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농업인의 화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025년 태안농업대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태안군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농업! 태안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태안 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한국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가 주관하고 태안군 및 관내 10개 농업인단체가 함께 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군민 등 2천여명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농업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대회사 및 축사, ‘태안농업비전 선포식’, ‘사랑의 농특산물 기부’, 농업인 화합 한마당 등이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태안군농업기술센터와 관내 농기계 업체 및 태안군4-H연합회 등이 참여한 ‘농업기계 전시회’가 열려 농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태안농업비전 선포식’에서는 참석자들이 1만 7천 태안지역 농업인을 대표해 △청정태안의 자연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농업 추진 △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 △협력과 상생의 농촌공동체 조성 △기술혁신을 통한 태안농업의 가치 제공 등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5가지 실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이밖에도, 이날 한국여성농업인 태안군연합회 회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총 600포기의 김치를 손수 담그는 ‘사랑의 이웃돕기 김장 행사’를 마련하고 지역 농업인들도 직접 수확한 농·특산물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 행사가 마련돼 온기를 전하기도 했다.한국농촌지도자태안군연합회 이종범 회장은 “오늘 축제는 지역농업의 미래 비전을 다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태안 농업이 더욱 경쟁력을 갖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웃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스마트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군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의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사업’을 펼친다.군은 고남면에 위치한 ‘고남삼육어린이집’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농업인 자녀를 위한 ‘주말 아이돌봄방’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2230만원을 확보하고 농번기 돌봄지원을 위한 준비에 나선 바 있다.고남삼육어린이집 아이돌봄방은 주말 총 10시간 이상 운영되며 농업인 자녀를 필수 포함하고 유아반과 아동반을 분리해 돌봄의 효율성을 높인다.태안군도 인건비와 교재·교구비, 급식·간식비 등 시설 운영비를 어린이집에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아이를 돌볼 여유가 없는 농촌지역 농업인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농촌형 보육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활력 넘치는 농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사회 공동체의식 강화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군은 11월 한 달간 관내 초등학교 4곳서 지역 초등생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명존중 인구교육’을 실시키로 하고 지난 10일 원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학생들에게 생명의 존엄성과 가족 사랑의 가치를 전달해 군의 활력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최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생활인구’의 개념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또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형극 공연을 펼치고 전문강사를 초청해 가족 사랑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군민 개개인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킨다는 방침이다.10일 진행된 첫 교육에서는 원북초 학생 및 원북초 병설유치원 아동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마당 인형극 ‘아빠 소원을 말해봐’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전문강사가 ‘동생이 태어난다면 친구처럼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의 역할과 공동체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10일 원북초를 시작으로 △19일 백화초 △20·25일 대기초 △24일 이원초를 찾아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추후 교육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생활인구의 개념을 관내 교육현장에 정착시키고 군민 개개인의 소중함을 학생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나 지역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8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행복마당에서 관내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을 내용으로 하는 ‘청결 습관 UP!, 나를 사랑하는 첫 걸음’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 돌봄 공백으로 문화·여가 활동 기회가 부족한 관내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함께 비누를 만드는 과정 속에서 정서적 유대감을 키웠으며 평소 드림스타트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는 ‘고불짬뽕 태안점’이 이날 체험 아동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군 관계자는 “문화 체험과 더불어 아동들이 청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비누 만들기 체험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위기가정 아동들이 긍정적인 사회성을 함양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도시재생 이벤트가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태안군은 토요일인 지난 8일 태안읍 태안동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 청년, 시장 이용객 등이 함께 하는 ‘태안 풍류마당’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인과 청년이 함께 하는 문화 행사를 통해 시장의 흥과 멋을 재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태안 오일장’개최일에 맞춰 개최돼 풍성함을 더했다.벼룩시장을 비롯해 귀촌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수제맥주 시음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먹거리 부스와 공예 부스를 비롯해 청년 예술가 및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가 마련됐다.또한, 개그맨 최영준이 변사로 참여한 무성영화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상영돼 고령층의 향수를 자극했으며 올해 태안군이 ‘2025년 도시재생활성화 S/W 사업-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 사업’으로 추진한 △대하·꽃게빵 시식회 △애견간식 전시·체험 △아동용 캐릭터 의상 대여 이벤트 △사진 전시 등의 행사도 큰 관심을 끌었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일반적인 전통시장 이미지와 달리 청년 예술가의 공연과 작품 전시 등 젊은 사람들을 위한 즐길거리가 많아 만족스러웠다”,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 의상 대여와 비누·장바구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풍부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군은 이번 풍류마당 행사가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원도심 재생과 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지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성공적인 행사 추진에 힘써주신 시장 상인분들과 지역 청년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군이 예전의 활력과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시재생 사업은 인구의 감소와 산업 구조의 변화, 주거 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지역의 쇠퇴를 막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자체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 2023년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26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특화상권 활성화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조성 사업이 태안군 균형발전 사업으로 선정됐다.태안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군의원, 지역 주민,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2025년 제1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위원회’회의를 열고 안면읍이 제안한 균형발전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안면읍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조성은 유동인구 및 차량이 많아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터미널 인근의 교통혼잡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준공 시 약 40면의 공영주차장이 확충돼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줄고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이미지 향상도 기대된다.균형발전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공사기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다.군은 안면읍 균형발전 사업 추진 후 이를 바탕으로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공모 사업 참여를 검토하는 등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심의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오늘 심의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이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야할 것”이라며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태안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균형발전심의위원회는 낙후된 읍면 지역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 간 고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균형발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8개 읍면에 대한 균형발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8월 이원면 주차장 조성 사업이 첫 준공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양파 농가의 생산성 증대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재배 전 과정 기계화’에 박차를 가한다.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태안읍 도내리의 한 농가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업인과 도내 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기계 정식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지역 농업의 인력난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양파는 파종·정식·수확 전 과정에서 기계화율이 매우 낮은 작목으로 양파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도입은 태안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는다.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양파 재배 단계 중에서도 노동력이 가장 많이 투입되는 정식 작업을 기계로 대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날 군이 주력으로 보급 중인 ‘448포트 공중육묘’기술에 호환되는 승용형 이식기로 정식 작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큰 관심을 끌었다.양파 정식 과정은 전체 농작업 시간의 약 25%를 차지하며 기계를 사용할 경우 기존 작업 대비 90% 이상의 노동력 절감이 가능해져 농가 인건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농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정식 작업 기계화의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향후 전 과정 기계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농작업 기계화를 위한 농기계 임대 사업을 확대하고 공중육묘 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태안 농업의 스마트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新 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고자 충남 태안군이 추진한 재취업 교육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군은 7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군 관계자와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태안군 은퇴신중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돌봄 서비스 분야에 관심 있는 군민 14명을 대상으로 10월 27일부터 진행됐으며 이론 및 실습 포함 총 60시간의 전문 직업교육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하고 군이 수강료 전액을 지원했으며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건강관리사 근로기준 및 자기관리법 △신생아 건강 및 안전관리 △직업윤리 및 고객응대 등 실무 중심의 과정이 운영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은 교육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상담과 구인·구직 연계에 나서는 등 교육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10월 31일부터 진행 중인 태안 국화축제의 운영기간을 3일 연장한다.군은 당초 11월 9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태안 국화축제를 11월 12일까지 3일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관람객 및 군민들의 요구에 따른 것으로 군은 국화꽃으로 연출한 국화 정원의 아름다움을 보다 오래 선보이고자 축제 기간 연장 조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연장 운영 기간인 11월 10~12일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기존 대비 1시간 줄어든다.먹거리·체험·판매 부스는 9일까지만 운영되며 호수정원을 비롯한 축제장과 조형물, 화장실 등 편의시설 등은 연장 기간 중에도 이용이 가능하다.태안 국화축제는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의 대표 가을 축제로 올해 ‘꽃과 바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국화 작품 전시와 아름다운 연못, 연꽃 정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의체 위원 등 복지 관계자들의 상호 교류와 복지 증진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군 및 읍면 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유공자 표창과 한마음대회,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협의체 관계자는 “태안군민의 행복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계신 협의체 위원 및 군민,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복지를 한 차원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을 위한 민주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2005년 7월 설립돼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