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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석탄화력발전소가 단계적 폐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대안 모색을 위해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태안군은 지난 10월 30일 태안문화원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충남연구원, 태안군이장단연합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로운 에너지전환 민·관협의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발전소 폐쇄 및 탄소중립이 태안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자체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에너지 전환방안을 논의하고 그동안의 건의 사업에 대한 구체적 검토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민·관협의회는 미래 태안의 에너지 전환에 적극 대응코자 지난해 7월 최초 구성됐으며 각종 사업을 발굴·선정해 충남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9월에는 정부에 발전소 폐쇄에 따른 에너지전환 건의 공문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2025년부터 2032년까지 태안화력발전소 1~6호기가 점진적으로 폐쇄되는 상황에서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인구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책 마련이 필수적이라 보고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비롯해 그린수소 산업 유치 노력,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역량강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논의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란 전환 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지역이나 산업의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등을 보호해 이행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나누고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 차원의 지원과 별도로 지역경제 중심의 접근에 총력을 기울여 태안의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사업’ 추진을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 건의했다. 군은 지난 10월 28일 남면에서 열린 ‘2023 제8회 항공레저 페스타’에서 가세로 군수가 원희룡 장관을 만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을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가 군수는 “태안군은 고속도로·철도·공항이 없는 3無 도시로 관광 등 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있고 위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태안의 열악한 광역교통망 문제를 풀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 소도시의 경우 경제성 분석 요건을 충족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서해안 국가산업 관광도로망 구축과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서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해상교량 2.65km와 접속도로 2.96km, 총 연장 5.6km를 건설하는 것이 골자다. 건립 시 이원-대산 간 거리가 기존 73km에서 5.6km로 줄어 이동시간을 1시간 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어 태안이 수도권에 버금가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가 군수는 해당 사업이 민선7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고 보고 관계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국토연구원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이원면·원북면 주민들도 사업 추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지난 5월 2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태안군 방문 시 면민 4015명의 서명부를 전달하기도 했으며 군은 반백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간절함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가로림만 교량 건설은 단절된 가로림만을 연결하고 서해안 국가산업 관광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사업”이라며 “단순 경제논리를 벗어나 군민 생존권 확보와 국토 균형개발의 측면에서 사업 추진이 꼭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풍미 공유주방’을 통해 태안만의 특화음식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선다. 군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특화요리 동아리 회원들이 ‘해물 팟타이’와 ‘대하 샌드위치’ 등 특화요리를 개발, 지난 22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태안읍 전통시장 내 ‘풍미공유주방’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회는 지역 특화음식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22일 특화요리 동아리 ‘태안GO쏙’이 개발한 ‘해물 팟타이’와 ‘대하 핫도그’ 시식회를 열었으며 27일에는 ‘오늘의 홍식당’ 동아리가 ‘대하 오픈샌드위치’, ‘스파이시 마요 광어&아보카도’, ‘크랩랭군’, ‘아구깐풍’ 등 7종의 요리를 선보였다. 해당 메뉴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대하 등 해산물을 바탕으로 한 디저트와 코스요리 등 색다른 시도가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군은 지난 6월에도 남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우럭버거’와 ‘오징어멘보샤’ 등 지역 특산물로 만든 이색 음식을 주민 및 관광객에 제공해 호평을 받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시식회에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특화요리 동아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공유주방 활성화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도시재생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풍미 공유주방은 태안군이 ‘2022년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내에 조성한 것으로 군은 동부시장 내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주방을 조성키로 하고 지난해 31.68㎡ 면적의 빈 점포에 8500만원을 들여 건물 리모델링과 주방기구 설치 등의 공사를 진행했다. 공유주방은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군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총 47회에 걸쳐 군민들을 대상으로 공유주방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공유주방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안전도시 구축에 앞장섰다. 군은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한전, KT, 군부대, 태안군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 태안지구협의회,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 복합적 연계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대응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재난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23일 오전 6시 전 공직자 대상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같은날 지진대피 훈련 및 재난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25일에는 태풍경보 발령 후 집중호우로 인한 삭선천 수위 상승에 따른 제방 붕괴와 농경지·주택 침수 및 농민 실종 사고 발생이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27일에는 태안읍 산불대응센터에서 9개 기관·단체 관계자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상황판단 회의 주제에 따른 현장 훈련을 실시했으며 집게차와 덤프트럭, 구급차, 방역차, 양수기, 소방펌프 등 각종 장비 43대를 동원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선보였다. 군은 오는 11월 1일 군청사에서 공직자 및 민원인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을 추가 실시키로 하는 등 각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훈련 관련 자체 평가를 진행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한 후 향후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군 차원의 실질적 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이번 훈련에서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보완·개선해 ‘안전한 태안’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태안읍 인평2리에 주민 소통을 위한 공간 ‘행복소통창작소’가 건립됐다. 군은 지난 27일 태안읍 인평2리 마을회관 인근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평2리 행복소통창작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소통창작소는 태안군과 인평2리 주민들이 함께 만든 공간으로 지난해 충남도 주관 ‘2022년도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인평2리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사업이다. 대지면적 811㎡에 건축면적 106.81㎡의 지상 1층 경량철골구조로 지난 6월부터 1억 5천만원을 들여 건립에 나서 이날 준공의 결실을 맺었다.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학습하는 공간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소통창작소 조성의 토대가 된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촌지역 마을의 활성화를 목표로 농촌지역 마을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유지 및 마을 활력을 도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태안군은 ‘무궁화꽃 피는 소통과 돌봄의 행복공동체 인평2리’라는 비전을 내세워 지난해 4월 선정의 기쁨을 안았으며 이번에 준공된 행복소통창작소를 비롯해 내년까지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 터전을 조성하고 주민 자립과 관련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생을 고향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마을요양원’ 건립이 최종 목표라고 밝힌 인평2리 주민들은 마을 구성원 모두가 돌봄의 수혜자이자 제공자가 될 수 있도록 건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며 군도 주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공동체통합지원센터를 통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중간지원조직인 공동체통합지원센터와 함께 단계별 마을만들기 역량강화 교육 및 지원사업을 펼쳐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전을 세우고 실천하며 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계기를 마련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가 지난 26일 태안문화예술회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제1회 태안모범운전자회, 유관기관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교통사고 예방 및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는 지회 회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교통문화 선진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것으로 회원 및 가족들과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유공회원 표창과 대회사, 가세로 군수 등의 축사에 이어 화합 체육대회와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지회는 이번 한마음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봉사에 나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영노 회장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회원 및 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며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전한 태안군을 조성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 4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모범운전자회 태안지회는 초등학교 등교 시간 교통정리와 여름철 관광 및 교통안내 활동을 펼치고 각종 행사·축제 시에도 자발적인 교통안내에 나서는 등 ‘교통안전 지킴이’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태안읍성 동문성곽 및 문루 복원을 마무리하고 남동성벽 발굴조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소실된 남쪽 성벽구간의 모습이 이번 조사를 통해 처음 드러나며 복원 사업이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의 최근 공동조사 결과 15세기 초 태안읍성 남쪽 성벽 축조 당시 대지를 보강하기 위한 ‘말뚝지정’과 ‘잡석지정’ 흔적이 남동성벽 터에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조선 전기 한양도성 동대문의 축성기술이 태안읍성에도 도입됐음을 보여주는 흔적이다. 현재 성벽이 대부분 멸실돼 현황 파악에는 어려움이 있으나 말뚝지정과 그 위에 두 차례에 걸쳐 보강된 잡석지정 등 연약지반을 보강하기 위한 대지 조성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말뚝지정과 잡석지정은 축조 과정에서 연약한 지반을 강화해 성의 견고함을 높이기 위한 장치다. 이는 태안읍성보다 21년 먼저 건립된 한양도성의 발달된 축성기법을 읍성 축조에 곧바로 도입한 것으로 ‘조선왕조실록 태조 5년’ 기사에 ‘동대문 부분에는 그 지대가 낮아 말뚝을 박고 돌을 채운 후 성을 쌓아 그 공력이 다른 데의 배가 들었다’고 기록돼 있다. 한양도성의 축성기법을 알 수 있는 기록이자 태안읍성의 가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조사를 담당한 김낙중 원장은 “1417년에 축성된 태안읍성은 1396년 태조에 의해 축성된 한양도성의 성곽 축성기술이 충청지역에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서 연약지반을 이용하기 위한 조선시대의 앞선 축성술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태안읍성의 남쪽 성벽구간은 현재 완전 유실된 채 민가와 창고건물이 들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훼손돼 당초 성벽의 존재 여부가 드러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할 것으로 예측되던 곳으로 이번 복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대케 하고 있다. 태안읍성은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읍소재지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읍성 전체 둘레는 728m이나 시가지 형성과정에서 대부분 훼손됐으며 태안군은 2020년 9월 태안읍성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후 태안의 얼 회복을 위한 태안읍성 복원에 나서왔다. 발굴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3월 복원공사에 돌입, 동문성곽 및 동문 문루 복원을 차례로 마무리했으며 복원된 구간은 체성 120m와 옹성 구간이다. 올해 5월부터는 복원이 마무리된 동벽과 접한 남동쪽 성벽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군은 연차적으로 남동성곽과 남문 문루를 온전히 복원해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을 극대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근 경이정, 목애당, 동문리 근대한옥, 태안향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여러 역사 자원을 연계하고 새로이 변화된 중앙로 광장까지 연결해 일대를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그간 발굴조사 현장을 수차례 방문하면서 태안읍성의 성벽이 확인되기를 고대했는데 이번에 그 흔적이 드러나 매우 기쁘다”며 “태안읍성 정비 및 복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태안의 랜드마크로 잘 가꿔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4일 소원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가세로 군수 및 신경철 군의장, 소장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특별전 개막식’을 가졌다. ‘태안의 기록, 세계의 기억’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11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목록에 이름을 올린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약 100여 건에 달하는 기록물이 전시된다. 특별전은 12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월요일 휴관하고 입장료는 무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혁신적인 지역 개발에 앞장서온 민선8기 태안군이 2년 연속 ‘도시혁신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25일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안흥진성 및 백화산·삭선리 개방 등 군민 숙원 해소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행정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시혁신 대상은 지역 정비와 재개발 등 도시혁신에 긍정적 성과를 낸 지자체 및 기업을 선정하며 전라북도·익산시·연합뉴스·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도시혁신산업박람회추진위가 주관한다. 지난 19일 심사평가에 이어 이날 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진행된 사례발표를 통해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태안군은 1976년 이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출입이 통제됐던 태안 안흥진성의 국민권익위원회 개방 조정 성립을 비롯해 태안읍 삭선리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백화산 방공진지의 계속 운영 여부 검토 결정 등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둬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국권위에 집단민원을 신청한 1만 9554명 등 태안군민과 함께 이룬 쾌거로 문화재의 보존 및 획기적 지역개발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받는다. 지난해 ‘융복합 스마트 도시경쟁력 구축을 통한 지역특화산업 개발 및 지역인재 육성’ 성과로 도시혁신 대상을 받은 태안군은 2년 연속 수상의 기쁨과 함께 획기적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안흥진성의 경우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정비를 추진해 오는 2025년 말까지 발굴·복원을 마무리하고 백화산·삭선리도 군민 품으로 완전히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태안군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도시재생의 지속적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이 열린 ‘2023 대한민국 도시혁신 산업박람회’는 도시재생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로 전북 익산시 영등동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태안군은 2개 부스를 마련해 해양치유자원 및 해양치유센터 건립 관련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종합적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용역업체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에 이어 용역업체의 보고와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태안군 사회적경제의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은 국가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경제란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거나 판매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민간의 경제적 활동을 뜻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빈부격차와 환경파괴 등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했으며 이를 수행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한다. 태안군에서는 이달 현재 94개소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 중이다. 군은 지역 사회적경제 현황 분석과 더불어 활성화 전략 등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경제 현황 및 특성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정책 수요조사·분석 사회적경제 비전 및 전략 제시 사회적경제 추진과제 및 방법 공동체통합지원센터 기능 강화 방안을 5대 중점 과업으로 정하고 지난 6월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으며 올해 말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지원 시책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 확충 등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이를 바탕으로 태안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설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