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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가정에 명절 지원금을 지급하고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방문하는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군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층 등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연휴 전까지 가구당 5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통해 훈훈한 한가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790가구를 선정해 총 3950만원의 명절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군은 공직자 75명과 취약가정 75가구를 1대 1로 연결, 지난 18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27일까지 각 공직자가 해당 가정을 찾아 위문하는 ‘1공무원 1가정 결연 위문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위문활동은 올바른 공직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살피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기초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가정과 공직자 간 자발적 결연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취약가정과 결연을 맺은 공직자들은 자율적으로 결연가정을 방문해 안부 확인 및 건강 상태 파악에 나서며 군은 결연 공무원들이 작성한 활동일지를 토대로 생계 및 의료 등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8개 읍·면장들도 추석을 맞아 각 지역별 기초수급가정 및 차상위 가구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위문을 진행할 예정이며 가세로 군수도 지난 20일 관내 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격려하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추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공직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 복지행정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복지 실현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도약하는 수산업, 활력 넘치는 어촌’을 위한 적극적 수산시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수산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올해 ‘청정어장 회복을 통한 지속가능한 수산기반 조성’ 분야에서 7개 사업에 240억원을, ‘수산업 활성화 및 수산물 유통·가공 등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 16개 사업에 167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등 수산기반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근소만 소원면 해역 일대의 오염 퇴적물 및 해양폐기물을 수거해 지속가능한 어장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50억원을 투입해 ‘근소만 청정어장 재생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해양수산부 공모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10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11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근소만 갯벌식생 복원 사업’의 경우 150억원을 들여 근소만 내 상단에 염생식물 군락지, 갯벌생물 관찰시설 및 산책로 친수데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5년 말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온실가스 저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주꾸미의 자원량 증대를 위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도 올해 15억원을 들여 지난 8월 마무리했다. 꽃게의 경우 어미꽃게 3천 마리의 안전한 산란을 유도하고 종자 180만 미를 매입·방류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주꾸미의 경우 남면 등 4개 해역에 산란시설물 52만 개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군은 올해 꽃게·대하·넙치 등 7종 2370만 미를 방류하는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펼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생분해성 어구 1만 4558폭을 납품했으며 자립기반이 우수한 어촌 공동체에 바지락 종패 및 모래 살포 등을 지원하는 ‘자율관리어업 육성 사업’을 시행하는 등 수산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어업인의 경영 안정 및 안정적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신기술 양식어업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는 친환경에너지 보급 사업 친환경부표 보급 지원 사업 고수온 대응 지원 사업 해삼서식 환경조성 사업 등이 10월까지 진행된다. ‘수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는 수산시설 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수산물 산지가공 시설 지원 수산물 위판장 지원 수산물 가공설비 지원 등 총 44억 6900만원을 투입한다. 또한, 수산물 판매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수산물 가공업체에 유통비용과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지원하는 ‘수산물 브랜드 특화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했으며 8~12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해 90명을 어가에 투입하는 등 어번기 일손부족 해소에도 앞장섰다. 이외에도, 군은 내년 말까지 60억원을 들여 근흥면에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소원면에 ‘어업인 복지회관’을 조성하는 한편 도시민 등 신규인력의 어촌 진입을 위한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사업’을 통해 우수 어촌계에 대한 지원에 나서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김남용 수산과장은 “어업인 소득향상과 수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수산시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며 “발로 뛰는 수산행정 업무 추진을 통해 모든 어업인이 더 잘 사는 어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에 이어 위촉장 수여, 가세로 군수 인사, 태안군 청년사업 설명, 건의·제안 및 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시책을 발굴하고 기존 청년정책 사업의 모니터링으로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군에 따르면, 제3기 위원들은 8월 8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직장인·자영업자·취업 준비생·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청년 33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청년정책 발굴 및 의제화, 아이디어 제안, 청년정책 모니터링 등을 통해 군정의 파트너로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들은 이날 청년을 위한 정책 및 소통 강화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원 정책 추진 청년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군은 이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청년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참여 및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실수요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청년문제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3기 청년 네트워크 위원들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고 군에서도 이들과 적극 협력해 효과성 높은 정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4-H연합회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남면 청포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학교4-H, 청년농업인4-H, 4-H본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4-H 야영대회’를 개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야영대회는 회원들의 협동심을 배양하고 심신을 단련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올해 4년 만에 재개됐다. 4-H 회원들과 지도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다짐했으며 봉화식 및 화합의 장 행사, 표창장 수여,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이 4-H 이념을 실천해 태안 농업의 주역이자 미래 농업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태안군 4-H 연합회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고 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15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관내 보육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보육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 보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힘쓴 보육교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틀간 관내 보육교직원 257명 중 절반에 가까운 119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군은 단국대학교 미술대학 길유정 강사와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김가현 강사를 초청, 힐링 테라피, 마음근육 키우기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이미지 메이킹 등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동들의 성장 및 발달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이들이 더욱 전문성 있는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18일 태안읍 내 한 요리학원에서 교육생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카페브런치 조리전문가 자격과정 개강식’을 갖고 10주 간의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태안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중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외국의 음식 문화와 메뉴를 익히고 이를 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해 조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요 과정은 재료 손질 기초 건강식 단호박 당근 수프 깻잎 페스토의 푸실리 샐러드 이탈리아 스타일의 시금치 프리타타 불고기 파니니 등 다양한 브런치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주 2회 10주 과정이 마무리되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시험이 진행된다. 군은 교육생들이 자격증 취득 후 태안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취업 및 창업 관련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 8월 마무리된 로컬푸드 활용 한식조리 과정에서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우수한 로컬푸드를 바탕으로 태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인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각 지자체별 특성에 맞는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됐으며 올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높이고자 액션그룹 구성과 교육과정 개설 등 인력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허베이사회적협동조합에 배분금 환수 및 배분사업 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태안군이 배분금을 군에서 수탁하겠다는 뜻을 모금회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군은 이번 배분금 반환 사태와 관련, 조속한 지역안정을 도모하고 삼성출연금이 그 취지와 성격에 맞게 쓰여질 수 있도록 태안군에 수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지난 15일 모금회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모금회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후 삼성중공업이 기탁한 지역발전기금 3067억원을 재원으로 하는 배분사업 계약을 2018년 11월 허베이조합 등 2개 단체와 체결했으나, 내부갈등과 운영 미숙 등으로 기금이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는 등 잡음이 있어왔다. 이에 모금회는 지난 8월 8일 배분금 잔액 환수를 통보한 데 이어 8월 31일 허베이조합에 계약 해지를 최종 통보했다. 모금회는 현재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조치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베이조합 태안군지부의 기금은 정기예탁금 1502억원과 운영비 반납금 25억원을 포함해 약 1527억원으로 추정된다. 군은 조합 정상화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민심이 동요되고 있어 신속한 사업 집행이 필요하고 유류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태안군인 만큼 군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하다며 태안군 수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태안군은 ‘삼성출연금 운영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지역 실정에 가장 밝고 주민의견 수렴 및 다양한 사업 경험이 많은데다 관리감독 체계 등 배분금 집행에 가장 적합한 조직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군 수탁 사유로 언급했다. 현재 태안지역에서는 그동안 배분금이 제대로 쓰여지지 않는 등 파행이 지속돼 군민들의 인내심이 극에 달한 상태로 신경철 태안군의회 의장도 최근 지역 언론 기고 및 임시회 발언을 통해 태안군의 수탁을 통한 신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가세로 군수는 “조속한 지역 안정과 배분금의 정상적인 운용을 위해서는 태안군이 수탁하는 방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대안”이라며 “2007년 이후 16년간 고통의 세월을 보낸 피해민들을 위해 모금회가 최선의 선택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산업용 코팅기 및 2차전지 관련 장비 제작 전문업체인 ㈜씨오텍 김영배 대표이사가 태안군에 고향사랑 기부제 최고액을 전달하며 지역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김영배 대표이사는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부제 연간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이사는 고남면 누동리 출신으로 지난 2001년 ‘씨오텍’을 창업한 후 2004년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경기도 시흥시에 자리한 ㈜씨오텍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맞아 국내 2차전지의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3년 무역진흥 국가산업발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4년 수출증진 유공표창,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해외시장개척 및 수출증진 표창, 2022년 이노비즈 기술혁신상 표창 등을 받으며 기술개발 및 혁신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배 대표이사는 “고향인 태안군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태안군이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지자체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고 앞으로도 고향사랑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16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관내 1인가정, 다문화가정, 일반가정 구성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태안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태안 가족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상호 교류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서로를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모든 가족이 행복한 태안군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2019년 1회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지난해부터 재개돼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2023년 우리가족 多 행복해 U’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인 케이팝 댄스를 시작으로 줌바댄스와 다국의상 퍼레이드 등 흥겨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에어바운스’ 등 15개의 놀이 및 체험부스가 마련돼 참여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반미, 룸피아, 달고나 등 각국의 다양한 요리문화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져 큰 인기를 끌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없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태안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각별히 신경썼다”며 “올해 행사를 기반으로 내년 행사에서 더 많은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나선다. 군은 9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어린이, 임신부, 60세 이상 노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 등 관내 23개 보건기관과 25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의 질병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상군별 및 연령별 접종시기를 분산해 접종한다. 우선, 생후 6개월부터 만 13세까지의 어린이는 2회 접종 대상자의 경우 9월 20일부터, 1차 접종 대상자는 10월 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2회 접종대상자는 6개월에서 9세 미만 어린이로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 또는 6개월~9세 사이 누적 1회 접종한 경우 해당된다. 1회 접종 대상자가 10월 5일 이전에 방문할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임신부의 경우 10월 5일부터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70~74세는 10월 16일부터, 65~69세는 10월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해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보건기관 접종은 10월 26일부터 노인 전 연령층에 대해 실시된다.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도 실시된다. 군은 국가예방접종 대상자 외에 만 60~64세 군민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10월 19일부터 접종을 실시하며 만 14~59세 군민 중 기초수급자·중증장애인·국가유공자·사회복지시설 입소자에 대해서도 보건기관에서 10월 26일부터 접종한다.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상관 없이 관내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나,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 대상자의 경우 태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