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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홍성군 홍성읍은 지난 22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지팡이와 대통령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온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홍성읍에서 청려장을 받은 대상자는 1명으로 월산2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뵙고 축하 서한과 지팡이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장수지팡이는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튼튼한 지팡이다.예로부터 국가 차원에서 장수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며 지팡이를 전하던 전통에서 유래했으며 정부와 지자체는 이러한 뜻을 이어받아 매년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오고 있다.이현주 홍성읍장은 “100세 장수를 맞이하신 어르신께 깊은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존중받으며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과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지난해 충남도 행정부지사로 중국 하이난성 등 3개 지역을 찾아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추진했던 박정주 홍성군수가 취임 후, 6년간 명맥만 이어오던 중국 전장시와의 교류를 우호협력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전 세계 66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열리는 ‘2026 제8회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공식 초청된 박정주 홍성군수가 중국 장쑤성 전장시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진행했다.22일 오전 9시 시안 국제컨퍼런스센터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홍성군-전장시 자매결연식에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과 공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중심의 교류에서 나아가 경제·산업·교육 분야의 교류는 물론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청년들의 국제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그동안 청소년 미술 교류와 대표단 상호 방문 수준의 교류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교육·인적 교류로 확장돼 홍성군이 대중국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며 지방정부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홍성군은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에 주력할 계획으로 대한민국 K-푸드의 중심인 광천김 산업 기반을 활용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수출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전장시와 충남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 방안을 모색한다.지역 기업이 현지 소비자와 유통업계에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관련 국제 박람회 참가와 제품 홍보·판촉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민간 분야에서는 우선 교육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교육부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청운대학교와 전장시 고등직업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교류와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중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행정 위주의 국제 교류를 경제·산업·교육 분야로 확대하는 중요한 포인트”며 “앞으로 광천김을 비롯한 지역 농수산식품의 수출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청년 인재 교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장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 증대가 지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다시 골목상권의 소비 활성화로 연결되는 ‘홍성형 선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국 전장시 공상연합회 루다오푸 주석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박정주 군수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격적인 민간 분야 교류사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자고 제안하고 박정주 군수를 전장시에 초청했다.한편 이번 방중 대표단에는 실질적인 교류 협력 방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홍성군의회 박만 의장을 비롯한 행정·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전장시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비롯한 교류과장, 외사위원회 과장 등 실무진도 함께해 자매결연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는 등 자매결연의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특히 이번 협약은 박정주 군수가 취임 후 지역 발전의 단초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이끌어 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사됐으며 2020년 우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6년 만에 이뤄낸 큰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중국 장쑤성에 위치한 전장시는 양쯔강과 대운하가 만나는 교통·물류 요충지로 삼국시대 손권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과 전장 흑초 등 문화·산업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기존 기계·화학 산업을 기반으로 자동차 부품과 신소재, 항공 분야 등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산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박정주 홍성군수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중국 인민대외우호협회에서 개최하는 범정부 행사로 66개국 7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행사에서 자매결연이 이뤄진 만큼 홍성군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앞서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난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를 찾아 샹타타 기업의 식품공장과 솽평현 농기계 공장 및 물류단지를 방문해 홍성군 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를 추진했다.그 결과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후난성 뤄디시 중국공산당 솽평현위원회 천산간 부서기를 비롯해 솽평현 농기계사무센터 부주임, 샹타타 외식산업그룹 황쓰스 회장 등 10명의 방문단이 홍성군을 방문해 농업·대학·외식 분야에 대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대중국 교류에 물꼬가 트이면서 홍성군이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조명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국내 유망기업 3개사와 207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난 2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용록 홍성군수, 월산이앤씨와 탑바이오메디칼, 수천중공업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월산이앤씨는 배전반, 자동제어반 등 전자전기장치 생산 기업으로 2022년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후 탄탄한 사업기반을 구축하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 확장에 따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에 추가적인 신규투자를 결정, 2027년 말까지 5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13명의 신규인원을 고용할 예정이다.탑바이오메디칼은 서울 수도권에 소재한 유망 의료기기 생산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내포도시첨다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다.수도권 내 기존 사업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급증하는 의료기기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자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로의 이전 투자를 결정, 2028년 말까지 92억원을 투자해 공장이전을 완료하고 30명 규모의 고용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수천중공업은 초고압변압기 외함 생산 기업으로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일진전기의 핵심 협락사로서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변압기 수요량 증대에 발맞춰 신규 투자를 결정,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2026년 말까지 65억원을 투자, 20명 규모의 추가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협약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는 한편 기업들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규제 개선과 기반 확충을 통해 우리 군에 새롭게 터를 잡는 기업들이 빠르게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원예농산물 유통구조의 대전환에 나선다.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생산자 조직화를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생산·유통을 아우르는 통합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유통조직 신설이 아닌, 홍성군 농산물의 산지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유통 혁신 프로젝트다.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생산 규모에 비해 생산자조직, 출자출하조직, 생산유통통합조직이 부재한 상황이다.이로 인해 정부 산지유통정책 수혜와 스마트 APC 건립 요건 충족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정부 역시 조공법인을 지역 농축산물 유통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이는 조공법인이 단순한 공동판매 조직을 넘어, 지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는 정책적 의지다.홍성군의 원예농산물 대표 품목은 딸기, 배추, 고추, 마늘이며 딸기와 마늘을 전략품목으로 설정했다.두 품목은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일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개별 출하 중심 구조로 인해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고 브랜드 통합 효과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조공법인이 설립되면 △공동선별·공동출하·공동계산 체계 확립 △계약재배 확대 및 수급조절 기능 강화 △통합 브랜드 전략 및 대형 유통망 연계 △ 온라인·직거래 등 판로 다변화 등을 통해 생산과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전환된다.이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조공법인은 농협법에 의거 설립되며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된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발기인 농협 확정 및 출자 규모 결정 △사업계획 수립 △창립총회 및 농식품부 승인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 신청 △ 향후 스마트 APC 건립 추진 특히 조공법인 조기 안정화를 통해 정부의 생산유통통합조직 승인을 받고 향후 거점 APC 건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 로드맵이다.조공법인은 행정이나 농협만의 사업이 아니다.생산자 참여와 조직화 수준이 곧 경쟁력이다.전문가들은 조공법인의 성공조건으로 △전문품목 중심 생산자조직화 참여 △공동선별·공동계산 원칙 준수 △출하 물량의 안정적 확보 △품질 표준화 협조를 꼽는다.홍성군이 실시한 ‘생산유통통합조직 설치 기반 조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조공법인 설립 및 APC 건립 필요성에 대해 지역 농가 다수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략품목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조공법인 설립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딸기농가 90%, 마늘농가 92%로 집계됐다.또한 산지유통센터 건립 필요성에 대해서도 딸기 88%, 마늘 93%로 높은 찬성 응답률을 보이며 통합 유통체계 구축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확인됐다.설문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생산농가의 높은 공감대는 첫 단추를 끼운 셈이다.이제 남은 과제는 참여 의지를 실제 조직화와 출하 실천으로 연결하는 일이다.홍성군 조공법인 설립은 지역 원예농산물의 ‘각자 출하’구조를 ‘군 단위 통합마케팅’체계로의 구조 전환이다.기존에는 각 농가가 개별적으로 출하하고 가격 변동성에 직접 노출되면서 농산물의 품질과 가격이 들쭉날쭉했다.그러나 앞으로는 딸기와 마늘을 시작으로 다양한 원예농산물을 통합마케팅 체계에 편입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에서 브랜드 가치와 협상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스마트 APC 구축과 연계해 산지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전략품목 통합마케팅은 홍성군에는 지역 경쟁력, 농가에는 소득 안정, 농협에는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제공하는, 3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구조다.결국 핵심은 ‘따로 팔면 경쟁, 함께 팔면 힘이 된다’이다.홍성군 원예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하나의 전략 아래 움직일 때, 홍성군 농업은 양적 생산을 넘어 질적 경쟁력으로 도약할 수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속에서 산지는 더 이상 생산만 잘하면 되는 시대가 아니라, 소비 트렌드 변화, 가격 변동성 확대에 발맞춰 산지의 조직화와 규모화가 중요하다”며 “군·농협·농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공법인 설립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부는 농산물 시장개방, 대형 유통업체 영향력 확대 등에 대응과 유통시설 지원 및 산지 규모화를 위해 생산유통 통합조직을 육성하고 있다.생산유통 통합조직은 생산자조직과 출자출하조직으로부터 출하농산물의 판매권을 위임받아 공동마케팅을 수행하는 전문 판매조직이며 조공법인, 지역농협, 농협경제지주, 농업법인 등 중 기본 및 세부요건을 갖추어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농식품부는 통합조직 대상 한정·우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자체에서도 조례 제정을 통해 통합조직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홍성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홍성 한달살기’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남 지역 외 거주자 중 홍성 여행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이다.총 1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팀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홍성군을 여행하게 된다.참가자에게는 지인 초대 및 방문 인증, 여행 후기 작성, SNS 콘텐츠 게재 등의 필수 과제가 부여된다.지원 항목은 △숙박비 △부대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이며 여행 종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비로 정산 지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16일까지 참가신청서 여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으로 하면 된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홍성만의 고유한 매력을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홍성에서 특별한 한 달을 보낼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모집 기간 중 과제 수행 우수자에게는 캐리어 레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이완과 결빙 해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교량,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침하, 낙석, 누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군은 선제적인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추진되며 시설물 소관부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위탁관리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급경사지의 지반 침하·균열 및 낙석방지시설 상태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및 배수로 막힘 여부 △저수지 제방·수문 주변의 누수·침하 △교량 등 도로시설의 구조 손상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지하공간 내 전기·통신 설비 이상 및 화재예방 설비 작동 상태 △국가유산 주변 지반침하 및 방재설비 상태 등이다.특히 홍성군은 군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제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도록 주민 점검신청을 접수한다.생활 주변의 붕괴 우려 시설, 균열·침하가 발생한 구조물, 낙석 위험 지역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전관리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 후 필요 시 점검대상에 포함해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안전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신고도 병행 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 또는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한다.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긴급 보수·보강 등 재해 예방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과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며 “행정의 점검뿐만 아니라 군민의 적극적인 신고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아이돌봄서비스 대상자 확대와 한부모가족 지원 기준 및 지원금 확대, 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의 육아조력자 범위 확대에 발맞추어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와 돌봄 부담 가중 등 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정책과 연계해 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는 것이다.먼저 아이돌봄서비스는 지원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도 보다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지원 대상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되며 △취약계층의 연간 이용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신규 이용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강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은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고 지원금이 확대된다.으로써,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군은 관내 한부모가족이 제도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신청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충남형 가족돌봄 지원사업은 24개월 이상 47개월 이하 영유아 가정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양육공백 가구에서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제공하는 내·국인 구분없이 4촌 이내의 친족에게 월 30만원의 수당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부모가 매달 1일부터 15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육아조력자는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선정자는 교육 수료·돌봄 수행·시간 확인을 거쳐 다음 달 말 수당을 받는다.이번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는 물론,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 연회비 전액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내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2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연회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의 무료 대여가 가능해, 고가이거나 사용기간이 짧은 육아용품에 대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방법은 홍성군에 주소를 둔 미취학 아동의 보호자가 주민등록등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하면 된다.신규회원은 가입일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하며 기존 회원도 가입기간 종료 후 재가입해 이용 가능하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장난감·도서 연회비 지원사업이 관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 내 육아부담을 덜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영유아 발달단계에 맞춘 장난감 및 도서 대여 △에어바운스, 돌·백일상 등 대형 놀이용품을 무료 대여하고 있으며 부모를 위한 육아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는 등 종합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군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형 영양교육 특화사업 ‘빵스토랑’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67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이 친숙하게 접하는 ‘빵’을 주제로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해하고 저당 간식 선택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배인호 센터장이 수업에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반죽을 짜고 완성된 머핀을 꾸미는 활동을 지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이끌었다.또한 설명 위주의 이론 교육을 벗어나 마들렌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아 직접 짜보고 구워진 머핀을 다양한 재료로 꾸며보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동들은 재료가 조금만 더해져도 맛이 한층 달라진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며 단맛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아동들은 “재료를 조금만 넣어도 맛이 달라지는 걸 알게 됐다”, “꾸미다 보니 점점 더 달아지는 느낌이 신기했다”는 반응을 보였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단 음식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보다, 달콤한 간식을 어떻게 선택하고 조절해 먹을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계획이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12일 이틀동안 3회 실시됐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건강미션 챌린지’1회차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1회차 미션의 주제는 “한 끼의 완성: 4대 영양소 인증샷”으로 하루 한 끼 이상 4대 영양소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을 고루 갖춘 식단을 촬영해 홍성군 보건소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홍성군민 또는 홍성군 소재 직장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및 공식SNS 공지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에 접속해 건강도시 메뉴 내 ‘건강미션 챌린지’게시판에 인증사진을 등록하면 된다.특히 이번 1회차에서는 최다 수행자 상위 3명을 선정해 선물박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홍성군 보건소 정영림 소장은 “균형 잡힌 식습관은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의 기본”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도시 홍성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건강미션 챌린지’는 홍성군이 2030년 목표 건강수명 73.3.세 달성을 위해 추진중인 ‘건강수명 연장 10+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군민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4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위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었으며 유가족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정희채 광천읍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뜻깊은 날”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세에 잘 계승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함께 전했다.한편 광천읍은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을 전후해,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위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 홍성군이 2026년 1월 충남도 내 딸기 수출액 1위를 달성하며 ‘K-딸기’수출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통계 ‘지자체 수출입’자료에 따르면, 홍성군은 2026년 1월 한 달간 33만 9천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이는 기존의 충남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를 제친 결과로 전국 지자체 순위에서도 경남 진주, 사천 등 쟁쟁한 지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국 5위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군의 이 같은 성과는 ‘설향’위주의 단일 품종에서 벗어나, 수출에 특화된 고부가가치 신품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 결과다.군은 높은 당도와 우수한 신선도를 자랑하는 △골드베리를 비롯해 △아리향 △핑크캔디 등 탄탄한 신품종 라인업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동남아시아와 북미 등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또한 홍성군은 농가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수출용 포장재 지원, 농산물 수출 선도조직 육성을 비롯해 공동선별비와 저온유통비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맞춤형 정책이 이번 수출 1위 달성의 든든한 기반이 됐다.군은 현재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재배단지 구축 공모사업’에 도전한 홍성군은 최종 선정을 위한 현장심사 등 후속 평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읕 통해 기후 변화에 관계없이 연중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수출 물량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우리군에서 전략적으로 생산중인 골드베리, 아리향, 핑크캔디와 같은 신품종들이 세계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으며 충남 1위라는 값진 결실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홍성 딸기가 글로벌 시장의 표준의 될 수 있도록 생산 기반의 스마트화 및 해외 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