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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장년층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순환운동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 등 4개 주요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 운동 지도를 넘어 운동처방사·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과 함께 1:1 맞춤형 영양 상담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먼저 순환운동은 20~50세 성인 비만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된다.4명 1팀의 소그룹 맞춤형 운동 지도와 함께 전문가의 식사 일기 분석 피드백을 병행해 고효율 체지방 관리와 근감소증 예방을 집중 도모한다.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력 충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마련됐다.매주 월·수요일 오전에 운영되는 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신나는 음악에 맞춰 라인댄스를 즐기며 노년기 신체 기능과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상호 정서적 교류를 통해 우울감을 해소하도록 돕는다.또한 매주 월·수요일 오후에 열리는 근력 저축 교실은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저강도·고효율 근력 강화 운동으로 관절 가동성을 향상시키고 근감소증을 예방하는 데 주력한다.마지막으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은 성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으로 낮 시간대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성인을 배려해 매주 화·목요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지방 감소 효과를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며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체계적인 보훈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보훈기념시설 조성과 보훈가족 지원 강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유윤수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9개 보훈단체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산재해 있던 현충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보훈 상징 명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설계 용역의 성과를 점검하고 보훈단체의 실효성 있는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자 마련됐다.태안군 보훈기념시설 조성사업은 태안읍 인평리 447-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9억 9천만원을 투입해 충령사와 다목적실을 신축하고 탑 2개 이설, 광장 및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이다.군은 보훈단체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확정하고 충령사 구조 보완 및 부지 면적 확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해 왔다.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7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군 관계자는 “보훈기념시설은 국가를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유공자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는 공간이자 후세에 애국심을 전하는 산교육장이 될 것”이라며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통해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태안읍 남산지구와 반곡지구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관련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전담 상담반을 꾸리고 사업지구 내 다목적회관에 현장사무소를 설치, 남산지구 및 반곡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직접 만나 갈등 및 불편 해소에 나선다. 현장사무소에서는 △경계협의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산정 △조정금 납부방법 등을 안내하며 군은 고해상도 드론 촬영 영상을 통한 측량 결과와 기존 지적공부 도면을 중첩한 자료를 제시해 설명의 정확성과 시각적 이해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경계설정 협의를 마무리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 작성 및 통지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한 후 경계결정위원회를 열어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며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상담실 운영은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서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적재조사 사업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의 다양한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안면읍 백사장항이 태안군 최초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됐다. 군은 지난 23일 안면읍 백사장항 어민회관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도·군의원, 백사장항 상인회 김영미 회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사장항 골목형 상점가 지정서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란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일반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점포 밀집 지역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는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백사장 상인회는 지난 5월 75개 점포가 뜻을 모아 백사장 상인회 창립총회 및 창단식을 가졌으며 이후 대청소의 날 운영과 화단가꾸기, 양심저울 비치, 폐어구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태안군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백사장항 상인회와 지속적인 소통 및 협의에 나서기도 했다. 백사장항이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 현대화와 마케팅, 교육 및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한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가 기대되며 군은 백사장항이 태안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쓸 예정이다. 전수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 제1호 골목형 상점가의 첫발을 내딛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백사장항 상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상인회와 함께 백사장항이 더욱 성장하길 바라고 군에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관계기관과 손잡고 전통시장 상인 등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및 공직자와 한국서부발전 이정복 사장 및 관계자, 하나은행 충청영업부 이동열 부행장 및 이정희 태안지점장, 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금융 지원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도모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과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협약서에 따르면, 군은 태안지역 소상공인 홍보 및 사업자 추천에 나서고 한국서부발전은 보증지원 1억원을 출연한다. 하나은행도 보증지원 1억원 출연과 더불어 소상공인 선별·대출 지원을 진행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총 지원규모는 100억원 가량이다. 가세로 군수는 “올 한해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221건 78억원 지원의 성과를 거둔 만큼 이번 특례보증 지원이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태안군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흥겨운 음악 축제가 펼쳐진다. 군은 7월 25~26일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내 해변무대에서 ‘2025년 제10회 연포해변가요제’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피서철 연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하고 연포해수욕장 번영회가 주관한다. 올해는 25일 전야제에 이어 26일 본 행사가 치러지며 25일 오후 6시부터 전문 MC의 진행 아래 청소년 재능 페스티벌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행사 당일인 26일에는 오후 1시부터 연포가요제 예선과 전년도 수상자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개그맨 박성호와 아나운서 박정희의 사회로 식전공연과 가요제 본선, 초대가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요제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되며 26일 진행되는 연포가요제 예선은 군민과 관광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연포 해변가요제가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음악이 함께 하는 여름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포가요제는 지난 1978년 TBC방송 주관으로 열린 ‘연포 해변가요제’ 가 그 시작으로 이후 1979년과 1980년 두 차례 TBC ‘젊은이의 가요제’로 이름을 바꿔 개최됐다. TBC방송 서비스 종료로 자취를 감춘 지 37년 만인 지난 2017년 부활해 제4회 행사가 치러졌으며 이후 코로나19로 미개최된 2020~21년을 제외하고 매년 연포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활성화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달부터 ‘2025년 도시재생활성화 S/W 사업-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교육 및 사업 평가를 진행, 총 5건의 주민제안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해당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생적 조직을 발굴·육성하고 군민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주민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추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총 사업비 2천만원을 투입해 공모 추진에 나서왔다. 신청 주민을 대상으로 태안지역자활센터에서 6~7월 총 4차례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양질의 사업 발굴에 힘썼으며 7월 15일 발표평가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 등 총 5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들이 아이디어를 냈으며 대하·꽃게를 활용한 빵 개발과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 운영, 폐기 농산물을 활용한 애견 간식 개발, 친환경 아이템 제작 및 체험부스 운영, 상인 구술을 기반으로 한 시·소설 작품 제작·전시 등 이색 사업들이 제시돼 호평을 받았다. 군은 사업계획 검토를 거쳐 이달 중 보조금을 교부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11월 사업 종료 후 결과를 분석하고 사업을 통해 구축된 주민·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향후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참여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라톤 대회가 충남 태안군에서 개최된다. 군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9시 안면읍 꽃지 해수욕장 일원에서 ‘제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충청남도 태안 전국어울림마라톤대회’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 대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국민체육진흥공단, 복권위원회, 한국서부발전가 후원한다. 하프, 10km, 5km 등 3개 이벤트가 치러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달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장애인 1000명과 비장애인 4000명 등 총 5000여명으로 접수는 오는 9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대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가신청 및 참가비 결제를 하면 된다. 참가비는 5km 3만원, 10km 및 하프 4만원이며 장애인은 동반 보호자 1인까지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충남도 내 학생 또는 군인은 단체 신청 시 무료 참가가 가능하며 그밖에 단체 20인 이상 신청 시 참가비 20%가 할인된다. 참가자에게는 양말과 미니 캐리어가 기념품으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간식 패키지와 메달이 지급된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 종목별 시상식을 열고 상금 및 특산품을 수여하며 △최다단체 참가상 △최연소 참가자상 △최고령 참가자상 △최다가족 참가상 등 특별상도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어울림 마라톤 대회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태안군에서 열리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 충남 태안군이 지난해 4분기 기준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배수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최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2024년 4분기 ‘생활인구’를 산정·발표한 결과 태안군의 2024년 4분기 체류인구 배수가 △10월 10.7 △11월 7.5 △12월 4.5로 3개월 연속 도내 1위를 기록, 인구 수 대비 도시 활력도가 매우 높은 지자체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관광·업무 등의 사유로 태안을 찾거나 ‘5도 2촌’을 즐기는 체류인구의 비중이 등록인구 대비 매우 높다는 의미로 태안의 체류인구 배수 순위는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10월 8위 △11월 16위 △12월 20위다. 같은 기간 체류인구 수 총합은 142만 1007명으로 전국 7위이며 월별로는 △10월 67만 782명 △11월 46만 9746명 △12월 28만 479명으로 집계됐다. 체류인구란 통근·통학·관광 등의 목적으로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월 1일 이상인 사람을 뜻하며 생활인구란 체류인구와 주민등록인구, 외국인 등록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즉, 정주인구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일정 빈도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사람까지 지역의 인구로 본다는 개념이다. 행안부·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태안군의 생활인구는 △10월 73만 3269명 △11월 53만 2135명 △12월 34만 2651명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같은 기간 △재방문률 33.4% △체류일수 2.6일 △체류시간 12.7시간 △타 시도 거주자 방문 비율 79.5% △카드사용 비율 47.0%로 집계돼 체류인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외 추가적인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고 관광객 불편 해소를 위한 각종 사업 추진에 나서는 등 앞으로 생활인구의 증가에 중점을 둔 인구정책 추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체류인구 수 기준 지난해 2분기 전국 2위, 3분기 전국 4위를 기록한 데 이어 날이 추워지는 4분기에도 전국 7위로 집계돼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며 “생활인구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하고 숨은 관광자원 발굴에 힘쓰는 등 관광객 증가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건수는 3만 5722건이며 부과액은 총 66억 36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 대비 1.4% 감소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의 전반적 하락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과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올해 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로 납세의무자는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ARS 자동응답 서비스 또는 인터넷 지방세 납부시스템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재산세 본 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3개월 내에 분할납부도 가능하다고 군은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장회의 및 마을방송 송출을 통해 재산세 납부를 홍보하는 등 주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재산세 납부기한이 경과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편리한 방법을 이용해 기한에 맞춰 납부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읍면 주민자치센터와 체육관 등지에서 관내 여성농업인 총 371명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검진의료기관인 광주광역시 소망하나로병원 의료진이 이동 검진버스를 이용해 각 읍면을 찾아가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70세의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 대상자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전문적인 검진과 더불어 손목 강화 운동과 심폐소생술 등의 예방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검진비용은 1인당 22만원이나 군과 농식품부가 이를 100% 지원하는 등 여성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대상자 접수 시 체계적인 홍보 및 검진 안내에 나서 307명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을 위해 현장 접수를 병행함에 따라 당초 목표인원인 320명을 훌쩍 넘는 371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검진이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농작업 질환 등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51~7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지역 전입자 및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관개선을 위한 태안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해부터 이원면 포지리의 한 주택에서 진행해온 리모델링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와 도내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청년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빈집 소유주에게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부담을 줄이고 주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데다 무주택자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효용이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도내 지자체 중 태안이 가장 먼저 리모델링을 마무리해 ‘충청남도 1호 주택’을 선보이게 됐다. 해당 주택은 80.43㎡ 면적으로 두 개의 방과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다. 거주 가능 기간은 1년으로 1회 갱신 가능하며 보증금 및 임대료는 없다. 신청 시 귀향인에 가점이 부여되며 전입예정 세대원 중 미성년 자녀 수에 따라서도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입주를 원하는 주민은 입주신청서와 서약서 입주계획서 주민등록등본 등 관계 서류를 지참해 태안군 신속허가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8월 6일 발표 예정이며 입주계약 체결 후 8월 11일 이후부터 입주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1호 주택’ 준공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택 소유주의 신청을 받아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빈집 정비 및 슬레이트 처리를 내용으로 하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