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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지역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가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군은 지난 11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태안지역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와 군 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민·관 사회복지 합동 워크숍’이 개최됐다고 밝혔다.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간·공공 복지의 내실을 다지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레크리에이션과 미니 체육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기용 회장은 “일년간 고생하신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복지태안 건설에 이바지하고 계신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의약단체와 손을 맞잡았다.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의사회 주명선 회장, 태안군한의사회 한종민 회장, 태안군치과의사회 김영오 회장, 태안군약사회 강신택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의약단체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돌봄 전달체계를 확보하고 군민의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10월에도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및 지역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나선 바 있다.협약서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노력 △자원정보 공유 및 복약지도 등 컨설팅 상호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멀리 떨어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대신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다.이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노인이나 장애인 등이 시설에 입소 하지 않고도 △보건의료 △일상생활 지원 △요양 지원 △주거 지원 등의 서비스를 개인의 필요에 따라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지난 10월부터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치매 통합관리 사업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사업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고독사 예방 관리 등 총 26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의 실효성과 효과성 등을 면밀히 살핀 뒤 이를 바탕으로 내년 3월부터 본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통합지원 사업은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보편적 복지 대전환의 첫 시작점으로, 지역사회가 중심이 돼 책임 있는 돌봄 정책을 펼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군민 여러분께 더 좋은 노후를 보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국어 배우기에 나선 충남 태안지역 결혼이민자들이 약 10개월 간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뜻깊은 종강식을 가졌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수료생 및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어 교육 종강식‘을 갖고 이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종강식은 올 한해 진행된 한국어 교육 과정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41주간 결혼이민자 67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중 61명이 수료증을 받았다.교육 추진에 있어 교육생들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수업 참여가 어렵거나 원거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온라인 교육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10개월 간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한국어를 익힌 수료생들은 이날 종강식에 참석해 한국어 퀴즈 대결과 한국어 말하기 대회,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기쁨을 함께 누렸다.군은 이번 교육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이들이 한국에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결혼이민자의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관내 다문화가족이 군민의 일원으로서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순회 집중모금 행사’에서 하루 만에 성금 1억 3768만 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순회 집중모금 행사를 열었다.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군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총 86개 기관·단체 및 개인이 이날 성금에 동참했다.한국서부발전이 1억 원의 성금을 쾌척하고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태안지역협의회가 6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서해안마트도 이날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또한, 소망교회 태안선한이웃이 300만 원을 기탁하고 NH농협 태안군지부, 태안하늘샘교회, 태안군산림조합, ㈜명지건설이 각각 200만 원의 성금을 전했다.아울러,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물새집, 충서원예농업협동조합 임직원 일동, 홍성낙협서산지점, 태안군한우협회, 국민안전컨설팅도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이밖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와 지역단위농협, 장애인단체, 자원봉사단체, 공직자, 군민 등 각계각층의 주민 및 기관·업체가 참여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태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성금은 군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고 물품 접수도 가능하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 주도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단 양성에 나선다.군은 자가수리 및 집수리 봉사 기술인력 양성을 통해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11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 19명을 대상으로 ‘안전마을 집수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태안읍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노후 주택 거주자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약 두 달간 태안문화원에서 전기기능사와 목공지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공구 사용법과 목공, 전기, 설비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교육생들이 태안읍 내 노후주택을 직접 찾아가 전등과 문고리, 수전, 스위치, 방충망 등을 교체·수리하는 실습 과정도 함께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취미로 기술을 배우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는데, 실습 참여차 방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수리하고 나니 큰 보람이 느껴진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집수리 봉사활동에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군은 주민 스스로 지역 현안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이번 교육이 기여할 것으로 보고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조직 및 참여를 지원하는 등 후속조치에도 나설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마을정비 전문가를 양성해 봉사활동을 유도하고 자생적인 주민조직을 발굴·육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빛나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지급에 나섰다.군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 해소, 쌀값 하락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0일 관내 1만여 농가에 총 237억여 원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등 공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농지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실제 농사를 짓는 사람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둔다.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상 농가 중 소농직불 대상자는 130만 원을 받으며, 면적직불 대상자의 경우 면적에 따라 136~205만 원을 수령한다.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하고 대상농지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농업인에 대해 직불금 신청을 받아 대상 농가를 확정지었으며, 등록증 발급 및 이의신청, 최종 계좌 검증 등 일련의 과정을 빠르게 마무리하는 등 농업인 불편 최소화에도 힘썼다.군 관계자는 “경기불황과 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농민들을 위해 공익직불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농어촌’조성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지난 9일 △태안하늘샘교회 △행복드림봉사단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산태안학생회 △군민 박종식 씨가 군청을 찾아 성금 및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태안하늘샘교회’는 9일 조명환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안군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19년 설립돼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의 성금을 군에 전달하고 있는 ‘행복드림봉사단체’박은례 회장 및 회원도 이날 태안군청을 찾아 100만 원을 기탁했다.약 70여 명이 활동 중인 ‘한국방송통신대 서산태안학생회’도 이날 이상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1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직접 수확한 쌀을 20년 이상 기탁 중인 군민 박종식 씨는 올해도 태안군청을 찾아 쌀 10kg 30포를 군에 기탁해 감동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온정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성금 및 현물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군민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은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결과 태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우수기관은 전국 20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충남도에서는 태안군이 유일하다.‘기초연금 사업 유공기관 평가’는 기초연금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노인 복지 향상 기여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는 실적 검증 프로그램으로, △기초연금 수급률 △신청률 △만 65세 연령도래자 신청률 △환수율 등 항목을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자체 선정한다.태안군은 기초연금 지급과 효율적 예산운용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적극적인 업무수행 및 관계기관 간 협조에 앞장서고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병행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11월말 기준, 태안지역 노인인구 2만 3317명 중 74%에 해당하는 1만 7250명이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월 평균 총 지급액은 약 51억 3천만 원에 달한다.군은 기초연금 지급이 가능한 고령층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부정수급 방지 및 수급 사각지대 발굴에 힘쓰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시대의 핵심 복지시책으로 꼽히는 기초연금 분야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성탄절 및 신정 인사 목적의 불법 현수막이 다수 게시될 것으로 보고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등 업무 외 시간에도 불시 집중 단속을 통해 적발 및 과태료 부과에 나설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모든 현수막은 ‘옥외광고물법’에 따른 허가·신고 대상으로 태안군 홈페이지 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 후 지정게시대에 설치해야 한다.허가·신고 대상 지역·장소는 △도시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문화재 및 보호구역 △천연기념물 및 명승 △시도 자연유산 및 보호구역 △보전산지 △자연공원 △관광지 및 관광단지 △도로 등이며, 특히 도로의 경우 경계지점으로부터 직선거리 1km 이내의 지역으로서 직접 눈에 보이는 곳은 반드시 허가·신고를 받아야 한다.또한 본인 소유 토지나 건물일지라도 위 허가·신고 대상 지역·장소일 경우 마음대로 현수막을 내걸 수 없다.아울러, ‘옥외광고물법’제8조에 따라 정당 및 집회 현수막 등은 허가·신고 없이 게시 가능하나 관련 법령 및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불법현수막으로서 역시 과태료 대상이 된다.군 관계자는 “연말연시 성탄절·신정 인사 현수막이 다수 내걸려 소상공인들이 정작 업소 홍보를 하지 못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태안군에서는 성탄절·신정 인사 현수막 지정게시대 신청을 인당 10매까지로 제한하고 있다”며 “불법 현수막 근절을 통해 도시미관과 거리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군은 올해 ‘2025 태안방문의 해’운영 결과 방문객 증가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이 예정됨에 따라 태안방문의 해 운영을 내년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태안방문의 해 운영은 서해안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태안군의 의지와 노력을 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올해 1월 태안문화예술회관서 ‘2025 태안방문의 해’선포식을 갖고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을 슬로건으로 정해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선 바 있다.특히,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과 반려동물 관련 콘텐츠,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 극대화에 나선 결과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기준 지난해 대비 4.04% 늘어난 1706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군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인프라 정비와 홍보·마케팅 강화 등 ‘2026년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구체적으로는 내년 1월 2025년 성과와 2026년 신규 사업을 주제로 한 보고회를 열어 관광 콘텐츠 업그레이드 방안을 마련하고, 태안의 특색을 살린 각종 행사의 체계화와 해양치유 프로그램의 확충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야간관광 자원 개발과 생활·체험형 관광상품 보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에 발맞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SNS 기반 홍보와 신규 관광지 이벤트, 인플루언서 팸투어 등 대중 참여형 홍보전략 강화를 통해 전국적인 관심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태안’을 구현하기 위해 관광 환경을 체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태안방문의 해 운영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주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