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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2026년까지 국내 최고의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군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테마파크 조성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 사업은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과 28개 해수욕장, 국내 최대 해안사구 등 태안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효용을 극대화하고 지역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구체적으로는 해양산림 테마파크 루지 테마파크 해안스카이바이크 반려식물 테마파크 건립이 추진된다. 이들 사업들은 태안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각종 테마형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로 군은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말까지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콘텐츠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 후보지 발굴, 세부 추진방향 논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태안-보령 간 국도77호선 개통과 이원-대산 교량건설 추진, 고속도로 및 내포철도 건설 추진 등 미래 교통 접근성 개선에 적극 대응하고 레저·체험·테마·치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게 돼 기존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을 넘어 지역 관광의 새 전기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치유형 복합테마파크가 인구감소 시대 태안의 미래 먹거리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재원 마련 및 사업지 선정 등 구체적 추진 방향에 대한 최상의 계획을 수립해 테마파크의 성공적인 건립 및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내년 남면 달산리 일원에 준공 예정인 태안군 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해 태안만이 보유한 각종 관광·치유 콘텐츠를 테마파크와 연계하는 등 서해안권역 해양문화 생태관광의 융·복합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건립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은 교통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에 선제적·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선8기 태안군의 복안”이라며 “급변하는 관광산업 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연간 2천만 관광객 유입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계묘년 새해를 맞아 태안군에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서산수산업협동조합은 9일 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성진 조합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주민들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계묘년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해 1월과 2020년 12월에도 태안군청을 찾아 각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을 꾸준히 전하며 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날 군민 이병옥 옹도 태안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6·25 참전 유공자인 이병옥 옹은 넉넉지 못한 형편 속에서도 참전유공자 수당과 기초연금을 조금씩 모아 성금 기탁에 나섰다고 밝혀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병옥 옹은 “군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평생의 바람이 있어 그동안 조금씩 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행복과 태안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 지원대상은 수도권 소재 대학의 재학생 및 복학예정자,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생, 휴학생, 대학원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한다. 이중 취업준비생과 휴학생 및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입사 대상자로 선발되며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등록 후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신혼부부를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군은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 내에서 최장 3년 동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근 7년 이내 혼인신고한 신혼부부 중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부부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및 만 39세 이해야 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주택은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전환가액 2억원 이하의 주택이다. 지원액은 주택전세자금의 2.1% 이내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하며 연 1회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올해년도 자동차세에 대한 연세액 납부 신청을 받는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는 지방세법 제128조 제3항에 근거해 연 2회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해당 신청기간 중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6.4%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연세액 납부는 태안군 등록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고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세액 납부한 차량 소유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세액이 공제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다고 군은 밝혔다. 한편 연납으로 인한 공제율은 3월 신청의 경우 5.27%, 6월 신청 시 3.5%, 9월 신청 시 1.76%로 점차 감소해 이번 신청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세액 공제에 가장 유리하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세액 납부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양도·폐차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연세액 납부를 통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5일 남면 방문을 시작으로 10일 안면읍 12일 원북면 13일 태안읍 16일 고남면 17일 소원면 18일 근흥면 27일 이원면에서 ‘2023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 들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민선7·8기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요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경직된 분위기를 탈피하고자 노력하는 한편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인 실용교육’ 일정과 연계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가 군수는 군민들이 군정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에 나서고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두루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문 첫 일정인 지난 5일 남면에서는 총 11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군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만남은 2023년 천하태안 건설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읍·면 방문에서 군민과의 대화는 원북면을 제외한 7개 읍·면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며 12일 원북면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5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지난해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위법성이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가 군수는 “지난해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은 일반회계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이뤄진 것으로 독립기관인 태안군의회에서 정당하게 의결된 것”이라며 “주권찾기 시민모임이 제기한 당연직 의원의 직무대리와 서명 위변조 등의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우선, 가 군수는 ‘코로나19가 안정화에 접어들었음에도 지방선거를 의식한 기부행위’였다는 고발자의 주장에 대해, “2021년까지 하루 평균 1명 미만이던 확진자 수가 2022년 오미크론 변이종 출현으로 급격히 늘어나 재난지원금 지급이 발표된 3월 15일에는 하루 463명에 달했다”며 “당시는 안정화된 상태가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오던 때”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 태안군의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은 2022년 3월 14일 상위기관인 충청남도가 충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당시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들여 다양한 지원방침을 정해 지원금을 지급했다고도 밝혔다. 고발자가 제기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시 부군수 등 공직자가 공모해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가 군수는 “태안군이 전군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던 것은 일반회계 재원으로 활용 가능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태안군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부결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는 지자체장이 수립하는 기금 운용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역할로 추경예산안 의회 제출 시 반드시 첨부해야 하는 필수 요건이 아니며 태안군의회의 예산안 승인에 효력을 미치지 않는 행정내부 절차”고 설명했다. 또한, 재난지원금은 지난해 3월 15~17일 독립기관인 태안군의회에서 예결특위를 거쳐 본회의 만장일치로 의결돼 정당하게 수립된 예산이며 심의위원장인 당시 부군수의 경우 도지사가 발령권자로 군수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고 3개월 후 공로연수가 예정됐던 공직자로 공모 실익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직무대리와 서명 위변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가 군수는 “최근인 2022년 4월 당연직 위원이 공석일 경우 그 직무대리자가 심의·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느냐는 송파구청의 질의에 법제처가 이를 긍정하는 유권해석을 한 바 있다”며 “이에 따르면 근거 법령 및 자치법규에 대리 참석을 금지하는 규정이 없는 한 당연직 위원의 대리자가 당연직 위원의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명문제에 대해서는 ”당시 기금담당 공직자가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서면심의 당시 위촉직 모 위원에 전화를 걸어 기금계획 변경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위원으로부터 동의한다는 확답을 얻은 후 서면 심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서류 위변조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밝혔다.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진행될 경우 위변조 문제가 나올 수 있으나 이는 그런 상황이 아니고 단순 절차상의 문제로 오히려 이를 문제삼아 재난지원금 지급을 하지 못하는 소극행정에 치중했다면 군민 고통 경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취지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해 6월 1일 공직선거법 공소시효는 6개월로 위반행위가 있었다 해도 2022년 12월 1일 공소시효가 종료된다“며 ”그럼에도 고발자가 뒤늦게 일방적인 주장을 통해 태안군을 흔드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공문서 위조 등의 표현으로 태안군 행정을 폄훼하는 행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로 군민을 위해 밤낮없이 최선을 다한 공직자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만큼 고발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금을 대폭 인상한다. 군은 현재 운영 중인 ‘불법광고물 군민수거보상제’에 대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태안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4㎡ 미만의 현수막 수거 시 보상금은 기존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4㎡ 이상 현수막의 경우 기존 2천 원에서 4천 원으로 두 배씩 늘어난다. 주말 및 공휴일에 수거할 경우 현수막 당 1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또한, 1일 최대 보상금은 기존 3만원에서 6만원으로 인상되며 1개월 최대 보상금도 기존 2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벽보와 전단 수거 시에도 보상금이 지급된다. 보상금은 벽보의 경우 0.12㎡ 이하 200원, 0.12㎡ 이상 300원이며 전단은 0.12㎡ 이하 50원, 0.12㎡ 이상 100원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으로 과태료 부과기준이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청정 태안을 조성하고 군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신속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불법광고물 수거에 따른 보상금 지급은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참여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태안군인 만 19세 이상 주민이다. 세대당 1인만 참여할 수 있으며 환경미화원과 공공근로 및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공공기관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현수막 수거 시 연결된 끈 전체를 현수막과 함께 수거해야 하며 벽보의 경우 부착 잔여물이 수거대상에 포함된다. 아울러 벽보와 전단의 경우 100매씩 묶어 제출해야 한다. 수거 후 보상금을 받고자 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도장 등을 지참해 군 도시교통과를 방문하면 된다. 단, 예산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등 확인이 필요하며 보상금은 신청인 개별 계좌로 월 1회 일괄 입금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를 조성하고 군민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불법광고물 수거 보상비를 대폭 인상했다”며 “수거 참여 희망자는 사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하니 참고 부탁드리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도시교통과로 문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2년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평가’에서 고남패총박물관이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우수기관 인증의 쾌거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공립박물관의 부실운영을 막고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것으로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에 대해 3년마다 실시된다. 법률시행 후 세 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는 충남 소재 19개 공립박물관 중 고남패총박물관을 비롯한 6곳만이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도내 군단위 지자체에서는 고남패총박물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고남패총박물관은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고남패총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박물관 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고남패총박물관이 전국 최고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콘텐츠 확충과 각종 이벤트 개최 등 다각적인 시도를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고남패총박물관 증축을 최종 승인받음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68억 8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시관 통합 및 증축을 추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유물 확보에 나서기로 하는 등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고남패총박물관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태안군의 대표 박물관으로서 누구나 쉽게 찾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군정참여 기회 제공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지역 대학생 25명이 참여하는 ‘2023 동절기 대학생 군정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군정체험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사회생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에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12월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교 재학생 25명 선발을 마무리지은 바 있다. 대학생들은 2일부터 본청과 직속기관 및 읍·면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으며 행정업무 보조와 더불어 관내 주요 사업지 및 기관을 방문하는 현장체험도 실시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군정체험이 대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군정체험 운영의 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대학생 군정체험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미래가 될 대학생들에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선물하고 지역사회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학생 군정체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참여한 학생들이 불편 없이 군정체험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