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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 군수는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는 지난 30년간 표류해온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으로 상실감에 빠진 군민에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적지 조사 발굴 용역을 추진하고 군민 1만명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직속기관인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 세종시 출범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돼 현재 세종시에 위치해 있으며 이에 따라 일자리 등 연구소가 창출하는 경제적 수혜와 산림서비스 혜택 등을 도민이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충남도는 올해 11월까지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해 이전 타당성을 분석하고 평가지표를 개발한 후 최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태안군은 안면송 80여만 그루가 서식하는 안면도가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최적지라고 보고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올해 적극적인 유치전에 뛰어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로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시 수목원 등 부속시설의 활성화가 타 지역 대비 빠르게 이뤄질 수 있고 안면도의 38%가 도유림 및 도유지인 만큼 이전 시 토지매입 등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이를 적극 살리겠다는 입장이다. 군은 지난해부터 적지 조사 발굴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해 현재의 산림자원연구소 대비 적정 규모지역과 사업비 등 객관적 지표를 발굴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추진 중인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군민 1만명 서명운동도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한 후, 서명부를 도지사·산림자원연구소·충남도의회 등에 송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가 매우 강한 만큼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범군민회를 구성하는 등 군민과 함께 하는 유치활동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산림자원연구소가 자리할 역사적 가치와 보존상태,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볼 때 최적지는 태안 안면도”며 “항구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충남 서해안권 관광 기여 등 여러 장점 및 당위성이 있는 만큼 군민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그동안 닦은 기반 위에 획기적 발전의 꽃을 피워낼 수 있도록 올 한해 역동적인 경제성장과 지역주도 균형발전, 그리고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군민 자립기반 확충에 힘을 쏟겠습니다”가세로 태안군수가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가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지속과 경제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안흥항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중앙로 광장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돌입, 일반농산어촌개발·포스트 어촌뉴딜 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편성된 7950억원 규모의 예산 중 민선8기 공약사항 실천을 위해 569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밖에 고품격 생활여건 조성 905억원, 균형발전 추진 212억원, 지방소멸대응 사업 69억원, 주민 숙원사업 99억원을 배정하는 등 효율성을 극대화한 예산 집행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는 미래의 먹거리 산업 육성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가미한 휴양·관광 구축 상생과 배려의 따뜻한 복지 태안 실현 차원 높은 고품격 정주환경 조성 경쟁력 있는 경제기반 구축 군민과 함께 하는 소통의 일류행정 구현 등 6대 분야별 추진계획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광개토 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국도 38호선의 예타면제와 내포철도의 확정노선화, 태안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국지도96호선 4차선 확장 사업의 착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난해 착공한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차질 없는 건립에 힘쓰고 남면에 조성된 한국타이어 ‘한국테크노링’이 지역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태안기업도시 내 관련기업 유치 및 지역관광 흡수전략 시행에 나서는 한편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해 올 한해 주민 수용성 확보 및 사업 구체화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휴양·관광 구축’ 분야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기공식을 가진 태안읍성 복원 사업을 올해 마무리하고 군청 소재지의 비약적 발전을 견인할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사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안흥진성 종합정비를 위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해 역사적 가치 회복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복지 태안 실현’을 위해서는 올해 8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월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을 하반기 추진하고 공설 영묘전 봉안당 확충 사업의 경우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품격 정주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를 올해 하반기 준공하고 남문 근린공원 및 샘골 어린이공원 조성과 남문 공영주차장 유료화, 읍·면 생활문화체육시설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80세 이상 고령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내년 준공 목표로 태안군 로컬푸드 직매장 북부지소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며 제조업 기반 확충을 위해 소원면에 제2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항구적 가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원북면 황촌저수지 건립에 나설 예정이다. 이밖에, ‘소통의 일류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안면도 관광지 개발 및 민자유치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에 나서고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유치 및 2026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재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태안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 군민 모두가 태안군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계묘년 한해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천하태안’ 건설을 위해 한 발 더 뛰는 군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나눔연맹이 태안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하며 새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한국나눔연맹 이순자 행사지원팀장과 정훈재 과장은 지난 2일 태안군청 군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0kg들이 쌀 1천 포를 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순자 팀장은 “새해를 맞아 태안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 싶어 지난 2021년에 이어 다시 태안군청을 찾게 됐다”며 “계묘년 새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2월 개관한 이래 독거노인과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사업과 생활여건 개선 사업 등을 펼치며 사회에 온정을 전파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2월에도 태안군을 찾아 쌀 10톤을 전달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계묘년 새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장, 부서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 군수의 신년 인사 및 올해 군정 방침에 대한 브리핑, 직원과의 새해 인사 등이 진행됐다. 시무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올해 역동적인 경제성장과 지역주도 균형발전, 군민 삶의 질 제고와 군민 자립기반 확충을 지향점으로 두고 태안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가 중심이 된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고 군민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경제성장 시책과 연계해 궁극적으로 획기적 성장과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민선8기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는 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 신산업 육성, 균형발전 등에 초점을 맞춘 군정운영에 나설 것”며 “민선8기 태안군이 올바른 방향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관내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한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은 1월 4일부터 2월 3일까지 관내 농업인 435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8개 읍·면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지역 특화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을 보급해 이들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실용교육은 농업인단체 임원들을 위한 ‘지역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총 2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전문교육은 1월 13일과 2월 3일 실시되며 ‘치유농업의 현황과 전망’, ‘기후위기와 저탄소 농업’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읍면 통합반의 경우 벼농사·고추·마늘·고구마 등에 대한 21명의 전문 교관이 직접 나서 영농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적정시비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대책 등 농업정책을 적극 알리는 한편 공익직불제에 대한 의무교육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달력식 영농교재를 제작·배부해 참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농업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의료원과 연계해 금연·구강보건·정신건강 등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는 “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여건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의 창조적 핵심 농업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역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8일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2023년 1월 2일자로 시행된 이번 인사에서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공약 및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역동적인 조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판단해 승진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와 관련해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기탁한 중증장애인 전용 특화차량을 본격 운용한다. 군은 지난 28일 태안군보건의료원에서 의료원 관계자와 한국건강관리협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장애인특화차량 전달식’을 갖고 2473만원 상당의 소형 개조차량 1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협회는 올해 태안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총 13대의 장애인 특화차량을 전달하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이동이 어려워 의료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한국건강관리협회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바 있으며 보건의료원은 전달받은 차량을 활용해 내년부터 관내 장애인들의 편의 제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특화차량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재활서비스를 받고 다양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의료원장과 방문보건팀장 등 5명으로 ‘기능형 재활팀’을 구성하고 장애인에 대한 관리 및 재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통해 방문재활 서비스 및 보호자 교육, 유관기관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장애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펼치고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대여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는 등 장애인 재활 및 정서적 안정에 힘써 호평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태안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 태안읍 중앙로 광장 조성, 3년 연속 도내 최다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속과 경제불황 등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중·장기 미래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을 위해 정부 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지난 6월 신규 지정의 결실을 이뤄냈으며 11월에는 안흥항이 해수부로부터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46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지난해 준공된 태안군UV랜드가 올해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해양 신산업 육성을 위해 군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도 지난 3월 기공식을 통해 역사적인 첫삽을 뜨기도 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조성된 꽃지 해안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어린이 분수 등에 대한 정비에 나섰으며 남면 몽산포 및 고남면 영목항 전망대 조성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등 관광자원 발굴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고남 패총박물관의 증축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1·2 전시관을 연결·통합하고 879㎡를 증축하는 공사에 돌입하며 준공 시 미래형 체험시설을 갖춘 군 대표 박물관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의 고통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군비 124억원을 들여 모든 군민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올해 태안·안면·근흥·소원 등 4곳에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하고 태안지역자활센터와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회관 등의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또한,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도내 최다 참여인원을 기록하는 성과 속에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충에 앞장서고 내년 착공 목표로 전국 최초의 장애인가족힐링센터 건립을 준비하는 등 군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혜택 제공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태안군의 중심이자 오랜 삶의 터전인 태안읍 중앙로를 군민 화합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태안읍 중앙로 광장을 조성했으며 민선7기 역점 사업 중 하나인 ‘가족복합 커뮤니티 센터’ 건립 사업도 지난 2월 기공식을 갖고 내년 준공 목표로 현재 사업 진행 중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활체육 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와 남면 거점 체육시설이 될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도 내년 착공돼 군민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태안 1경 백화산의 새로운 산책로인 ‘백화산 트리워크’가 지난 10월 준공돼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안면 상상도서관과 제2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도 내년 말 준공 목표로 차질 없이 사업 진행 중이다. 지역 푸드플랜 사업의 컨트롤 타워가 될 ‘태안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지난 9월 태안읍 송암리 일원에 준공돼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먹거리 유통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한, 근소만 해역 약 1㎢가 해수부 주관 갯벌 식생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50억원이 투입되며 이밖에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 선정 및 포스트 어촌뉴딜 사업 선정 등 어촌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공모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1월에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환경관리센터 주변마을과의 협력 이행 서명식’이 열려 환경관리센터 운영과 관련된 3년 간의 갈등이 봉합됐으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안발전 100인 토론회’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211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101건 제안의 성과를 거두는 등 군민의 정책참여 기회 확대에 앞장섰으며 11월에는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되는 기쁨을 안기도 했다. 한편 태안군은 올 한해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나선 결과 총 49건이 선정돼 49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2906억원을 확보해 목표치를 203억원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군민 행복을 위해 전 공직자가 열심히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에도 태안군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태안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천하태안’ 건설로 민선8기 군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 수 있도록 내년에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2년 제2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 오는 2025년까지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서 학생들에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교육부가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역 내 양질의 공공 및 민간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제를 구축·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인증기관에는 인증현판이 제공되고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교육부로부터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련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양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우수한 체험시설과 양질의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인증기관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향후 청소년 대상 해양환경 교육 콘텐츠를 더욱 보완하는 등 질적·양적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며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기여하는 우수 체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올 한해 코로나19 예방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중심 공공의료서비스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은 그동안의 코로나19 재유행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공의료서비스 및 방역 역량을 키워 군민 감염 최소화에 앞장섰으며 5개반 52명의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해 취약계층 및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동절기 추가접종 2가백신을 3종으로 확대했으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유행을 막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독려하는 등 군민 건강피해 최소화에 앞장섰다. 주민 편익을 위한 의료시스템 기반 구축에도 심혈을 기울여, 보건의료원은 올해 8명의 전문 의료인력을 채용하고 총 12억 6500만원을 들여 필수 진료장비인 CT를 교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재난·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2개반 15명의 재난현장출동의료팀을 편성하고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훈련을 실시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경로당 순회 한방 주치의 사업 및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군은 내년에도 코로나19의 지속 및 노년인구 증가로 보건의료원이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고 군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개선과 인력·장비 확충, 각종 질병예방 프로그램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의료장비의 현대화 및 편의시설 마련 등에 힘써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건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