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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태안군 소원면 의항2리 어촌계가 바다와 마을이 함께 일군 결실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태안군은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수를 비롯해 이충경 어촌계장, 이상규 마을이장, 강원식 어민회장, 강태창 어촌계 대의원, 김성제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기탁식을 갖고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의항2리 어촌계가 조성·운영 중인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의 성공적인 운영 수익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의 경제적 성과를 이웃사랑의 온정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의항2리 어촌계는 그동안 바지락 어장 조성과 자연산 검정 굴 채취를 통해 어가 소득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으며 지난 2020년 54억 7000만원 규모의 어촌뉴딜 300 사업을 유치하며 지속 가능한 어촌 발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아 왔다.특히 태안군의 새로운 해양레저 명소로 자리 잡은 관광해상 바다낚시공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공원의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어민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성사됐다.이충경 어촌계장은 “바다낚시공원과 마을 사업이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군민들의 따뜻한 성원 덕분”이라며 “마을 공동체가 땀 흘려 얻은 소중한 결실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촌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희신 군수는 “풍요로운 바다를 가꾸는 것을 넘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까지 나눠주신 의항2리 어촌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귀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군민들을 위한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매회 행사 때마다 상품권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태안군의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올가을 다시 한번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태안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 소비 진작책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10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관내 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군민들에게 믿고 찾는 혜택으로 정평이 난 이번 행사는 ‘태안전통시장愛 사GO 돌려받GO 시장살리GO’를 부제로 내걸고 범정부 차원의 국가대표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전국적인 소비 진작 열기를 태안 골목상권으로 잇기 위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그동안 명절과 축제 시즌마다 환급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입증해 온 태안군이 상인들과 군민들의 뜨거운 재추진 요청에 화답한 것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체결된 6개 기관 상생협약의 결실로 관내 대표 공기업인한국서부발전이 재원 9000만원 전액을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원한다.태안군은 군 예산 소요 없이 행사를 운영하면서도 관내에 최소 3억원 이상의 실질 소비를 유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환급 방식은 행사 당일 해당 상권 내 참여점포에서 물품을 구매한 뒤, 결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찾으면 당일 소비액의 약 33%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즉시 돌려받는 구조다.환급 기준은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이며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로 환급받을 수 있다.개인 소비자만 참여 가능하며 법인·단체 결제 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인정 영수증은 신용카드 매출전표와 현금영수증 등 소비 사실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출력물이어야 하며 수기 작성 간이영수증은 인정되지 않는다.단, 특성상 카드 단말기 보급이 어려운 11월 13일 태안 오일장에 한해서는 품목과 금액이 명시된 수기 간이영수증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릴레이 환급의 첫 출발지인 백화 골목형상점가에는 10월 24일 총 15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배정돼 집중적인 소비 붐 조성에 나선다.이어 △10월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까지 총 7개 권역 상권에서 행사가 순차 진행된다.각 시장별 배정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당일 환급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매번 입증된 효과를 거둬온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한국서부발전과의 든든한 상생협력 덕분에 올가을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특히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4일 백화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인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기존 11명으로 운영되던 ‘멧돼지 기동포획단’ 인원을 이달부터 16명으로 늘리고 기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중 30명에게 멧돼지 포획 권한을 부여키로 하는 등 농작물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멧돼지 기동포획단은 농가로부터 멧돼지에 따른 피해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7월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되며 군은 전문 포수를 모집해 농작물 피해 방지 및 농업인 생업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7~9월 3개월 운영 결과 멧돼지 64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군은 가을 농작물 수확시기에 맞춰 최근 전문 포수 5명 추가 모집을 완료하고 10월 27일부터 곧바로 현장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멧돼지 기동포획단과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포획단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에 따른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군에서도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이번 기동포획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1~9월 멧돼지 기동포획단 및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 86마리와 고라니 1006마리, 조류 43마리 등 총 1135마리를 포획했으며 농가에 야생동물 퇴치장비와 피해예방 경감제 등을 지원하고 농작물 피해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최근 독감 환자 수 증가에 따라 질병관리청이 17일 0시부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태안군이 고령층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관내 보건기관과 2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고위험군 및 취약계층의 질병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 무료 접종대상 연령은 만 65세 이상이며 군은 만 60~64세 군민 등에 대해서도 군비를 투입해 무료로 자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10월 15일부터 만 7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실시됐으며 이어 10월 20일 10월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22일 현재 만 60세 이상 군민이라면 누구나 접종이 가능하다. 이밖에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도 9월부터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도 만 65세 이상 군민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행 종료일은 모두 내년 4월 30일이다. 해당되는 군민은 기간 내 관내 보건기관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코로나19 접종은 보건기관이 아닌 위탁의료기관에서만 가능하므로 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접종을 원하는 만 65세 이상 노년층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것이 편리하다. 아울러 만 60~64세 군민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정도의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태안군 자체 예방접종 대상자의 경우 태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한다.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인원이 제한되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 및 누리집에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비용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는 어르신은 예방접종을 꼭 받을 것을 권장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감염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9일 발생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 태안군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속한 복구 절차를 밟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할미 할아비 바위 중 할아비 바위의 북쪽 면 일부가 허물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약 100㎥ 가량의 돌과 정상부의 소나무 8그루가 함께 무너져 내린 상황이다. 잦은 호우 및 풍화에 따른 지반 약화에 기인한 사고로 군은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즉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전띠와 접근금지 안내 현수막 등을 긴급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초동 조치를 취한 상태다. 군은 사고 상황을 국가유산청에 즉각 알렸으며 국가유산청 관계자 및 자연유산위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로 피해 상황 확인과 복구 방향, 재원 마련 등을 검토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주요 명승 및 문화유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태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꽃지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군민 및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가 큰 만큼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할미 할아비 바위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화력발전 폐지를 앞두고 있는 태안군의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67억 5천만원과 도비 20억 2500만원 포함 총 사업비 170억원을 들여 태안읍 일원에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정책 및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 방안에 따라 수소의 생산 방식을 기존 그레이수소에서 청정수소 기반의 생태계로 단계적 전환을 하기 위한 사업이다. 천연가스 개질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순도 탄산칼슘을 만들게 되며 이를 플라스틱 가공 업체 등에 판매할 수 있어 탄소자원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군은 석탄화력 의존도가 높은 태안군의 에너지 체계를 청정수소 에너지로 전환하고자 지난 4월 충남도와 한국가스기술공사, 원일티엔아이, 제이플엔지니어링 등과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관계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빠른 사업 준비에 나선 바 있다.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가 조성되면 도시가스를 원료로 하루 1톤 가량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게 되며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및 신성장동력 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또한, 수소인프라 구축을 토대로 수소 모빌리티로의 보급 전환을 비롯해 화석연료의 의존도 감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충남 태안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19일 발생한 태안군 안면읍 꽃지 ‘할미 할아비 바위’ 일부 붕괴 사고와 관련, 태안군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신속한 복구 절차를 밟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할미 할아비 바위 중 할아비 바위의 북쪽 면 일부가 허물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약 100㎥ 가량의 돌과 정상부의 소나무 8그루가 함께 무너져 내린 상황이다. 잦은 호우 및 풍화에 따른 지반 약화에 기인한 사고로 군은 파악하고 있으며 사고 즉시 현장 확인을 거쳐 안전띠와 접근금지 안내 현수막 등을 긴급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초동 조치를 취한 상태다. 군은 사고 상황을 국가유산청에 즉각 알렸으며 국가유산청 관계자 및 자연유산위원이 현장을 방문하는 대로 피해 상황 확인과 복구 방향, 재원 마련 등을 검토하고 신속한 복구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주요 명승 및 문화유산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등 안전 태안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꽃지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군민 및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안전대책 추진에 나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걱정과 우려가 큰 만큼 조속한 복구를 통해 할미 할아비 바위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각종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는 귀뚜라미그룹이 태안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군민들에 감동을 전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귀뚜라미그룹은 지난 17일 태안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최진민 회장과 김종택 이사, 이노수 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관내 중학생 37명과 고등학생 28명 등 65명에게 총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협약식은 귀뚜라미그룹이 지난 1985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장학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 및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학력우수자와 저소득가구 학생 등이 혜택을 받게 됐다. 귀뚜라미그룹은 지난해에도 태안군을 찾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최진민 회장은 “태안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태안군을 찾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학생들을 비롯한 태안군민들에게 희망과 사랑, 그리고 따뜻함을 나눠주신 귀뚜라미그룹 측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웅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인 최진민 회장이 사재로 출연·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 △학술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귀뚜라미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40년간 567억원 규모의 각종 나눔 경영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충남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펫티켓’ 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토요일인 지난 18일 태안읍 소재 ‘펫빌리지 애견유치원’에서 관내 반려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들의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총 4회에 걸쳐 △훈련 교육 △미용 교육 △수제간식 만들기 △인식표 만들기 △위생·미용 등 반려동물 기본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반려인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펫티켓과 배변 등 기초 훈련법을 교육하는 한편 모델독을 활용해 실제 미용법을 알리고 애견미용사를 초청해 무료 부분 위생미용 행사를 마련하는 등 반려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반려인들은 “그동안 태안군의 반려동물 관련 프로그램이 관광에 초점을 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군민을 대상으로도 좋은 행사가 진행돼 기쁘다”, “강아지 훈련법과 미용법을 배우고 다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군은 반려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업·대기 중 반려동물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어질리티 및 피트니스 체험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도시 태안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반려인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차후 더욱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을 할인 판매한다. 군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 군민과 출향인,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10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입장권 40% 할인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내년 4월 개최되는 박람회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공감대 및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할인권 6만 장 판매를 목표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의 현장 판매가는 1만 5천 원으로 올해 11월까지 할인권을 구매하면 9천 원에 입장할 수 있다. 청소년과 어린이의 경우 현장 판매가는 각각 1만 2천 원과 9천 원이나, 할인권 구매 시 각각 7천 원과 5천 원에 입장 가능하다. 단, 할인판매의 경우 단체 및 우대 등 추가할인은 불가하며 입장권을 400매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별도 서류 제출 시 총 판매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유치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구입을 원하는 군민 및 기관·단체는 태안군청 2층 먹거리유통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할인판매 종료 후에는 할인율이 크게 줄어 10~20%의 사전예매 할인만 적용되는 만큼 기간 내 많은 분들의 신청을 바란다”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관람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태안을 서해안권 원예·치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신 선장동력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읍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태안군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울시 청소년들이 ‘2025년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 태안군을 찾았다. 태안군은 지난 15~1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중등 청소년 40명이 태안을 방문,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 해수욕장 △청산수목원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매화둠벙마을 △신두리 해안사구 등 태안의 다양한 관광문화자원을 찾아 체험활동을 즐겼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서울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환경 등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태안군청소년수련관과 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주도로 상호 역사문화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 앞서 9월 16~17일 태안지역 초·중등 청소년 32명이 서울을 찾아 △역사 버스투어 △청와대 탐방 △서울 랜드마크 방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두 도시 청소년들의 상호교류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간 연결을 한층 강화하고자 태안-서울 역사문화교류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청소년들이 협력적 관계 속에서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추석연휴 기간 밀입국자를 검거한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태안군은 지난 16일 가세로 군수 등 태안군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가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 지역방어 수행으로 군민의 안전에 기여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지난 5일 오후 11시 35분경 해안감시 레이더를 통해 근흥면 흑도 해상에서 미상선박을 최초 탐지했으며 해당 선박이 먼 바다로 도주하자 부대 측은 즉각 선박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경계작전 형태를 격상했다. 이후 군부대와 해경 등 합동작전팀은 32사단 육군정비정, 태안해경 해경정, 중부해경 항공기 등을 동원해 약 1시간 30분간 전력으로 추격했으며 마침내 6일 오전 1시 39분 해상에서 밀입국 시도자 8명 전원 검거에 성공했다. 가세로 군수는 “완벽한 해안경계태세 확립으로 태안군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군부대와 해경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긴밀한 통합방위체계 확립을 위해 태안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