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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일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안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 침하 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과 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특히 급경사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등급 대상지는 붕괴 위험지역으로 지정 관리되는 곳으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필요 시 응급조치와 보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구본미 안전관리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과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20가구를 선정하고 자격 심사를 거쳐 6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홍성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에 근거해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신혼부부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군비 100% 재원으로 총 3천만원을 투입해 신혼부부의 주거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부 모두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신혼부부다.연령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뿐만 아니라 공고일 기준 3개월 이내 혼인을 앞둔 예비부부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 월세 보증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연 최대 15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주택 요건은 무주택자를 원칙으로 하며 전세대출의 경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다만 주택 매입의 경우 부부 중 1인이 해당 주택을 소유한 경우까지 인정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군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금을 지급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며 “전통문화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오는 9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플랫폼에서 온라인 주민 투표를 진행한다.부서 직원 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투표 참여는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생각모음’메뉴에서 ‘홍성군 적극행정’을 검색하면 가능하며 제시된 10개 우수사례 가운데 3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투표 대상으로는 지역 먹거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글로벌 관광 콘텐츠 모델 구축 발로 뛰며 23년 묵은 지적불부합지 문제 해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 지원 소외 없는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 등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가 포함됐다.이번 온라인 주민 투표 결과는 전체 평가의 30%가 반영되며 나머지 70%는 실무진 심사 결과를 합산해 본선에 진출할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이후 2차 대면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5건 내외의 우수 사례가 결정될 예정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적극행정은 공무원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다”며 “이번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군민이 체감한 변화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종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다양한 인사상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2023년과 2024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026년 지방보조사업 본격 추진을 앞두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홍성군 지방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군청 28개 부서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방보조금 업무 흐름 및 감사 사례 보조금 부정수급 유형과 관리 방안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지방보조사업 정산 절차 및 공시 제도 등을 중심으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반영한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실무자들이 유사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지방보조금은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보조사업 담당자와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보조금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보건소는 3월 한 달간 홍동면과 장곡면 친환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인 건강실태조사 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친환경 특화지역인 홍동면과 장곡면의 노동 강도와 작업환경 특성을 반영해 건강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건강증진 정책 마련에 나선다.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대응계획의 일환으로 농작업 특성에 따른 신체 부담과 건강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조사 내용은 전반적인 건강상태 신체적 건강 농작업 환경 및 작업 특성 생활습관 등이며 방문 대면 조사와 비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홍성군청 친환경농업팀, 홍성군보건소 건강증진팀,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교수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조사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조사 결과는 향후 친환경 농업인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친환경 농업은 노동 강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방안 마련이 중요하다”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정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서부면과 홍성군가족센터 ‘보듬손길’모두가족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서부면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마을 이장과 이순화 서부면장도 현장에서 연탄을 나르며 힘을 보탰다.연탄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꽃샘추위 속에서 연탄이 꼭 필요했는데 직접 배달까지 해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뒤에는 참여 가족들이 간식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한 봉사단원은 “가족이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3월부터 간부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본격 나섰다.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일하고 싶은 조직’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조직문화 개선은 간부 책임 강화 체감형 문화 설계 업무부담 구조 개선 등 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위계 중심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을 ‘직원 모시는 날’로 전환하고 신규 직원이 멘토가 되는 ‘리버스 멘토링’을 도입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특히 지난 3일 직원 모임에서 공개된 ‘역지사지 조직문화 개선 쇼츠 영상’은 조직문화 개선의 상징적 출발점으로 주목받았다.영상에서는 과장이 신규 직원 역할을, 신규 직원이 과장 역할을 맡아 서로의 입장을 바꿔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개선이 필요한 사례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간부공무원들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문을 작성하고 공개적으로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게시판도 운영한다.또한 매월 13일을 ‘일과 삶의 날’로 지정해 정시퇴근을 권장하고 일 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이와 함께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한다.협업과 적극행정에 대한 보상 강화를 통해 책임 있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조직문화는 제도가 아니라 실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며 “간부가 먼저 변하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이를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해부터 소통길 직원 모시는 날 10대 근무혁신 과제 등을 운영하며 포용적이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2025년 혁신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문화 개선 부문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직원 모시는 날’등 3개 추진 분야는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