 연결한 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이날 명인으로 선정됐다. 낙농가와 연구회 육성에 남다른 열정을 가진 김 회장은 태안군이 고품질 원유 생산지로 이름을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가축분뇨 악취 저감 방안을 연구해 이를 회원들과 공유하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나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왔다. 김 회장은 “앞으로 A2 단백질 우유와 저지종 품종 보급 등 원유품질 고급화에 주력할 계획이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유제품 개발 및 홍보도 지속하는 등 태안군 낙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안군양봉연구회의 경우 우수 꿀벌 품종의 확대 보급으로 생산성 향상 및 양봉농가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해 이날 우수연구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품질 양봉산물 생산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꿀 소분기, 꿀병, 스틱 포장기, 박스 디자인 등을 규격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지역 로컬푸드 직판장 홍보 및 판촉을 진행하며 고부가가치 창출에 앞장섰다. 한우창 회장은 “태안군양봉연구회는 앞으로 이상기후에 대비하기 위한 양봉장 현대화 시설 확대 보급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꿀벌처럼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