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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신체 유연성 향상과 근력 강화, 활기찬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하반기 주민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기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과 더불어, 청장년층의 신체 균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새롭게 신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 등 총 3개 과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다목적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운동 지도와 사전·사후 인바디 체성분 측정 및 건강 상담이 함께 제공된다.신규 개설된 맵시나는 요가교실은 20대부터 50대 지역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전 10시에 운영되며 요가 기본 자세, 전신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동작 등을 다룬다.모집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다.6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관절튼튼 근육탄탄 운동교실은 9월 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림프 마사지, 단계별 관절 스트레칭, 음악 율동 등으로 구성된다.모집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마찬가지로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의 은빛 라인댄스 운동교실은 9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된다.경쾌한 음악에 맞춰 기본 스텝과 작품을 배우며 낙상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 효과를 도모한다.모집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정원은 25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안면읍·고남면 주민은 모집 기간 내 안면읍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의 호응에 힘입어 청장년층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요가교실을 새롭게 신설했다”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마늘·양파 등 주요 작물의 본격적인 파종기를 맞아 농경지 내 올바른 퇴비 및 부산물비료 사용을 당부하며 불법 퇴비 반입 차단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농경지에서 심한 악취를 유발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비료가 반입·살포돼 주민 생활 불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특히 공급업체나 물질 종류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추후 문제가 발생해도 공급자를 특정하지 못해 행정 조치나 농가 피해 구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외부에서 퇴비나 부산물비료를 들여올 때 농가 스스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농업인은 비료 수령 전 △행정기관 신고 유무 △공급업체명 및 연락처 △운반 차량번호 △거래명세서 △비료 등록 여부 △반입일 및 공급량 등을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특히 “무료로 주겠다”라는 말만 믿고 출처나 성분을 알 수 없는 물질을 농경지에 반입하는 행위는 엄격히 자제해야 한다.이와 함께 비료관리법에 따른 올바른 보관 및 살포 기준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용기에 담긴 비료는 지면에서 10cm 이상 높이의 구조물 위에 올려 천막을 덮어 보관해야 하며 포장되지 않은 비료 역시 바닥과 상부에 덮개를 설치해 관리해야 한다.아울러 연간 비료 살포량은 1000㎡당 3750kg 이하로 제한되며 살포 직후에는 신속히 땅을 갈아엎는 경운 작업을 실시해야 악취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군은 우선 농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되, 악취 유발 미부숙 퇴비 살포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되거나 고의·반복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태안경찰서와 협조해 고발 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공급자가 특정되지 않더라도 읍·면장이 현장에서 즉시 시료를 채취해 부숙도 검사를 의뢰한 뒤 수사를 요청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내 농지에 어떤 물질이 들어오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농가 자신을 보호하고 청정 태안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대부분의 농업인이 적법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만큼 올바른 퇴비 사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주민 피해를 주는 명백한 위법 행위는 관계기관과 협조해 강력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일요일인 6일 천수만 일대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가 군수의 이번 방문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관내 가두리양식장에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가 군수는 어업지도선을 타고 남면 당암·대야도·구매·탄개 등 4개 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해 현장을 살폈다. 군에 따르면, 천수만에는 남면지역 97어가가 8개소 42.8ha의 면적에서 가두리 양식장을 운영 중이며 사육량은 숭어와 우럭 등 3516만 마리에 달한다. 6일 현재 천수만 수온은 27.2℃로 아직은 한계수온에 못 미치고 있으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군은 지난 6월 지역 중심 협의체인 ‘천수만지역 수산거버넌스 협의체’ 운영을 통해 양식현장에 효과적인 고수온 대안 도출에 나선 바 있으며 지역 어민들을 대상으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해 천수만 내 특약 가입률을 지난해 54.5%에서 올해 84.4%까지 대폭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올해 고수온 대응장비 구축 적조피해 예방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해상 가두리양식장 시설 기자재·약품 지원 친환경 부표 사업 자동수온측정기 수리등 6개 사업에 18억 2400만원을 투입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우심 지역의 현장 예찰 및 지도를 강화해 적정 양식밀도 유지 여부와 입식·출하 신고 이행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SNS를 활용해 실시간 수온정보 등 고수온 관련 정보를 어민에 신속히 전파하고 평년 수온 회복 시까지 현장 대응반을 운영키로 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어업인의 생업이 위협받지 않도록 고수온 대비 군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수산 증·양식 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즉각적인 상황 전파에 나서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특이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모의 훈련에 나서 관심을 끌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민원봉사과 내에서 공직자와 태안경찰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특이민원 발생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봉사과 및 읍·면 민원실에서 폭언과 폭행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 공무원의 적절한 대응을 도모하고 특이민원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높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최근 전국 관공서 민원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주취 난동이나 폭력 행사 등의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실제와 유사한 사례를 가정한 효과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원봉사과 공무원들과 태안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상황별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으며 팀장 등 관계자 적극 개입 녹음 사전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민원인 진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조치가 이뤄졌다. 민원봉사과를 방문해 훈련을 지켜본 한 군민은 “최근 언론에서 민원인 등의 갑질이 이슈가 되고 있는데 민원인의 폭언·폭력은 같은 공간에 있는 모두에게 큰 위협이 된다”며 “유사 상황 발생 시 공직자들이 잘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여한 공직자 서모 주무관은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면서 큰 보람을 느끼지만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하는 민원인도 계셔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오늘 훈련상황을 잘 되새겨 앞으로 민원인과 공직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민원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훈련 실시 후 평가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별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도모코자 이번 훈련을 계획하게 됐다”며 “훈련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점검하고 별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피서객들의 불편 해소와 해수욕장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3일 충청남도 및 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와 함께 꽃지·몽산포·만리포 등 주요 해수욕장에서 요금 및 가격표시제 관련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등 피서지의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이행 부당 자릿세 징수 등 부당 상행위 숙박요금 과다인상 등 여부를 살피고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주 목요일마다 지도·점검에 나서고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는 등 민원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 및 상인 여러분들도 물가안정에 동참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태안’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대조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새벽시간 위험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4일 오전 5시경부터 유두사리 위험지역인 소원면 모항리 어은돌항과 파도리 통개항을 차례로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대조기는 음력 그믐과 보름 무렵 조수 간만의 차가 월 중 가장 큰 시기다. 음력 6월 15일인 유두절을 전후로 한 유두사리는 연중 해수면이 가장 높을 때로 태안에서는 4일 오전 5시 42분 안흥항 기준으로 주의단계인 729cm까지 높아진 바 있다. 가세로 군수는 “호안시설 범람 및 방조제 내측 농경지 침수 등 재산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며 “군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는 적극행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유두사리 기간 중 방조제 및 배수갑문에 대한 작동여부 등을 살피고 만조 시 월파가 예상되는 방조제의 경우 여유고를 측정하는 한편 간조시간 자동문비 앞 이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또한, 군청 및 각 읍·면 관계자를 중심으로 유두사리 기간 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24시간 상황유지 및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민 피해예방을 위한 철저한 준비에 나서기도 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업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및 운영을 위해 수리계장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군은 3일 태안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관내 수리계장 65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수리계장 간담회’를 갖고 수리계 현안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논농사에 필요한 보와 수로를 자치적으로 관리하는 수리 공동체인 수리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태안군수가 직접 수리계장들과의 만남을 제안해 성사됐다. 특히 수리계의 현안 및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농업 기반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하고 가 군수가 직접 간담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수리 시설물 유지·관리에 힘쓰는 수리계장들의 사기진작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간이수문 설치 및 배수로 확장 저수지 정비 플륨관 설치 역류방지갑문 신설 농사용 지하수 확대 공급 양수장 이설 등 3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군은 수리계장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태안지역의 수리계는 총 77개소로 8월 현재 계원 수는 2453명에 달하며 군은 가뭄 등 농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물 관리가 필수적이라 보고 매년 ‘태안군 수리계 관리 조례’에 근거해 수리계에 시설비와 공공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양수장·관정·배수갑문·제수문 등 시설물의 장비임차료, 전기료, 수선·유지비를 비롯해 펌프, 용·배수로관 등의 구매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 수리계 사업비로 3억 4600만원을 투입했으며 최근 5년간 누적 지원액은 18억여 원이다. 여기에 더해, 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강수량이 지역별로 편중되면서 시기별 강수 편차도 커져 농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가뭄이 연중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가뭄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관정 개발, 양수장·취입보 설치에 나서고 있다. 또한, 농업용수의 개념을 기존 ‘농업생산’에서 ‘생태·환경·관광’으로 확대하는 등 농업용수 관리 방안의 전환을 꾀하고 있으며 농산물 품질 향상과 깨끗한 친수환경 제공을 위해 2026년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도내저수지 수질개선 사업과 이원담수호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용수 질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기존 흙으로만 둑을 쌓아 태풍과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보수·보강 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방조제 보수 및 배수로 정비에 나서는 등 자연재해 예방 및 농업 생산성 증대에 적극 힘써 농업인 삶의 질을 극대화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농업발전과 재해 예방에 힘쓰고 계신 수리계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수 관리를 비롯해 풍년 농사라는 농업인의 공동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고 수리계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충청남도와 손잡고 무더위 속 고품질 생강 재배에 힘쓴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고온과 폭우 등으로 생강 등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고온기 시설환경 개선을 위한 ‘생강 차광막 설치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활력화 작목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주관 ‘생강 기후변화 대응 재배방법 개선 시범 사업’의 하나로 태안군에서는 고온기 시설환경 개선을 위해 7~8월 중 20여일간 생강 농가 4곳에 차광막을 설치했다. 빛과 열 차단 효과가 있는 차광막 설치를 통해 고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어 약 18%의 증수 효과가 기대된다. 수확 시기는 10월 중순 경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차광막 설치가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실증시험과 시범 사업을 통해 태안을 생강 명품화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갖고 한 달간의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지역 공동체 리더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태안군공동체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마을대학 프로그램은 주민주도형 마을 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례교육으로 각 마을별 차별화된 사업 발굴의 계기를 마련하고 리더 및 주민들의 의식 변화로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상향식 마을 만들기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올해 교육은 8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 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군은 마을 만들기 사업 경험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마을리더 및 주민 55명을 교육생으로 모집했으며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자산화 관광과 마을사업 연계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마을대학의 지속 운영을 도모하고 앞으로 농어촌 현장 포럼과 마을동아리 육성 및 지원 사업에도 나서는 등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마련해 마을리더 발굴·양성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에도 7월 한 달간 ‘2022년도 태안군 마을대학’을 운영해 총 3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마철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태안군이 고추와 생강 등 농작물의 병해충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집중호우와 고온으로 병해충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고추의 경우 역병, 청고병, 탄저병 바이러스, 담배나방 발생 등이 확산되고 생강의 경우 뿌리썩음병, 잎집무늬마름병, 조명나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추 탄저병이 발생한 고추는 즉시 제거한 뒤 비가 오기 전 예방약을 뿌리고 비온 후 예방약 및 치료제를 혼합해 살포해야 한다. 살포 시 고랑마다 들어가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아래에서 위로 뿌려야 하며 고압 살포로 인한 상처에 병원균이 침투하지 않도록 노즐의 압력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고추 탄저병 약제의 경우 해뜨기 전·후로 살포해 잎에 물기가 빨리 마르도록 해야 하며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고추 담배나방은 잎·꽃·열매 등에 약 3~400개의 알을 낳으며 유충은 고추 10개를 먹어야 번데기가 되는데 이때 고추에 구멍을 뚫으면 무름병이 발생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므로 주기적인 약제 살포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모든 농작물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치료도 어렵고 경제적 손실도 커 예방이 필수적”이라며 “예찰을 통한 사전 방제 및 적정 약제 사용 시 방제 효과가 높은 만큼 관계 농가들의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내·외 20여 개국 선수가 총출동하는 국제 태권도 대회가 오는 8월 11일 충남 태안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군은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전국 태권도 동호인 및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20여 개국 2500여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태권도 대회다. 올해 대회의 경우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모든 경기를 대면 경기로 개최하며 특히 12일 오후 5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공연과 난타, 케이팝 댄스, 풍물 등 국제경기에 맞춰 한국의 미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국제 규정에 따라 겨루기, 품새, 태권체조, 쇼태권 등 6개 종목이 개최되며 그 중에서도 태권체조와 쇼태권은 기존의 겨루기 및 품새와는 사뭇 다른 화려한 재미를 선사해 많은 관중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대전MBC 및 유튜브에서 중계될 예정이며 태안군과 협회 및 조직위는 앞으로 대회 관련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대회기간 중 선수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대회에 2500여명이 태안군을 찾을 것으로 보고 교통과 안전, 시설물 등 모든 분야에서 불편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2021년 9월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지난해 11월 ‘대통령배 2022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올해 ‘2023년 FK CUP’ 및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등 3년 연속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내게 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을 보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군은 주택화재 피해민 중 법령 등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에게 생계지원금 임시거처 지원금 폐기물 처리비용 등을 지급하는 내용의 ‘태안군 주택화재 피해 군민 지원 조례’가 지난달 태안군의회 임시회를 통과해 오는 4일 공포·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전국적으로 주택화재 사건이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군은 요건 불비 등의 사유로 피해민이 법령 등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이들에 대한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코자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조례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소유자 및 임차인 중 주택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이며 기숙사·다중주택·공관 등은 제외된다. 피해민에게는 피해 규모에 따라 300~500만원의 생계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는 피해 군민이 최소한의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 비용으로 피해 규모가 소방서 판단 기준 전소·반소일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임시 거처가 필요할 경우 컨테이너 임차료 및 월세 지원금 최대 200만원이 지급되며 화재 폐기물 처리 지원이 필요할 경우 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단,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지원을 받는 경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빈집 법령위반 건축물 화재보험 가입 방화 등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타 법령 및 보험에 따른 지원금이 ‘주택화재 피해 군민지원 조례’ 지원금액에 못 미칠 경우 차액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피해민은 화재 진화 30일 내에 관할 소방서장이 발급한 화재증명원과 신청서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주택화재에 대한 실질적인 사후지원이 가능해짐에 따라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은 군민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주택 화재 피해를 입고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민을 돕기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며 “주택 화재로 물적 피해뿐만 아니라 임시 거처 마련과 폐기물 처리 등 삼중고를 겪는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