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등대’ 특별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오는 7일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프랑스 해양 전문 화가 라민 드브레스트의 작품전 ‘빛의 길잡이, 화가가 사랑한 등대’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여름 휴가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해양수산전시관네트워크 협력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등대를 매개로 해양문화유산의 가치와 인간·자연의 공존 메시지를 전한다.라민 드브레스트는 프랑스 북부 항구도시 브레스트에서 활동하는 해양 전문 화가로 해도를 캔버스 삼아 여러 등대를 한 화면에 담아내는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여 왔다.그는 한국 바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부산을 직접 찾아 ‘부산 오륙도 등대’를 화폭에 담기도 했으며 국립해양박물관과 국립등대박물관 등에서 국내 관람객과 꾸준히 만나왔다.전시는 국립해양박물관과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이 제공한 ‘오륙도 등대’등 작품 24점과 아카이브로 구성되며 세계의 등대를 담은 회화부터 바다와 사람들의 삶, 미디어아트로 이어진다.전시 에필로그에서는 박용빈 작가의 기증품, ‘블랙 웨이브’작품 속 만리포 등대가 전해주는 메시지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여정이다.전시는 9월 27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등대를 매개로 바다의 역사와 예술을 만나는 자리”며 “여름철 태안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특별한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군, 신중년 ‘AI 배움터’ 운영 마쳐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족센터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신중년 디지털 자신감 AI 배움터’를 운영했다.최근 챗봇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새로운 기술에 익숙하지 않은 신중년 세대는 이를 배우고 활용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신중년 세대의 사회적 소외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태안군에 거주하는 50대 신중년 40명을 대상으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총 4회기로 진행됐다.기초반은 AI 를 알아보고 활용하는 방법과 피싱 예방, 안전한 앱 사용 등 디지털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심화반은 챗봇과 디자인 자동생성 등 AI 앱 활용법과 사진·영상·이미지 변환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뤄졌다.각 회기는 주제별 전문 강사가 맡아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스마트폰과 AI 앱을 직접 다루며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익혔다.군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 세대의 AI 기술 습득을 통한 디지털 자신감 향상과 일상의 편의성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신중년 세대가 소외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대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보건의료원,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보건의료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을 교육해 걷기 운동 효과를 높이고 잘못된 보행 습관 개선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되며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준비운동에 이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폭, 호흡법 등 걷기 교육과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 순으로 구성됐고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1호 결재로 ‘세일즈기획단’ 신설

[Ytv영상스토리] 계획’을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시동을 걸었다.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맡는다.군은 세일즈기획단 설치를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 등을 방문하고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군은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세일즈기획단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된다.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며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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