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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군은 오는 12월 4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골목형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26일 안면읍 백사장항과 근흥면 신진항에서 첫 일정을 소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안면읍 백사장항과 근흥면 신진항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백사장항과 신진항은 지난 7월과 9월 태안군 1·2호 골목형상점가로 각각 지정된 바 있다.군은 △도시재생 △상권 및 마케팅 △SNS 활용 △인테리어 및 빈집활용 △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 6명을 강사로 초청,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교육을 펼친다는 방침이다.26일 첫 교육에서는 백사장항·신진항 상인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의 이해 및 2026년 트렌드 △우수사례 학습 △안내문 및 홍보물 제작 실습 등이 진행됐다.이어 27일에도 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온라인 간판정비와 홍보마케팅관련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는 12월 3일에는 수원시 행궁동 남문시장을 방문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고 4일에는 경영 혁신을 위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신 상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골목형상점가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골목형상점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의 발전을 위한 군 차원의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골목형 상점가란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내 조리실에서 태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및 읍면 자원봉사단과 태안군 및 한국서부발전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김장봉사’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기나눔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참여자들은 배추 손질부터 양념, 포장 등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총 2450kg의 김치를 담갔다.이들이 담근 김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 저소득 가정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분배될 예정이다.태안군자원봉사센터 이원희 센터장은 “한 포기 한 포기에 이웃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며 “겨울을 앞두고 온기를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도 “자원봉사자 및 한국서부발전 임직원 여러분의 정성이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5일 관내 한 농촌체험농장에서 군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연회는 40여 곳에 달하는 관내 농촌체험농장의 콘텐츠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단순 농촌체험을 넘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 개발·보급에 나서기로 하고 올해 5천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해왔다.관내 체험농장 2개소를 대상으로 치유측정장비 구입, 체험장 설치, 체험 및 안전시설 도입 등이 진행됐으며, ‘토피어리 만들기’등 총 22개의 치유프로그램을 신규 개발하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최근 농촌지역 체험관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농업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및 주변환경을 적극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5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졸업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0기 태안농업대학 졸업식’을 갖고 총 3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태안농업대학은 3월 17일 개강해 이날까지 총 20회 87시간 과정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올해 새롭게 개설된 ‘여성농업 리더반’교육이 운영돼 관심을 모았다.군은 이론·실습·현장견학을 균형 있게 구성해 교육생들이 배운 내용을 곧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농업과 가사·돌봄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현실을 고려해 디지털 리터러시, 농기계, 기후변화 대응 등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동료학습 및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해 호응을 얻었다.교육생들은 재배 이론 교육과 더불어 농촌브랜드 로고 제작, 농기계 실습, 농업용 드론 실습 등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김제시 스마트팜 시설 및 청년농 지역사업 현장을 찾아 첨단 농업 트렌드와 지역사업 모델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교육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처음 시도한 여성농업인 전용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성장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특별한 퀴즈대회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25일 태안읍 화동초등학교에서 화동초·백화초·태안초·송암초·안중초 3~6학년 학생 총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안전에 관한 상식을 퀴즈로 푸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의 유형을 학습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O 퀴즈와 주관식·객관식 등 다양한 문제의 답을 보드판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군은 일상생활 속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대처법 등 예상문제 1천 개를 사전 제공해 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당일 퀴즈 외에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효과성 제고에도 힘썼다.군은 최후의 1인으로 뽑힌 이소정 학생 포함 총 21명을 시상했으며, 이들은 오는 12월 18일로 예정된 충청남도 안전 골든벨 왕중왕전에 태안군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심히 준비해 주신 초등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고 군에서도 ‘안전 태안’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사업 추진에 나선다.군은 내년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을 각각 추진키로 하고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우선,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주택법’및 ‘건축법’에 따라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다.단, 임대아파트와 사원아파트는 제외된다.대상 사업은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수, 경로당, 놀이터, CCTV, 보안등, 주민운동 시설, 휴게시설 및 상·하수도 유지보수,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허물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 등이다.공동주택 세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지원 금액은 △6~19세대 2천만 원 이내 △20~99세대 3천만 원 이내 △100~199세대 3500만 원 이내 △200~299세대 4천만 원 이내 △300세대 이상 5천만 원 이내다.공동주택 공동체활성화 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소통·상생하는 주거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건설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활성화 사업을 추진코자 하는 공동주택 단지다.단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지원된다.구체적으로는 주민 축제, 문화교류, 소식지 제작, 친환경 제품 만들기, 에너지 절약 교육, 녹색장터, 텃밭 가꾸기, 취미교실, 자녀·주부교육, 걷기 및 자전거, 봉사활동 등의 사업이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단지당 최대 200만 원이다.이상 2개 사업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 관계자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신청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신속허가과를 방문하면 된다.군은 접수 마감 후 곧바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2월 중 선정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단지별 사업 추진에 돌입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많은 신청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군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올 한해 태안지역 위기가구 아동들의 복지 증진에 앞장선 ‘태안군 드림스타트’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복지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선다.태안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장인 이주영 부군수 등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 한해 성과 검토 및 내년도 사업계획 논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사업이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로, 만 12세 이하 기초수급·차상위·한부모·복지사각지대 가정 아동 및 그 가족이 대상이다.군은 올해 총 34명을 사례관리 대상자로 신규 지정하는 등 76가구 113명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구체적으로는 병·의원, 약국, 안경원, 스포츠센터 이용 할인과 학습지원, 상담, 후원 연계 등이 포함되며 연인원 1588명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사랑듬뿍 케이크 만들기’, ‘가족 온천 나들이’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아동들의 정서 발달을 위해 ‘별빛램프 & 컵빙수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등을 진행하는 등 행복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군은 내년 통합사례관리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사례관리 대상자 수를 올해 113명에서 내년 135명까지 늘리고 △위기개입 △집중사례 △일반사례 등 선정기준에 따라 방문상담 및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아동과 양육자의 정서 발달과 안정을 위한 가족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아동들의 호응도가 높은 예체능 교실 프로그램의 질 향상을 꾀하는 등 이용자 만족도 극대화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다.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 한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대상자 추가 발굴과 사업 확대에 나서는 등 ‘군민 모두가 행복한 태안’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에서 지역 최고의 우수 건축물을 가리는 공모전이 개최된다.군은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어우러진 고품격 건축문화를 조성하고 창의적이면서도 예술적인 건축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공모전을 개최키로 하고 12월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태안건축문화상 공모전은 지난 2006년 처음 시작된 태안지역의 대표 건축문화상으로, 격년제로 실시되다 2012년 이후 3년 주기로 변경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제7회 공모전이 당초보다 1년 연기돼 2022년 개최된 바 있다.주택·공공·기타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작을 선정하며, 그동안 △천리포 에코힐링센터 및 방문자센터 △학암포 종합관리사무소 △태안새마을금고 회관 △한국서부발전 본사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비롯해 펜션과 개인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근인 2022년 제7회 공모전에서는 △영목항 전망대 △승언리 단독주택 △태안군산림조합 사옥 등 3개 건축물이 우수작으로 각각 선정됐다.공모 대상은 2022년 11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의 기간 중 관내 사용 승인된 모든 건축물로, 응모를 원하는 건축 관계자는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60cm×90cm 규격의 패널과 응모신청서를 12월 19일까지 군 신속허가과에 제출하면 된다.패널에는 건축개요, 배치도, 평면도, 입면도, 주단면도, 교통 처리계획도, 조경계획 등을 표현할 수 있으며 제출 작품에는 제출자를 인식할 수 있는 표시를 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접수 마감 후 내년 1월 태안건축문화상 심사위원회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발표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우수 건축물 표지판이 수여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건축문화상 공모를 통해 건전한 건축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삶의 공간을 창출해 아름다운 태안 건설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에 관내 건축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건축문화상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허가과 허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제7회 태안 건축문화상 수상작 모습.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민생범죄 예방에 힘쓰는 태안군 특별사법경찰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군은 지난 24일 안면읍에 위치한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군 소속 특사경 지명자 및 지명 예정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군 특사경 직무능력 향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민생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실무·사례 중심의 직무교육을 통해 분야별 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법무부 법무연수원 소속 교수 2명을 초청해 특사경 실무와 형사소송법 및 법령위반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군 관계자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특사경의 역할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올바른 수사절차를 이해하고 직무능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은 △민생 6대 분야 △부동산 △산림 △수산 △자동차 등의 분야에 총 28명의 특사경이 활동 중이며, 지난해 법령위반 행위 41건을 송치하는 등 적극적인 업무 추진에 나서 올해 충청남도 특사경 활동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산림조합이 겨울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를 기탁하며 온기를 나눴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태안군산림조합 주차장에서 최우평 조합장과 가세로 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김치 1904kg를 군에 전달했다.태안군산림조합은 지난 2023년에도 태안군에 배추 1천 포기로 김치를 담가 군에 기탁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을 꾸준히 전하고 있으며, 군은 이날 기탁받은 김치 238박스를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최우평 조합장은 “김장철을 맞아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낼 지역 어르신께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 김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안군민과 함께 하는 태안군산림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