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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극심한 관절통이나 만성 질환으로 거동이 어려워 병원 문턱을 넘기 힘든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한의 방문진료’를 본격화하며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의 방문진료는 퇴원 환자나 중증 만성 근골격계 질환, 뇌졸중 후유증 등으로 자력 이동이 불가능한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지키고 익숙한 자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진료는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원스톱 전담팀 형태로 운영된다.관내 한의원과 태안군 통합돌봄센터 전담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3인 1조를 이뤄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진료팀은 대상자의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상태와 침상 환경을 면밀히 살핀 뒤, 침·뜸 등 전문 침구 치료와 맞춤형 재활 통증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동시에 복지 전담인력이 주거환경 개선, 가사간병 연계 등 생활 전반의 복지 욕구를 함께 파악해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보행 곤란으로 한의 진료가 시급한 통합돌봄 대상자가 발굴될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선지원 체계를 가동해 의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고 있다.또한 군은 회당 경제적 이유로 진료를 기피하지 않도록 수만원에 달하는 방문진료 비용 중 군비 지원을 대폭 늘려, 동네 의원 외래 진료비 수준인 △의료급여 및 차상위 계층 1회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 1회 6000원만 부담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듯 아파도 병원 갈 차편도 없고 걸을 수가 없어 매일 누워 눈물만 흘렸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가 집 안방까지 찾아와 따뜻하게 손잡아주고 침을 놓아주니 다시 일어설 힘이 난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군 관계자는 “지리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이 단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의료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민간 의료기관과의 끈끈한 연대를 바탕으로 발굴 즉시 선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협력기관을 지속 확대하는 등 보건·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태안형 통합돌봄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방문진료 신청 및 세부 상담은 태안군청 복지증진과 통합돌봄TF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신규 사진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고 반려인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마케팅을 유도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 태안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기획됐다.앞서 추진된 2025년 공모전에서는 총 134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반려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공모 주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태안 여행’ 이다.대한민국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태안군 관내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여행 중 직접 촬영한 사진을 1인당 3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출품 대상지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관광지 및 체험활동지, 반려동물 놀이터로 한정된다.총 시상 규모는 350만원 상당으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5명 등 총 13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한다.이와 함께 본상 수상자를 포함해 출품 규격을 통과한 참가자 중 상위 30명에게는 응모작 사진을 활용해 특별 제작한 맞춤형 기념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출품작은 1차 규격 및 펫티켓 준수 여부 심사를 거친 뒤, 외부 전문가 3인 이상이 참여하는 2차 본심사를 통해 적합성, 전달력, 독창성, 활용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선정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2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작은 태안군 공식 반려동물 관광 브랜드인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과 SNS 채널에 게시되며 향후 태안군의 대외 관광 홍보물 제작 및 박람회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된다.군 관계자는 “태안은 천혜의 해안 경관과 넓은 백사장,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풍성한 시상 혜택과 맞춤형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국의 반려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반려인은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류와 함께 원본 사진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가 신청서 서식과 동반 가능 여행지 목록 등 세부 사항은 펫니스태안 공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Ytv영상스토리] 국내·외 20여 개국 선수가 총출동하는 국제 태권도 대회가 오는 8월 충남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대전MBC 김환균 사장,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 대회 조직위원회 김영근 운영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MBC배 태안국제오픈 태권도 대회 협약식’을 갖고 운영 관련 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20여 개국 2500여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 태권도 대회로 대전MBC와 충청남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며 구체적인 대회 요강 및 세부일정은 추후 결정된다. 경기 중계는 대전MBC 및 유튜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태안군은 2021년 9월 ‘위더스제약 2021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지난해 11월 ‘대통령배 2022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 개최에 이어 3년 연속 대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성과를 내게 됐다. 태안군과 협회 및 조직위는 앞으로 대회 관련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한편 대회기간 중 선수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대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2500여명이 태안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은 태안읍 평천리에 총 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2021년 6월 준공됐으며 연면적 6,223.84㎡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총 2,046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도 총 2225억원의 정부예산 확보를 목표로 발빠른 움직임에 나선다. 군은 1월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공직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9건과 타 기관 사업 14건 등 총 103건 2225억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신규사업은 36건, 계속사업은 67건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1704억원 및 도비 521억원이다. 주요 확보대상 자체 사업은 국도 38호선 건설 태안 고속도로 건설 격렬비열도 국가연안항 조성 해상풍력 발전단지 배후항만 기반 조성 도시재생 뉴딜 사업 태안 스마트 복합 플랫폼 구축 어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으로 민선8기 태안 발전의 근간이 될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예산 확보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미래전략 SOC 안전 농업·해양 환경 문화관광 등에 대한 각종 사업 발굴 및 검토와 추진상황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위해 지휘부 역할분담 및 중점 관리대상 사업 설정에 나서고 중·장기 대형 사업은 국가계획 반영 등 사전행정절차 단계부터 집중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정분권으로 주요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사업들이 광역자치단체로 이관되면서 도비 지원액이 증가함에 따라, 부군수를 중심으로 국비확보에 준하는 수준의 도비확보 움직임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각 부처별 공모일정을 파악해 군 여건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독려하는 등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 전까지 가세로 군수를 필두로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는 등 정책적·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충남도의 정부예산 확보 계획과도 연계해 추가사업 발굴에 나서 최대한 많은 정부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군의 신성장동력 사업 및 현안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태안의 중장기적 계획, 그리고 자체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겨울철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한다. 군은 최근 치솟고 있는 난방비와 한파로 고통받는 저소득 수급자 및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예비비 2억 1410만원을 긴급 투입, 관내 2141가구에 각 10만원 상당의 태안사랑상품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27일 가세로 군수의 긴급 지시에 따른 것으로 ‘태안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맞춤형복지대상 2141가구로 구체적으로는 태안읍 1028가구 안면읍 339가구 고남면 64가구 남면 125가구 근흥면 191가구 소원면 216가구 원북면 127가구 이원면 51가구다. 군은 예비비 편성 및 맞춤형복지 대상자 명단 정비에 이어 상품권 구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이번 주까지 상품권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품권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대상자에 배부되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통보된다. 이번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조치는 올해 기록적 한파와 난방비 상승으로 저소득층이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며 “이번 긴급 난방비 지원으로 군민께서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치매 환자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음달부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에 나선다. 군은 2월 1일부터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 및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기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유병률을 줄여 건강한 태안군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치매안심센터가 실시하며 2~3월 소원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속된다. 2월 1일 시목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까지 소원면 내 22개 경로당을 모두 찾아가며 이후 읍·면 방문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치매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로 진행된다. 선별검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 군민에게는 진단·감별검사가 무료로 지원된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로 등록되면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지원 쉼터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태안군치매안심센터의 여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완치 또는 진행 억제 및 증상 개선이 가능하므로 조기검진은 매우 중요하다”며 “만 60세 이상 주민께서는 초기에 치매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매년 검진을 받으시길 당부드리고 치매 환자께서는 태안군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해 적절한 서비스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통해 128곳의 경로당을 찾아 1665건의 조기검진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고 센터 및 안면읍 치매안심거점센터를 방문한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총 4852건의 치매 조기검진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검진·관리로 건강한 태안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한파와 폭설로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보상이 가능한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 등 8종의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정액으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제도와 달리 면적이 증가할수록 보상금액이 증가하므로 실질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해 주택 정액형 유리창 파손 담보 특약이 신설돼 보상범위도 더욱 넓어졌다. 자부담률이 낮아 가계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서는 자부담금이 면제된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 등이며 가입은 7개 민간보험사에서 가능하다. 군은 오는 2월 1일 풍수해보험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이장회의 등 각종 회의와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등 보다 많은 군민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중 계속되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풍수해보험 가입이 꼭 필요하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자연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한 2등급에 오르며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2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종합청렴도 7.73점을 기록해 2등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2020년 4등급과 2021년 3등급에 이어 2년 연속 청렴도 상승의 성과를 이뤄냈다. 평가 결과 태안군은 내·외부 청렴도에서 총 7.61점을 받았으며 특히 청렴도 상승을 위한 기관의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7.91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전국 군 단위 지자체 평균인 7.29점 대비 0.62점이 높은 수치다. 군은 지난해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과 조직문화 개선 및 군민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공직자 혁신방안 대책을 수립·실천해왔다. 구체적으로는 ‘민원인 청렴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민원인의 불만족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했으며 인·허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부서장의 청백리 정신을 강조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 나섰다. 아울러 계약담당자와 입찰자 및 계약상대자 상호 간 청렴이행 계약을 맺어 군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이장 등 마을지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실시해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8월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는 등 민선8기 청렴한 공직 풍토 조성을 위한 자발적인 의지를 다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지난해 ‘1부서 1청렴과제’ 발굴·추진 ‘온라인 청렴퀴즈’ 개최 청렴 우수부서 선정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실태 점검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기반 구축 등 공직자들의 청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의 성과를 이뤄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은 대 군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자발적 실천에 앞장선 민선8기 태안군의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도 제고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자체 감사기능을 강화해 신뢰받는 태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뜻깊은 음악회를 연다. 군은 오는 2월 2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년 신춘음악회’를 개최키로 하고 1월 27일부터 예매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계묘년의 희망찬 시작을 도모하고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기획공연으로 ‘태안의 새봄 새로운 태안’이라는 부제 아래 2월 2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다. 2018년 창단된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인 케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가수 박강성과 유지나, 국악인 오정해가 출연해 대중가요와 국악을 넘나드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초등학생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군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가능 수량은 1인당 2매까지다. 군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 첫 기획공연으로서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센터 소음 피해로 고통받던 태안군 지역 주민들에 대한 정부 보상금 신청 접수가 2월부터 시작된다. 군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보상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마련되며 보상 주체는 국방부다. 근흥면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센터는 그동안 사격 등으로 인한 소음이 지속돼 주민 불편이 가중돼 왔던 곳으로 군은 2019년 가세로 군수가 충남지방정부회의에서 소음피해 보상 법률 제정을 촉구하는 대정부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바 있다. 지난해부터 보상금 지급이 시작됐으며 군에 따르면 지난해 3569명이 총 5억 9930만 2570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올해 보상 대상자는 1800여명으로 예상된다. 올해 지급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이다. 보상액은 1종지역 월 6만원, 2종지역 월 4만 5천 원, 3종지역 월 3만원으로 전입시기나 원거리 근무 등의 조건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 해당되는 주민은 보상금 지급신청서와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환경산림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동일세대원일 경우 세대 대표자 1인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대리인 선임도 가능하다. 보상금 접수가 마무리되면 국방부는 5월 중 해당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통보 후 8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군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장 접수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장 접수 일정 및 대상은 2월 6일 근흥면 도황리 주민 7일 근흥면 도황리·용신리 주민 8일 근흥면 정죽리 주민 9일 근흥면 신진도리 주민 10일 근흥면 피해지역 주민 중 미신청자 13~14일 남면 신온리 주민이며 접수 장소는 해당 마을 관할 행정복지센터다. 군 관계자는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내년 신청기간에 재신청할 수 있으나 지급 지연에 따른 이자는 가산되지 않으니 기한 내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소음피해로 고통받는 주민들께 공정하고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획기적 지역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유치와 군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획예산담당관 정례브리핑을 갖고 민선8기 신 해양도시 조성 및 종합적 군정 발전방향 정립을 위한 주요 시책 사업에 앞장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우선,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는 현재 세종시에 위치해 있는 산림자원연구소를 안면도에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충남도는 지난해 김태흠 도지사가 취임 100일 과제를 통해 산림자원연구소의 도내 이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80명 가량이 근무하는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산 가치가 1688억원에 이르며 부속시설인 금강자연휴양림의 경우 연간 이용객이 20만명, 직접적 수입이 5억원에 달해 군 이전 시 경제적 효과가 뚜렷하다는 분석이다. 안면도는 숭례문 복원에도 사용된 안면송 80여만 그루가 서식하고 있어 보존 필요성이 높고 면적의 38%가 도유림으로서 이전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지난해 11월 유치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2월 관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 말까지 도 산림자원연구소 안면도 유치 1만명 서명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군민의 유치 의지가 큰 만큼 범군민 유치 추진위원회도 구성해 군민의 뜻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종 공모 및 국·도비 확보의 기초가 될 태안군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군은 급격한 사회 환경과 제반 정부정책 등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종합적인 군정의 청사진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7월까지 종합발전 계획 수립에 나선다. 2024년부터 2033년까지 향후 10년을 아우르는 태안군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은 군의 미래 발전전략과 구체적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일종의 종합지침서로 군은 지난해 9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하고 1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상반기 중 1·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보완점을 논의한 뒤 7월 최종보고회를 열어 종합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이후 2024년부터 연차별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주요 부서 인터뷰를 비롯해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오는 4월에는 군민과 공직자 및 전문가가 함께 하는 전략연구 워크숍을 개최키로 하는 등 신뢰성 높은 정책·전략 수립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전강석 기획예산담당관은 “민선8기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는 계묘년 한해 태안군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주요 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을 위해 한 발 더 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군민이 행복한 태안군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학습자를 모집한다. 군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과 마을회관, 다목적회관 등을 방문해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문해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1월 31일까지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평소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한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으로 최대 6년 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교육기간은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총 80회 160시간 교육이 진행되며 성인문해교과서를 통한 한글공부와 생활문해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학습장에 강사가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대상은 마을에 경로당·마을회관 등 개방된 학습공간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 모임으로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마을 대표 또는 학습자 대표를 통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교육체육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단, 기존 학습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문해교육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올해 학습장 10곳 이내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학습장소 방문 확인을 거쳐 2월 초 발표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은 교육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께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늘려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평생교육의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역 평생교육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문해교실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도 각 읍·면 경로당 등 24개소에 275명이 참여해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